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엉겅퀴는 강원도에서 곤드레라는 음식 재료로 재배하는 작물이다. 고려엉겅퀴에 대한 정기적인 병해충 모니터링 중 우리대벌레의 국부적인 발생으로 인한 큰 피해를 발견하였고, 우리대벌레의 동정과 생태학적 특성을 보고한다. 본 조사는 2019년 5월 28일부터 동년 10월 1일까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3곳의 고려엉겅퀴 재배지에서 실시하였다. 해당 포장에서 채집한 우리대벌레의 형태적, 분자 생물적 분석으로 대벌레과(Phasmida) 계열의 Ramulus koreanus Kwon Ha et Lee로 동정하였다. 우리대벌레는 6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고려엉겅퀴 포장에서 발생하였으며, 7월 23일에 최대 발생 밀도를 보였다. Taylor's power law와 Greens index를 이용하여 공간분포를 분석한 결과 무작위로 분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우리대벌레의 고려엉겅퀴 일일 섭식량은 성충 기준 60.98 ± 4.35 ㎠ 였으며, 주요 기주식물은 가래나무와 아로니아였다. 우리대벌레 발생 메커니즘과 우리대벌레가 농업과 산림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 방법을 추구할 것이다.
자치시대에 지방의 기록관리는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반영하여 독립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아직 제대로 된 지방영구기록물관리기관이 한 곳도 설립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는데 지방기록관리의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기록'과 '전문적 관리(사람)'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다. 특히 중앙의 기록관리 프로세스라는 보편성에 매몰되었던 개별 지역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찾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역 기록화 전략을 적극 탐구할 필요가 있다. 도큐멘테이션 전략은 특정 지역, 주제, 사건 등에 관한 적절한 정보를 기록 생산자, 보존 기록관, 기록 이용자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선별하여 수집하는 방법론으로서 80년대에 미국을 중심으로 제안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실험되어온바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도큐멘테이션 전략이 지역 기록화를 위한 방법론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고 우리의 지역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서 고려해야할 점과 추진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하였다. 서구에서 개발된 도큐멘테이션 전략이 현 상황에서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아카이브즈 및 아키비스트의 능동적 역할을 추구하며 특히 지역사회에서 기록전문직의 가치를 인식시키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 이 전략은 지방기록관리기관들은 행정사를 넘어서 지역사를 포괄적으로 기록화 하는 주체가 될 것을 촉구한다. 이에 따라 지방의 기록전문직들은 공공기록을 수동적으로 이관 받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지역의 기록을 수집하고 이를 서비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둘째, 지역 내 기록 수집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단일 조직의 기능 재현에서 폭넓은 사회적 재현을 성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서구에서 이러한 협력 모델은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실패한 경우가 많았지만 디지털 환경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지역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록 생산 및 소장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지식역량은 물론 지역정보서비스의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셋째, 도큐멘테이션 전략은 다양한 집단들과의 연대를 추구한다. 이 전략은 도큐멘테이션 주제와 관련된 집단이나 공동체로부터 열정과 에너지, 전문지식을 가져올 수 있는 장점을 가지며, 도큐멘테이션 전략은 기억을 남기고자 하는 주체들이 실천적 기록문화운동을 추진하는 하나의 방법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우리의 지역 현실에 적합한 기록화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첫째, 선택적이고 집중적인 기록화를 지향한다. 지역에 관한 모든 영역에 관한 포괄적 기록화를 추진하기 보다는 지역의 로컬리티를 가장 잘 반영하는 영역과 대상을 선정하여 기록화를 추진한다. 지역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인 사람, 사회 문화, 조직과 제도, 건조(建造) 환경, 공간 등이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지고 변화하는 실체인 로컬리티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집단과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둘째, 분산 보존과 통합적 재현을 지향한다. 기록화 주관기관은 다양한 기록 소장기관들과 소장자들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분산 소장된 기록들을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즉, 한 지역의 역사 기록을 집중 보존할 기관을 정하기보다는 연계를 통한 기록화를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다. 이를 위한 도구로서 지역 게이트웨이 구축을 제안하였다. 셋째, 열린 구조의 디지털 기록화를 지향한다. 지역 기록화는 맥락 재구성을 바탕으로 기록을 수집하는 방법론을 적용하게 되므로 선별된 기록에는 이미 수집자나 맥락 해석자의 의도가 반영되어 있다. 특히 맥락 분석에 의거하여 스토리를 구성하고 이에 따라 기록을 수집하거나 연계할 경우,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선별이라는 비판을 받기 쉽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기록 맥락의 해석과 기록화 영역의 선정 등의 과정에 지역 내 다양한 집단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집단 및 개인의 참여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넷째, 지역 내 협력기관들의 영역별 기록화 수준을 정한다. 기록화에 참여하는 기관들이 디지털 기록화에 맞는 역할을 분담 받아야 하고, 각 기관은 협력적 기록화에 참여함으로써 자관 이용자들에게는 더 나은 포괄적인 기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도서관의 디지털 장서개발에 활용하는 컨스펙터스 모형을 응용하여 디지털 기록화 방법론을 새롭게 설계할 것을 제안하였다.
