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아밀로펙틴

검색결과 88건 처리시간 0.038초

분질 및 점질 고구마 전분의 아밀로펙틴 특성 (Characterization of amylopectins isolated from dry and moist type sweet potato starch)

  • 김성란;안승요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4권1호
    • /
    • pp.26-31
    • /
    • 1991
  • 한국산 고구마 중 분질인 수원 147과 점질인 황미로부터 전분을 분리하고 이화학적 특성을 비교하였으며 아밀로펙틴의 분자구조적 성질을 조사하였다. 수원 147 전분은 황미전분에 비하여 팽윤력이 낮고 호화개시온도가 높았다. ${\beta}-Amyloysis\;limit(%)$는 수원 147 아밀로펙틴이 57.6%, 황미 아밀로펙틴이 57.0%를 나타내었고, 평균사슬길이는 수원 147 아밀로펙틴이 24.8 포도당단위, 황미 아밀로펙틴이 21.9 포도당단위였다. 아밀로펙틴을 pullulanase로 가지절단처리한 후 Sephadex G-50으로 분획한 결과는 중합도($\overline{DP}\;35{\sim}45$)와 $\overline{DP}\;10{\sim}20$의 bimodal 분포를 나타내었으며 두 아밀로펙틴간 peak의 중합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 PDF

쌀의 아밀로펙틴 분자구조와 밥의 텍스쳐 (Relationship between Molecular Structure of Rice Amylopectin and Texture of Cooked Rice)

  • 강길진;김관;김성곤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27권1호
    • /
    • pp.105-111
    • /
    • 1995
  • 밥의 식미가 다른 일반계와 통일계 쌀을 대상으로 아밀로펙틴과 그 베타-한계덱스트린의 분자구조적 특성을 조사하고 밥의 텍스쳐와의 관련성을 검토하였다. 쌀 전분의 아밀로펙틴 분자구조는, 아밀로펙틴과 베타-한계 덱스트린의 사슬분포로 보아, $\overline{DP}$ 12.4의 A 사슬, $\overline{DP}$ 20.6의 짧은 B 사슬, $\overline{DP}$ 26.3의 중간 B 사슬, $\overline{DP}$ 45의 긴 B 사슬과 $\overline{DP}$ 55 이상의 초장쇄로 이루어진 polymodal이었다. 아밀로펙틴의 초장쇄는 긴 직쇄를 가진 사슬로서 아밀로펙틴의 평균 사슬길이, 고유점도, 베타-아밀라아제 분해한도와 정의 상관을 보이나 요오드 복합체의 최대흡수파장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아밀로펙틴과 베타-한계 덱스트린의 분자구조적 성질은 일반계와 통일계 쌀 시료간 차이를 보였다. 아밀로펙틴의 A 사슬에 대한 B 사슬의 비율은 일반계가 통일계 보다 약간 높았으나 초장쇄의 분포 비율은 일반계가 통일계 보다 더 낮았다. 아밀로펙틴의 분자구조와 밥의 텍스쳐와의 관계에서, 고유점도, 베타-아밀라아제 분해한도와 사슬길이 그러고 초장쇄는 밥의 경도와 정의 상관을, 부착성과는 부의 상관을 보였다. 따라서 밥의 식감은 아밀로펙틴의 긴 사슬이 적고 짧은 사슬이 많이 분포할 수록, 밥의 경도가 낮고 부착성이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아밀로펙틴의 분자구조가 밥의 텍스쳐와 밀접한 관계가 없음을 나타내고 있다.

  • PDF

쌀전분으로부터 분리한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 혼합겔의 형태학적 구조 (Microstructure of Recombinated Gels of Amylose and Amylopectin Isolated from Rice Starch)

  • 백만희;신말식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1권5호
    • /
    • pp.1171-1177
    • /
    • 1999
  • 쌀전분으로부터 분리한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이겔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저농도로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 혼합겔을 제조하여 주사전자현미경과 X-선 회절기를 이용하여 겔 구조를 관찰하였다. 겔을 형성할 수 있는 최저농도인 용해성 아밀로오스 1.08% 농도에 아밀로펙틴을 $1.5%{\sim}7%$ 첨가하면 겔 그물망구조가 잘 형성되었고, 아밀로펙틴을 2%와 3% 첨가한 겔은 저장에 따라 $2{\theta}\;=\;17.0^{\circ}$에서 피크가 커졌다. 15% 아밀로오스/아밀로펙틴 혼합겔을 저장했을 때 아밀로오스 함량이 높을수록 단단하고 안정된 그물망구조를 이루었으며 생전분에서의 겔형성 양상과는 달리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이 함께 겔메트릭스를 이루는데 참여하는 것으로 생각되었고, 아밀로오스 함량이 증가할수록 $2{\theta}\;=\;17.0^{\circ}$에서 피크의 크기와 결정강도는 커졌다.

