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소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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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세포에서의 소핵시험을 이용한 감마선조사 생약재의 안전성에 관한 유전독성학적 평가 (Genotoxicological safety of the Gamma-Irradiated Medicinal Herbs in the Micronucleus Test Using CHO Cells In Vitro)

  • 조성기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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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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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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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The three medicinal herbs-Curcuman longa Linne, Paeonia japonica Miyabe, Scutellaria baikalensis George-irradiated with gamma rays were tested for their possible genotoxicity. The methanol-soluble and water-soluble fractions of the 10kGy gamma-irradiated herbs were examined in cultured Chinese hamster ovary(CHO) cells for their ability to induce micronuclei. No mutagenicity of each test material was detected in the assay with or without metabolic activation. The safety of the herbs irradiated with gamma rays at practical doses needs further investigations using in vivo genotoxicity and chronic and reproductive toxicity 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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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세파(DWC-751)의 일반독성 및 특수독성연구

  • 정규찬;박정식;하광원;유영호;연재덕;이제원;강진석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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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3년도 제2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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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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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랫드 및 마우스에 1회 경구 및 정맥투여하였을때의 급성독성을 관찰한 결과 랫드에서 급성경구 시험결과의 LD$_{60}$치는 암수 각각 5,000mg/kg 이상이었으며, 급성정맥시험 결과의 LD$_{50}$치는 수컷에서 1,151mg/kg, 암컷에서 1,184mg/kg이었다. 마우스에서 급성경구시험 결과의 LD$_{60}$치는 암수 각각 5,000mg/kg 이상이었으며 급성정맥시험 결과의 LD$_{50}$치는 수컷에서 2,698mg/kg, 암컷에서 2,833mg/kg이었다. Sal. typhimurium을 이용한 돌연변이시험, 마우스를 이용한 소핵시험, 배양세포를 이용한 염색체 이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므로 DWC-751의 돌연변이 유발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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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항암제 DA-125의 급성 및 특수독성 연구

  • 하광원;김부영;박정식;안병옥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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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3년도 제2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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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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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1) 급성독성시험: 랫드와 마우스 공히 투여후 5~6일에 농도의존적의 강한 독성이 발현 되었으며 표적장기로는 소화기계, 임파계, 조혈기계 등으로 나타났다. 랫드에서의 반수 치사량은 암수 각각 771.9(505.6~1178.4)mg/kg과 479.8(302.7~760.4)mg/kg이었으며 마우스에서는 암수 각각 527.4(393.7~701.1)mg/kg과 463.0(308.8~694.2)mg/kg 이었다. 2) 유전독성: S. typhimurium을 이용한 복귀돌연변이시험, CHL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 마우스에서의 소핵시험결과 DA-125는 돌연변이 유발능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3) 국소자극성: 혈관주위주사에 의한 피부자극성 시험결과 DA-125는 adriamycin의 3배 용량에서 궤양, 괴사등 유사한 병변이 유발되었으나, 병변회복은 adriamycin에 비해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토끼에서의 안점막자극시험 결과에서 DA-125는 실제적으로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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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내에서 Myeloperoxidase가 밴젠, 하이드로퀴논, 스티렌 및 트리클로로에틸렌에 의한 말초 림프구의 자매염색분체 교환과 소핵유도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myeloperoxidase on sister chromatid exchanges and micronuclei induction in human lymphocytes exposed to benzene, hydroquinone, styrene and trichloroethylene in vitro)

  • 이경재;이세훈;김형아;신민정;성재혁
    • 대한예방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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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예방의학회 2000년도 제52차 추계학술대회 연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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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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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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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소핵(Micronuclei, MN) 시험방법을 이용한 감잎차 추출물의 돌연변이 억제효과 (Antimutagenic Effects of Persimmon Leaf Tea Extract (PLTE) in Mice Using Micronucleus Induction (MN) Test)

