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실내 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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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의 위치와 투사각에 따른 탁도별 시계 측정 (Visibility with Different Location and Projection Angle of Light under Turbid Water)

  • 장인성;정성준;백원대;윤희정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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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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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8-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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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항만이나 수중공사를 위한 수중 건설장비를 개발함에 있어 수중에서의 작업자의 시야확보는 작업장의 안전성은 물론 효율적인 장비운용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탁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서해안에서는 시계가 30cm이내일 정도로 시계가 불확실하다. 본 연구에서는 실내수조실험을 통해 수중 건설장비에 사용할 수 있는 적합한 광원의 위치와 투사각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광원은 피사체의 주변에 위치하여 정면보다는 $45^{\circ}$ 각도에서 투사하는 경우 시계가 가장 많이 확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명색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Lighting Colors Effect on the Human Body)

  • 김준기
    • 한국디자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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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디자인학회 2005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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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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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사람의 눈은 카메라와 흡사한 구조와 원리를 가지고 있어서 빛을 직접 받는 경우 조리개가 오므라지게 되어 오히려 피사체를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 이유는 광원과 피사체 간의 조도(밝기)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사람의 동공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밝기에 따라 커지고 작아진다. 따라서 광원이 너무 밝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피사체에서 반사된 빛이 안구로 적게 들어와 피사체가 오히려 어두워 보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사실을 간과한채, 조명은 무조건 밝아야 한다고 믿어 왔으며, 그 결과 우리가 속한 모든 건물들은 직접조명 일색이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조명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이미 오래전부터 간접조명 방식이 채택됐다. 간접조명의 효과는 영역을 넘어서서 건강한 실내 공간을 조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현대인들은 눈에 피로감을 주는 노출형 조명보다는 점차 눈을 편하게 해서 몸과 정신의 피로를 릴렉스 시켜주는 간접조명방식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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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 LED 융합 기술 - LED 자동차 융합 기술의 현황 및 전망

  • 백상훈
    • 광학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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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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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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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최근 자동차에 사용되는 조명은 LED가 주를 이루고 있다. 자동차 실내조명, 계기판 등에 사용되는 내부 조명의 경우 대부분 LED를 적용한 제품이며, 헤드램프, 후방 램프 및 방향 지시등과 같은 외부 조명의 경우도 LED로 교체되고 있다. 특히 LED 기반 헤드램프의 경우 과거 3500cc 이상 승용차 등에 한정되었으나 현재는 그 이하 레벨의 승용차 및 SUV 차량으로 범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고효율, 긴 수명 및 빠른 응답 속도가 장점인 LED를 차량용 조명 광원으로 사용함으로써 기존 할로겐램프나 HID 광원의 대체재로서의 전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할로겐램프의 경우 청색보다 적색 파장의 광량이 많은 관계로 황색에 가까운 백색을 보이며, HID 램프의 경우 할로겐램프보다는 백색 계열에 더 가깝다. 하지만 LED 램프는 파장의 순도가 높아 보다 완벽한 백색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단순한 기능을 지닌 헤드램프에서 지능형 헤드램프로의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LED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고효율 LED 소자의 개발과 함께 자동차용 LED 조명에 대한 적용은 급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자동차 조명 분야에서는 'LED 헤드램프/후미등 기술+IT 기술(센서+통신)'이 융합된 형태로 발전할 것이다. 본고에서는 LED 자동차 융합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자세히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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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설치되는 도로조명기구에 의한 불능글레어의 영향 평가 (An Assessment of disability glare's impact by road lighting luminaire installed at the guardrail)

  • 석대일;윤재정;이미애;김훈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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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8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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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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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도로의 난간에 설치되는 조명기구에 의한 불능글레어의 영향을 가로등 조명방식과 비교, 평가하고 글레어 규제를 위한 적정 휘도 범위를 알아내기 위한 시험을 수행하였다. 실내에 시험실을 구축하고, 글레어 유무 시 휘도대비식별역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글레어 광원에 의한 망막조도가 증가하고, 좁은 시야 각 내에 글레어 광원이 존재하면 휘도대비식별역이 증가하였다. 그리고 낮은 위치에 설치되더라도 시야에서 벗어나 있다면 가로등 조명방식에 비해 불능글레어의 영향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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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인공광원과 광도에 따른 자생 송악(Hedera rhombea)과 바위취(Saxifraga stolonifera)의 생육변화 (Effects of Artificial Light Sources and Light Intensities in Subway Stations on the Growth of Hedera rhombea and Saxifraga stolonifera)

