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신경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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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of the Lung - A case report - (대세포 신경내분비암-1례 보고-)

  • 김연수;류지윤;김민경;장우익;김욱성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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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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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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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e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is uncommon and its diagnostic criteria was recently established as pulmonary neuroendocrine carcinoma. A 74-year-old man who was a heavy smoker without symptoms was presented with a lung mass in right lower lobe. He was diagnosed as having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by needle biopsy. He was treated with right lower lobe lobectomy and mediastinal lymph node dissection. We experienced one case of large cell neuroendocrine carcinoma of lung and report it with reference.

Intestinal Ganglioneuromatosis in a Pediatric Patient Presenting as Perforation: A Case Report and Literature Review (천공으로 발현된 소아 환자에서의 장 신경절신경종증: 증례 보고와 문헌 고찰)

  • Nim Lee;Hyun-Hae Cho;Min-Sun Cho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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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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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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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Intestinal ganglioneuromatosis is an extremely rare condition, particularly in pediatric patients, and the imaging features of the disease have been rarely reported before. Herein, we present a pediatric case of intestinal ganglioneuromatosis involving the transverse colon and splenic flexure with bowel perforation, which is a rare initial manifestation of the disease.

NEUROPSYCHIATRIC SEQUELAE AND ITS EVALUA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TRAUMATIC BRAIN INJURY (외상성 뇌손상 아동의 신경정신과적 후유증 평가)

  • Kim, Hae-Gyoung;Bhang, Hyung-Suk;Park, Gwang-Soo;Wang, Mi-Rhan;Min, Seong-Ho;Park, Ki-Chang;Ahn, Joung-Sook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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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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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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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Objective:This study is designed to get clinical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children with TBI by examining neuropsychiatric sequelae of TBI, determining whether the severity of TBI, type of treatment, and enviornmental factors are related to those sequelae, and defining the adequacy of public psychological tests as evaluating tools for them. Method:This is chart review of 47 children, aged 5 to 14 years, referred to a psychiatric outpatient clinic for neuropsychiatric evaluation at least 6 months after TBI. Data on the initial GCS score, associated injury, treatment type, and duration of hospital stay are obtained from medical records. EEG, MRI, intelligent test, and several psychological tests are administrated at the point of assessment. Results:1) Cognitive symptoms outnumber externalizing behavioral, emotional, and somatic symptoms,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s of frequencies of those 4 categorical symptoms between mild injury group and moderate to severe group. 2) Children treated with non-surgical method(p<0.01) complain more cognitive symptoms than the others. 3) Behavioral symptoms are related to younger age(p<0.05), and to anticonvulsant medication(p<0.05). 4) Children with associated injury complain emotional symptoms more frequently(p<0.05). 5) More somatic symptoms are presented by children with no medication(p<0.05), and with higher I.Q(p<0.05). 6) Low I.Q is correlated to low GCS score (p<0.05). Cognitive impairment is confirmed in 25 in 42 children complaining cognitive symptoms though I.Q test and BGT, whose hospital stay is longer than the others(p<0.05). 7) emotional disturbance is confirmed in 22 in 25 children showing emotional problems through psychological tests, who complain cognitive symptoms more frequently(p<0.05). Conclusion:This findings suggest that even mild TBI children need to be followed-up and treated as complaining neuropsychiatric symptoms over 6 months after injury, and shorter hospital stay is recommended for cognitive and emotional status of children, and for better evaluation of neuropsychiatric sequelae of TBI, more specific tests should be included in neuropsychological test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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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병 예방 프로젝트 4 실천리스트 - 간 건강을 지키는 생활수천

  • Kim, Seon-Gyu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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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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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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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연말연시 잦은 술 약속이 아니더라도 평소 간 건강을 지쳐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간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세포가 없어 이상이 생겨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따라서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간을 챙겨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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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vico-Mediastinal Lipoma with Horner's Syndrome -A case report- (호너 증후군이 유발된 경부-종격동 지방종 -1예 보고-)

