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아시아나 남ㆍ동부 유럽에 비하여 서구 국가에서 발생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western disease로 분류되는 질병이었으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현재 여성암의 1위를 차지하는 주요 질환이다. 서구에서는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아 일찍부터 유방암에 대한 연구 결과가 누적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의 발생요인과 관련된 식이조사나 생활습관 등에 관한 조사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중략)
본 연구에서는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집필된 10권의 교과서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과 관련된 내용의 교과서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교과서 분석 결과와 학생들의 요구도 조사를 바탕으로 6차시의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영양교육 DESIGN 6단계의 절차를 이용했으며 ADDIE 모형 중 실행단계를 제외한 분석-설계-개발-평가 및 수정 단계를 거쳤다. 교과서 분석은 중학교「기술·가정1」3권, 중학교「기술·가정2」3권, 고등학교 「기술·가정」3권, 고등학교 「가정과학」교과서1권 총 10권을 이용하였으며 2015 개정 기술·가정 교육과정의 각론을 참고해 내용요소 중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해당하는 범위로 한정하였다. 지속가능한 식생활 6차시 프로그램은 DESIGN 6단계 절차에 따라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과 교수전략, 매체 및 평가도구를 개발하였다. 1차시는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식습관 문제를 탐색하고 건강한 식습관으로 개선하기 위한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2차시는 영양성분표시에 대해 학습하고 3차시는 식품교환표를 활용해 자신의 1일 식단 구성하기, 4차시는 계절별 대표 작물의 이해와 푸드마일리지, 텃밭 체험, 5차시는 조리 시 지켜야 하는 안전수칙과 레시피 작성, 6차시는 조리 시 지켜야하는 안전수칙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하였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전문가 검증을 받아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통한 개인의 건강, 지역사회 및 지구환경의 부합성을 갖추도록 수정 및 보완되었다. 본 연구인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하며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지구환경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에서는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고령소비자 집단을 세분화하고 건강신념모형에 근거하여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유용한 변수들을 파악함으로써 실버소비자들의 특징을 이해하고자 하였으며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23개 문항에 대하여 요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로 나타난 건강추구형, 편의추구형, 맛추구형, 식사관리형, 안전추구형의 5개의 요인별 요인점수를 기준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고 '건강관리형', '식생활무관심형', '편의지향형', '맛추구형', '실행부족형'의 5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둘째,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군집별로 건강신념관련 변수들 중 사회인구통계학적 특징에 따른 차이를 분석한 결과, 성별(p<0.05), 교육수준(p<0.001), 가족형태(p<0.05)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령, 직업, 월소득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군집간의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건강관리형은 상대적으로 고연령자, 고학력자, 전문직, 고소득자의 비율이 높았고 부부단독의 비율도 높았다. 식생활무관심형은 저학력, 저소득의 응답자들이 대부분 속해 있었으며, 편의추구형은 상대적으로 교육수준이 높았으며 독신의 비율이 다른 군집보다 높았다. 맛추구형은 저연령대(55~64세)의 가정주부 여성이 많은 것 알 수 있었으며, 실행부족형은 전문직과 가정주부가 비슷한 비율로 속해있었고 가족형태는 2,3대 동거의 비율이 다른 군집에 비해 높았다. 셋째, 건강신념 변수들 중 나머지 변수에 대한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지각된 자기효능감(p<0.001), 지각된 유익성(p<0.001), 지각된 장애성(p<0.01), 행동계기(p<0.05)의 모든 변수들에서 유의한 차이가 조사되었다. 건강관리형과 맛추구형에서 지각된 자기효능감과 지각된 유익성의 점수가 가장 높아, 이들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고 이로 인한 혜택을 높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생활무관심형과 편의추구형에서는 지각된 장애성의 평균점수가 높은 반면 지각된 유익성은 유의적으로 가장 낮아, 장애요인이 많아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식습관으로 인한 혜택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실행부족형은 지각된 자기효능감은 높은 반면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는데 장애요인이 많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따라서 건강신념 변수들이 실버소비자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유용한 변수임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고령소비자 집단이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세분 시장이 규명됨을 확인하였고, 세분시장별로 사회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건강신념관련 변수에 차이가 있음이 검증되었으므로 고령소비자 집단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변수들을 활용하여 차후 맞춤형 급식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향후 전략 방안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표본이 서울에 거주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정되었고 교육수준 및 경제적 수준이 중상층 이상이어서 고령소비자의 전반적인 특성을 유추해 내기에는 충분하지 못하였다. 