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입체적 분포를 형성한 시각신경계에 대하여 MRI 시스템의 경사자기장으로써 하나의 스캔 대상단면을 3차원 형태의 여러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다중사위 스캔각도의 변화에 관하여 실험하였고 기존의 단순각도 사방향 검사방법과 비교 고찰 하였다. 입체적 분포를 이루는 뇌의 시각신경계에 대하여 MR 시스템의 경사자기장으로써 국내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시각신경의 사위영상화를 위한 기존의 사위(시상-관상단면) 스캔방법과 다중사위(시상-관상-횡단면) 스캔각도의 변화를 실험하였다. 그 결과 다중각도를 이용한 사위스캔 방법이 기존의 스캔방법에 비해 더 넓은 영역의 해부학적 정보를 나타내는 것을 영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시각신경을 명료하게 나타내기 위해서는 영상단면두께와 펄스시퀀스의 선택도 고려되어야할 것으로 확인 되었다.
불안정성 견관절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 중에 하나이다. 관절와 위에서 움직이는 상완골두의 아탈구와 정상적인 전이,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이완의 정도는 구별하기가 용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불행하게도 이 불안정성을 일으키는 모든 병변에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한가지의 치료법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불안정성의 방향과 정도뿐만 아니라 동반된 문제까지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해부학적 결손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불안정성에 대한 봉합술의 실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잇는 흔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해부학적 병리소견을 확인하는 올바른 진단, 올바른 치료 방법에 대한 이유, 필요 없는 내고정물의 사용이나 불안정성, 관절염, 신경 및 혈관 손상 등을 남길 수 있는 도달법의 사용과 같은 기술적 결함 등이 있다. 술후 견관절의 안정성, 유연성, 지구력을 회복시켜 강도높은 스포츠나 노동에 복귀할 수 있는 잘 준비된 재활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막아야 한다.
Objective : The lateral extracavitary approach(LECA) to the thoracolumbar spine is known as one of procedure which allows not only direct vision of pathologic lesion, but also ventral decompression, and dorsal fixation of the spine through the same incision. However, some drawbacks of LECA, including the technically- demanding, time-consuming, unfamiliar surgical anatomy and excessive blood loss, make surgeons to hesitate to use this approach. This study is to provide the surgical anatomy of LECA using cadavers, for detailed informations when LECA is considered for the surgery. Methods : We performed the 10 cadaveric studies, 7 male and 3 female, and careful dissection was carried out on right side of thoracolumbar region, except one for thoracic region. The photographs with micro-lens were taken to depict the close-up findings and for demonstrating detailed anatomy. Results : The photographs and hand-drawings demonstrated the relationships among the musculature, segmental vessels and nerve roots seen during each dissection plane. The lateral branches of dorsal rami of spinal nerve and the transverse process were confirmed to be the most important landmark of this approach. Conclusion : We concluded that detailed anatomical findings for LECA through this step-by-step dissection would be useful during operative intervention to reduce the intraoperative complications in LECA.
목적: 본 후향적 연구의 목적은 의도적 재식술로 치료한 상하악 대구치의 단기간의 치료 결과를 평가하고자 하는 것이다. 환자 및 방법: 본 연구의 대상은 해부학적인 접근의 어려움 및 두꺼운 피질골 또는 하치조 신경, 상악동등과의 근접으로 인해 통상적인 치근단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환자가 거부하는 경우 의도적 재식술을 시행한 35개의 상하악 대구치를 대상으로 하였다. 증례들의 경과 관찰 기간은 1년에서 2년 4개월이었다. 성공률은 임상적 성공과 방사선학적 성공을 기준으로 평가하였다. 결과: 의도적 재식술 과정중 발치 실패가 1증례(3%), 치주 질환 및 염증성 흡수로 발치한 경우가 2증례(6%)였고 구강내에서 기능하고 있으나 약간의 동요도와 치근의 흡수상이 관찰되는 경우가 3증례(9%)였고 특이한 이상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 경우는 29증례(82%)였다. 결론: 의도적 재식술은 접근성 및 해부학적인 구조등으로 인해 치근단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적절한 증례 선택과 숙련된 술자에 의해 시술이 이루어진다면 재현성 있고 예지성있는 치료가 될 수 있다.
