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경심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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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신경심리학 (Neuropsychology of Memory)

  • 이민규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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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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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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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is paper reviewed models to explain memory and neuropsychological tests to assess memory. Memory was explained in cognitive and neuroanatomical perspectives, Cognitive model describes memory as structure and process. In structure model, memory is divided into three systems: sensory memory, short-term memory(working memory), and long-term memory. In process model, there are broadly three categories of memory process: encoding, storage, and retrieval. Memory process work in memory structure. There are two prominent models of the neuroanatomy of memory, derived from the work of Mishkin and Appenzeller and that of Squire and Zola-Morgan. These two models are the most useful for the clinician in part because they take into account the connections between the limbic and frontal cortical regions. The major difference between the two models concerns the role of the amygdala in memory processess. Mishkin and his colleagues believe that the amygdala plays a significant role while Squire and his colleagues do not. The most popular and widely used tests of memory ability such as WMS-R, AVLT, CVLT, HVLT. RBMT, CFT, and BVRT-R, were revie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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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에 따른 이성적, 감성적 광고소구의 효과분석: 아이트래킹 방법을 중심으로 (Analysis of Effects of Rational and Emotional Advertising Appeals on Products from a View of Psychological Distance : Focusing on the Eye-Tracking Method)

  • 강창민;이건창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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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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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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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은 주관적인 심리적 거리감을 갖는다. 그리고 해당 제품에 대한 광고소구 효과는 소비자의 심리적 거리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해석수준이론을 바탕으로, 심리적 거리에 따라 효과적인 광고소구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아이트래커를 활용하여 신경 생리 실험을 하였다. 실험 참가자는 동일한 제품에 대하여 두 가지 소구유형의 광고를 모두 보았고, 7점 척도를 통해 각각의 광고를 평가하였다. 연구 결과, 심리적 거리가 가까운 제품일 때 이성소구를 선호하며, 심리적 거리가 먼 제품일 때에는 감성소구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눈의 움직임은 선호소구와 비선호소구를 보았을 때의 차이를 보였고 측정 변수로는 시선방문횟수(VC), 응시횟수(FC), 응시시간(TFD)을 사용하였다. 선호하는 소구를 보았을 때 세 변수 모두 비선호 소구를 보았을 때보다 값이 작게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결론에는 본 연구가 갖는 학문적 시사점과 실무적 시사점, 그리고 연구의 한계점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경도인지장애를 동반한 파킨슨병 환자의 서울신경심리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뇌실 체적 변화에 대한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the Seoul Neuropsychological Screening Battery of the Parkinson's Disease Patient with Mild Cognitive Impairment and Change of the Cerebral Ventricle Volume in the Brain MRI)

  • 이현용;김현진;임인철;이재승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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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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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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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경도인지장애가 동반된 파킨슨병 환자에 대하여 인지 기능 평가를 위한 서울신경심리검사와 뇌 자기공명 영상에서 영역별 뇌실에 대한 체적 변화를 분석하여 경도인지장애가 동반된 파킨슨병에 대한 진단적 기준을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파킨슨병으로 진단 받은 환자(경도인지장애군: 34명, 비인지장애군: 34명)를 대상으로 주의력, 언어, 기억력, 시공간, 그리고 전두엽 집행 기능에 대한 서울신경심리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하였다. 또한 영역별 뇌실에 대한 체적 변화를 비교하기 위하여 정상인 32명(정상 대조군)을 추가 선정하여 추가적으로 뇌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영역별 뇌실에 대한 체적 분석은 프리서퍼(Freesurfer Ver. 5.1, Boston MA, USA)를 통해 수행되었다. 결과적으로 경도인지장애군은 시공간 및 기억력에 대한 수행 능력이 비인지장애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되었다(p<0.05). 영역별 뇌실에 대한 체적 변화는 좌 우측뇌실, 좌 우하측뇌실, 제3뇌실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체적 변화를 나타내었으며 객관화된 비교를 위하여 정규화한 백분율을 적용한 체적의 변화는 비인지장애군보다 경도인도장애군에서 확장되어 나타났다. 특히 경도인지장애를 동반한 파킨슨병 환자의 좌 우측뇌실의 확장은 서울신경심리검사에서 시공간 및 기억력 영역에 대하여 뚜렷한 양적 선형관계를 보였다(r>0.5, p<0.05). 따라서 뇌 자기공명영상에서 프리서퍼를 이용하여 영역별 뇌실의 체적 변화를 관찰하고 서울 신경심리검사와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경도인지장애를 동반한 파킨슨병 환자의 진단적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뇌졸중 환자의 인지손상을 위한 몬트리올인지평가의 신뢰도 (A Reliability the Montreal Cognitive Assessment on Cognitive impairment Following Stroke)