  • 송현순;이현걸;강명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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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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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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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antimutagenic effects of persimmon leaf tea extract (PLTE) at concentration levels consumed by human were examined in mice using micronuleus induction with MMC(mitomycin C) or 4-NQO (4-nitroquinoline-1-oxide). When mice received oral gavage of 10 equivalent to PLTE 24 hr and 6 hr before, and 5 equivalent to PLTE 6 hr before and 3 hr after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MMC, a significant decrease in the frequency of micronuclei were observed. The induction of micronuclei by 4-NQO was suppressed by oral dosage of PLTE at 5 equivalent to PLTE 6 hr before and 3 hr after, 10 equivalent to PLTE 3 hr before and 3 hr after intraperitoneal injection of MMC. Though the components of PLTE have not been analyzed so far, our present results suggest the existence of several bio-antimutagens and/or desmutagens in PLTE, beside catechin, well-known antimut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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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석유에테르 추출물이 흰쥐에서 여러 발암성물질에 의해 유도된 소핵생성의 억제효과 (Anticlastogenic Effect of Petroleum Ether Extract of Panax ginseng Against Carcinogens-induced Micronuclei in Mice)

  • 최성규;허문영
    • 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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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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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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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Ethanol, total saponin and petroleum ether extract of Panax ginseng C.A. Meyer were tested for their anticlastogenic effects against induction of micronuclei by cyclophosphamide and benzo(a)pyrene in mice. Ginseng petroleum ether extract (GPEE) showed the highest suppressive effect among three extracts. GPEE was also tested to compare their anticlastogenic effect against several well-known carcinogens: such as mitomycin C, 7, 12-dimethyl benzo(a)anthracene, ethyl methane sulfonate, dimethylnitrosamine and busulfan. GPEE showed the anticlastogenic effect against most of carcinogens, although there were no significant effects against 7, 12-dimethyl benzo(a) anthracene, dimethyl nitrosoamine and busulfan-induced micronuc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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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동충하조(Cordyceps militaris) 추출물의 세포독성 및 유전독성 억제효과 (Cytotoxicity and Antigenotoxic Effects of Cordyceps militaris Extracts)

  • 김미남;최승필;이득식;함승시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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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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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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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각종 암세포에 대한 번데기동충하초(Cordyceps militaris) 추출물 및 분획물의 세포독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암세포로 A549, MCF-7 HeLA, HT1080, Hep3B, KATOIII 및 K562를 이용하였고 그 결과, SRB assay에 의한 1 mg/mL의 에탄올 추출물 농도에서 HT1080, HeLa, Jep3B 그리고 A549는 각각 89.4%, 85.7%, 72.9%그리고 65.5%의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MCF7, HeLa 그리고 HT1080 세포의 경우는 핵산 분획물 1 mg/mL 농도에서 각각 92.9%, 90.3%그리고 97.0%로 다른 분획물보다 현전히 높은 억제효과를 나타냈다. KATOIII세포에 대한 억제효과는 1mg/mL 투여시 에탄올 추출물의 경우 61.5%를 보였고 부탄올과 물 분획물에서 각각 83.7%와 80.4%로 다소 높은 억제효과를 보였다. K562 세포에 대한 시료의 억제효과는 에탄올 추출물(1mg/mL)이 60.5%의 억제율을 보인데 반해 같은 농도에 서 에틸 아세테이트, 부탄올 및 핵산 분획물에서는 각각 88.6%, 806% 및 75.6%로 높은 억제 효과는 양성대조군의 11.2$\pm$0.8에 비하여 10, 20, 40, 80 mg/kg 의 농도에 10.5$\pm$0.8, 8.3$\pm$0.5, 7.8$\pm$0.3, 3.7$\pm$0.6로 8.7, 25.9, 30.4그리고 67.0%의 유의적인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각각의 분획물에 대한 소핵생성 억제효과는 유전손상물질(MNNG;150 mg/kg, I.P)만 투여한 양성대조군에 비해서 시료 농도를 10, 20, 40 80 mg/kg 처리하였을 경우 동이라한 시료 농도 80 mg/kg 에서 부탄올, 에틸 아세테이트, 물, 그리고 클로로포름 분획물이 각각 3.1$\pm$0.3, 3.7$\pm$0.6, 4.2$\pm$0.3, 4.8$\pm$0.3으로 72.3%, 67.0%, 63.3%그리고 57.1%의 순으로 소핵생성 억제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그중 핵산 분획물이 2.8$\pm$0.5의 75.0%로 가장 높은 소핵생성 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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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액 (거성 Y.L.S-95)의 유전독성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Genetic Toxicity of Guh Sung Y.L.S.-95)

