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동치료는 흉부외과 영역에서 조기 식도암, 기관 및 기관지 종양, 위장관 점막 내 종양 및 바레트식도 등에서 광감작물질의 광파장 및 광선의 암세포에 대한 선택적이고 직접적인 독성 효과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로 안전하고 효과가 있으며, 기타 진행된 폐암이나 식도암에서 보존적 요법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광역동치료 후 광독성에 의한 피부 독성이 흔하여, 직사 광선의 차단 및 약물 요법이 병행되어야 한다. 저자들은 식도암 수술 후 흘곽 내에 거치된 위장에 발생한 원발성 위암에 대한 광역동치료(Photodynamic tharapy)로 좋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보고하고자 한다.
58세 남자가 5개월 전부터 시작된 상복부 불쾌감과 연하곤란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입원후 시행한 검사상 중흉부(mid thoracic level)의 식도암으로 확인되어 식도암 적출술(Ivor Lewis 술식)을 시행하였다. 수술후 특별한 문제없이 지내던중 술후 20일째부터 기침, 객담, 열, 오한이 시작되면서 술후 22일부터는 상복부 통증 및 전반적 복부압통이 시작되어 시행한 식도위 내시경 검사에서 위-공동 누공으로 확인되어 응급 수술 시행하였다. 수술시 위튜브(Gastric tube)의 잔여 위저부(Fundus)와 우측상엽의 농양성 공동이 누공으로 직접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활동성 위궤양에 의한 위튜브(Gastric tube)의 분해(Resolution)에 의해서 발생한 위-공동 누공으로 확인되어 문헌고찰과 더불어 발표하는 바이다.
후천성 기관식도루는 드문 질환이 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병변이며 원인중에는 cuff가 있는 tube를 삽관하여 부적절한 관리하에 장기간 인공호흡기 치료를 한 환자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손상의 기전은 cutt에 의해 기관벽에 압력이 가해져서 허혈성 손상과 더불어 염증성 반응이 더해져 압박된 식도와 비정상적 교통이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환자는 25세된 임산부로 중이염의 합병증으로 세균성 뇌막염이 발생하여 장기간의 인공호흡기 치료중 갑작스런 피하기종과 종격동기종이 발생하여 기관지 경과 CT를 이용해 기관식도루가 발생 했음을 확인후 본과에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수술은 자동봉합기로 기관의 손상부위를 봉합하고 식도 부위는 vlcyl과 Prolene으로 내외층을 단순봉합하였으며 기관과 식도사이에 흉쇄유돌근 절편을 끼워 넣었다. 수술 후 10일째 식도조영술로 기관식도룬가 완전복구되고 식도기능이 정상임을 확인하였으며 퇴원 후 추적조사결과 환자는 별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서구에선 매우 유병률이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최소침습수술이 발달함에 따라 복강경을 이용하여 수술할 경우 미용효과, 단기재원기간 및 일상생활로의 조기복귀 등의 장점이 있어 장기적인 약물치료보다는 최소침습법에 의한 수술의 시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저자들은 복강경을 이용하여 횡격막 탈장 및 탈장을 동반한 위식도역류성 질환에 대해 시행한 니센 위저추벽성형술 및 콜리스 위성형술 치험을 바탕으로 수술수기를 중심으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식도암은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으로 최근 수술 전 보조요법을 통하여 치료 효과를 향상시키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결과에 있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수술 전 보조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Ivor Lewis 술식으로 완전절제가 가능하였고, 흉강 및 복강내의 임파절을 모두 제거할 수 있었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생존율 및 재발률 등을 분석하여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2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에서 식도암으로 수술을 받은 351명의 환자 중 수술 전 보조요법을 시행하지 않고, 다른 원발성 암이 없으며, Ivor Lewis 술식으로 수술을 받고, 완전 절제가 가능하였던 편평상피 식도암 환자 182명을 대상으로 하여 임상자료를 후향적인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남녀 비는 167 : 15였고, 중앙 연령 값은 62세였다. 식도암의 위치는 상흉부 7명(3.8%), 중흉부 86명(47.3%), 하흉부 89명(48.9%)이었고, 수술 후 병기는 0기 2명(1.1%), I기 32명(17.6%), IIA기 47명(25.8%), IIB기 25명(13.7%), II기 54명(29.7%), IVA기 10명(5.5%), IVB기 12명(6.6%)였다. 수술 후 원내 사망률은 3.8%(7명)이었고, 수술 후 합병증은 65명(35%)에서 발생하였다. 환자의 95.6%에서 추적 관찰이 가능하였다. 수술 후 56명의 환자에서 재발을 하였고, 5년 무병률은 55%였다. 그리고 전체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7%였고, 각 병기의 5년 생존율은 I기 80%, IIA기 65%, IIB기 58%, II기 48%, IVB기 40%였다. 그리고 수술 후 보조요법을 시행한 환자 중 IIA기를 제외한 5년 생존율은 59%였고, 보조요법을 시행하지 않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은 34%로 통계적 유의성을 관찰할 수 있었다(p<0.05). 결론: 식도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인 완전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라고 생각되며, 병기가 진행된 경우라도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 및 보조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된다.