  • 주진희;방광자
    •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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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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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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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남부상록수종 중 내음성과 내한성이 강하고 자생 송악(Hedera rhombea)에 대한 적정 실내광원과 광도를 알아보고자 가로 1m${\times}$세로 1m${\times}$높이 1m 크기의 목제프레임에서 실험을 실시하였다. 광원의 선정기준은 현재 지하철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인공광인 형광등, 삼파장형광등, 할로겐등으로 하고, 광도는 200Lux, 700Lux, 1,000Lux로 설정하여 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송악(Hedera rhombea) 초장은 광원과 광도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나, 할로겐등>형광등>삼파장형광등 순으로 광도별로는 1,000Lux>700Lux>200Lux 순으로 길었다. 분지수는 형광등이 삼파장형광등이나 할로겐등보다, 광도가 높을수록 많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엽수는 삼파장형광등 1,000Lux>형광등 1,000Lux>할로겐등 1,000Lux 순으로 나타났다. 엽장과 엽폭은 광원에 관계없이 광도가 낮을수록 넓어지는 경향을 나타났다. 엽록소함량은, 삼파장형광등과 할로겐등은 광도에 따른 차이를 볼 수 없었으나, 형광등에서는 200Lux>700Lux>1,000Lux 순으로 증가되었다. 송악의 전체적인 생육은 인공광원보다는 광도에 의해 확연한 차이를 보여, 지하철 실내식물로 200Lux라는 낮은 광도에서도 도입이 가능하나 원활한 생육을 위해서는 700Lux 이상으로 광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바위취(Saxifraga stolonifera)형광등이 광원인 경우, 광도와 무관하게 80% 이상이 고사하거나 생육 상태가 좋지 않았다. 광도가 200Lux에서는 광원에 무관하게 생육 상태가 매우 불량하였다. 초장, 엽수, 분지수, 엽장, 엽폭 등 생육은 할로겐 1,000Lux>삼파장형광등 1,000Lux>삼파장형광등 700Lux순으로 증가하였다. 엽록소함량은 삼파장형광등 700Lux>삼파장형광등 1,000Lux>할로겐등 1,000Lux순으로 높았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 바위취는 할로겐등에서 가장 좋은 생육을 나타내었으며, 형광등의 광원과 700Lux 이하 광도에서는 현장적용이 불가능한 수종임이 확인되었다.

건축실내 인공조명의 불쾌글레어 평가를 위한 기초적 연구 (The Fundamental Research for Discomfort Glare Evaluation of Building Interior Artificial Illumination)

  • 이진숙;김원도;김병수
    • 조명전기설비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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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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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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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건축 실내의 조명환경의 쾌적성을 평가하는 것은 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글레어의 정도를 인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외에서 연구된 불쾌글레어를 평가하기 위한 실험식을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글레어의 감각을 느끼는 정도가 인종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시각적인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불쾌글레어 평가를 위한 예측식을 작성하는 것을 최종목표로 하였으며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기존의 불쾌글레어 평가식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실험변인들을 선정하였다. 둘째, 본 연구의 목적에 맞는 실험변인과 조건을 제어할 수 있는 실물대모형을 제작하였다. 셋째, 불쾌글레어 평가실험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선행연구에서 서양인을 대상으로 제안된 UGR평가법과의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1)불쾌글레어는 광원휘도, 배경휘도, 피험자와 시선의 위치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실내 불쾌글레어 평가에서 광원과 피험자간의 거리보다 시야내에 글레어 광원이 위치하는 지의 여부가 더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3)대표적인 불쾌글레어 평가시스템인 UGR과 비교 분석한 결과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한국인의 불쾌글레어감이 서양인과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용자 요구조도 보장 에너지 효율적 LED 조명 제어 기법 (An Energy-efficient LED Lighting Control Scheme with Provision of User Illumination Requirement)

  • 김용호;이권형;장갑석;최용훈;김훈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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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1B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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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3-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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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정책, 전기전자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 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등 환경 규제 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전통적인 조명이 친환경 고효율 LED(Light Emitting Diode)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효과적인 조명 제어 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여러 광원으로 이루어진 LED 조명 광원의 효과적인 제어를 통해 실내의 각 위치에 따라 요구되는 조도를 만족하면서 LED 조명 시스템의 에너지 소비를 개선하는 조명제어 기법을 제안한다. 실내 각 영역별 사용자 유무, 요구조도 수치 등을 반영하여 조명제어 최적화 문제를 구성하고, 이에 관한 해를 도출하여 LED 조명의 개별 광원 광도(luminous intensity)를 효과적으로 조절한다. 이를 통해 제시되는 각 위치별 요구조도를 만족하고, LED 조명 시스템 에너지 소모를 효율적으로 감소시킨다. 모의실험 결과 제안된 방식이 기존 방식 대비 사용자 실내 점유율 증가에 따라 약 40%, 조명과 피조면 사이 높이 변화에 따라 약 24~71%의 소비전력을 절감 효과를 얻음을 보인다.

