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종(水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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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이용한 딥러닝 기반의 산림수종 분류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ep Learning-based Tree Species Classification by using High-resolution Orthophoto Images)

  • 장광민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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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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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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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에서는 드론으로 취득한 고해상도 정사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컨볼루션 신경망(Convolution Neural Network, CNN)을 이용한 딥러닝 기법을 통해 수종에 대한 자동분류 가능성을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수종판독을 위한 분류항목을 소나무, 자작나무, 낙엽송, 잣나무 그리고 신갈나무 5개 수종으로 선정하였다. 고해상도 정사영상과 임상도를 이용하여 총 5,000개의 데이터셋을 구축하였다. 수종분류를 위한 학습모델로 CNN 기법을 적용하였고, 데이터셋을 5:3:2의 비율로 훈련데이터, 검증테이터, 테스트데이터를 구분하여 모델의 학습 및 평가에 사용하였다. 모델의 전체 정확도는 89%로 나타났으며, 수종별 정확도는 소나무 95%, 자작나무 89%, 낙엽송 80%, 잣나무 86%, 신갈나무 98%로 나타났다.

경기ㆍ충청지역의 수치 산림입지도를 이용한 주요 수종의 산림생산력 추정에 관한 연구 (Estimation of Site Index by Species in Gyungi and Chungcheong Provinces Using a Digital Forest Site Map)

  • 구교상;김인호;정진현;원형규;신만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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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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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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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수치 산림입지도에서 추출한 28개 입지환경 인자를 사용하여 경기ㆍ충청지역의 몇 가지 주요 수종에 대한 지위지수 추정식을 개발하였다. 수종별로 4∼5개의 변수에 의하여 개발된 수종별 최적 지위지수 추정식은 결정계수가 0.91 이상으로 높은 설명력을 보였다. 이상과 같이 개발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에 대하여 연구 대상지에서 수집한 수종별 독립자료에 근거하여 모형의 평균 편의, 정도, 표준오차 등의 3가지 평가통계량을 계산한 후 그 실용성을 검증하였다.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으로부터 얻어진 추정치와 실제 지위지수의 평균편의는 낙엽송의 경우 1.82 m로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였으나, 전반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의 평가통계량은 낮은 것으로 판명되어 실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경기ㆍ충청지역의 지위지수 추정식은 사용된 변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결정계수는 상당히 높았으며, 조사된 실측치와 비교하여 검증한 결과 그 정도(精度)가 비교적 높았다. 따라서 몇 가지의 환경인자 만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수종별 지위지수를 추정할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이러한 정보는 앞으로 입지조건에 따른 적지적수 선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앞으로 입지조건에 따른 적지적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본 연구에서 사용된 수종 외에 다른 주요 수종에 대한 지위지수 추정식을 개발하는 작업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기후대별 입지환경 인자에 의한 소나무류의 지위지수 추정식 및 적지 구명 (Site Index Equations and Estimation of Productive Areas for Major Pine Species by Climatic Zones Using Environmental Factors)

  • 신만용;원형규;이승우;이윤영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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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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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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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산림입지 자료를 이용하여 주요 소나무 수종의 기후대별 산림생산력을 추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지방소나무, 중부지방소나무, 그리고 해송의 3개 소나무 수종을 대상으로 입지환경인자에 의한 기후대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만들고, 적지 판정 기준에 따라 수종별 적지면적을 산출하였다. 기후대는 수종분포에 따라 온대북부, 온대중부, 온대남부, 그리고 난대의 4개 지역으로 구분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의 산림입지 자료를 기후대별 수종별로 분류한 후, 지위지수 추정식 산출에 필요한 추정자료와 통계 검증에 필요한 검증자료로 분류하였다. 산림입지 자료에 포함된 임령 및 수고에 근거하여 기준 임령을 30년으로 하는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를 추정하였다. 이를 통해 입지환경 인자에 의한 기준임령 30년에서의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도출하였으며, 검증자료를 사용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한 후 검증 결과에 따라 최종 기후대별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 산출된 기후대별 소나무 수종의 지위지수 추정식은 $4{\sim}8$개의 입지환경 인자에 의해 산림생산력을 비교적 잘 추정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도출된 지위지수 추정식을 산림입지 자료에 적용하여 기후대별 수종별 산림생산력을 추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적지를 판정한 후 적지 면적을 산출하였다. 수종별 적지 면적은 강원지방소나무는 온대북부와 온대중부에서 약 24만ha로 추정되었으며, 중부지방소나무는 전체 기후대에 걸쳐 약 49만ha가 적지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온대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해송의 경우에도 전체 산림면적의 약 4%인 23만ha가 적지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국산(韓國産) 유용목재(有用木材)의 변색(變色)에 관한 연구 (Studies on Discoloration of 16 Commercial wood Grown in Korea)