Objectives :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value differences among Gastrodiae Rhizoma samples(GM, GC, G1, G2 and G3) in various characteristics as well as to provide basic guideline for various processes such as steaming and drying of Gastrodiae Rhizoma. Methods : Gastrodiae Rhizoma were steamed and dried at different temperature and times. They were divided into samples (GM; cultivated, steamed and dried in Muju, GC; cultivated and dried in China, G1; steamed and dried at $55^{\circ}C$ for 60 hours, G2; steamed and dried at $55^{\circ}C$ for 120 hours, G3; steamed and dried at $70^{\circ}C$ for 120 hours) for experiment. They were extracted using water, freeze dried and powdered to analyze gastrodin content, antioxidant activity and sensory evaluation. Results : Proximate composition and the amount of free sugars of Gastrodiae Rhizoma had a little bit differences. Phenolic and flavonoid content of samples were increased by increasing drying temperature and times. Gastrodin content had different values by drying method and G3 was the highest in comparison with others. Increasing drying times led to a increasing in radical and nitrate scavenging activity in samples. Regarding to sensory evaluation, G3 was selected as the best sample according to its highest hedonic score mean (6.11/7) among all samples for appearance, color, flavor, overall acceptability. Conclusions : The results indicated that G3 sample was effective in views of antioxidant activity, gastrodin content and sensory characteristics. Moreover, Gastrodiae Rhizoma cultivated in Korea were investigated with higher antioxidant activity, gastrodin content and sensory characteristics than those cultivated in China.
종자골과 부골은 정상 해부학적 변이로 그 빈도와 형태는 다양하며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둥근 모양으로 피질로 잘 둘러싸여 있고 뼈나 관절 주위에 인접하여 관찰되고 드물게 이분 혹은 다분 형태를 보일 수 있다. 대부분의 종자골과 부골은 무증상이며 판독 업무 중에 흔히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때때로 종자골과 부골이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종자골과 부골 자체의 골절이나 탈구, 관절염, 골괴사, 감염 등의 질환이 이환되거나, 주변에 신경압박이나 건초염, 연부조직의 포착 등에 의하여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종설에서는 다양한 해부학적 위치에서 발생한 증상이 있는 종자골과 부골의 영상을 보고, 이들의 임상적 양상과 영상의학적 감별진단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목적: 신경초종은 말초신경에 주로 발생하는 양성종양이나 크기가 크거나 신경 이외의 부위에서 발견될 경우 악성 연부조직 종양으로 오인하기 쉽다. 저자들은 크기 5 cm 이상의 신경초종 50예의 1) 원발 위치의 분포 및 임상증상여부, 2) 술 전 방사선 및 병리학적 진단 결과와 진단적 정확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신경초종으로 확진된 214예 중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상 종양의 최대직경이 5 cm 이상인 종양 50예를 추출하였다. 이를 주요신경 기원, 근육 내, 골 내의 원발위치에 따라 분류하였고 구체적인 해부학적 위치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체 코호트에서 원발위치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주요 말초신경에 생긴 종양이 14예, 근육 내 발생이 31예, 골 내 발생이 5예였다. 