  • 송창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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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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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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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한국판 만성 뇌졸중 환자의 신경심리학적 평가도구를 결정하기 위하여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 및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의 신뢰도를 알아보고, 두 평가도구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자는 만성뇌졸중환자 52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인지손상 진단 여부에 따라서 정상인지 뇌졸중군(20명)과 인지손상 뇌졸중군(32명)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자는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 및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를 평가받았으며, 연구기간은 2012년 10월 2일부터 2012년 11월 30일까지 이었다. 연구결과 정상인지 뇌졸중군은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에서 중등도 이상의 신뢰도를 보여주었으며,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중등도의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인지손상 뇌졸중군은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 및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에서 모두 중등도 이상의 신뢰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정상인지 뇌졸중군과 인지손상 뇌졸중군은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의 점수가 높을수록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의 점수도 높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국판 몬트리올인지평가 및 한국판 간이정신상태검사 모두 뇌졸중으로 인한 인지손상을 진단하는데 적합하다고 사료되어, 연구 및 임상환경에서 신경심리학적 평가도구로 사용할 것을 제언한다.

한방치료를 통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의 임상적 연구 (Clinical Studies of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ALS) through Korean Medicine)

  • 권기록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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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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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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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 대표적인 motor neuron disease(MND)이면서 가장 치명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인 ALS의 발생 양상과 한방치료효과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방법: 상지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에 래원한 ALS 환자들의 성별, 연령, 발병일, 발병양상, 래원 당시의 병태양상 등을 분석하였고, 이 중 3개월 이상 입원치료를 통하여 치료과정 평가가 가능하였던 18명의 환자들의 치료 전과 치료 후의 변화양상을 평가하였다. 결과 : 외국의 보고에 비하여 여성 환자가 많았고 발병 연령도 유의하게 낮았으며 상지에서 최초의 증상이 발현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Bulbar From의 비율도 높았고, 대부분의 환자가 여성인 것도 특이하였다. 환자들이 생각하는 질병의 발생원인 중 약 80%가 stress나 정신적 충격 등을 지적하여 정신적 불안상태가 유관함을 추정할 수 있었다. 한방치료가 ALS를 호전시키지는 못하였으나 진행을 억제하였고, 국소적인 주소증을 완화시키며 심리적 안정 상태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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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에서 행동심리증상과 간병인의 부양부담 사이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Behavioral Psychological Symptoms and Caregiver Burden in Alzheimer's Disease)

  • 김요섭;이강준;김현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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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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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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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연구목적 알츠하이머병은 대표적인 증상인 인지 기능의 저하 외에도 다양한 행동심리증상(Behavioral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 BPSD)을 흔히 동반하며, 이는 간병인들로 하여금 부양 부담을 야기한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치매 환자들과 그들의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행동심리증상의 각 항목들과 간병인의 부양 부담에 대한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80명의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행동심리증상을 한국형 신경정신행동검사(Korean neuropsychiatric inventory, K-NPI)를 통해서 평가하였고, 부양자들의 부양부담은 한국판 Zarit Burden Interview(ZBI)를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 과 K-NPI의 망상, 환각, 초조/공격성, 우울/낙담, 불안, 탈억제, 과민/불안정 빈도와 간병인 부양부담의 평가척도인 ZBI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K-NPI의 환각, 초조/공격성, 불안, 탈억제, 이상운동증상, 수면/야간행동의 심각도와 ZBI 척도 간에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K-NPI의 빈도${\times}$심각도 영역에서는 망상, 환각, 초조/공격성, 우울/낙담, 불안, 탈억제, 이상운동증상, 수면/야간행동과 ZBI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인지기능척도(MMSE-KC, CDR, GDS)와 ZBI 척도 사이에 유의한 상관이 있었으며, 일상생활수행능력(Barthel-ADL, K-ADL)과 ZBI 척도 사이에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 론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BPSD와 간병인의 부양부담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간병인의 부양부담은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과도 상관이 있었다. BPSD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치료함으로써 치매 환자의 삶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삶의 질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다.