  • PDF

Sodium Stearoyl Lactylate가 아밀로펙틴과의 결합물 형성 및 밀전분의 호화와 노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odium Stearoyl Lactylate on Complex Formation with Amylopectin and on Gelatinization and Retrogradation of Wheat Starch)

  • 장재권;이윤형;이석훈;변유량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500-506
    • /
    • 2000
  • 시차주사열량계(differential scanning calorimetry, DSC)를 사용하여 분석한 결과 밀전분으로 부터 분리한 아밀로펙틴은 밀전분의 노화특성과 일치된 특성을 나타내었다. 수분함량 8%의 아밀로펙틴과 SSL을 10 : 1의 중량 비율(w/w)로 혼합하여 DSC로 1차 가열과 냉각 후 2차 가열한 결과 $55{\sim}70^{\circ}C$의 온도범위에서 용융 peak를 나타낸 반면 SSL은 $40{\sim}55^{\circ}C$의 온도범위에서 용융 peak를 나타내어 서로 다른 융점을 나타내었다. 또한 아밀로펙틴과 SSL의 혼합물은 가열과 냉각을 반복함에 따라 결정질의 아밀로펙틴 g당 용융 peak의 엔탈피값이 증가되는 결과를 보였다. 전체 수분함량 50%에서 밀전분과 밀전분으로 부터 분리한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 각각에 대해 SSL을 5 : 1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DSC로 1차와 2차 가열한 결과 SSL의 용융 peak 이외에 SSL과 아밀로펙틴의 결합물로 판단되는 $60-70^{\circ}C$ 범위의 가역적인 용융 peak가 관찰되었다. SSL과 아밀로펙틴 결합물은 V 도형의 아밀로오스와 지방 결합물과 차이가 있는 결정질을 나타내는 X-ray diffraction angle$(2{\theta})$ 값을 나타내었다. 전체수분함량 60%에서 SSL은 밀전분의 호화 엔탈피값을 감소시켰으며 아밀로오스와 지방결합물의 용융 엔탈피값을 증가시켰다. 동일한 전체수분함량에서 밀전분과 아밀로펙틴에 대해 SSL을 20 : 1과 10 : 1의 비율로 혼합한 겔의 저장실험은 SSL을 포함한 시료가 SSL을 포함하지 않은 시료보다 노화에 대해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 PDF

발아에 따른 현미의 아밀로펙틴 중합도와 식감관련 특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Degree of Polymerization of Amylopectin and Texture Analysis Test of Brown Rice After Germination)

  • 이경하;윤순덕;이정희;원용재;최인덕;박혜영;우관식;오세관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1권1호
    • /
    • pp.1-8
    • /
    • 2016
  • 본 연구는 국내 주요 벼 품종들 중 일부 품종들에 대하여 현미와 발아현미에 대한 아밀로펙틴 중합도와 식감관련 특성에 대해 비교 분석하였다. 아밀로펙틴은 단쇄비율이 높고 장쇄비율이 낮은 품종이 밥맛이 우수한 특성을 나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본 연구결과 발아현미가 일반현미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특히 하이아미와 진보가 다른 품종들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단쇄비율이 높고 장쇄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감측정결과 진보의 경우 현미의 경도(hardness)와 탄력성(toughness)이 각각 84.6과 51.8에서 발아과정을 통해서 50.2와 30.2로 감소하였으며 찰기(stickiness)와 부착성(adhesiveness)은 발아현미밥의 60.6와 42.9에 비하여 현미밥에서 27.8과 30.8로 나타나 발아현미밥에서 찰기와 부착성이 각각 2.18, 1.39배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또한 식감과 아밀로펙틴 중합도 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경도, 탄력성, 찰기, 부착성과 아밀로펙틴 중합도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는데, 발아현미에서 단쇄비율이 많을수록 경도와 탄력성이 감소되고 장쇄 비율이 높을수록 경도와 탄력성, 부착성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요 벼 품종들의 현미에 대하여 발아 전과 후의 아밀로펙틴 중합도와 식감관련 특성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 발아과정에서 현미의 조직변화가 나타나고 발아 후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찰기가 증대되어 밥맛이 향상된 것을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식감과 아밀로펙틴 중합도 특성과의 관계는 발아현미에서 뚜렷한 경향을 나타냈으며, 본 연구가 아밀로펙틴의 길이와 식감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쌀아밀로펙틴의 분자구조적 성질 (Molecular Structural Properties of Rice Amylopectins)