  • 김문규;정대교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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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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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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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국내산(國內産) 16수종재의 철오염(鐵汚染), 알칼리오염(汚染) 산오염(酸汚染), 태양광(太陽光)에 의한 변색을 측정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철오염(鐵汚染)이 심(甚)한 수종(樹種)은 일본잎갈나무, 신갈나무, 느티나무, 왕버섯나무등 이었고, 적은 수종(樹種)은 참오동나무, 리기다소나무등 이었다. 2. 국내산수종(國內産樹種)은 알칼리오염(汚染)이 적은 평이었고, 알칼리오염(汚染)이 낮은 수종은 젓나무, 음나무, 현사시, 고로쇠나무, 리기다소나무, 신갈나무, 자작나무, 왕벗나무, 느티나무, 이태리포플러, 잣나무, 참오동나무 등이었다. 3. 산오염(酸汚染)이 심(甚)한 수종(樹種)은 본(本) 실험(實驗)에서 사용재중(使用材中)에는 나타나지 않았고, 낮은 수종은 리기다소나무, 오동나무, 잣나무, 신갈나무, 음나무, 고로쇠나무 등 이었다. 4. 태양광(太陽光)에 의한 변색은 본(本) 실험(實驗)에서 사용(使用)한 공시재중(供試材中)에는 변색의 정도가 높은편으로서 변색이 심(甚)한 수종은 일본잎갈나무, 고로쇠나무, 참오도나무, 이태리포플러, 소나무, 아까시나무, 젓나무, 현사시, 느티나무, 왕벗나무, 리기다소나무 등이었으며, 태양광에 의한 변색이 낮은 수종(樹種)은 오리나무로서 국내산재 16수종이 태양광에 의한 변색의 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었다. 일반적(一般的)으로, 한국산(韓國産) 수종(樹種)은 태양광(太陽光)과 철오염(鐵汚染)에 의한 정도가 높은 편이었고, 알칼리오염(汚染)과 산오염(酸汚染)에 의한 변색은 낮은 편에 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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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연애골지역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ru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Yeonaegol, Kyeryongsan National Park)

  • 박인협;서영권;이석면;이만용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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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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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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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계룡산국립공원 연애골 계곡부(해발 170-63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산림구조를 조사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란 48개 조사구를 설정하였다. 계곡 정부를 제외할 때,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교목층의 밀도는 증가하는 반면 아교목층의 밀도는 감소하였으며, 교목층과 아교목층 전체의 밀도는 별차이가 없었다. 흉고단면적은 계곡 하부와 중부가 상부에 비하여 높았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산길나무, 팥배나무, 쇠물푸레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산벚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갈참나무, 밤나무 등이었다. 사면 하부에서 갈수록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소나무, 신갈나무, 쪽동백나무, 쇠물푸레 드잉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느티나무, 때죽나무, 비목나무, 고로쇠나무 등이었다. 해발고대별 종다양의 범위는 0.971~1.273이었으며, 종다양도와 종수는 계곡 중부가 계곡하부와 상부에 비하여 다소 낮았으나 균재도는 유사하였다. 계곡 정부를 제외한 해발고대간 유사도지수는 30.8~63.7%, 사면부위간 유사도지수는 69.8~79.5%로서 사면부위보다 해발고에 따른 종구성상태의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났다. 수종별 중요치에 의한 Cluster 분석 결과 계곡 하부의 사면 상. 중, 하부에 위치한 때죽나무-소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중부의 사면 상, 중, 하부에 위치한 굴참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상부의 상. 중. 하부에 위치한 물푸레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정부에 위치한 소나무-신갈나무군집 등 4개 유형군집으로 구분되었다. 종상관을 분석한 결과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팽나무, 회나무 등 5개 수종간, 소나무, 쇠물푸레, 산철쭉 등 3개 수종간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다.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회나무, 사람주나무 등 4개 수종 모두 소나무와 유의적인 부위 상관을 보였으며,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졸참나무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물푸레나무, 사람주나무, 회나무와,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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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왕산 지역에서 5개 수종의 임외강우와 수간류의 수량 및 수질특성(I) - pH값을 중심으로 - (Characteristics of Quantiy and Quality for Bulk Precipitation and Stemflow of 5 Tree Species in Mt. Joongwang, Gangwon-do - A Centering Around the pH Value -)