외상성 뇌손상 아동의 신경정신과적 후유증 평가 (NEUROPSYCHIATRIC SEQUELAE AND ITS EVALUATION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ITH TRAUMATIC BRAIN INJURY)

  • 김혜경;방형석;박광수;왕미란;민성호;박기창;안정숙
    •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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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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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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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뇌손상 아동의 후유증을 조사하고, 이 증상에 손상요인, 치료요인, 환경요인이 관련되어 있는 지와, 후유증을 평가하는데 일반적인 심리검사가 적절한지를 규명함으로써 뇌손상 아동의 후유증 치료, 예방 및 평가에 관한 임상적 지침을 얻고자하였다. 연세대학교 원주기독병원 응급의학과와 신경외과에서 뇌손상에 관한 치료를 받고 최소한 6개월이 지난 후 정신과에 신경정신과적 평가가 의뢰된 47명의 아동(연령 $5{\sim}14$세)을 대상으로 후유증을 네 범주로 나누어 조사했다. 초기 GCS 점수, 동반손상, 치료방법, 입원일수를 조사하고, EEG, MRI, 지능검사, 심리검사를 시행한 후 통계처리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지증상이 행동증상, 정서증상, 신체증상보다 많았으며, 이들 증상의 빈도는 경도집단과 중등도-중증 집단간에 차이가 없었다. 2) 인지증상은 두부수술을 받지 않은 아동이 더 많이 호소하였다(p<0.01). 3) 행동증상은 뇌손상 당시의 연령이 낮은 아동과(p<0.05), 투약한 아동에서(p<0.05) 더 많이 호소되었다. 4) 정서증상은 동반손상이 있는 아동이 더 많이 호소하였다(p<0.05). 5) 신체증상은 약물치료를 받지 않은 아동에서(p<0.05), 지능지수가 높을수록(p<0.05) 많았다. 6) GCS 점수가 낮을수록 지능지수가 낮았다(p<0.05). 인지증상을 호소한 총 42명 중 25명에서 심리검사상 인지장애가 확인되었다. 이들은 다른 아동에 비해 입원일수가 길었다(p<0.05). 7) 정서증상을 호소한 총 25명 아동 중 심리검사를 통하여 정서장애가 확인된 아동은 22명이었다. 이들은 다른 아동에 비해 인지증상이 더 많았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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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론에 대한 신경과학의 도전: 도덕교육에의 시사 (Neuroscientific Challenges to deontological theory: Implications to Moral Education)

  • 박장호
    • 윤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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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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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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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신경과학 연구에서 첨단 영상기술의 도입은 사변적 논의에 머물었던 철학적 개념이나 주장에 대해서 사실적 토대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윤리학과 도덕 심리학계의 일부 학자들 사이에는 도덕 판단의 근거를 fMRI와 같은 기법을 활용하여 신경 과정 현상에서 규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조쉬아 그린은, 도덕 판단 일반이 무의식이나 직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사회적 직관주의의 입장을 개별 도덕이론들에 적용하고자 한다. 그린에 의하면, 의무론은 실제 이성에 의한 결과에 따른 규범적 주장이 아니라 진화에 의해 형성된 도덕적 감정에 의해 유도된 심리적 유형이며, 그러한 감정적 반응을 이성적 추론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은 사후 합리화, 일종의 작화증(作話症)의 발로라고 주장한다. 그린은 더 나아가 의무론 본래의 이론은 규범적 관점에서 타당한 입론을 보장할 수 없으며, 공적 영역에서의 의사결정에 있어서 결과론적 원리가 희망적인 관점이라고 제안한다. 이에, 본 논문은 그린의 논증 과정을 분석하여 재구성하였고, 그린의 논증에는 도덕 판단에 대한 이해, 가설 설정과 검증 자료의 제시와 해석, 그리고 의무론에 대한 조작적 정의와 규범적 평가 등에 있어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음을 밝혔다. 더 나아가 그린의 연구 방법과 결과와 문제점 등이 우리 도덕(과)교육에 시사할 수 있는 바를 정리하였다. 도덕에 관한 과도한 과학주의와 사변적 논의에 대한 경계, 도덕성 본질에 대한 이해 지평의 확대와 신경윤리학과 뇌교육에서 도덕교육의 영역 탐색 등이 언급된다.

