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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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7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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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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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M services have been focused on the advancement of the CM industry and expansion to overseas market based on CM capabilities. However, there has been lack of quantitative and comprehensive research to investigate current CM trends and prospects for improving competitiveness. In this sen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tatistically analyze total of 3,453 CM service contracts over the past 18 years (between 1997 and 2014) in term of market type, contract size, owner's type, commodity type. Finding of this research reveal that 1) compared to 2005, CM market size in 2015 increased as much as 2.5 times, and that 2) domestic CM projects count for 87.5%, architectural project 88.4%, less than 1 billion won small contracts 75%, respectively. Also, recently as CM company are developing capability and competitiveness, 1) overseas CM market share has grown up to 20% among total CM contract amount, and 2) CM contracts by private owners has increased 3 times demanding the total management services based on high technical capability. Additionally, the result of this paper supports the growth path model proposed by Jung et al. (2014), where a path from Domestic Public (DP3) and Domestic Private (DC2) CM projects towards the expansion to International Private (IC5) contracts was quantitatively analyzed. Implications for other practical issues are also briefly discussed.
중동지역을 필두로 하여, 국내건설사들은 시공분야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놀라운 속도로 해외 플랜트 EPC 건설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 2012년에는 전 세계 건설시장의 8.1%를 점유하며, 이탈리아를 제치고 역대 최고인 세계 6위의 건설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간 수주 자체를 목적으로 한 저가입찰 등과 같이 리스크를 간과한 무리한 수주는 폭탄의 뇌관을 건드리는 격이 되었고, 결국 2013년 일부 대형 건설업체들은 해외 사업장에서 대규모 손실을 경험하였다. 이와 더불어, 해외 대규모 EPC 플랜트 사업의 수주금액이 급증하여 한 개의 사업에서 발생되는 손실이 기업의 총체적 경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됨에 따라, EPC 플랜트 건설사업의 잠재 손실의 원인을 최소화하고 건설사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하기 위해서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필요성은 더욱 증가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해외건설시장 중, 중동지역에서 EPC 형태로 발주되는 발전플랜트 건설사업의 리스크 요인들을 발굴하고,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기법을 사용하여 리스크 요인들 간의 우선순위를 정량적으로 도출하여, 국내건설사들이 중동지역의 EPC 사업수행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발전 및 플랜트 분야의 '청정 산소탱크' 두산중공업. 명장(明匠)은 명품(名品)을 낳고, 이렇게 만들어진 두중의 명품은 지구와 인류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발전과 Water사업 분야의 다양한 명품들을 제작해 내고 있는 두중 창원공장. 최첨단 친환경 고효율 발전기술을 보유한 두중은 국내에서 가동 중인 20기의 원전 중 16기에 주기기 공급, HRGS(배열회수보일러)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자타공인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넘버 원 기업이다. 또한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원전 주기기 공급뿐만 아니라 중국 최초의 3G 원전인 산먼, 하이양 원전 수주, 미국에서 발주된 6기의 AP1000 주기기 전량을 수주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두산중공업은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CCS 등 친환경발전 분야의 기술 상용화부문에서도 가속도를 내고 있다. 일관성과 원칙을 중시하는 박지원 사장의 진두지휘 하에 '경쟁우위의 지속'을 지향하는 두중의 글로벌 가치제고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미래지향적이다.
Proceedings of the Korea Databas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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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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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77-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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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990년대 중반에 한국기업에 도입된 ERP 시스템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현업에 활용되고 있거나 혹은 도입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 상태이다. 특히 IMF 구제금융 이후 ERP 시스템은 단순한 효율성제고의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전략 및 경쟁력제고전략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ERP시스템이 이렇게 전략적 차원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ERP시스템이 기존의 수주개발시스템과 단위패키지시스템과 비교할 때, 시스템 통합에 기반한 양질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투자비용이 비교적 적고 개발기간이 비교적 짧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RP의 발전과정은 기능별 시스템의 통합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고, 또한 ERP시스템과 기존의 수주개발시스템 또는 단위패키지시스템의 가장 뚜렷한 차이가 바로 통합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때, ERP시스템의 최대 가치는 통합에 있다. 한편 거대한 기업정보시스템의 통합을 가능하게 한 것은 바로 고급정보기술이다.(중략)
Proceedings of the Korea Association of Information System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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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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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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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최근 기업간 거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business to business electronic commerce)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와 정보교환으로 업무 효율화 및 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온라인 환경의 인터넷 EDI 방식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적 EDI방식의 문제 해결방안으로 웹 문서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웹 문서는 HTML을 사용하여 정의되고 있는데, 이러한 HTML은 간편한 사용과 높은 이식성을 가진다. 그러나 기업간 발생하는 다양한 문서양식을 표현하기 힘들며, 기업간 서로 상이한 정보시스템에서 발생되는 거래 데이터 등의 통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최근 HTML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언어로 XML이 등장하여 인터넷 기반의 B2B에서 기업간 정보 교환에 적용되어 질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 웹 기반의 기업간 수주처리시스템에 XML 언어를 사용한 기업간 데이터 통합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를 ‘H’기업에 적용하여 프로토타입 시스템을 구현하고, 그 기대효과를 제시한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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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s.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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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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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라건설(주)은 1980년 창립한 이래 국내외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환경 사업 등 각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왔다. 특히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으로 각종 도로, 철도, 항만, 공항 등 토목공사와 사회기반시설(SOC) 건설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국가기반시설을 조성하였다.
