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소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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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각국의 전력계통제어소 소개

  • 윤갑구;김영한;유홍우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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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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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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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본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멕시코공화국의 국가에너지 제어센타 2. 전력제어센타 시스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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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소식

  •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
    • 동위원소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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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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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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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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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 한국방사성동위원소협회
    • 동위원소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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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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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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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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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석유유통의 문제점 (상)

  • 대한석유협회
    • 석유와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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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호통권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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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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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이 자료는 일본석유심의회 석유부회 유통문제소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를 옮긴 것이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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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굴착에 소요되는 전기에너지와 표준관입시험 N값과의 상관관계 연구 I : 기초연구(실내토조실험) (A Study of Correlation between SPT N-value and Exerted Electrical Energy Required for Ground Drilling I : Basic Study (Laboratory Soil Box Test))

  • 최창호
    • 한국지반신소재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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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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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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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지반굴착은 지반조사, 연약지반 개량, 선굴착 말뚝 시공 등 지반공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지반을 굴착하기 위해서는 오거의 상부에 설치된 구동모터를 회전시키는 전기에너지가 필요하게 된다. 본 논문에서는 지반굴착시 구동모터에 소요되는 전기에너지와 지반의 표준관입시험 N값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반굴착시 변화하는 전류값과 굴착깊이를 계측하기 위한 측정센서, 데이터 저장시스템, 굴착시스템 등의 실내실험 장치를 개발하였으며, 모형토조 실험을 수행하였다. 계측된 전류값과 굴착깊이는 표준관입시험 N값 추정에 이용되었으며 추정된 표준관입시험 N값은 실내실험으로부터 실측된 N값과 비교하였다. 비교결과 지반굴착에 소요되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하여 표준관입시험 N값을 추정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무안 증발산량 관측소 운영 결과 비교 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the evapotranspiration data in Muan Flux tower)

  • 오성렬;손경환;최규현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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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7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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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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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2015년 국토교통부(영산강홍수통제소)에서는 물 순환 과정의 규명에 이용되는 증발산량 자료의 제공을 목적으로 무안지역에 플럭스 타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무안 플럭스 타워는 에디공분산 방법을 이용하여 증발산량 자료를 관측하는 방식으로, 본 연구에서는 무안 관측소에서 생산된 자료의 정상성 검토를 위하여 2015년과 2016년 운영 결과를 비교 분석하였다. 무안관측소의 2015년도 연 증발산량은 615.8mm(연 강수량 대비 56.0%)로 나타났으며, 2016년도 연 증발산량은 721.5mm(연 강수량 대비 49.5%)로 나타났다. 연 증발산량은 전년대비 약 100mm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강수량 대비 비율은 6.5%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5년 대비 2016년 무강우일수는 6일 증가 하였으나, 실제 순복사에너지는 $18,320w/m^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 차이는 2개년 평균치의 약 2% 내외 수준으로 예년대비 순복사에너지는 거의 비슷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복합적 요인에 의해 정량적 크기가 결정되는 증발산량의 특성상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나, 2016년의 경우 전년대비 증가한 강우의 영향이 지배적이였던 것으로 검토되었다(2015강수량 : 1,099mm, 2016강수량 : 1,457mm). 월별 증발산량 비교 분석결과 정량적인 차이는 존재했으나 전년과 마찬가지로 1월부터 증발산량이 증가하여 8월에 최대 증발산량을 보인 후 감소하는 형태를 나타냈으며, 5월과 6월이 증발산량이 역전되는 양상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남부지역 모내기 시기인 5월경 관개용수(Irrigation water) 공급에 따른 유입원의 증가와 함께 5월 대비 6월(장마철) 흐린날(Cloudy condition) 증가에 따른 상대적인 순복사에너지(5월: 약20만$w/m^2$, 6월: 약17만$w/m^2$)의 감소가 주 원인이였던 것으로 검토되었다. 이를 통해 볼 때 무안 증발산량 자료는 추가적인 경년변화 연구가 필요하겠으나, 국가통계자료로써 유의미한 자료로 판단되며, 향후 증발산량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및 관측망의 확대를 통해 국가 이수관련 정책수립에 유용한 자료로 이용 될 수 있을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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