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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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Energy - 시원한 직장생활의 필수, 또 하나의 여름 아이템 '쿨비즈'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ESCO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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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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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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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쿨비즈란 시원하다(cool)와 사업 업무(business)의 합성어로 여름철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을 벗는 등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것을 뜻한다. 이것은 간편한 옷차림을 입도록 권장하고, 실내온도를 $28^{\circ}C$로 유지하도록 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이다. 현재 직장인 88.7%는 직장에서 쿨비즈 캠페인을 시행 중이며 격식 간소화, 더위 스트레스 해소 등의 이유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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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지혜, 뙤약볕을 이기는 닭고기 한 점

  • 이승남
    • 월간 닭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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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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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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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한 여름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음식은 무엇일까? 시원한 냉면부터 얼음이 사각거리는 빙수, 달디 단 수박이며 포도에 고소하고 든든한 미숫가루까지 수많은 음식이 스쳐가지만, 여름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이삼일에 한 번은 반드시 먹고야 마는 것이 바로 '닭고기'다. 든든한 보양식 삼계탕부터 눈물이 쏙 빠지도록 칼칼한 닭복음과 시원한 맥주 한잔의 단짝인 후라이드 치킨까지, 닭고기 없는 여름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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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사료이용률 증진 방안

  • 고영두
    • 월간피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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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6호통권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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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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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여름철 고온기에는 동물의 체온 상승으로 식욕의 감퇴와 섭취량의 감소현상이 뚜렷이 나타나므로 축사나 동물의 하절기 고온관리에 신경을 쓰야 한다. 사료급여 전에 시원한 물을 주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고온관리 대책의 하나가 된다. 사료급여는 기온이 높은 한나절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의 시원할 때 섭취량을 증가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사료는 제 1위내에서 발효율 생산이 높아짐으로 조사료 감량과 양질 조사료와 농후사료 위주의 사료급여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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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체와 3배체 미꾸라지(Misgurnus mizolepis)의 원시생식소 형성과정 (Early Gonadogenesis in Diploid and Triploid Mud Loach, Misgurnus mizolepis)

  • 김봉석;김동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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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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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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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유도된 3배체 미꾸라지 Misgurnus mizolepis의 자, 치어를 재료로 시원생식세포의 출현, 생식 융기 및 원시생식소 형성 및 발달 과정을 조사하여 2배체와 비교하였다. 2배체와 3배체 모두 시원생식세포는 부화후 2일, 체후부의 중신관과 장관사이의 섬유성 간충직을 따라 식별되었다. 생식 융기는 부화후 4-5일 체벽 상피로부터 복강으로 돌출되기 시작하였고 원시 생식소는 부화후 8일의 후기자어에서 식별되어, 부화후 20-25일까지 시원생식세포들의 분열 증식과 풍부한 섬유성 결체조직의 형성과 함께 앞쪽으로 신장되어 가는 선상의 생식소로 나타나 두 실험군 모두 동일한 조직학적 특성을 보였다. 시원생식세포의 형태는 2배체와 3배체 모두 원반형에서 타원형 내지 구형으로 발달되었고 크기의 차는 없었으나, 원시생식소의 길이는 2배체가 3배체에 비해 길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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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물의 소리와 촉감이 주관적 감각에 미치는 영향 -한.미 문화간 비교- (Effect of Fabric Sound and Touch on Human Subjective Sensation -Crosscultural Comparison between Korea and U.S.A-)

