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 era where everything is digitalized using AI(Artificial Intelligence), such as the ChatGPT craze, the evacuation guidance system still uses an analog and fixed method, so there is a limit to quick response in case of fire. In order to overcome this, we introduce a digitally transformed evacuation guidance system using AI and discuss its effectiveness.
한국남부발전(주) 하동화력본부(이하 하동화력본부)는 2011년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우수 안전관리 사업장 중 하나로 떠올랐다. 허나 이곳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이 '현장위주의 안전관리, 안전경영시스템 확립, 소방방재시스템 강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해 올해 역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거머쥐었다. 전년도 수상이 우연이 아님을 입증하는 동시에 명실 공히 항구적인 안전문화가 정착돼 있음을 대내외에 명백히 알린 것이다. 이처럼 하동화력본부가 우수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은 무엇일까. 이는 바로 노사가 일체가 되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기 때문이다. '노사화합'은 안전과 더불어 하동화력본부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실제 2012년도 노사문화우수기업 공공기관부문에 선정됐을 정도다. 끈끈한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우수 안전사업장의 반열에 당당히 올라선 곳, 근로자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 행복발전소라고 불리는 곳.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하동화력본부를 찾아가 봤다.
선진국에서는 폭염이 발생하면 폭염경고시스템을 바탕으로 경보가 발령되며 이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지자체)별 행동요령이나 대응 시나리오가 구축되어 있다. 우리나라도 소방방재청에서 수립한 폭염종합대책을 토대로 지자체별로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폭염경고시스템이나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정의 및 구체적인 대응 시나리오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 예방 및 대비, 대응, 복구의 재해관리 단계로 나누어 외국의 선진 사례를 분석하고, 우리나라 폭염종합대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았으며 나아가 폭염종합대책의 위상강화와 내용을 보완하는 운영방안을 도출하였다.
우리나라의 지난 33년간 지진발생 추이를 보면 3.0 이상의 지진이 연간 평균 약 9회에 걸쳐서 일어나고 있으며, 지진의 진앙지 역시 해안가에서 내륙지방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처럼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진방재용 통합 지하공간정보활용이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는 지진 재해 취약지역의 지질 및 지반 특성 파악 자료가 부족하므로, 전국 단위로 신규 지질, 지반조사 자료를 수집하고 기존의 지하공간정보와 공동 활용을 통한 지진방재계획 수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지진 방재를 위하여 요구되는 지하공간정보 DB의 구축범위를 결정하고, 지하공간정보의 정적 및 동적 DB에 대한 구축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구축된 지진 방재를 위한 지하공간정보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지진방재를 위한 지하공간정보 DB의 범위, 구축 및 활용 방안의 수립으로 구축되는 지진방재용 지하공간정보는 소방방재청의 지진 및 급경사지 방재를 위한 지하공간정보 및 급경사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의 기반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소방방재청이 추진하고 있는 방재마을 만들기 시범사업을 조기에 정착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 법률적인 측면에서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방재도시(마을)의 지정에 관한 조항 신설과 지방자치조례로 "(가칭) 방재마을 만들기 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기반을 마련하여야 하고, 행정계획적 측면에서는 주민주도형 방재마을 사업계획서의 수립과 더불어 사업내용이 구조적인 컨텐츠 뿐만 아니라 비구조적인 컨텐츠에도 일정규모의 사업비를 배분하여야 하며, 마지막으로 조직적 측면에서는 지역 방재리더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공식적 비공식적 조직간에 지역방재 거버넌스 체제도 구축하여야 하며, 방재전문가에 의한 사전 컨설팅제도 및 사업추진과정에 대한 평가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온도가 보상된 압력을 제연구역의 기준압력으로 설정하기 위한 공학적인 메커니즘과 보상방법을 정립하였고, 통합 제연시스템의 컨트롤러의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 알고리즘 확립과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구축으로 신뢰성이 확보된 통합 제연시스템의 컨트롤러를 개발하였다. 컨트롤러를 개발함으로서 비제연구역의 압력측정을 위해서 별도로 설치되는 압력측정관을 생략할 수 있어 제작단가와 설치비용 및 작업공수를 줄일 수 있고, 층별 제연구역의 차압측정을 위한 비제연구역의 압력측정포트를 시스템에 일체화함으로서 차압의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의 개별제어 방식에서 통합 제연시스템의 컨트롤러로부터 중앙집중식 통합관리를 함으로서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차압을 얻을 수 있으며, 제연시스템에 유연성을 부과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한 통합 제연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고 제연의 유연성을 주며 방재성능을 향상시킬 것으로 본다.
본 연구에서는 통계적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수도권지역(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화재발생 유형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SPSS와 Clementin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2007년과 2008년 화재발생 자료를 대상으로 기초통계분석(교차분석, 빈도분석)을 비롯하여 의사결정트리 분석 등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로서, 수도권지역의 화재건수는 2007년 이후부터 감소하거나 유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화재유형은 50% 이상이 건축/구조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명피해를 보면 서울시는 다른 수도권지역과 달리 2007년 대비 2008년 부상자와 사망자 수가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의 경우,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도권지역에서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통계분석방법 가운데 하나인 의사결정분석방법을 활용하여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발생 데이터를 대상으로 화재발생에 대한 유형을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결과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방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변수선정은 NFDS의 변수들 가운데 화재유형분석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변수들만을 대상으로 요인변수들을 발화환경, 화재원인, 진화요인 등 3개의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목적변수로는 화재피해와 화재건수를 선정하였다. 또한 NFDS의 제공 데이터들 이외에도 분석의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고자 통계청에서 제공하는 2007년과 2008년 외부데이터를 포함시켰다. 분석방법은 대분류 차원의 화재유형별 분석을 수행하고자 인명피해, 재산피해, 화재건수 등 3개의 목적변수를 대상으로 변수들의 영향력을 고찰하였다.
근래의 건축물들은 고층화와 지하 심층화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여러 장소에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화재수신기의 방재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각각 떨어진 장소에 설치된 화재수신기에 대해 원격으로 감시 및 제어 가능하며 인터넷과 광케이블로 연결 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화재수신기와 컨트롤데스크를 제작한 다음 각 장치 간에 화재발생 및 이상상태를 감시하고 상황에 따라 모니터링, 경보, 제어 및 유지관리를 수행 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제안한 시스템을 국가검정기준에 의하여 평가하고, 각 구간의 신호 전달 시간에 대해 실험을 수행하여 성능의 안정성을 확인하였다.
2년 전인 지난 2012년 9월 27일 경북 구미4공단에 소재한 휴브글로벌에서 불화수소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 후 불화수소가 공기를 통해 대량 퍼지면서 인근 지역도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사고는 안전관리측면에서 많은 허점을 드러냈다. 사업장은 물론 관할 소방서, 구미시 모두에서 화학사고에 대한 대응 매뉴얼과 협조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아 피해의 확산을 막지 못했다. 너무나 허술한 화학사고 대응체계의 현실에 구미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분노했다. 이에 정부는 화학물질관리 및 사고대응 시스템 전면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에 돌입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지난해 12월 초 모습을 드러냈다. 관계부처, 지자체, 소방당국, 안전보건공단까지 한데 모여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미에 문을 연 것이다. 그로부터 반년이 흐른 지금 구미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달라진 화학재난 안전관리체계를 확인해보고자 구미119화학구조센터를 찾아가봤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