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식량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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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방식 바꾸도록 북한을 지원하자

  • Bu, Gyeong-Saeng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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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7 s.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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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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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식량부족에 따른 북한의 기아현상을 심각하다. 우리는 우선 긴급한 식량을 북한에 원조해 주어야 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식량자급을 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방식의 개선을 설득하고 협조하는 일이다. 현재 북한의 경지면적은 논과 밭의 비율만 다를 뿐 남한과 비슷하다.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는 북한에게 부족한 비료와 농약, 농기계 부속품 등의 우선 지원문제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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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cological Reflection on the Food Self-Sufficiency Debate of the Antebellum American South (남북전쟁 이전 미국 남부지방 식량자급 논쟁의 환경사적 검토)

  • Keumsoo Hong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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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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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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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antebellum American South has been characterized by the lingering backward images of plantation, slaves and cotton. The South specializing in the cotton cultivation is compared with the manufacturing East and the breadbasket Midwest. Douglass North who examined the interregional trade assumed that the South up until 1860 relied on the Midwest for the foodstuffs. Statistical and literary evidence, however, disputes the North's model, showing instead that the southern region attained self-sufficiency in foodstuffs at least in the late 1830s or early 1840s. The South's food self-sufficiency is attributable, to a greater extent, to the region-wide environmental movement of scientific agriculture launched to address the aggravating soil problems from cotton monoculture. Diversification and crop rotation lied in the center of the new regime. The new agricultural system combining com, cotton and cowpea ensured the procurement of hoecake, hog meat, and cotton. The most significant outcome of the good farming regime, however, was the enhanced environmental consciousness which came to prevail the best farmer's reckless rush for profit maximization.

식량증산과 기술개발(하)

  •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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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1 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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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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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
  • 식량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반드시 증산되어야 한다. 현재 세계 인구의 2/3가 기아상태에 있고 인구증가에 따르는 식량수요량이 급증하는 까닭에 생산이 미쳐 따르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미곡에 있어서는 92%의 자급률을 보이고 있으나 식량전체에 있어서는 매년 200~300만둔의 외곡을 도입하여 보충하고 있다. 과기총 식량증산위원회는 이 시급한 식량증산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동안 수차례에걸친 토의와 협의를 거쳤으며 식량증산방향을 점차적으로 정리해 나가고있는 것이다. 이글은 지난 9월 24일 과기총련 9주년기념 특별강연회에서 발표한 것이다. 여기에 그 전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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