신경초종의 평균크기는 7 cm였으며 근육내 신경초종이 평균 8 cm로 가장 컸다. MRI를 통한 영상학적 진단에서 전체 50예 중 33예(66.0%)는 양성 신경종양으로, 15예(30.0%)는 악성종양으로 판독하였으며, 나머지 2예(4.0%)는 각각 결핵 농양, 건활막 거대세포종으로 보고되었다. 골내 신경초종 5예 중 영상학적으로 신경초종으로 진단한 예는 없었다. 임상증상에서는 주요 신경기원의 경우는 Tinel sign이 78.6%로 많았고(11/14), 주요 신경 외 기원 종양에서는 종괴 촉지 증상이 93.5%로 가장 많았으며(29/31) 증상기간도 평균 66.6개월로 가장 길었다. 병리학적 진단을 위해 생검을 시행한 총 38예 중 86.8%에서는 신경초종으로 진단하였다. 합병증은 수술 후 합병증이 총 2예였으며 종양절제 후 출혈로 재수술이 필요했던 경우와 수술 후 경한 신경마비가 발생한 경우였다. 결론: 5 cm 이상의 근육 내 종양을 진단할 때 장기간의 종괴인지 소견이 있고, MRI상 비특이적인 소견일 경우에는 양상 신경종양일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직학적 확진 후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과잉 치료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소뇌의 버그만아교세포는 인접한 조롱박신경세포를 둘러싸는 특이한 해부학적 분포를 하고 있어 종래로부터 조롱박신경세포에 대한 물리적 지지 역할과 함께 이 신경 세포의 생존과 기능에 필요한 대사물질을 공급해 주는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버그만아교세포와 조롱박신경세포의 상관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연구로 전자현미경적 정상적인 미세구조와 신경독물인 하르말린을 흰쥐에 투여하여 조롱박신경세포만을 특이적으로 파괴시킨 소뇌조직을 대상으로 최근 버그만아교세포에서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진 수 종의 대사성 단백물질의 동향을 면역조직 화학방법으로 관찰하여 GLAST의 면역 염색성은 정상부위보다 신경세포 손상부위의 버그만아교세포에서 현저히 감소되었다. 하르말린 투여군의 흰쥐에서 조롱박신경세포의 사멸은 소뇌벌레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났으며 사멸된 부위는 calbindin D-28K에 염색된 정상 조롱박신경세포들 사이에서 산발적으로 끼어 있는 빈 공간으로 나타났는데 빈공간은 분자층과 조롱박신경세포층이 세로로 달리는 좁고 긴 띠 (bands) 모양의 특이 한 양상을 보였다. MT 면역염색성은 신경세포 손상부위의 버그만아교세포에서 현저히 증가하였다. 이상의 관찰 결과로 볼 때 조롱박신경세포의 손상에 의하여 버그만아교세포는 강한 아교세포반응을 보이며 MT의 발현을 통하여 인접 신경세포 손상과 미세아교세포 활성에 의하여 유발된 산화성 스스로를 보호하고 생존한다. 그러나 GLAST의 발현의 감소는 조롱박신경세포의 사멸로 인하여 이들 세포들로부터 유리되어 나오는 글루타메이트의 감소 또는 중단되므로 버그만아교세포에서 이들 글루타메이트 수송체 역할이 감소되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사료된다.93({\pm}0.053){\mu}m$ 였다. 으뜸세포의 사립체의 크기는 정상대조군, 종양대조군 및 BCG 투여군이 각각 $0.80({\pm}0.130){\mu}m,\;0.83({\pm}0.143){\mu}m$ 및 $0.72({\pm}0.078){\mu}m$ 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BCG를 반복 투여하면 위점막으뜸세포의 분비과립이 약간 작아지는 등 분비기능이 다소 억제되나 그 정도가 경미하여 으뜸세포의 분비기능에 큰 손상을 주지 않는 것으로 생각된다.모양을 비교한 결과 꼬리핵과 줄무늬체바닥핵에서는 모두 가지돌기가시(dendritic spine)에 연접하였으나, 중격옆핵과 중격핵에서는 가지돌기 (dendrite)에 연접하는 것과 가지돌기가시에 연접하는 것이 혼재하였다. 이들 두 신경핵 무리는 이마앞겉질에서 기원하는 축삭종말의 연접차이로 볼 때 서로 다른 회로계통에 속할 것으로 생각되며, 문헌고찰을 통해서 꼬리핵과 줄무늬체바닥핵은 줄무늬체회로 (striatal circuit)에 속하고 중격옆핵과 중격핵은 변연계통회로(limbic circuit)에 속할 것으로 판정했다. 이마앞겉질은 생리적, 약리적, 신경학적 및 형태학적 근거들로 보아 바닥핵들을 통해 변연계통과 대뇌겉질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여겨지는데, 본 실험에서는 네 종류의 바닥핵들, 즉 꼬리핵, 줄무늬체바닥핵, 중격옆핵 및 중격핵과 관련된 신경연접들을 관찰하였으며, 그 결과를 문헌 고찰한 결과 변연계통과 줄무늬체계통이 앞뇌의 바닥에 있는 신경핵들에서 형태학적 교차연결을 통해 정서와 마음의 상태를 행동과 대응으로 표현하는 중요한 신경회로가 존재함을 제안하였다.腎臟組織)에서 더많이 발생되었다.