Hot mirror를 이용한 고밀도 태양광의 광분리에 관한 기초실험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Optical Separation of Highly Concentrated Sunlight)

  • 김영민;모용현;신상웅;오승진;천원기
    • 에너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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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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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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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태양추적 장치에 장착된 집광기를 이용하여 획득한 고밀도의 태양광에너지는 적외선 범위 및 가시광선 범위의 두 파장 영역으로 분리할 수 있다. 적외선 범위의 파장은 열음향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시광선 범위의 파장은 조명시스템을 통하여 실내 태양광 조명에 활용할 수 있다. 즉, 집광된 태양광은 2차 반사경을 통해 광분리 장치로 입사되며, 입사된 태양광은 Hot mirror를 통하여 가시광선 영역과 적외선 영역으로 분리된다. 본 연구에서는 자연 태양광 및 실내의 인공광원을 대상으로 분리 실험을 하였다. 실내 광원 발생장치 실험에서 분리된 인공광원이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은 400m부터 720m 범위이며, 적외선 영역의 파장은 620m부터 940m 범위이다. 또한, 태양추적 장치의 집광된 태양광을 통한 실험에서 가시광선 영역의 파장은 460m부터 680m 범위를 보이며, 적외선 영역의 파장은 620m부터 940m 범위인 것을 확인하였다.

자생 상록 굴거리나무의 실내조명 하에서 적정광도 분석 및 도입방안 (Analysis on Suitability Light Intensity and Introduction Plan under the Indoor Lighting for the Native Evergreen Daphniphyllum macropodum)

  • 신현철;윤재길;최경옥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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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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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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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우리나라 자생종 굴거리나무에 대한 실내조명 하에서 광적응성을 조사해 보고 실내조경공간으로 도입할 때, 도입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수행되었다. 공시수종인 굴거리나무는 제주도 농가에서 1년생을 구입한 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종합농장 유리온실에서 40일간 순화시킨 후 2010년 2월 15일에서 2010년 11월 15일까지 실험하였다. 첫째, 형광등의 경우, 100lux에서 500lux까지 식물이 고사하거나 잎이 지는 현상을 보여 생육상태가 좋지 못하였으며, 1,000lux부터 원활한 생육 및 생장을 보였다. 엽수나 수형, 체내 광합성률, 관상가치 등을 토대로 살펴볼 때, 형광등 1,000lux에서 가장 양호한 생장을 하여 최적광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LED등의 경우,100lux에서 1,000lux까지 고사현상을 보여 생육상태가 불량하였으며, 광도가 높을수록 원활한 생장을 보였다. 2,000lux에서 가장 원활한 생육 및 생장을 하였다. 셋째, 삼파장의 경우,1,000lux까지 고사현상이 심하여 도입한 4개의 광원 중 생육상태가 가장 좋지 않아 전반적으로 삼파장은 굴거리나무 생육에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2,000lux에서 가장 원활한 생육 및 생장을 하였다. 넷째, 광섬유의 경우 100lux하에서도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현상은 보이지 않아 생육이 가능하여 도입광원 중 생육 및 생장상태가 가장 양호하였다. 대체적으로 광도가 높을수록 생장률이 높았으나,2,000lux보다 1,000lux하에서 엽수의 출엽률 및 수형이 흐트러지지 않아 관상가치가 더 좋았으며, 체내 광합성률도 높아 1,000lux를 조명해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광적응성을 고려하여 굴거리나무를 실내조경공간으로 도입할 때, 광섬유, 형광등, LED등의 순으로 도입하는 것이 적합하며, 삼파장 등은 부적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광원별 최적광도는 광섬유와 형광등을 도입할 경우 1,000lux, LED등을 도입할 경우 2,000lux를 조명해 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생종 굴거리나무는 외래종인 대엽홍콩을 대체할 수 있는 수종으로 실내조경식물로 도입이 가능하며, 중심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건축실내 인공조명의 불쾌글레어 평가실험에 적용된 실험변수의 민감도 분석에 관한 연구 (Study on Sensitivity of Variables of the Experiment to Evaluate Discomfort Glare of Interior Artificial Illumination)

  • 이진숙;김원도;김창순
    • 조명전기설비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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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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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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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시각적 특성을 반영한 불쾌글레어의 합리적인 예측을 위해 국내에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불쾌글레어 예측식을 작성하는 것이 최종목표로 하고 있으며, 본 논문에서는 주변의 일반적인 사무실 건물의 조명환경을 대상으로 기본 단위로 구획하여 실물대모형(Mock-up)을 제작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글레어에 최대 영향요인인 광원휘도를 비롯한 배경휘도, 입체각, 광원면적, 루버종류와 불쾌글레어의 관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이 4단계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하였다. 첫째, 불쾌글레어 평가등급을 정의하고 분류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평가등급을 조사하여 연구목적에 부합되도록 수정하여 실험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기존 불쾌글레어 평가실험식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실험변수, 변수범위, 평가대상, 평가내용 등을 선정하였다. 셋째,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실험변인을 조절할 수 있는 실물대모형(Mock-up)을 제작하여 불쾌글레어 평가실험을 실시하였다. 최종적으로 불쾌글레어감과 광원휘도, 루버종류, 광원면적, 피험자위치간의 관계분석을 통해 실험변수의 민감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인공광원의 불쾌글레어감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는 광원휘도, 루버의 유무, 광원면적, 피험자위치(입체각) 순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