  • 정문호;이광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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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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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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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산림생태계내 물질순환의 한 경로인 수간류를 대상으로 수종에 따른 수간류량과 pH값의 특성을 살펴보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중왕산 지역에서 2004년과 2005년에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임외강우와 활엽수종인 신갈나무, 거제수나무, 음나무, 물푸레나무와 대표적 조림수종인 낙엽송 등 5개 수종의 수간류의 유입량과 pH값을 분석하였다. 수종별 수간류량은 신갈나무에서 조사기간 동안 9.9 mm가장 많았고, 거제수나무, 음나무, 낙엽송, 물푸레나무가 각각 7.5 mm, 5.9 mm, 3.8 mm, 3.2 mm였다. 임외강우량이 증가할수록 수간류량도 증가하였으며, 단기간 집중호우가 많이 발생한 2004년에 임외강우의 증가에 따른 수간류의 증가량이 적게 나타났다. 각 수종별 수간류의 pH값은 물푸레나무에서 평균 5.56으로 가장 높았으며, 음나무 5.64, 거제수나무 5.80, 신갈나무 5.91, 낙엽송 5.25 순이었다. 대체로 임외강우의 pH값이 증가함에 따라 수간류의 pH값도 증가하였으며, 임외강우의 평균 pH값은 6.39로 모든 수종의 pH값이 임외강우의 pH값보다 낮았다.

경주 월성 해자 및 일정교지 출토 고목재의 수종과 연륜연대 분석

  • 김태우;박원규;정영동
    •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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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 2005년도 제22회 학술대회 발표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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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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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실험은 경주 월성해자와 일정교지에서 발굴된 고목재를 시료로 사용하였다. 월성 해자 5점, 일정교지 2점으로 총 7점을 대상으로 수종분석과 연륜연대 해석을 실시하였다. 수종분석은 광학현미경을 사용하여 식별을 하였으며, 연륜연대 해석은 연륜측정후 연륜분석 컴퓨터프로그램과 그래프 일치도를 육안으로 비교하여 실시하였다. 7개의 시료 전부 밤나무였다. 밤나무는 현재 평남과 함남 이남에 분포하는 수종으로 특히 따뜻한 남부지방에 살기 적합한 수종이다. 각 시료간의 상대연도를 확인한 결과는 월성해자 목재의 수령은 $31{\sim}37$년 일정교지는 45년으로 확인 되었다. 월성해자의 각 시료들은 동시대이나 벌채기간은 6년 차이가 났다. 일정교지의 시료에서는 일치성을 확인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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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분포수종의 착화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gnition Characteristics of Several Species on the Distribution in Mt. Halla)

  • 박영주;오진열;이시영;이해평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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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논문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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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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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한라산 산림 연료의 산불발생에 대한 위험성을 고찰하고자 16종의 고도별 분포수종 생엽을 대상으로 발화온도시험기와 콘칼로리미터 시험기를 이용하여 착화특성을 분석하였다. 함수율을 측정한 결과, 98~248% 정도의 범위 내에서 수종별로 차이가 나타났으며, 무염착화온도는 $251{\sim}383^{\circ}C$ 온도구간에서 수종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선정된 시료들 가운데 조릿대의 함수율과 발화온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릿대, 털진달래, 개서어나무들은 발염착화가 일어나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조릿대는 다른 수종들에 비해서 가장 빠른 시간에 착화가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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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재(材)의 재질(材質)에 관(關)한 시험(試驗) (Studies on the Properties of Populus Grown in Korea)