  • 김봉찬;안승요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3권1호
    • /
    • pp.34-38
    • /
    • 1990
  • 일반계 품종인 천마벼, 다수계 품종인 용문벼와 인디카형인 마하트마등 세 품종의 쌀에서 아밀로펙틴을 분리하여 분자구조적 성질을 조사하였다. 천마벼, 용문벼, 마하트마의 고유점도는 각각 148.3 ml/g, 156.6 ml/g, 167.5 ml/g였고, ${\beta}-amylolysis$ limit(%)는 54.6, 55.4, 52.9였다. 평균사슬길이(${\overline{CL}}$)와 안쪽사슬길이 (${\overline{ICL}}$)는 마하트마가 다른 품종보다 길었다. ${\beta}-amylase$에 의한 쌀아밀로펙틴의 가수분해물을 Sephadex G-50으로 겔 크로마토그래피를 했을 때, 동일한 두 개의 주요 peak(void volume과 ${\overline{DP}}$ 3)가 얻어졌으며, 각 품종에서 동일한 형태를 보였다. 이들 아밀로펙틴의 pullulanase에 의한 가수분해물은 Sephadex G-50으로 겔 크로마토 그래피를 했을 때, 세 개의 peak(void volume, ${\overline{DP}}$ 35-45, ${\overline{DP}}$ $10{\sim}20$)가 얻어졌고, 품종간에 유사한 형태를 보였으나 Peak의 면적과 사슬길이(${\overline{DP}}$)는 품종간에 차이가 있었다. 천마벼, 용문벼, 마하트마의 Peak II에 대한 Peak III의 면적비는 각각 3.9, 3.4, 3.3였다.

  • PDF

진도산 검정쌀 전분의 분자구조적 특성 (Molecular Structural Properties of Chindo Black Rice Starch)

  • 박종훈;오금순;강길진;김관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3권4호
    • /
    • pp.241-246
    • /
    • 2000
  • 진도산 검정쌀 전분의 분자 구조적 특성을 구명하고 신선찰벼와 비교 검토하였다. 진도산 검정쌀과 신선찰벼의 전분-요오드 복합체의 최대흡수파장은 각각 523 nm, 521 nm였고, 고유점도는 각각 183 ml/g, 178 ml/g였으며, ${\beta}-amylolysis$ limit(%)는 각각 62.8%, 60.3%였다. 진도산 검정쌀은 요오드 반응과 Sepharose CL-2B의 용출패턴 결과로 찹쌀임을 알 수 있었다. 진도산 검정쌀의 아밀로펙틴의 사슬 분포는 중합도 55이상(획분 I), 중합도 $40{\sim}50$(획분 II), 중합도 $15{\sim}20$(획분 III)으로 분포하였으며, 획분 II에 대한 획분 III의 비율(A/B 사슬비)는 진도산 검정쌀이 3.02, 신선찰벼가 2.82로 나타났다. 또한, 초장쇄 부분이 획분 I은 진도산 검정쌀이 신선찰벼의 아밀로펙틴 보다 많았다. 진도산 검정쌀의 아밀로펙틴 베타-한계 덱스트린 분자량 분포는 신선찰벼와 비슷하였다. 베타-한계 덱스트린의 사슬 분포는 중합도 55이상(획분 I), 중합도 $30{\sim}45$(획분 II), 중합도 $10{\sim}20$(획분 III)으로 분포하였으며, 진도산 검정쌀과 신선찰벼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진도산 검정쌀 전분은 polymodal 구조를 갖는 아밀로펙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선찰벼와 구조적으로 유사하였다.

