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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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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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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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EPS 총사용량은 중국이 단연 1위이며, 유럽, 미국, 일본, 한국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단열재 소비는 중국, 유럽, 미국에 이어 한국이 뒤를 잇고 있다. 수산물상자 등 식품포장재의 소비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의 순이다. 가전완충재인 경우 전자제품 제조공장이 인건비가 저렴한 국가로의 이전 등으로 서유럽, 일본, 한국 등의 소비가 감소하고 있고 그 대신 중국, 동부유럽, 동남아시아, 남미 국가들의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 EPS 포장재 다소비 국가 중 재활용실적이 양호한 국가는 독일 $77\%$(에너지 회수포함), 일본 $64\%$(에너지 회수 포함), 한국 $59\%$, 프랑스 $45\%$ 순이었다. 재활용방법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은 재생 원료 생산 위주이나, 유럽지역에서는 원료로의 재활용 외에 원원료 회수, 에너지 회수 등 다양한 재활용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 The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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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6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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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9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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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Submarine Optical Fiber Cable Link becomes a major transmission madi a in many countries and Continents thanks to development of low attenuation fiber and its capability of carryung broadband data.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Japan are aggressively planning to construct international submarine optical fiber links in North-East Asia. But the links do not connect Korea and Korea becomes isolated in the international communication network. This paper shows a strategy on submarine optical fibre cable links that make Korea a HUB station in North East As a without heavy investment.

• River and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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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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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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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지난해 11월 11~12일에 하천협회의 지원을 받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된 아시아하천복원네트워크(Asia River Restoration Network, ARRN)에 참석하였다. ARRN은 아시아지역에서의 하천복원에 관한 정보와 기술교환 그리고 몬순지역의 유역특성에 적합한 복원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2006년 10월 한국, 중국, 일본이 주축이 되어 만든 비정부기구로서 매년 기구의 운영에 관한 회의와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하천과 문화 2011년 Vol.7 No.2 참조). 우리나라에서도 2009년, 2010년도에 동 회의를 개최한 적이 있으며, 지금까지 일본에서 3회, 중국에서 한번을 개최하여 정보교환과 가이드라인 제작을 위한 많은 협의를 거쳐 작년도에 한 중 일 하천복원사례(ver.1)와 복원가이드라인(ver.1)을 제작하였으며 계속 보완 중에 있다. 이러한 ARRN의 활동은 주로 Web Site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ARRN은 물론 JRRN(일본), CRRN(중국)도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만 자체 홈페이지조차 없어 다소 궁색하였으나 지난 10월말에 겨우 만들어 그나마 모양새를 갖추게 되었다(www.krrn.net). 본 고에서는 이번 회의참석결과를 여러 회원님들께 보고함과 동시에 앞으로 KRRN의 향후 발전을 위한 많은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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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4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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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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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한국HP 인디고 총판인 (주)풀린키(대표이사 김일영)는 지난 3월 13일 오전 11시 파주출판단지내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다이닝 노을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풀린키 비즈니스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데모센터로 이동해 최신 인쇄설비와 인쇄 솔루션, 후가공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PPSG 그래픽 솔루션 비즈니스 부문 수석부사장 겸 제네럴 매니저 기도 반 프래그(Gido van Praag)가 참가했다.

• The 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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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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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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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

본자료는 1980년 Exxon Chemical 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들의 타이어 산업에 대한 장기전망(1977~1990)을 조사추정한 것이다. 특히, 본조사에서는 타이어 산업 뿐만 아니라 동산업과 연관성이 깊은 인구증가추세, GNP, 차량보유대수 등까지 세밀히 조사분석 하였으므로, 자동차 및 자전차의 타이어ㆍ튜브 제조업의 전망을 비교ㆍ분석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봅니다.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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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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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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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트레인코리아(주)(대표 이연삼)는 지난 1995년 100% 외국 투자로 설립된 기업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트레인의 아시아지역 80여 개의 영업지사 중 하나인 트레인코리아는 한국 법인으로 출범하여 국내 시장 및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프로젝트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5월 조선호텔 건물에너지사업에 (주)에너지솔루션즈와 함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ESCO 사업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게 된 트레인코리아를 찾았다.

• The t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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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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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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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본자료는 1979년 EXXON CHEMIACAL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들의 타이어 산업에 대한 장기전망(1977-1982)을 조사추정한 것이다. 특히 본조사에서는 타이어 산업 뿐만 아니라, 동산업과 연관성이 깊은 인구증가추세, GNP, 차량보유대수 등까지 세밀히 조사분석하였으므로, 자동차 및 자전차의 타이어ㆍ튜브 제조업의 전망을 비교ㆍ검토할 수 있는 좋은 자료로 생각되어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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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 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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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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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필리핀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 JOURNAL OF ELECTRIC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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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2 s.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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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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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전기사업은 국가산업발전의 열쇠이다. 우리와 밀접한 이웃나라들에서는 어떻게 전기를 생산하며 또 무엇이 우리가 배울 점인가를 알아야만, 우리의 전기사업도 보다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금번호에는 일본해외전력조사회에서 발간한 ${\ulcorner}$아세아 전기사업${\lrcorner}$에서 태국(Thailand)의 전기사업에 관한 기사를 발췌하여 싣는다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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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9 no.4 s.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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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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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대한가정학회는 1947년 창립되어 초대회장 조기홍씨를 비롯해 현재 27대 회장까지 이어오면서 49년간 학술대회를 비롯한 왕성한 연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전체회원 1천2백여명으로 내년 창립 50돌을 맞는 가정학회는 제9회 아시아지역 가정학회 총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가정학회 50년사'도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