• 제목/요약/키워드: 아질산염 소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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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차의 생리활성 및 항산화작용 (Antioxidative and Physiological Activities of Traditional Korean Teas)

  • 손종연;김태옥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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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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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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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에서는 한국 전통차(장미차, 감국차, 솔잎차, 감잎차, 뽕잎차 및 녹차)의 총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 전자공여능, 아질산염 소거능 및 항균효과에 대하여 비교, 조사하였다. 장미차, 감국차, 솔잎차, 뽕잎차, 감잎차 및 녹차 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각각 272.8, 74.6, 153.5, 73.5, 69.5 및 260.8 mg/g이었으며, 총 flavonoid 함량은 각각 75.1, 47.8, 26.8, 40.0, 27.9 및 99.5 mg/g이었다. 장미차, 감국차, 솔잎차, 뽕잎차, 감잎차 및 녹차 추출물(1 mg/mL)에 대한 전자공여능은 각각 96.8, 35.8, 71.3, 28.9, 28.8 및 95.3%이었다. pH 1.2에서의 아질산염 소거능(2 mg/mL)은 녹차(91.3%) > 장미차(49.6%) > 솔잎차(46.0%) > 감국차(15.4%) ${\qeq}$ 뽕잎차(14.2%) ${\qeq}$ 감잎차(13.5%)의 순이었다. SOD 유사활성능(5 mg/mL)은 녹차(18.7%) > 장미차(14.7%) > 뽕잎차(14.0%) > 솔잎차(11.2%) > 국화차(8.4%) ${\qeq}$ 감잎차(7.9%)의 순으로 녹차 추출물이 가장 높았으며, 국화차 및 감잎차 추출물은 거의 없었다. 장미차, 감국차, 솔잎차, 뽕잎차, 감잎차 및 녹차 추출물(5 mg/mL)의 hydroxyl radical 소거능은 각각 55.3, 64.4, 35.3, 51.5, 44.6, 29.5%이었다. 장미차의 경우 Micrococcus lut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enteritidis, E. coli 모두에 대해 항균효과를 보였으며, 특히, Gram 음성균인 Salmonella enteritidis에 대해 강한 항균력을 보였다. 녹차, 솔잎의 경우 Salmonella enteritidis, Bacillus cereus에 대해 항균력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뽕잎, 감잎, 국화차의 경우는 Micrococcus luteus, Bacillus cereus, Salmonella enteritidis, E. coli 모두에 대해 항균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Bacillus subtilis와 Lactobacillus plantarum에 의한 토마토 첨가 두유 요구르트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y of Soybean Yogurt added Tomato Extract by Bacillus subtilis and Lactobacillus plantarum)

  • 양밍;곽정순;장세리;찌아위엔;박인식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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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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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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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단백질이 풍부한 원료 콩에 청국장에서 분리한 Bacillus subtilis와 김치에서 분리한 Lactobacillus plantarum을 이용한 혼합 발효를 통해 대두 발효 제품의 개발을 목표로 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분석 결과를 얻었다. Bacillus subtilis 단독 배양 발효 두유, Lactobacillus plantarum 단독 배양 발효 두유, 또한 두 균을 혼합 배양한 발효 두유의 항산화 활성을 상호 비교하였다. 그 결과, Bacillus subtilis 단독 배양 발효 두유의 총 폴리페놀 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 환원력, 아질산염 소거능이 각각 3580.91 ${\mu}g/m{\ell}$, 67.14%, 6.54$mg/m{\ell}$, 83.63%로 가장 높았다. 혼합 발효 두유의 기능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토마토 추출물을 첨가하여 발효 두유를 제조하였고, 토마토 에탄올 추출물을 0, 0.25, 0.5, 그리고 1.0% 첨가한 토마토 요구르트의 항산화력은 토마토 첨가량 농도 의존적으로 항산화력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DPPH 라디칼 소거능은 토마토 무첨가구는 28.39%인데 비해, 토마토 요구르트는 33.46~57.12%까지 증가하였다.

