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국내 유통 중인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 총 100건을 대상으로 살균보존제 16종과 자외선차단성분 18종의 사용실태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검출률이 가장 높은 살균보존제 성분 5가지는 페녹시에탄올(61건), 안식향산(19건), 메틸파라벤(11건), 벤질알콜(8건), 프로필파라벤(7건)순이었으며, 자외선차단성분의 경우는 티타늄디옥사이드(81건),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69건), 징크옥사이드(48건), 에칠헥실살리실레이트(48건),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44건)순이었다. 검사한 100건의 화장품 모두 검출된 살균보존제와 자외선차단성분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정한 사용한도 기준에 적합하였지만 일부 자외선 차단 화장품의 경우 포장 용기에 표시되어 있지 않은 살균보존제와 자외선차단성분이 검출되었다. 100건 중 31건의 화장품에서 표시되지 않은 살균보존제 성분(벤질 알콜 등 6종)이 검출되었고, 2건에서는 표시되지 않은 자외선차단성분(호모살레이트 등 2종)이 검출되었다.
Synthetic food preservatives were analysed in foods collected in Seoul area on Aug. 10, 1971. Sorbic acid, benzoic acid, dehydroacetic acid and butyl p-hydroxybenzoate were determined by the simultaneous gas chromatography using FID at $200{\circ}C$ and a column of Chromosorb W coated with 5% $DGS{\sim}1%\;H_3PO_4$. The recovery rates of each preservative were from 76.7% to 96.3%. The calibration curves show linearity within a range from 0.3 to $2.5{\mu}g$ of standard preservative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Benzoic acid was used as well as butyl p-hydroxybenzoate in soy. 2) Sorbic acid was not found in soy. 3) From all breads and biscuits benzoic acid was found as trace. 4) Detected preservatives were below the range of permitted limit. 5) From 2 soy among 15 samples dehydroacetic acid was found.
본 연구는 식중독 세균과 젖산균에 대한 생마늘의 항균력을 알아보고, 또한 마늘에 열처리를 하여 항균력을 측정함으로써 마늘이 이들 균의 증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였다. 그 결과 생마늘의 경우, 식중독 세균은 0.5%(w/v) 이상, 젖산균은 1.5%(w/v) 이상에서 많은 집락 감소를 보였다. 특히, 식중독 세균 중에서 S. flexneri가 마늘에 대하여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생마늘 농도 1%(w/v)가 마늘을 식품에 첨가하거나 보존제로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열처리 마늘의 경우, 전반적으로 생마늘이 보였던 항균력보다는 낮은 항균력을 나타냈다. Bifidobacteria의 경우에는 열처리 마늘을 첨가시 낮은 마늘 농도에서 일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천연물에 존재하는 항균성 물질을 이용하여 천연식품보존제를 개발하고자 한약재 및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온 우리나라 전통 향신료인 산초의 항균성을 검색한 결과 클로로포름 분획 에서 B. subtilis, E. coli, L.plantarum 및 S. aureus 등 4종의 균주에 대해 모두 l000 $\mu\textrm{g}$/$m\ell$에서 가장 큰 저해능을 보였으며, 에틸아세테이트 분획 또한 B. sutilis와 E. coli에 대해서 각각 1000 $\mu\textrm{g}$/$m\ell$과 500 $\mu\textrm{g}$/$m\ell$에서 성장이 억제되었다. 가장 큰 활성을 보인 클로로포름층을 다시 분획하여 4그룹으로 나누어 항균성을 검색한 결과 3번 분획에서 4균주에 대해 750 $\mu\textrm{g}$/$m\ell$에서 성장저해 효과를 보였다. chloroform 2차 분획에서 활성이 높게 나타난 subfraction No. 2는 IR, NMR, 그리고 Gchfs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hexadecanoic acid로 동정되었다.