목적: 정상인에 있어 주관절 주위 척골 신경에 대하여 초음파를 이용한 척골 신경의 형태학적인 연구 및 동적 안정성을 조사하고, 주관 증후군 환자에서 척골 신경병증에 대한 초음파 영상의 진단에 있어 기초 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sim}30$세 사이 건강한 정상 성인 남자 25명 50예의 척골 신경에 대하여 연구를 시행하였다. 7.5 MHz 고해상도 초음파의 선상 프로브를 이용하여 주관절 주위의 척골신경을 장축 및 단축영상에서 조사하였다. 장축영상을 통해 척골 신경의 주행경로와 위치, 신경의 굵기를 파악하고, 단축 영상을 내상과 근위부 1 cm, 내상과 후방, 오스본 인대부위, 오스본 인대 원위부 1 cm에서 측정하여 주관절의 굴곡 신전시 각 네 지점에서 척골 신경의 장단경과, 동적 안정성을 측정하였다. 결과: 주관절 신전시 척골 신경의 단경은 각각 2.66 mm, 2.97 mm, 2.64 mm, 2.69 mm로 측정되었다. 한편 장경은 각각 4.61 mm, 4.56 mm, 4.36 mm, 4.37 mm로 측정되어 각 네 곳의 해부학적 지점 간에 큰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한편 굴곡시 척골 신경의 단경은 각각 2.72 mm, 2.34 mm, 2.65 mm, 2.41 mm로 변경되고, 장경은 각각 4.49 mm, 5.40 mm, 4.16 mm, 4.66 mm로 측정되었다. 주관절 굴곡시 내상과 후방에서 척골신경이 의미 있는 형태의 변화가 관찰되었으며 신전 굴곡시 모두 오스본 인대 입구에서 장단경이 가장 작게 관찰되었다. 동적 안정성 측정에서 척골 신경의 아탈구는 9예, 척골 신경 탈구는 7예 관찰되었다. 결론: 주관절 척골 신경의 초음파 검사에서 척골 신경은 정상인에서도 동적 불안정성과 굴곡신전에 따른 척골 신경의 장단경의 형태 변화가 관찰되기에 초음파로 척골 신경병증 진단에 있어 참고해야 할 소견이라고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3.0 Tesla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function magnetic resonance imaging, fMRI)을 이용하여 자연과 도시풍경의 시각 자극에 따른 대뇌중추의 활성화 영역의 차이점을 규명하고, 아울러 대뇌 부위별 활성화 양상의 차이점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자연과 도시의 생활환경을 인체친화성과 관련하여 신경해부학적 측면에서 연구하고자 하였다. 오른손잡이 정상인 27명(평균 $27.3{\pm}3.7$세)을 대상으로 3.0T MRI를 사용하여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을 얻었다. 대뇌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시각 자극 패러다임은 3번의 휴지기와 2번의 활성기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휴지기와 활성기 지속시간은 30초와 120초로 하였다. 전체 피험자 27예의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자연풍경을 선호한 26예와 도시풍경을 비선호한 14예를 두 그룹으로 나눈 후 활성화 양상을 비교하였다. 자연과 도시풍경 간의 대뇌 활성화 양상을 비교한 결과, 도시풍경에 비하여 자연풍경을 보았을 때 유의한 수준(p<0.05)에서 활성화를 보인 영역은 뇌섬엽, 중전두회, 설전부, 미상핵, 상두정회, 상후두회, 방추상회, 창백핵이었으며, 도시풍경에서는 하전두회, 해마방회, 중심후회, 상측두회, 편도체, 후대상회 영역에서 우세한 활성화가 관찰되었다. 자연풍경에서는 도시풍경에 비해 주로 긍정적 정서와 관련된 영역에서 활성화가 나타난 반면, 도시풍경에서는 두려움, 공포, 불쾌감을 느낄 때 반응하는 편도체와 같은 부정적 정서와 관련된 영역에서 활성화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3.0T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 이용하여 자연과 도시풍경의 시각 자극에 따른 대뇌중추의 활성화 양상의 차이점을 신경해부학적인 측면에서 정성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결과는 인간이 본능적으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의 감정에 따른 대뇌 활성화와 관련하여 생태환경의 인체 친화성과 쾌적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지표로서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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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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