추출조건에 따른 노랑느타리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Pleurotus cornucopiae Extracts by Extraction Conditions)

  • 이혜진;도정룡;정민유;김현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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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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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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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노랑느타리버섯을 물, 30%, 60% 및 90% 에탄올로 추출용매를 달리하여 추출한 추출물을 각각 농도를 달리하여 항산화 및 생리활성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DPPH radical 소거능은 각 추출물 농도가 1 mg/mL일 때 모든 추출조건에서 24.34~31.15%의 다소 낮은 활성을 보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에탄올 추출물에 비해 물 추출물이 더 많은 페놀을 함유하고 있었고 이때 물 추출물이 26.34 mg/g으로 가장 많았다(P<0.05). SOD 유사활성 측정 결과 추출조건에 따른 경향은 보이지 않았으나, 표준물질인 ascorbic acid와 비교하였을 때 노랑느타리버섯의 활성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CE 저해 활성의 경우 에탄올 추출물의 활성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모든 추출물이 35.99~57.42%로 비교적 낮은 활성을 보였다. 노랑느타리버섯의 아질산염 소거능 측정에서는 pH 3.0에서 높게 나타났고, 추출조건에 따라 60% 에탄올 추출물의 소거능이 가장 우수하였다. 이와 같이 노랑느타리의 다양한 항산화 및 생리활성을 기초자료로 한 천연물 유래의 기능성 소재 발굴 및 연구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삼채부위별 에탄올 추출물의 생리활성탐색 (Physiological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s from Different Parts of Allium hookeri)

  • 이연리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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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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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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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삼채뿌리와 잎이 가진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생리활성을 평가하였다. 삼채뿌리의 조사포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4.28 mg/g, 18.27 mg/g, 0.95 mg/g, 삼채잎의 조사포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각각 4.17mg/g, 35.91 mg/g, 2.79 mg/g으로 나타났다. 삼채뿌리 및 잎 부위의 70% 에탄올 추출물의 DPPH 라디칼 소거능 $IC_{50}$으로 23.01 mg/mL, 4.82 mg/mL로 나타났으며, hydroxyl radical 소거능 $IC_{50}$ 값이 각각 40.82 mg/mL, 27.24 mg/mL를 나타났다. ${\alpha}$-Amylase 저해 활성은 삼채뿌리 및 잎 부위 에탄올 추출물 10 mg/mL를 처리했을 때 억제활성이 각각 61.38%, 61.01%로 나타났다. 삼채뿌리 및 잎 부위의 아질산염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삼채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 활성 역시 증가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삼채뿌리보다는 삼채잎 부위에 항산화 및 항당뇨 활성이 나타났으며, 삼채잎을 활용한 식품 소재로써 개발할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청미래 덩굴잎(Smilax china) 추출물의 전자공여능, 아질산염 소거능 및 항균효과 (Electron Donating Abilities, Nitrite Scavenging Effects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Smilax china Leaf)

  • 김철암;박정륭;김정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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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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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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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청미래덩굴잎의 ethanol 추출물로부터 얻은 용매별 각 분획물의 전자공여능, 아질산염소거능 그리고 항균활성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다. 각 용매별 분획의 수율은 극성이 높은 수용성 분획과 methanol분획이 각각 63.73%와 26.40%로 높게 나타났다. 전자공여능은 ethyl acetate 분획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0분간 반응시켰을 때 약 81%정도 달했다. 반면 chloroform분획에서는 약 26%로 가장 낮았다. 아질산 염소거능은 ethyl acetate와 butanol분획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항균활성은 모든 분획의 2.5%와 5.0%의 농도에서 Gram(+)균인 Listeria monocytogenes와 Staphylococcus aureus에 대해 항균작용이 나타났으나 2.5%농도에서는 Gram (-)균인 Escherichia coli O157:H7과 Salmonella Typhimurium에 대해서는 전혀 활성이 없었으며 5.0%농도에서는 ethanol 추출물, ethyl acetate와 물분획에서 아주 낮은 활성이 측정되었다.