  • PDF

쌀전분과 그 구성 성분의 분자구조적 성질 (Structural Properties of Rice Starch and Its Components)

  • 조형용;이신영;양융;변유량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19권4호
    • /
    • pp.371-376
    • /
    • 1987
  • 쌀전분 및 이의 구성성분인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을 분리하여 이들의 분자 구조적 성질을 비교 검토하였다. 시료전분 및 아밀로오스와 아밀로펙틴의 고유점도는 각각 1.053, 1.772 및 0.919ml/g이었다. 또 쌀전분, 아밀로오스 및 아밀로펙틴의 ${\beta}-amylolysisimit$값은 각각 73, 106 및 56%이었으며 아밀로펙틴의 outer chain length$({\overline{OCL}})$)와 inner chain length $({\overline{ICL}})$은 각각 15.6 및 7.7로 두 chain길이의 비는 약 2 : 1이었다. 한편 전분은 pullulanase로 debranching한 후 sephadex G-75로 분획한 결과 두 개의 성분분획을 나타내었으며 void volume에서의 peak I은 주로 아밀로오스 그리고 ${\overline{dp}}$ 25-10에서의 peak II는 아밀로펙틴 성분이었다. 그러나 아밀로텍틴을 debranching한 후의 용출분포는 void volume에서 peak를 나타나지 않았으며 ${\overline{dp}}$ 35-25 및 ${\overline{dp}}$ 25-10에서 bimodal peak를 나타내었다. 또 pullulanase와 ${\beta}-amylase$를 동시에 처리한 경우는 ${\overline{dp}}$ 2-10에서 peak를 나타내었다.

  • PDF

Cyclodextrin Glucanotransferase를 이용한 아밀로펙틴 클러스터의 생산 (Enzymatic Production of Amylopectin Cluster Using Cyclodextrin Glucanotransferase)

  • 이혜원;전혜연;최혜정;심재훈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43권9호
    • /
    • pp.1388-1393
    • /
    • 2014
  • 선행연구에서 얻은 alkalophilic Bacillus I-5 유래의 CGTase wild-type과 가수분해능이 강화된 mutant 효소를 활용하여 waxy rice starch로부터 아밀로펙틴 클러스터를 제조하였다. SEC-MALLS-RI 분석법으로 CGTase wild-type과 mutant 효소가 처리된 시료의 평균 분자량을 확인한 결과 10분가량의 효소반응으로 두 반응 모두 평균 분자량은 $10^4{\sim}10^5Da$으로 급격히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으며, 일정 반응 시간이 경과한 이후에는 더 이상 분자량의 감소가 일어나지 않음으로 미루어 시료가 아밀로펙틴 클러스터 단위로 분해되었으며 그 분자량은 $10^4{\sim}10^5Da$ 정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MALDI-TOF/MS 분석을 통하여 CGTase wild-type은 다양한 종류의 cyclic 형태의 maltodextrin을 생성하고 있으며 mutant 효소는 주로 소량의 maltooligosaccharide 들을 생산함을 확인하였다.

묵 형성 전분의 특성에 관한 연구 (Characterization of mook(starch-gel food) forming starches)

  • 권미라;김성란;임경숙;안승요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35권2호
    • /
    • pp.92-98
    • /
    • 1992
  • 묵의 원료로 사용되는 동부, 녹두, 도토리와 묵의 원료로 사용되지 않는 팥, 밀, 고구마로부터 전분을 분리하여 이화학적 특성과 분자구조적 특성을 비교하였다. 아밀로오스 함량은 두류인 동부, 녹두, 팥에서 높았고, 밀, 도토리, 고구마의 순으로 낮았다. 아밀로그램에 의한 호화양상은 동부와 녹두 전분이 유사하였고, 팥 전분의 냉각점도와 고구마 전분의 최고점도가 높았으며, 밀 전분은 전반적으로 점도가 낮았다. 아밀로오스의 분자량 분포는 묵 형성 전분이 팥이나 밀보다 $5{\times}10^5$ 이상 큰 분자량의 것들이 많았으며, 예외로 고구마는 아밀로오스의 분자크기는 크나 아밀로오스 함량이 작아 묵을 형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된다. 아밀로펙틴의 평균사슬길이는 $23{\sim}27$포도당 단위로 시료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팥이 길었고 동부와 도토리가 짧았다. 아밀로펙틴의 $peak\;II(DP\;35{\sim}55)$에 대한 $peak\;III(DP\;10{\sim}20)$의 비율은 동부, 녹두, 도토리가 팥, 고구마, 밀 아밀로펙틴보다 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