또한 고령소비자들의 식생활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세분화모형의 최초 연구로 고령소비자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하는데 한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바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심도 있는 이론에 근거한 변수의 선정과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현재까지 대부분 고령소비자 시장을 상대적으로 젊은 시장에 대비되는 단일시장 혹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소비자집단으로 접근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이질적인 세분집단들로 여기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제기되었다. 따라서 향후 학문적으로 혹은 실무적으로 고령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때 단일시장이 아닌 다수의 세분 시장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음주와 식생활 관련 지식 및 행동에 관한 실태를 조사 하고자 경산지역 남자 대학생 177명과 여자대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인 사항과 건강, 음주량과 음주와 관련된 사항 그리고 식습관과 영양지식과 관련된 문항으로 나누어서 자가기입 방식으로 응하도록 하였다. 자료는 각 문항들에 대해서 빈도와 백분율로 표기 하였고 통계적 분석은 SAS Package Program을 이용하여 t-test와 x$^2$-test로 하였다. (중략)
2002년 암 발생 통계 자료에 의하면 유방암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여성암 발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방암 발생은 특히 식습관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따라서 여성의 유방암 예방을 위한 식생활지침의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나, 이를 위한 기초자료들이 서구의 연구에 의존하고 있다. 식생활이 각 나라와 민족, 사회와 문화적인 환경에 따라 서로 상이함을 고려할 때 서구에서 보고된 자료를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중략)
심혈관계 질환은 선진국에서 가장 중요한 사망원인이며, 특히 관상동맥 질환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NCEP)을 통해 관상동맥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식생활 지침을 마련하여 꾸준히 시행한 결과,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40% 가량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최근 10년간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1.8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한 대국민적인 식생활 개선에 대한 기준이 미비한 실정이다.(중략)
건강한 식생활이란, 균형잡힌 영양소를 다양한 식품을 통해 골고루, 적절히 섭취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나 최근 언론 및 각종 매체에서 생활습관병의 원인이 축산물 섭취와 연관이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축산물의 섭취 저하와 소비 위축을 초래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는 축산물을 과잉 섭취할 때 일어나는 문제일 뿐 축산물의 적절한 섭취는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축산물의 영양적인 측면을 재조명해보고 축산물을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병하는 질병의 종류와 사망원인이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있다. 이 양상은 우리의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야기되는 영양섭취의 불균형과 잘못된 식습관이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일반인이나 환자들이 영양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이와 같은 만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매우 효과적일 것이다. 특히 진료인으로 부터 얻는 영양정보는 환자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바른 영양정보는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환자들도 진료인으로 부터 의학적인 정보와 더불어 영양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길에서 이웃을 만났을 때 진지 잡수셨습니까 하고 끼니에 관심을 표하는 습관은 어느 때부터 이었는지 알 수 없으나 먹는 것에 관심을 전부 쏟아야 했던 우리생활사의 한 단면을 말해 주고 있다. 각 민족마다 주식의 작물을 결정하는데 있어서는 몇 개의 갖추어야할 조건이 있었다. 주식이 되는 작물은 영양원으로서 가치가 있고 열량이 풍부하고 병충해와 기상 재해에 강하고 재배가 쉬워야 하며 그 나라에서 생산량이 많아서 사람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어야 하며 부식과 잘 어울려야 하고 매일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음식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중략)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