  • 김응수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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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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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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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Lipoma is a circumscribed mesenchymal tumor originating from the adipose tissue. The lesion is usually small and asymptomatic. The most common location is in the neck region, however, lipoma can be found in the mediastinum in rare occasions. Although lipoma reach to the large proportions in the mediastinum, it rarely compresses the neurovascular structure. We present a case of a 58-year-old man, in which a hourglass-type cervicomediastinal lipoma produced Horner's syndrome with voice change. The man presented a swelling at the right side of his neck, ptosis and anhidrosis on the right side of his face, and right chest discomfort. After the removal of the mass, all the symptoms which had been provoked by compression, as well as Horner's syndrome and hoarseness, nearly disappeared.

Effect of speech on GSR for 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and control groups (전자기장에 민감한 사람과 일반인의 언어자극이 피부저항에 미치는 영향)

  • Ji, Hyo-Chul;Shim, Young-Woo;Noh, Hyung-Wook;Kim, Deok-Won
    • Proceedings of the KIE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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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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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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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교감 신경계의 활성정도를 판별할 수 있는 지표로 피부저항(Galvanic skin resistance: GSR)이 있다. 교감신경이 흥분하면 땀이 분비되어 손가락의 피부저항이 감소하게 된다[1]. 전자기장에 민감한 사람(electromagnetic hypersensitivity: EHS)에게 전자기장을 노출시키면 전자기장을 잘 느끼지 못하는 일반인에 비해 교감신경이 많이 흥분하여 땀을 더 많이 분비할 것이라 생각하여 손가락 피부저항의 변화를 측정하여 전자기장에 민감한 사람과 일반인의 교감신경 활성정도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러나 전자기장에 민감한지 민감하지 않은지를 판별하기 위한 인지 및 증상에 관한 설문에 의해서도 피부저항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전자파에 민감한 사람과 일반인간의 언어자극에 의한 피부저항의 변화를 알아보고 전자기장 노출 실험에서 인지 설문이 전자기장 노출여부에 의한 피부저항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 주지 않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피부저항 측정 결과 EHS와 일반인군 모두에게서 언어자극(인지 및 자각증상에 관한 설문)에 의해 피부저항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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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한의학적 임상 연구

  • Gwon, Gi-Rok
    • Journal of Pharmacopun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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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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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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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1. 도입 및 배경 Lou Gehrig 병이라고 알려져 있는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은 중추신경계 중 운동신경의 퇴행성 변화에 의한 진행성 질환이다. 이 병은 근육의 마비와 약화, 강직의 진행과 더불어 언어장애, 연화장애, 호흡장애가 동반된다. ALS는 환자나 가족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 이병은 발병 후 3-5년 내에 약 $75\%$가 사망한다. 그리고 연하장애가 주된 증상이거나 고령에서 발병하였을 때에는 생존기간이 더욱 단축되는 경향을 나타낸다. 그리고 치명적인 호흡장애로 인해 대부분 사망하게 된다. 현재 의학계에서는 이 병의 원인도 알고 있지 못하고, 증상에 대한 아무런 치료방법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 역학 원발성 운동신경원성 질환의 발생률은 100,000당 약 7명이고, ALS는 이 중 약 $65-85\%$를 차지한다.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2-4명/100,000이 발생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할수록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3. 연구방법 EMG나 Biopsy 등을 통해 신경과 전문의가 ALS로 진단한 환자 중 상지대학교 부속한방병원에서 3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하였고, 설문조사는 외래에 내원한 환자 중 설문에 응답한 환자 28명을 포함한 총 4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치료방법은 침, 약침, 봉약침, 한약 등을 환자의 체질을 고려하여 변증에 따라 적용하였고, 환자의 상태 변화는 ALSFRS(ALS Functional Rate Scale)를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4. 결과 본 연구결과 ALS의 치료에 한의학적 치료방법은 유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질환이 시간이 경과하면서 $100\%$ 악화되는 질환임을 감안한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약 $40\%$의 환자에서 몸의 상태나 언어장애, 만성적 피로 등이 호전되었고, 근력도 증가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The efficacy of biofeedback in reducing cybersickness in virtual navigation (생체신호 피드백을 적용한 가상주행 환경에서 사이버 멀미 감소 효과)