  • 이수용;이광용;윤호권;정은정;김연수;이혜영;이병훈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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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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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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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Guh Sung Y.L.S-95 (GS95)는 초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목초액으로 본 연구에서는 GS95의 유전독성을 국립독성연구원의 표준작업지침서에 따라 수행하였다. Salmonella typhimurium TA1535, TA1537, TA98, TA100을 이용한 복귀돌연변이시험에서 GS95는 최고농도 $5,000{\mu}g/plate$까지 돌연변이 집락수를 유의적으로 증가시키지 않았다. Chinese hamster lung fibroblast를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에서 GS95는 1.25-5mg/mL의 농도범위까지 음성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또한 ICR mouse를 이용한 소핵시험에서 GS95는 최고농도 5,000mg/kg까지에서 소핵을 가진 다염성적혈구의 출현율이 음성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에 따라 GS95는 상용량에서 유전독성을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조리 조건을 달리한 가열조리된 육류(돼지고기)의 변이원성 검색과 제어에 관한 연구 (The screening of the mutagenicity and desmutagenicity for cooked pork meats according to cooking conditions)

  • 정경숙;구성자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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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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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6-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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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조리조건을 달리하여 가열조리된 육류에서 형성된 단백질의 열분해 산물의 발암성을 검색하고 이의 제어방법을 검토하여 보다 안전한 조리법을 확립하고자 육류 중 돼지고기를 가스그릴(GG)과 전기그릴(EG) 및 전자렌지(MW)를 이용하여 온도별로 조리 한 후 이의 80% 메탄올 추출물에 대해 변이원성을 Salmonella typhimurium reversion assay(in vitro), micronucleus test(in vivo)를 실행하여 검색하였다. 또한 가열조리 중 생성되는 변이원성을 제어하고자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채소즙과 녹차 추출물을 시료로 침지후 조리하여 이의 변이원성을 검토하였다. 가열 조리한 시료의 농도별(0.5, 2.5, 5.0, 10.0 mg/plate) 변이원성은 농도의존성을 나타내었고, 시료농도 5 mg/$m\ell$/plate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변이원성을 나타냈다(p<0.05). 또한 시료의 조리온도가 상승할수록 변이원성이 증가하여 조리온도 의존성을 알 수 있었고 S-9 mixture 첨가시 변이원성이 2-4배 정도 증가하여 간접 돌연변이원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육류의 종류별 변이원성은 돼지고기가 유의적으로 가장 높은 변이원성을 보였고 닭고기가 가장 낮은 변이원성을 나타냈다(p<0.05). 돼지고기를 채소즙 및 녹차즙에 침지후 GG, EG로 조리하였을 때 생강>양배추>무즙의 순으로 생강즙에 침지한 시료에서 변이원성이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P<0.05). 돌연변이원 생성 억제 효과가 높았던 시료를 이용하여 Micronucleus test를 한 결과 생강즙 처리군이 유의적으로 낮은 소핵 형성률을 나타내어 생강이 소핵 형성 억제 효과가 가장 큰 것을 알 수 있었다(p<0.05). 실용적인 면에서는 생강즙은 물과 동량인 경우 냄새가 너무 강하여 맛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양배추나 무즙을 이용한다면 고온 가열 조리시보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