후두 전적출술 후 음성의 소실은 환자에게 정신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음성의 회복은 환자의 재활에 중요한 부분으로 여러 가지 방법 이 고안되었으나 아직 만족할 만한 방법은 없다. 식도발성은 기구나 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정상인과 같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 가장 이상적인 음성재활 법이나, 습득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음성의 질이 나쁜 단점이 있다. 또한 현재까지 식도발성의 성공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나 성공 율을 높일 수 있는 수술법 등에 대한 연구는 많았지만 음성재활을 위한 식도발성의 특성이나 언어의 명료도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중략)
청력장애가 있고 반복성 뇌막염을 앓는 환자에서는 일단 외임파누공을 의심하고 이에 대한 이비인후과 의사의 철저한 진찰 및 검사를 통해 진단 및 치료에 임해야 하겠다. 저자들은 최근에 경험한 재발성 뇌막염 환아에서 외임파누공을 진단하고 치료한 2예를 보고하고자 한다. 선천적으로 청력장애가 있고 수술전 1년동안 5∼6회의 뇌막염을 앓은 환아를 이학적검사, 청력검사 및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하여 외임파누공을 진단하고 근막을 포함한 연조직으로 누공을 봉쇄하는 수술적 요법을 사용하여 완치시켰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조기후두암은 치료 목표는 생명을 구하면서 동시에 후두기능을 최대한으로 보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치료자의 철학과 환자의 선호도에 따라 방사선 치료, 레이저 수술 그리고 후두부분적출술 등의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이던 재발암에 대한 구제치료를 포함하면, 궁극적인 생존율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므로 일차 치료후 얼마나 적극적으로 환자를 추적관찰하고, 적절한 구제수술을 시행하느냐에 따라 생명의 보존 그리고 재발암에서의 기능의 보존 여부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추적 관찰법과 최소의 환자 부담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치료방법 이 연구되어져야겠다.
55세 남자환자가 흉부 불편감, 연하장애와 연하통을 주소로 입원하였다. 식도내압검사상 하부식도 괄약근의 이완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식도 조영술상 "double-barrelled 식도" 또는 점막 선조(mucosal stripe) 소견을 보였다. 내시경 검사상 상부 식도에 기관-식도누공의 형태를 보는 듯한 개구부가 있었다. 또한, 하부 식도에는 두군데의 점막 열창이 보였다. 이후 환자는 금식과 비경구적인 영양공급을 하면서 수주간 치료하였나, 증상의 호전을 볼수 없었다. 그래서 전신 마취하에 상부식도에 있던 가성내강의 개구부를 일차봉합하였다. 수술후 환자는 경한 연하곤란을 제외하고는 증상이 좋아졌다. 환자는 조심스런 경구섭취를 하고 퇴원하였다. 환자는 외래에서 추적검사상 발열이나 연하장애가 없었으며, 식도 조영술상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저자들은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시행했던 자발성 점막하 식도 박리의 특이한 경우를 치험하였다. 이에 관련된 문헌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보고하는 바이다.
이미 100여년 전인 1873년에 Schwartze(1873)에 의한 중이수술 성공례가 보고된 이래로 중이 및 유양동에 대한 수술은 많은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특히 근년에 이르러서 Zollner(1951) 및 Wullstein(1952)등은 이를 체계화하였고 특히 최근에는 수술방법이나 이식재료선택면에 있어서도 학자들간에 거의 통일된 의견을 갖기에 이르러서 중이수술에 관한한 어떤 결론에 가까워진 느낌을 갖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현미경하에서의 중이수술내지는 청력개선술이 일반개업가에 있어서도 거의 보편적인 수술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음은 매우 기꺼운 일이라 하겠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이에 대한 종합적인 우리나라의 원격성적이나 폭넓은 의견교환의 기회가 적었음을 아쉽게 생각하며 이러한 차채에 본 교실에서는 과거 4년간에 걸쳐서 시행한 970례의 중이수술례에 대한 임상적 경험을 토대로 중이질환의 유형과 수술소견 및 청력소견등을 임상적으로 검토하여 제 1 보로서 보고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원격성적을 추시코저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