  • 김영윤;정찬용;김은남;윤정민;서동오;고희동;김현택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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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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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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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이전연구에서 가상현실에 몰입하는 동안 넓은 시야 (Field of view: 150$^{\circ}$)와 빠른 운행속도 (70 km/sec)가 사이버멀미를 심화시킨다는 결과를 얻었다: 피험자의 90%가 좁은 시야 (50$^{\circ}$)와 느린 운행속도 (30 km/sec)에서 사이버멀미 증상이 적었다. 본 실험에서는 피험자가 생리적인 동요를 경험할 때마다 바이오피드백 방법을 사용해서 사이버멀미 감소 가상환경 (cybersickness alleviating virtual environment, CAVE)을 제시한 후, 그 효과를 관찰하였다. 피부전도도, 말초체온, 말초혈류량, 심박률, 눈 깜박임, 뇌전위의 변수들을 입력으로 하는 인공신경망으로 구성된 실시간 멀미 탐지 시스템과 CAVE-제시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시스템은 생리적 측정치들이 사이버멀미의 출현을 신호할 때마다 피드백 출력으로 좁은 화면과 감소된 운행속도를 일시적으로 제공했다. 36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SSQ (simulator sickness questionnaires)와 자기보고를 이용하여 사이버멀미의 빈도와 심각도를 조사하였다. 모든 피험자는 한달 간격으로 CAVE 조건과 non-CAVE 조건에서 두 번 가상현실을 경험하였다. 사이버멀미의 빈도와 심각도는 non-CAVE 조건보다 CAVE 조건에서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즉, 전기생리학적 특징들에 기반한 인공신경망에 의해 제공된 좁은 시야와 느린 운행의 가상환경은 사이버멀미 증상들을 의미있게 감소시켰다. 이러한 결과들은 생체신호 피드백 시스템을 이용하여 인간 친화적 가상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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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의 예방

  • KOREA ASSOCIATION OF HEALTH PROMOTION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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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11 s.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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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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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인플루엔자는 흔히 말하는 ‘독감’과 같은 병으로, 사람들은 단순히 ‘독한 감기’ 쯤으로 생각하여 무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증상만으로는 감기가 심하게 온 것과 다음이 없으나, 원인, 증상의 양상, 치료 방법 및 후유증을 남기는 정도에서 많은 차이가 감기와 독감 모두 건강한 사람에서는 1주일 정도면 저절로 낫게 되지만, 노인, 어린이 및 만성병 환자 등 허약한 사람에서 인플루엔자는 폐렴 등 합병증을 초래하고 심지어 사망을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인플루엔자는 조금만 신경 쓰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것은 겨울철을 건강하게 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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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의 여러가지 종류

  • 정원영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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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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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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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모든 인체의 조직과 장기는 혈액순환을 통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하여 정상적인 기능과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뇌의 크기가 1300g 정도로서 무게로는 전체의 2$\%$정도밖에 안되지만 혈류의 20$\%$정도를 공급받을 만큼 매우 중요한 기관으로, 뇌는 뇌혈관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아야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노인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혈압,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은 여러 장기의 혈관에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며, 특히 뇌혈관에 동맥경화증이 생기게 되면 혈관이 막혀 뇌혈류가 차단되어 뇌경색증이 발생하거나 뇌혈관이 터지게 되어 뇌출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뇌혈관의 급격한 변화로 뇌조직의 손상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신경마비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러한 증상을 통틀어 뇌졸중 또는 중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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