  • 조길수;이은주;조자영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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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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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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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미 문화간 비교를 통하여 직물의 소리와 촉감이 주관적 감각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고자 한국인과 미국인 각각 30명을 대상으로 의미분별척도에 의하여 서로 다른 8개 직물 소리의 주관적 감각(부드러움, 시끄러움, 유쾌함, 날카로움, 맑음, 거친, 높음)과 촉감의 주관적 감각 (딱딱함, 매끄러움, 성김, 시원함, 유연함, 까실거림, 무게, 두께)을 측정하였다. 직물 소리의 파라미터로 LPT(level pressure of total sound)와 Δf (frequency differences)를 계산하고, KES (Kawabata Evaluation System)을 이용하여 직물의 역학적 성질을 측정하였다. 직물의 소리에 대하여 ‘부드러움’의 점수가 높고 ‘시끄러움’과 ‘날카로움’, ‘거침’의 점수가 낮은 직물들이 주관적으로 유쾌하게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물에 따른 소리의 시끄러움과 날카로움, 높음에 대한 주관적 감각은 한·미 간에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나, 한국인은 미국인보다 모직물의 소리에 대하여 ‘부드러움’과 ‘유쾌함’의 점수가 높고, ‘거침’의 점수가 낮았으며, ‘맑음’에 대한 직물별 점수가 다양하였다. 직물의 촉감은 직물에 따른 차이가 더 다양하게 나타났다. ‘딱딱함’과 ‘매끄러움’의 직물 별 감각은 한 ·미 간에 유사한 경향을 보였는데, 한국인은 대체로 미국인보다 ‘성금’과 ‘까실거림’을 낮게, ‘시원함’을 높게 평가하였다. 직물 소리의 파라미터인 LPT와 ΔL이 양국인의 소리 감각에 영향을 미쳤는데, 한국인의 감각은 주로 LPT가, 미국인의 감각은 LPT와 ΔL이 함께 영향을 미치는 회귀식이 성립하였다. 촉감에서 ‘딱딱함’과 ‘매끄러움’, ‘유연함’, ‘까실거림’에 한·미 모두 표면 거칠기가 영향을 미쳤는데, 한국인의 촉감에 대한 회귀식이 더 많이 성립하였고 R2가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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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오염이 양서류 시원생식세포 발생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Heavy Metal Pollution on the Primordial Germ Cells of Developing Amphibia)

  • Hah, Jae-Chung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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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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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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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양서류 수정란을 제 1 난할전에 중금속으로 처리하였던바 개구리의 시원생식세포수의 양전변화를 가져 왔다. 중금속의 일정량의 처리는 양서류 초기발생중에 시원생식세포 형성을 저하시켰다. 납 70ppm과 카드뮴 4ppm 이상에서 배양하면 9내지 12mm배에서 시원생식세포의 수적감소를 가져 왔으나 그후의 발생에서는 거의 정상군과같은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수은 0.8ppm이상의 처리군에서는 생식 세포형성에 보다 심한 저하를 가져 왔으며 그후의 증가율도 대체로 낮았다. 위의 사실들은 자외선 조사 실험에서 얻은 결과와는 달리 양서류란에 있어서 중금속 처리는 조직에 심한 손상을 주는 다량투여에도 시원생식세포의 완전 배제에는 효과가 적다는 것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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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산개구리 (Rana dybowskii) embryo의 시원생식세포 수에 미치는 영향 (UV Effect on the Number of Primordial Germ Cells in the Embryo of Rana dybowskii)

  • 정해문;김원숙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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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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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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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산개구리의 germ plasm 및 축결정 세포질에 미치는 자외선의 영향을 수량적, 시간적으로 조사하였다. 산개구리 난의 식물극을 수정 후 60분경에 1,600 $ergs/mm^2$이상의 자외선을 조사하였을때 40%이상의 시원생식세포의 수가 감소하였으나, 그 이하의 양에서는 전혀 영향이 없었다. 그러나 1,600 $ergs/mm^2$부터는 시원생식세포 수의 감소 정도는 자외선의 양에 비례하였다. 또 신경관 형성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시원생식세포의 형성을 완전히 억제시키는 자외선의 양은 4,800 $ergs/mm^2$이었다. 이에 4,800 $ergs/mm^2$의 자외선을 수정 후 일정한 시간간격으로 조사하여 germ plasm에 미치는 자외선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자외선이 조사된 시기가 이를수록 시원생식세포수의 감소가 크며, 수정후 60분부터 차츰 감소율이 줄어 들다가 3분열 이후에는 자외선의 효과가 거의 없음을 관찰하였다. 또한 시원생식세포와 축형성에 미치는 자외선의 영향을 시기적으로 비교한 결과 산개구리난의 축결정이 다른 무미양서류에서와 같이 수정에서 제1분열 사이의 $0.7\\sim0.8$시기 이전에 이루어지므로 그 이후에는 자외선의 감응도가 급격히 저하되었다. 그러나 germ plasm의 자외선에 대한 감응도는 훨씬 늦게까지 지속되어 8구기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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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천시회 최호선 회장

  • 대한설비건설협회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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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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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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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전국 시 도회는 지난 해 개최된 총회를 통해 제9대 시 도회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지역에서 설비건설업계 및 협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전국 시 도회장으로부터 사업계획을 듣는 코너를 연재하고 있다. 이번 호에는 최호선 인천시회 회장으로부터 인천시회의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계획을 들었다. 시원시원함과 호탕함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는 최호선 회장은 제8대에 이어 제9대까지 연임 중이다. 1883년 개항으로 근대화의 출발이자 6.25 전쟁 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보루인 인천시가 아시아 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호선 회장은 회원사의 경쟁력 제고와 재도약 발판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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