The effects of microwave treatment on the perservation of foods, such as a seaweed soup and sea stoned radish shreds, were studied. Microwave treatment of microbial cell suspensions revealed that viable cells decreased dramatically when heated to 6$0^{\circ}C$. However, it was unlikely that microwave treatment to 60 is enough to decrease the viable cell counts efficiently in a seaweed soup and radish shreds. It was thought that microwave heating to at least 7$0^{\circ}C$ as a final temperature was an important factor to reduce microbial cell counts in foods. When foods were heated to 7$0^{\circ}C$ with a repetitive 15 sec "on" followed by 30 sec "off", no big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viable counts during storage at 2$0^{\circ}C$ for 3 days, as compared to those treated with a full power. The microwave treatment with three stages was designed to solve problems associated with variations depending on food volumes and difficulties of heat diffusion in a solid food to be irradiated with a microwave oven. The three stage method was found to have a similar efficiency in the reduction of viable cell counts in foods to microwave treatment at a full power and to conventional methods, such as water bath heating or boiling for 3 min with a gas range.in with a gas range.
성분이 동일한 S회사 제품 간장을 $30^{\circ}C$, $15^{\circ}C$, $5^{\circ}C$로 각각 달리하여 밀봉과 개봉 방치상태로 1년이상 보존하면서 경시적으로 성분의 변화 및 미생물의 동태를 관찰하고 동시에 기타 시판제품간장 중에 생육하는 미생물을 계측한 결과는 아래와 같다. (1) 총질소, 색도, 비중, 식염의 함량은 보존기간의 경과에 따라 증가현상을 나타냈으며 고온도 $(30^{\circ}C,\;15^{\circ}C)$, 개봉방치 상태에서는 저온도$(5^{\circ}C)$ 밀봉방치 상태에 비하여 증가현상은 현저 하였다. (2) 제품간장 보존중의 pH 및 완충능의 변화는 거의 인정할 수 없었다. (3) 알콜 및 당분은 보존기간의 경과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특히 알콜은 개봉상태에서는 13개월 경과후에 전시험구 공히 검출되지 않았으며 밀봉 역시 13개월경에는 전함량의 1/2이상이 소실되었다. (4) 제품간장 1ml중에 생육하는 일반 세균수는 살균 전 96만개 정도에서 살균직후 1,060개정도로 감소되었고, 그후 저장 13개월경까지 통산 $10^2{\sim}10^3$정도의 출현을 보였으며 내염성세균수는 살균전 38만개 정도에서 살균직후 127개 그후 통산 $10^2$이하였다. (5) 제품간장 1ml중에 생육하는 곰팡의 포자수는 살균전 3억 2천만, 살균직후, 저장 13개월경까지 경시적으로 $10{\sim}10^2$정도였다. (6) 제품간장중에 생육하는 세균의 수는 보존기간의 경과에 따라 약간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고 고온도, 개봉상태에서는 저온도, 밀봉상태 보다도 생존하는 균수는 감소되었다. (7) 시판제품간장 1ml중에 생육하는 효모 및 세균수는 제조원에 따라 다양하나 $10{\sim}10^3$의 출현을 보였다. (8) 보존기간의 경과에 따른 제품간장의 관능시험 결과 저온도, 밀봉상태에서는 품질의 안전성을 유지 하였으나 고온도 개봉상태에서는 다소 불량한 편이었다.