CP 기반 정신 평가 및 진단을 위한 심리검사의 활용 (Utilization of Psychological Tools for Critical Pathway Based Mental Evaluation and Diagnosis)

  • 홍성규;이현우;정선용;김종우
    •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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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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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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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Objectives: For diagnosis and evaluation, evaluation tools are needed. Various tools can be used to diagnose and evaluate mental disorders. Among them, psychological tests are widely used. For Korean Standard Classification of Diseases (KCD) diagnosis, psychological tests are also required. Currently developed critical pathway (CP) presented tools for diagnosis and evaluation of mental disorders. The CP suggests the use of tools based on the Clinical Practice Guideline (CPG). Therefore, CPG-based tools should be able to be used in the clinical scene of Korean Medicine for diagnosing and evaluating mental disorders according to CP. Methods: Tools suggested by CPs are summarized. The degree of utilization of tools in CPGs is also summarized. A review was conducted by Korean Medicine neuropsychiatrist experts on tools and user's usage plan. Results: As a result, developed CPs suggested using 19 tools for anxiety disorder, 13 tools for insomnia), 12 tools for Hwabyeong, and 9 tools for dementia. In CPG, 48, 34, 44, and 44 tools were used for anxiety disorder, insomnia, Hwabyeong, and dementia, respectively. Among tools presented in CP, HAM-A, HAM-D, CGI, SAS, and TESS for anxiety disorder, CPG, ISI, and PSQI for insomnia disorder, CPG, STAI, and STAXI for Hwabyeong were frequently used in CPG. For dementia CPG, MoCA, MMSE, HDS, ADL, and ADAS-cog were frequently used. Among them, MoCA, ADL, and ADAS-cog were suggested tools in CP. Conclusions: As a result of analyzing tools suggested and used in the developed CPs and CPGs, it was verified that various tools were used in each study. Most of them were symptom and behavioral evaluation scales. Therefore, symptoms and behavior evaluation scales used more frequently should be able to be used in the clinical scene of Korean Medicine.

딥러닝의 얼굴 정서 식별 기술 활용-대학생의 심리 건강을 중심으로 (Exploration of deep learning facial motions recognition technology in college students' mental health)

  • 리파;조경덕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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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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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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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코로나19는 모두로 하여금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사람들간에는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으로 초조하고 불안 해 지고 거리두기가 필요해졌다. 대학교에서는 학기 초에 정신건강에 대한 단체 평가와 검사가 이루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다층감지기 신경망 모델을 채택하고 훈련시켜 딥러닝을 진행했다. 훈련이 끝난 후, 실제 사진과 동영상을 입력하고, 안면탐지를 진행하고, 표본에 있는 사람의 얼굴 위치를 알아낸 후, 그 감정을 다시 분류하고, 그 표본의 예측한 감정 결과를 그림으로 보여주었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테스트 시험에서는 93.2%의 정확도를 얻었고, 실제 사용에서는 95.57%의 정확도를 얻었다. 그중 분노의 식별율은 95%, 혐오의 식별율은 97%, 행복의 식별율은 96%, 공포의 식별율은 96%, 슬픔의 식별율은 97%, 놀라움의 식별율은 95%, 중립의 식별율은 93%이었다. 본 연구의 고효율적 정서 식별 기술은 학생들의 부정적 정서를 포착하는 객관적 데이터를 제공 할 수 있다. 딥러닝의 감정식별 시스템은 심리건강을 향상하기 위한 데이터들을 제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