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식생활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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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지역 서양음식점에 대한 고객들의 과거행동과 불평행동의도의 관계를 매개하는 요인들의 효과 평가 (Mediating Effects of the Factors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Customers' Past Behavior and Intention to Voice at Western Restaurant in Suncheon City)

  • 표길택;강종헌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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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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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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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role of attitude, subjective norm,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past behavior and customers' intention to engage in voice of dissatisfaction responses. Results of the study demonstrated that the inclusion of past behavior improved the predictability of the voice of dissatisfaction response intentions. Furthermore, the mediating analyses indicated that the influence of past behavior was mediated by mediator. In the contests of voice behavior, the effect of past behavior on intention was not mediated by attitude and perceived behavioral control. Meanwhile, subjective norm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past behavior and the intention to engage in voice behavior.

부산.경남지역 주부들의 비만도와 외식행동 및 식생활습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Obesity, Eating-out Behaviors, and Eating Habits among the Housewives in Busan and Gyeongnam Province)

  • 이복섭;박영희;이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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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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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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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의 목적은 주부들의 비만도와 외식행동 및 식생활습관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 주부 2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SPSS통계프로그램 17.0을 활용하여 빈도분석, 요인분석, $x^2$-test, 군집분석과 One Way ANOVA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주부들의 평균키는 160.75 cm, 평균체중은 57.51 kg로 조사되었고, 주부들의 체질량지수(BMI)를 보면 정상체중이 56.6%, 과체중과 비만체중이 37.0%로 조사되었다. 한 달 외식하는 횟수는 4회 이하가 65.5%이고, 1인당 외식비는 7001원에서 11000만원사이가 34.9%로 나타났으며, 외식목적은 가족과 함께 44.2%, 외식동반자는 가족 친지가 63.8%, 선호식당은 일반대중식당이 47.8%, 외식정보는 주위사람들을 통해서가 79.1%로 조사되었다. 식생활습관요인에 따른 군집분석결과 군집1은 (중도적 식생활습관집단), 군집2는 (좋지 않는 식생활집단), 군집3은 (좋은 식생활집단)으로 명명하였고, 3개의 군집과 식생활습관요인과의 차이분석에서 (P<0.01)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부산 경남지역 주부들은 37.0%가 과체중과 비만체중을 나타내어, 식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젊은 주부들에 비하여 나이가 많은 주부들이 건강에 좋은 식품과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비만 도에서는 51세 이상에서 30세 이하보다 높게 나타난 것은 51세 이상의 주부들이 폐경기를 겪으면서 비만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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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테크놀로지의 설득 전략에 관한 연구 - 셀프 모니터링의 동기 유발 요인 중심으로 (A study on the Persuasive Strategies of Persuasive Technology)

  • 한지연;진영호;김효동;이경원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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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HCI학회 2007년도 학술대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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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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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설득 테크놀로지(persuasive technology)란 컴퓨터화된 다양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행동 양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상호작용 기술을 의미한다. 설득 테크놀로지는 사람들의 태도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미리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설계된다. 즉 어떠한 목적을 가진 설득 테크놀로지냐에 따라서 설득의 전략이 달라지는 것이다. 설득에 영향을 주는 수많은 요인들 중에서 어떤 것을 적절히 활용하느냐가 설득 전략의 기초가 된다. 설득 테크놀로지는 광고, 교육, 안전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이 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식생활 및 다이어트에 관한 셀프 모니터링(self-monitoring) 설득 테크놀로지를 설계할 때 어떠한 설득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 연구해 보았다. 다이어트를 위한 식생활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들의 자발적인 행동과 태도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용자 동기 유발 전략을 필요로 한다. 인간의 동기 유발을 위한 설득 전략으로 동료 압력(peer-pressure), 정보원의 공신력(information source public trust), 피드백(feedback) 방법을 다이어트 설득 테크놀로지에 적용 시켜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이 연구는 이러한 요인들을 적용한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유발 실험을 통해 각 요인들간의 설득의 정도를 비교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결과는 다이어트, 금연 등의 생활패턴의 개선 이외에도 의료,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자가 스스로를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동기화 시키는 컴퓨터화 된 기술을 개발하는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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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식생활에 대한 소비자인식과 웰빙지향 소비자행동 -기혼여성 소비자의 구매, 사용, 처분행동을 중심으로 (Consumer consciousness toward well-being and well-being oriented consumer behaviors according to the dietary life -Focused on purchasing, using, and disposal behavior of married women-)

  • 전향란;제미경
    • 한국생활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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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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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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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find the sub-factors of consumer consciousness toward well-being and to identify the variables influencing their well-being oriented consumer behaviors in the area of dietary life of married women. 579 married women were surveyed by internet portal site azoomma.com. The collected data were treated with the SPSS Windows 12.0 program and analyzed in terms of frequency,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oneway ANOVA, factor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findings were summarized as follow: 1. Consumer consciousness toward well-being has four sub-factors; pro-environmental attitude, personal and family health, means of business, and consciousness regarding others. 2. In th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concerns of information, price level, consciousness of personal and family health, health status, educational level explained the purchasing behavior about 25.7%. On the other hand, health status, pro-environmental attitude, consciousness of personal and family health, consciousness regarding others, and concerns of information explanined the using behaviors about 17.0%. Pro-environmental attitude, health status, consciousness of personal and family health, consciousness regarding others, and status of employment were effective variables, and explained the disposal behavior about 19.5%.

