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the impact and behavior of foreign equity investment in Asian emerging economies during the 2007-2008 and the 2010-2012 global financial crises in terms of volatility and return. The empirical results indicate that foreign investors show positive feedback trading behavior in the sample countries. We find evidence that foreign investors' net selling behavior significantly increases market volatility in most countries.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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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no.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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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5-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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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동북아시아 지역은 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정보 기술, 정보산업 위주의 경제 개발을 추진함으로 해서, 세계 경제의 중심부로 부상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동북아시아 지역을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지역 정보통신 네트워크의 구성이 필요하다.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위하여 동북아의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방안을 대내외적 연건에 대한 객관적인 면과 전망에 근거하여 실혐 가능한 통신망 구축 전략을 제시하였다. 동북아시아의 통신망 구축을 위해서는 다원성, 경제성, 중계성 등을 고려하여 망을 구축하여야 하며, 기존의 망포설 현황, 현재 통신의 사용량 및 향후 발전 전망 등을 검토하여 한반도를 동북아시아 통신 허브국으로 선정하고, 그에 따른 망의 구성, 구축방안을 기술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cent asymmetric effect of news on stock return volatility in Asian five stock markets - Japan, Korea, Singapore, Taiwan, and Malaysia - since 2000. This study uses the GJR-M model which shows a different effect of a good and bad news on volatility. Empirical results show that the unexpected negative return has a more crucial effect on stock return volatility than the unexpected positive one does in all five stock markets. This implies that the bad news of the stock markets gives a more remarkable effect on volatility than good news does. This study finds that it is very important for market participants and regulation practitioners to distinguish between positive and negative return shocks in the stock markets since bad news might have a larger impacts on volatility than good news.
아시아경제신문은 정상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 대중포털 '스투닷컴', 특화된 연예영화 웹진 '10아시아', 지방 경제특화 일간지 '광남일보', 세계 유수의 미래정보예측기관인 IHS 글로벌인 사이트와 함께 하는 '아시아경제전략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국내 미디어 시장의 최강자로 발전하고 있다. 역동성이 넘쳐 나는 아시아경제신문을 찾아가본다.
이 논문은 1994년 1월초부터 2001년 6월말까지 미국의 S&P 500지수와 6개 아시아 신흥시장 (한국, 타이완, 홍콩, 싱가폴, 타일랜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주가지수의 일간수익률 자료를 이용하여 미국 주식시장으로부터 아시아 신흥시장국가에로의 정보이전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조건부변동성을 포함하는 시계열모형을 추정하여 미국 주식시장으로부터의 수익률충격과 변동성충격을 구하였다. 그 결과, 타이완을 제외한 다른 5개국에서 강한 평균이전 효과가 관찰되고 있고, 타일랜드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의 변동성이전 효과가 관찰되고 있으므로, 대체로 미국 주식시장으로부터 아시아 신흥시장에로의 정보이전 효과가 상당히 강하게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평균이전 효과가 크게 증가하였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또 외환위기 이후 타이완과 홍콩에서는 변동성이전 효과가 감소하였지만, 타일랜드와 말레이시아에서는 (+)값으로 바뀌어 일관성 있는 결과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1997년 아시아지역에서 발생한 외환위기가 정보이전 효과를 촉진하는 계기를 제공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한류에 대한 기존 언론보도 및 연구 경향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중국 일본 및 서구에서의 한류 현상에 대한 편중된 관심과 한류 분석틀로서 문화근접성 이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다. 이러한 상황은 한류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과 경험적인 분석을 방해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 기초한 본 연구는 동남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의 한류 현상에 대한 분석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화된 한류 연구를 모색한다. 지리적으로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지만 문화적으로 동북아시아적 요소를 포괄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아시아 내 초국적 대중문화 교통을 연구하는 데 있어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간이다. 본 논문은 싱가포르의 한국 대중문화 수용자들에 대한 포커스그룹 인터뷰, 문헌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해 한류 형성의 이유 및 한류 팬덤이라는 문화적 실천이 갖는 의미를 탐구한다. 수용자에 대한 분석은 그가 배치된 싱가포르 미디어 구조에 대한 역사적, 기술적, 정치경제적 맥락화를 통해 보다 체계화된다. 본 연구를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되고 있는 "외래문화 수용의 진부화"(banalization of foreign cultural reception)라는 상황이 동남아시아 내 한류 전개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으며, 동남아시아 미디어산업의 저개발 상황이 한국 대중문화 수용에 우호적 조건으로 작용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연구자는 동아시아 내 문화교통의 연속성 (continuum of cultural traffic within East Asia) 안에 한류 연구를 배치할 것을 제시한다.
There have been various research in analyzing airport productivity such as measuring total factor productivity using the models of translog cost function. DEA(Data Envelopment Analysis) model is very useful in measuring productivity with linear programming when the output is not clearly identified and measured quantitatively in such complex facilities as airport. This study is to measure airport productivity using DEA approach for Northeast Asia. Seven international airports were analyzed including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in Korea, Cheklapkok Airport in Hongkong, Narita Airport in Japan, and Changi Airport in Singapore. With the productivity measured, we can identify one of the important aspects of comparative advantage in hub competition in Asia.
현재 전세계 에이즈 전문가들은 아프리카 대륙에 이어 아시아를 제2의 에이즈 위험지역이라 선포하며 에이즈 확산에 대해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아시아 성인의 에이즈 유병률은 $0.4\%$ 정도로 낮은 편이지만 감염인구가 많아 에이즈 급증에 대한 불안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또한, 저개발국가나 개발도상국들이 많아 가난, 성불평등, 사회적 편견 등과 같은 사회적 현안이 에이즈 문제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위험요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미래는 낮은 유병률로 인해 어둡지만은 않다. 아시아의 국가들이 현재 어떤 정책과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 아시아의 향후 에이즈 전망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whether or not the volatility of the 1997~1998 Asian crisis still affects the monthly stock returns of Korea, Japan, Singapore, Hong Kong and China from 1980 to 2018. This study investigated whether the volatility has already fallen to pre-crisis levels. To illustrate the possible structural changes in the unconditioned variance due to the Asian financial crisis, we use the MRS-GARCH model, which is a regime switching model.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stock return of each country was weak in the high volatility regime except Japan resulted by the Asian financial crisis from 1997 to 1998 until March 2018, and the Asian stock market has not yet calmed down except fo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period of 2007 and 2008. Second, the conditional volatility has been significantly and persistently decreased and eliminated after the Asian financial crisis. Thus, we could be judged that the Asian stock market was not fully recovered(stable) due to the Asian crisis including the capital liberalization high inflation, worsening current account deficit, overseas low interest rates and expansion of credit growth in 1997 and 1998, but the Asian stock market was largely settled down, except for the 2007 and 2008 in Global financial crises. Considering the similarity between the Asian stock markets and the similar correlation of the regime switching, it may be worthwhile to analyze the MRS-GARCH model.
아시아의 물류산업은 한 일 양국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은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 완성을 위해 많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원고는 현재까지 진행된 아시아 통합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활동 및 성과를 보고하고 앞으로 진행될 한 일 양국의 협력방안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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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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