백삼(白蔘)을 상대습도별(相對濕度別)로 장기보존(長期保存)하면서 경시적(經時的)으로 지질산패도(脂質酸敗度), 지용성(脂溶性) 및 수용성색소(水溶性色素)의 변화(變化)를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단분자층(單分子層) 수분함량(水分含量)은 백삼(白蔘)이 6.68g/100g, 백삼분말(白蔘粉末)이 7.81g/100g이었으며 그때의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는 각각(各各) 0.16, 0.18이었다. TBA가(價)는 저장기간(貯藏期間)이 경과할수록 증가(增加)하였으며 상대습도(相對濕度) 96%인 경우에 가장 컸으며 23%, 32%인 경우에 가장 낮았다. 지용성(脂溶性) 및 수용성색소(水溶性色素)의 변화(變化)도 상대습도(相對濕度)가 높을수록 저장기간(貯藏期間)이 경과하면서 급격한 증가(增加)를 보였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로 백삼(白蔘)을 장기간(長期間) 보존(保存)할 경우 단분자층(單分子層) 수분활성도(水分活性度)보다 다소 높은 $0.23{\sim}0.32$에서 저장(貯藏)하는 것이 품질정정화(品質定定化)를 위한 최적조건(最適條件)이라 보이며 적어도 Aw=0.57 이하(以下)의 조건(條件)을 유지(維持)시켜야 된다고 생각된다.
육제품(肉製品)의 착색제(着色劑)로 사용되고 있는 식용적색2호(食用赤色2號)와 황색4호(黃色4號)의 가열(加熱) 및 감마(線) 조사(照射)에 의한 변색정도(變色程度)와 첨가물(添加物)에 의한 영향을 model system 을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황색2호(黃色2號)는 가열(加熱)에 의하여 뚜렷한 변색(變色)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황색4호(黃色4號)는 Na-TPP 와 cinnamon oil 을 첨가(添加)하므로써 약간의 퇴색(褪色)을 하였다. 감마선(線) 조사(照射)에 의한 영향은 선량(線量)의 증가와 더불어 퇴색(褪色)하였으며 $NaNO_2$ 와 ascorbic acid 는 퇴색(褪色)을 억제하는 반면 Na-TPP 와 cinnamon oil 은 오히려 촉진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퇴색도(褪色度)는 적색2호(赤色2號)보다는 황색4호(黃色4호(號)가 더욱 현저하였으며 $5^{\circ}C$ 보존(保存)보다는 $25^{\circ}C$보존(保存)에서 퇴색(褪色)이 촉진되었다.
[ $10\%$ ] 유청배지에 Lactobacillus acidophilus와 Propionibacterium freudereichii를 혼합 배양할 때 유청 발효물 중의 생균수의 변화, 유당 소모량, 프로피온산과 초산생성량 등을 측정하였고, 유청 발효물을 식빵 제조에 일정량 첨가하여 식빵의 부피, 조직감, 보존성 등을 분석하였다. 4일 배양동안 L. acidophilus의 생균수는 배양 36시간에 $2.4\ties10^9$ cfu/mL, P. freudenreichii는 배양 96시간에 $9.42\times10^8$ cfu/mL로 최대값을 나타냈고 L. acidophilus가 P. freudenreichii보다 빠르게 증식하였다. 유당의 소모율은 $87.5\%$이었고, 4일 배양 후 프로피온산은 18.5g/L, 초산은 4.8g/L 생성되었으며 그 비율은 3.8:1이었다. 식빵의 부피는 유청 발효물을 많이 첨가할수록 작았으나 조직감은 유청 발효물이 많이 첨가될수록 낮은 경도 값으로 부드럽게 나타났으며, 보존성은 유청 발효물을 $10\%$첨가하였을 때 대조구에 비하여 2일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이버섯 추출액의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최소저해농도를 확인한 결과 젓갈 제조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패균, 어병원인 균등 9가지 박테리아에 대해 성장이 저해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확인된 송이버섯 추출액의 항균력을 저염 젓갈의 제조 공정에 적용하기 위해 식품보존제인 사과산나트륨과 아질산나트륨을 함께 첨가하여 S. aureus에 대한 최소저해농도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사과산나트륨과 아질산나트륨의 최소저해농도가 각각 0.25 g/L와 0.025 g/L로 크게 낮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항균력을 갖는 송이버섯 추출액을 첨가함으로써 일반적으로 첨가되는 식품보존제의 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송이버섯의 다양한 기능성이 추가된 고급화된 저염 젓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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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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