  • 조재명;강선구;이용대;정희석;안정모;심종섭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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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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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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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우리나라산 포인 이태리 포푸라 I-214, I-476, 미류나무, 양버들, 은수원사시나무, 황철나무, 물황철나무, 사시나무 등 9 수종의 포푸라재에 대한 해부학적 성질, 물리적 성질, 기계적 성질을 구명하여 포푸라재의 재질비교, 적정이용도, 목재가공 및 재질개량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실시 되었다. 1. 포푸라재의 연륜폭은 3.5~12.6 mm 범위에 있고 수종별 연륜폭의 차이는 대단히 심하고 수고부위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험결과는 Fig. 2와 같다. 2. 포푸라재의 변재폭은 3.6~8.6cm, 변재율은 64~94%, 심재지름은 4 ~ 18 cm 범위에 있으며, 수종별로 변재폭, 심재지름, 변재율은 각각 상이하고 수고부위별에 따른 변재폭의 변이는 수고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험결과는 Table 2 와 같다. 3. 포푸라재의 수피율은 9.0~15.8 % 범위에 있고, 수종별로 차이가 심하다. 4. 포푸라재의 섬유장은 0.920 ~ 1.1 61 mm, 섬유폭은 24~29${\mu}$, 섬유장과 섬유폭의 비는 37 ~ 43 범위에 있으며 수종별로 각각 상이 하였다. 섬유장과 섬유폭의 변이는 수심에서 수피로 향하여 증대하였으며 또한 섬유장은 수고부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섬유폭은 수고부위에 따라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시험결과는 Fig. 4-1~4-2 와 같다. 포푸라재의 섬유막 두께는 1.6~2.3${\mu}$ 범위에 있으며 수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5. 포푸라재의 도관의 직경은 경단방향에서 86 - 120${\mu}$, 촉단방향에서 58-77${\mu}$ 범위에 있으며 시험 결과는 Table3 과 같다. 6. 포푸라재의 생재함수율은 82-129 % 범위에 있으며 심재는 변재보다 함수율이 높고 수고부위별에 따른 생재함수율의 변이는 일반적으로 수고가 높아짐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험결과는 Fig. 5-1 과 같다. 7. 포푸라재의 생재비중은 0.64-0.69 기건비중은 0.35 - 0.47, 전건 비중은 0.33 - 0.45. 용적밀도수는 290 - 390 kg/$m^3$ 범위에 있고 수종별로 각각 상이하며 시험결과는 Table 4와 같다. 8. 포푸라재의 전수축율은 촉단방향에서 7.15-8.81%, 경단방향에서 2.49 - 3.46 %, 섬유방향에서 0.25 - 0.49 %이였고 기건수축율은 촉단방향에서 0.19 - 0.28 %, 경단방향에서 0.06 - 0.12 %, 섬유방향에서 0.02 %로 수종별로 상이하며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크고 촉단과 경단과의 수축율의 비는 2.17 - 3.04 였으며 시험결과는 Table 4 와 같다. 9. 포푸라재의 흡수량은 경단면에서 0.06 - 0.08g/$cm^2$, 촉단면에서 0.07-0.11g/$cm^2$, 횡단면이 0.31 - 0.49 g/$cm^2$로 방향별 흡수량은 횡단면이 가장 크고 경단면이 가장 적다. 흡습성은 경단면이 0.009 - 0.012g/$cm^2$, 촉단면이 0.010 - 0.014g/$cm^2$, 횡단면이 0.027 - 0.037g/$cm^2$로 방향별로는 횡단면, 촉단면, 경단면 순이고 수종별 흡수량과 흡습성은 상이하며 시험결과는 Table 5 와 같다. 10. 포푸라재의 종압축강도는 298 - 490 kg/$cm^2$, 횡압축 강도는 34 - 70 kg/$cm^2$, 부분압축강도는 62 - 102 kg/$cm^2$로 수종별로 차이가 있으며,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시험결과는 Table 6 과 같다. 11. 포푸라재의 종인장 강도는 532-1180kg/$cm^2$로 수종간에 차이가 대단히 컸고, 비중이 클수록 종인장 강도가 증가하며 힘 인장 강도는 34 - 55 kg/$cm^2$ 범위에 있고 시 험결과는 Table 7과 같다. 12. 포푸라재의 전단강도는 경단방향이 76-100kg/$cm^2$, 촉단방향이 90-129kg/$cm^2$ 범위에 있고 일반적으로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증가 하였으며 촉단방향이 경단방향보다 컸다. 시험결과는 Table 8과 같다. 13. 포푸라재의 휨강도는 604 - 959 kg/$cm^2$의 범위에 있으며 수증별로 차이가 심하였으며 일반적으로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휨강도는 컸다. 시험성적은 Table 9와 같다. 14. 포푸라재의 할열강도는 경단방향이 17-23kg/cm, 촉단방향이 13-25 kg/cm의 범위에 있고, 수종간의 할열강도는 별 차이가 없으며 방향별로는 촉단방향이 경단방향보다 컸으며 시험성적은 Table 10과 같다. 15. 포푸라재의 충격흡수에너지는 10.33-0.67 kg/$cm^2$의 범위에 있고 수종간에 충격흡수에너지의 차이는 대단히 컸고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컸으며 시험성적은 Table 11과 같다. 16. 포푸라재의 못인발 저항은 경단방향이 11-30 kg/cm, 촉단방향이 13-27 kg/cm, 횡단방향이 9-14 kg/cm로 수종간에는 큰 차이 가 없었는데 단면별로는 촉단면이 가장 크고 경단면, 횡단면 순으로 일반적으로 비중이 큰 수종일수록 못인발 저항은 컸다. 시험 성적은 Table 12 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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