2006년 1조3500억원 수주, 8300억원 매출 이라는 성과를 거뒀고 2007년 1조6000억원 수주, 92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사계절 아름다운 아파트‘한라비발디’를 통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인간존중, 사회기여, 미래도전」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기술개발, 우수인재 육성, 핵심경쟁력 강화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는 한라건설(주)의 행보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오늘날 건축계는 정치ㆍ경제ㆍ사회적 혼돈 상황 못지 않게 지난 몇 해 이래 혼란의 와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설계시장의 대외개방, 행정개혁에 따른 건축관계법령 정비, 연이은 대형사고에 따른 감리업무 강화 및 건축사의 책임증대, 건설업계의 설계영역 진출 시도, 경기불황에 따른 설계사무소의 경영압박 및 부익부 빈익빈 현상 심화, 과열된 수주경쟁과 건축사의 윤리의식에 대한 논쟁, 전문직으로서의 건축사 역할과 사회 대중적 요구간의 갈등. 이렇듯 혼돈과 혼란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건축계의 현실을 바라다보는 건축 각 실무분야의 시각 또한 연령과 지역, 사무소의 규모, 작업형태, 개인적 철학이나 건축관 등에 따라 다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본지는 오늘날 실무건축계가 처한 현실을 재진단하고 나아가 미래의 모습을 함께 생각해 보고자 '97실무건축계의 자화상'이란 주제로 각 실무분야를 배경으로 실질적 관심사항과 실무건축계의 긍정적ㆍ부정적 모습은 물론 해결되어져야 할 문제점,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하고도 진솔한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요즘 매스컴에서 건설회사 도산 및 부실 등에 대한 보도가 많아지고 있다. 98년 말부터 우려해 오던 건설산업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2000년 7월말 현재 100대 건설사중 37개사가 법정관리, 화의, 워크아웃 상태이며, 이후 대형건설업체의 계속되는 부도 등 부실화로 인한 퇴출이 더욱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건설 회사들이 부실화가 된 원인을 살펴보면, 공사 발주물량은 97년 대비 7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건설업체 수는 오히려 $60{\%} 정도 증가해 업체별 평균 수주액이 급감하였고, 이에 따라 업체들의 과당 출혈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러한 건설업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려개발(주)는 2000년 당기순이익 176억원 등 ‘89년 이후 12년 동안 순익을 내고 있으며, IMF가 한창이던 98년부터 2000년까지 약 1조2천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하였다. 또한 2000년 부채비율 $146{\%}$, 자기자본비율 $41{\%}$, 자기자본순이익율 $14{\%}$로 선진건설업체 수준의 재무비율을 확보하여 경영평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원인을 고려개발(주)는 건설산업의 구조조정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해결책은 정보화라고 판단하여 지난 ’95년부터 꾸준히 사내 정보화 정착에 전력하고 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Building Construc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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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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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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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The circumstances of overseas construction market is developing into quite complicated and diversified trends. Construction circumstance is escaping from localization to the open competitions, and from developing countries focused to the resources developing countries. Thus, new strategies for order competitiveness improvement based on our know-hows are required to secure the order volumes. This study has analyzed domestic construction companies' order trends in overseas construction market, and proposed strategic plans through analyzing of Order Causes on overseas construction projects to improve the order competitiveness.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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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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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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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ince 2010, Korea's overseas construction orders have seen dramatic fluctuations. I propose causes and remedies for the industry as a whole. Orders have recorded an annual average of $63.8 billion dollars from 2011 to 2014, reaching its highest at $71.6 billion dollars(2010) which marked the peak of Korea's overseas construction. However, due to a decline in international oil prices, starting in the last half of 2014, Korea's overseas construction orders have followed suit recording $46.1 billion dollar in 2014, $28.2 billion dollars in 2016, and $29.0 billion dollars in 2017. Facing uncertainty in Korea's overseas construction market, caused by continued slow growth of the global economy, Korean EPC contractors are at a critical point in regards to their award-winning capabilities. Together with declining oil prices, the challenges have never been bigger. To mitigate the challenges, I would suggest policy direction as a way to grow and develop the overseas construction industry. Proper counterplans are needed to foster Korea's overseas construction industry. Forecasting total order amount for overseas construction projects is essencial. Analyzing contract award & tender structure and its changing trends in both overseas and world construction markets should also be included. Korea has great potential and global competitiveness. These measures will serve to enhance Korea's overall export strategy in uncertain overseas markets and global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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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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