솔잎발효추출물의 효소적 저해활성 및 아질산염 소거작용 (Physiological Functionality and Nitrite Scavenging Ability of Fermentation Extracts from Pine Needles)

  • 홍택근;이용림;임무현;정낙현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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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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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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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솔잎의 기능성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솔잎발효추출물(PEE)과 에탄올추출물(PE 80, PE 50)로 효소적 저해활성과 아질산염 소거작용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Tyrosinase의 저해효과는 솔잎발효 추출물인 PEE가 솔잎 에탄을 추출물 PE 80과 PE 50에 비해 약 5∼38%정도 저해 활성 효과가 높게 나타났다. XOase 저해효과는 PFE가 62.77%, PE 80이 64.90%, PE 50이 55.91%의 저해율을 나타내었으며, ACE 저해효과는 PFE가 78.02%, PE 80이 69.82%, PE 50이 21.75%의 순으로 솔잎발효 추출물인 PFE가 가장 높은 저해효과를 나타내었다. 아질산염 소거작용은 솔잎추출물 모두 pH 3.0이하에서 높은 분해능을 나타내었다. 유기산 함량 분석 결과, PFE, PE 80, PE 50의 세 시료 모두 항산화작용에 관여하는 ascorbic acid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시료별 ascorbic acid의 함량은 솔잎 발효추출물인 PFE가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물유래 천연색소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y According to Each Kind of Natural Plant Pigments)

  • 부희옥;황성진;배춘식;박수현;송원섭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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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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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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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선발된 13종의 천연색소 추출물에 대하여 free radical 소거활성 및 아질산염 소거활성, 그리고 항산화효소 활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천연색소 종류별 free radical 소거 활성을 보면 적양배추(red cabbage), 양파껍질(onion peel), 레드비트(redbeet), 흑미(black rice), 오디(mulberry) 색소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청치자(blue gardenia) 및 황치자(yellow gardenia), 완숙여주(mature bitter melon) 색소 등에서는 비교적 낮은 활성을 보였다 또한 아질산염에 대한 소거능을 조사한 결과, 반응용액 pH 1.2의 경우 양파껍질, 레드비트, 치자황, 지황(chinese foxglove), 치자청 색소에서 높은 소거 활성을 나타냈으며, 적양배추와 오디 색소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소거활성을 보였다. 그리고 반응용액 pH 6.0에서는 대부분의 색소 추출물에서 아질산염 소거활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그리고 항산화효소활성 결과를 보면, SOD 활성의 경우 여주, 흑미, 포도과피 등에서 높은 활성을 나타냈고, 자색고구마, 지황에서도 비교적 높은 활성을 보였다. 또한 APX 활성은 뽕잎, 오디, 지황의 순으로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CAT 활성도 APX 결과와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천연색소에 있어 항산화 효소의 종류에 따라 그 활성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니고 있는 천연식물색소에 대해 높은 항산화 기능성을 확인함으로서 향후 고부가가치의 향장소재 및 식품소재로서의 개발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국내 야생식용식물 7종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비교 (Comparison of antioxidant activities of ethanol extracts from seven species of wild edible plants in Korea)