No.87 Sogong-dong where is the Chosun hotel stand. There was the Nambeol-gung(south ern royal villa) which had been a reception hall for enboys of the toadied country before Hwangudan圜丘壇 being set up in the year 1897. The site of the Nambeol-gung was Gyeongjeong慶貞 princess's a lot for house in the early 15th century. But after princess's death, it occurred property dispute between her son and four daughters. As a result of the dispute, a lot and a house of all the princess's properties reverted to the government. At reverted this lot was established a big royal villa in the year 1583 and that royal villa was granted to Uian prince. The villa reverted to the government again when the Uian義安 prince was dead in 12 years old by an epidemic. After the Imjin Invasion壬辰倭亂, another houses and buildings got to be role as a palace because of all the palace in the capital was burnt down to ashes. Among others Nambeol-gung was brought into play as the royal audience chamber. As well as, the villa became brought out role as a reception hall for enboys of the toadied country instead of a damaged reception hall the Taepyong-gwan太平館. In period when the envoy didn't come, the Nambeol-gung was used to extraordinary office of government like Dogam都監. This situation is to mean that the Nambeol-gung is not the royal villa any more. Because of the Nambeol-gung was built as a royal villa, that spaces were composited like space of house and palace. But this spatial composition and spatial name were not fit to hold a ceremony of government office. After all, Nambeol-gung was used change only the spatial name conform to ceremony of office keep up the spatial composition.
본 연구는 인쇄잡지 중심의 소장 패러다임 대 전자잡지 위주의 접근 패러다임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대학도서관의 하이브리드형 학술지 수집정책의 이론적 토대가 되는 평가요소를 분석하여 한국적 실정을 고려한 외국 학술지의 평가모형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질문지법을 통하여 학술지 수집규모 상위 40개 대학도서관의 외국학술지 선정과정에서 예비평가지표(인쇄형 27개, 전자형 37개)의 적용도를 조사하고, 그 데이터를 다양한 통계적기법으로 분석하였다. 인쇄학술지 평가지표의 요인별 상대적 중요성은 응답 평균값으로 산출하였는데 그 결과는 학과당 구독종수, 이용도, 선정권한, 전자학술지 구독조건, ISI 영향지수, 국제성과 지명도, 구독가격, ILL/DDS 수장공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자학술지는 구독가격, 접근성, 전자학술지 구독조건, 컨소시엄, 선정권한, 접근확장성, 학과당 구독종수, 대학의 학문적 특성, ISI 영향지수, ILL/DDS 국제성과 지명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목적은 외국의 통합도서관에 대한 사례와 그 효과를 조사하여 우리나라 통합도서관 설치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통합도서관의 모델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통합도서관이며, 다른 하나는 대학도서관/공공도서관 통합도서관이다. 통합도서관을 운영하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전문인력 활용, 장서의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효율적인 시설활용 등이다. 반대로 단점은 학교에 위치한 통합도서관의 문제점, 협소한 공간, 소장 자료의 제한, 학교도서관 기능의 축소 등이다. 우리나라의 통합도서관이 성공적으로 설치되고 운영되기 위해서는 인구수, 주민들의 통합도서관 설치 의지, 시설, 법적 문서의 존재 등의 요소가 충족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한 모델로 농산어촌 지역에는 학교도서관/공공도서관 통합도서관과 소규모 시에는 대학도서관/공공도서관의 통합도서관의 두 가지 모델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녹색도서관에 관한 문헌연구를 통하여 연구 방향 및 내용 분석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녹색도서관 연구는 초기에 녹색도서관 건축에 대한 부분과 필요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수행되었으며, 점차 녹색도서관 운영에 대한 연구로 확산되었다. 녹색도서관 건축에 관한 연구는 LEED 평가시스템의 5가지 범주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으며, 5가지 범주 중 '에너지와 공기'와 '실내 환경의 질' 범주가 가장 중요시 되었다. 