식행동과 신체발달, 인지능력 및 과잉행동간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 -제2보: 취학전 아동의 식행동과 각 변인간의 관련성에 대한 보고- (Cognitive Performance and Hyperactivity in Terms of Eating Behavior and Physical Growth among Preschoolers: - 2. The relationships of several factors (nutritional and social factors, cognition and hyperactivity) on preschoolers-)

  • 김경아;심영현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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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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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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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of nutritional and social factors among 100 children aged $5{\sim}6$ years. Forty five children (45%) were selected from families with low socioeconomic status, while 55 children (55%) were from those with high socioeconomic status. Cognitive performance of the children was measured by the Draw a man test and the degrees of hyperactivity were assessed by both children's mothers and their teachers using two different Check List (Behavior check list and Conner's rating scale). There were few associations between cognitive performance and nutritional variables. However, levels of hyperactivity were related positively to diversity of food intake and weight percentage for age, and negatively to animal and processed food preferences. These results indicate a possible role of nutrition on psychologic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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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여대생의 유제품 섭취와 관련된 사회심리적 요인 (Psychosocial factors related to dairy product consumption among university female students in Daejeon City)

  • 신은미;김경원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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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3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비만ㆍ다이어트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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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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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대학생은 신체 발달이 완성되는 시기로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영양관리가 중요하나, 에너지, 칼슘, 철분의 섭취 부족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인스턴트 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선호하고 잦은 외식, 폭식, 결식등 식생활이 불량하다고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칼슘 섭취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유제품 섭취 행동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사회 심리적 요인을 파악하여 영양교육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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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의 부부가족과 외짝가족에 대한 식생활 및 건강행동 비교

  • 정금주;조영숙;이승교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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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2004년도 제17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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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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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도시에서 일반적으로 우려하는 불규칙한 식사와 업무상 스트레스에 노출되고, 육체적노동 감소로 인하여 오는 비만 등을 건강위험인자로 보는데 비하여 농촌주민은 건강과 식생활환경이 도시와 상이한 차이를 보여 준다. 농업노동이 과도한 육체 노동을 포함하고 있으며, 농촌사회의 고령화와 함께 가정운영 책임을 혼자 맡은 외짝가족은 더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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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미치는 요인 -경남지역 남성 성인근로자를 중심으로- (The Factors of Oral Health Impact profile of workers -Industrial workers in Gyeong-Nam province-)

  • 차정단;장경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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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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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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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경남지역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도록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전신건강지수, 연령, 식생활 행동, 구강건조증의 4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변인중 전신건강지수와 식생활 행동은 구강건강영향지수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연령과 구강건조증은 부적 영향을 미쳐, 전신건강지수가 높고, 좋은 식생활 행동을 가질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가 높으며, 연령이 낮고, 구강건조증이 없을수록 구강건강영향지수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 근로자의 구강건강영향지수에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여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써 구강질환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하고 나아가 근로자의 건강과 구강건강영향지수를 향상 시켜야 할 것이다.

호텔 및 외식업체 종사자들의 식생활 습관이 외식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The Effect of Hotel and Restaurant Employees' Eating Habits on Their Dining-out Behavior)

  • 조한용;이종호
    • 한국조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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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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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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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호텔 및 외식업체의 조리와 식음료 종사원들을 대상으로 식생활 습관이 외식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호텔 및 외식업체 종사자 309명을 대상으로 조사 연구하였다. 조사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통계 프로그램 SPSS 14.0을 활용하여 빈도 분석, 요인 분석, t-test, ANOVA 분석 및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식생활 습관에 대한 측정 항목의 탐색적 요인 분석 결과, 3개의 요인,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 섭취, 건강에 좋은 식품 섭취, 좋은 식습관으로 분석되었고, 누적분산설명력은 62.250%이었다. 외식 행동에 대한 요인 분석은 음식 선택 중요도와 식당 분위기 및 위치로 분석되고, 전체 설명력은 60.658%였다. 성별에 따라 생활 습관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한 t-test 분석 결과는 부분 채택되었고, 결혼 유무에 따라 식생활 습관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검정하기 위한 t-test 분석 결과도 부분 채택되었다. 연령에 따라 식생활 습관에는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설을 검정하기 위한 ANOVA 분석 결과, 가설은 부분 채택되었다. 식생활 습관이 음식 선택 중요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다중회귀 분석 결과는 건강에 좋지 않은 식품 섭취($\beta$=0.326, p<0.000), 건강에 좋은 식품 섭취($\beta$=0.290, p<0.000), 좋은 식습관($\beta$=0.305, p<0.000)으로 음식 선택 중요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식생활 습관은 외식 행동의 음식 선택 중요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은 채택되었다. 식생활 습관이 식당의 분위기 및 위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다중회귀 분석 결과는 전체 회귀식의 설명력은 1.1%이고, 건강에 좋지 않는 식품 섭취($\beta$=0.002, p<0.965)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건강에 좋은 식품 섭취($\beta$=0.309, p<0.000), 좋은 식습관($\beta$=0.l89, p<0.000)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호텔 및 외식업체 종사자들의 식생활 습관이 외식 선택 중요도의 식당의 분위기 및 위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가설은 부분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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