  • 지희영;주신윤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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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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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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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야생에서 자란 식용식물 7종을 선정하여 항산화 물질과 활성을 측정하였다. 야생식용식물 7종 에탄올 추출물의 총 페놀 함량은 찔레나무 순(57.76 mg GAE/g), 감나무 잎(46.55 mg GAE/g), 쑥 잎(41.35 mg GAE/g)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고,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감나무 잎(46.50 mg NE/g), 쑥 잎(38.13 mg NE/g), 찔레나무 순(35.21 mg NE/g) 순으로 높은 함량을 보였다. DPPH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232.52 ㎍/mL), 쑥 잎(IC50 504.77 ㎍/mL), 감나무 잎(IC50 553.42 ㎍/mL)이 높았으며, ABTS+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470.10 ㎍/mL)과 감나무 잎(IC50 854.60 ㎍/mL)이 높은 활성을 보였다. superoxide- 라디칼 소거능은 찔레나무 순(IC50 431.88 ㎍/mL)이 다른 추출물들에 비해 현저히 높은 활성을 나타냈고, 아질산염 소거능은 찔레나무순(IC50 363.38 ㎍/mL)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감나무 잎(IC50 598.97 ㎍/mL)이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환원력은 각 시료별 추출액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환원력도 증가하였으며, 모든 농도에서 찔레나무 순(0.39-2.47 O.D.)의 환원력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찔레나무 순이 총 페놀 함량과 항산화 활성이 가장 높게 나타나 천연 항산화제로서의 활용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야생버섯의 항산화 활성 및 베타글루칸 함량 분석 (Antioxidant activities and β-glucan contents of wild mushrooms in Korea)

  • 안기홍;한재구;조재한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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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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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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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국내 자생하는 야생버섯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베타글루칸 함량을 알아보기 위하여 버섯추출물에 대한 DPPH 라디컬 소거능, $ABTS^+$ 라디컬 소거능, 총 폴리페놀 함량, 베타글루칸 함량을 분석하였다. 수집 야생버섯 중에서 DPPH 라디컬 소거능과 ABTS 라디컬 소거능이 높은 버섯은 간버섯속(OK1071), 명아주자작나무버섯(OK1090), 등갈색미로버섯(OK1094)이었다. 아질산염 소거능과 총 폴리페놀 함량은 간버섯속(OK1071)이 각각 74.2%와 37.7 mg GAE/g의 값을 나타내며 가장 높았다. 베타글루칸 함량은 조개껍질버섯(OK1040), 구름송편버섯(OK1044), 간버섯속(OK1071)이 각각 47.8%, 43.9%, 41.8%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로부터 야생 버섯들 중에서 항산화 활성 등이 우수한 버섯자원들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기능성 소재로서의 활용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더 나아가 국내 버섯산업의 확대를 위하여 토종 버섯자원을 이용한 새로운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 물질로 활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도가 높으리라 기대된다.

복분자 딸기의 생리활성 (Physiological Activities of Rubus coreanus Miquel)

  • 차환수;박민선;박기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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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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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9-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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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복분자딸기 열매의 미숙과와 완숙과 그리고 잎을 사용하여 추출방법에 따른 생리활성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즉, 총 폴리페놀 함량은 추출용매에 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복분자딸기의 잎에서 높은 총 폴리페놀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75% 아세톤으로 추출한 경우 잎에서 건물기준으로 100 g당 11.38 g으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전자공여능은 추출 용매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미숙과가 완숙과나 잎에 비하여 90%이상의 높은 전자공여능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아질산염 소거능을 pH 1.2, 4.2, 6.0의 조건으로 조사한 결과 pH 1.2일 때 가장 높은 아질산염 소거율을 나타내었다. pH 1.2의 조건에서 미숙과의 아질산염 소거율은 80% 메탄올 추출물이 63.24%, 75% 아세톤 추출물은 60.56%로 완숙과나 잎에 비하여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열수 추출물에서는 잎이 49.83%로 미숙과와 잎에 비하여 높은 아질산염 소거율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의 SOD유사활성은 완숙과가 미숙과나 잎에 비하여 모든 추출조건에서 높은 SOD유사활성을 나타내었다. 복분자딸기 추출물의 항균활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E. coli, S. typhimurium, B. cereus, S. aureus를 시험균주로 하여 agar diffusion test를 실시한 결과 모든 추출물이 B. cereus에서만 높은 항균활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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