녹색도서관 운영에 대한 연구는 도서관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부분과 장서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한 에너지 활용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의 녹색도서관 연구방향으로, 해당 지역에 건립 가능한 도서관 수, 도서관 서가의 위치 및 간격, 도서관 공간구성, 서고에 소장할 자료의 비율, 이용자 연구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특화도서관의 정책 현황을 살펴보고, 도서관계 및 유사기관, 포털 및 미디어기업의 큐레이션 서비스 현황을 분석하여 특화도서관의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다양한 큐레이터 참여를 통해 큐레이션 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주기적으로 큐레이션 정보를 웹사이트 및 온라인 게이트웨이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소장 장서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이용을 극대화한다. 둘째, 연구지원서비스, 1:1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 북 큐레이션 등 특화도서관의 큐레이션 서비스의 범위를 다양화한다. 셋째, 특화 주제와 관련하여 디지털 큐레이션 서비스를 구축한다. 넷째, 내부에 비콘을 설치하고 정보 전달 매체에서 받은 정보를 기반으로 이용자의 움직이는 동선과 공간에 머무르는 시간 등과 같은 데이터를 통해 개인화된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중도서관은 아시아 최초의 대통령도서관으로 25만여 점의 사료를 소장하고 있는 민간대통령기록관이다. 주로 김대중 전직 대통령의 생애, 근현대사, 민주화 등에 관련한 기록물을 수집하고 있으며 이를 관리하고 활용하여 사료사업, 전시사업, 연구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민간대통령기록관은 기념재단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김대중도서관은 고등교육기관이 운영하고 있다는 특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록물을 기반으로 하여 역사, 민주주의에 대한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자에게 자유로운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기록물을 통한 연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본 고에서는 교육기관의 부속기관이며 민간대통령기록관인 김대중도서관의 대표적인 기록정보서비스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앞으로 대통령기록관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한정된 예산과 공간이라는 제약조건 속에서 최적의 정보자원을 입수함으로써 예산을 효율화하면서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성문화된 장서개발정책의 수립과 유지를 들 수 있다. 특히 정보자원의 생명이 짧고 수록매체상의 변화가 많은 과학기술분야 도서관과 정보센터에서는 정보자원 수집의 효율성을 기하고, 모기관으로부터의 지속적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장서개발정책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더욱 크다. 더욱이 온라인 정보자원의 관리에는 예전과는 다른 많은 고려사항들이 개입되어 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연구도서관들이 종이(인쇄) 매체의 자료 입수를 지속해 나가면서, 동시에 국내 도서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과학기술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상황을 모두 고려하는 과학기술 정보자원 개발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그 첫 시도로서 과학기술 정보자원의 전반적인 개발정책에 대하여 고찰하고 향후 과학기술분야 장서개발정책의 기본 모형으로서의 타당성을 가늠해 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일제강점기 계획되거나 신축된 공통형 군청사 및 개별형 군청사의 설계주체를 구체적으로 밝히고 공통형 군청사의 평면구성을 기준으로 개별형 군청사의 평면구성 특징을 도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은 국가기록원 소장 군청사 관련 도면, 그 해제, 조선총독부와 각 도가 주고받은 문서, 조선총독부관보 및 직원록, 신문과 잡지의 기사 도면 사진 등을 분석하는 문헌연구방법이다. 공통형 군청사의 설계주체는 1910년대에는 조선총독부 직속 건축조직이었고, 늦어도 1926년 이후는 도 소속 건축조직이 가담했다. 개별형 군청사의 설계주체는 도 소속 건축조직이었다. 두 조직의 설계자 개인의 이름과 관등도 몇몇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 소속 설계조직이 공통도면을 군의 사정에 맞게 변형하는 것도 당시에는 '설계'로 지칭되었다. 도 소속 설계조직은 군 업무에 필요한 실들을 사무공간-부속공간으로 분리 배치하는 방식을 유지하면서 건물 전체 규모를 일제히 축소하거나 확대하는 방식으로 공동도면을 활용하기도 했다. 개별형 군청사의 평면구성은 공통형과 공통점 및 차이점을 동시에 가지는데, 차이점은 개별형 군청사 설계자인 도 소속 건축조직의 능력과 개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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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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