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문화재로 지정된 주요 목조 건축물을 방재(특히 화재예방)의 관점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한 기초연구로서, 목조 건축문화재의 방재현황(화재 위험도)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와 활용방안 제안을 목적으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체크리스트는 관리 운영 대응의 관리운영, 배치계획 시설계획의 건축계획, 소방시설 방범시설의 설비계획으로 구성하였다. 내장사와 화엄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조사에서는 중요도가 높은 항목들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전시서비스의 속성이 참관객 만족도에 참관목적과 참관경험, 참관 횟수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분석하고, 전시회의 성공적 개치와 국내 전시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하여 전시회 개최 및 운영에 대한 새로운 평가 기준의 토대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참관객을 특성별로 세분하여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둘째, 참관객이 인지하는 중요도와 만족도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셋째, 정부 및 전시산업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보완이 필요하다. 시사점으로는 첫째, 상품/정보추구의 참관객은 부대환경, 일반적인 참관객은 체류비용 및 주변의 관광관련 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긴다. 둘째, 전시장내 휴식공간, 소방안전, 환기/냉난방시설 등을 중요시 고려해야 한다. 셋째, 전시서비스의 개별속성을 지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This research is devoted to increase resuscitation rate of emergency patients, expanding CPR to a pan-national campaigning, revaluating popularity and suitability of the education about the existing CPR(Bystand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education expansion of 119 EMS. Questionnaire was carried from seven hundred fifty eight residental and students in kyuggi fist area(Southern suwon, Middle suwon, Osan, Young-in) from July 20 to July 30, 2006. The institutional support for CPR education and special eduction institution are not prepared, 52.44% of those have CPR education, according to questionnaire. 39.9% of the educated is from 119 EMS and it is big outcome, 119 EMS efforts in the vortex of poor surroundings. But, 69.76% of the uneducated said they had not chance of CPR education and 19.63% said that the reason is no special eduction institution and information for CPR education. They say that CPR education was carried for only applicants in 119 EMS, without systematic and institutional support, special eduction institution. So, we have to expand the infrastructure, institute CPR education for systematic propagation of CPR education. And we need to make plan constructive public relations, intensify maintaining of CPR educated.
본 연구에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얻어지는 피해정보를 광역적 무선통신을 이용해 전송하고 웹GIS의 지도상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피해정보제공시스템을 개하였다. 연구 대상지역은 매년 대형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부산시 강서구를 선정하였다. 도형 데이터베이스는 대상지역 $179.05km^2$에 대하여 1:5,000 및 1:1,000 수치지도를 기반으로 행정경계 등 7개의 주제도로 구축하였다. 또한, IKONOS위성의 1m급 고해상도 위성영상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구축하여 실제 피해현장과 주변 환경에 관한 정보들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였다. 웹GIS 시스템의 웹 프레임은 HTML과 ASP언어를 이용하여 개발되었으며, 맵 서비스 프레임은 ArcIMS를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현장에서 조사된 피해정보는 좌표를 기반으로 하여 웹GIS 시스템에 점으로 표출되며 재해대장 웹 페이지를 통해 피해지역의 영상 및 피해추정액등 세부적인 피해정보를 함께 제공하도록 하였다. 웹GIS 시스템은 피해현황을 GIS 데이터와 함께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현장파악, 대응책 마련 및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 예상되며, 소방방재청에서 구축하고 있는 NDMS와 연계를 통하여 여러 국가기관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피해정보의 제공 또한 가능할 것이라 사료된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국토의 64%이상으로 토석류 등 지반재해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다. 토석류에 의한 피해는 예측하기 매우 힘들고 외력도 한순간에 가옥을 파괴할 정도로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지진에 의한 피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반복하여 막대한 재산 및 인적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재해이다. 도심지의 경우 토석류의 피해발생시 도로 및 건물 등 재산과 인적 피해가 크기 때문에 큰 이슈화가 되며 토석류가 산지 내에서 발생할 경우 해당 피해지역에 마을 민가나 교량 등이 위치하지 않으면 토석류의 피해를 인식하기 어려워 이에 따른 조치도 늦어지고 있다. 이에 국내 및 국외에서는 산지 및 도심지의 토석류 피해를 저감하기 위하여 토석류 유출저감시설(사방댐)의 설치를 통하여 토석류 흐름 및 인공구조물들을 보호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토석류 수치모형인 RAMMS모형과 Flo-2d모형을 이용하여 동일 매개변수를 적용 후 토석류 수치모델링을 실시하였다. 토석류 피해지에 토석류 유출저감시설의 존재 유 무에 따른 토석류 피해범위, 유출량 등을 산정하였으며 토석류 유출저감시설의 위치에 따른 피해저감 효과를 분석하였다.
최근 체감형 스포츠 게임은 시각적 자극 통한 콘텐츠 몰입을 위해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 중 미디어 콘텐츠의 다면 영상 기술은 넓은 시야에 영상을 투사하여 몰입시키기에 적절하지만 캘리브레이션과 시야에 맞는 매핑 작업을 따로 거쳐야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본 논문은 누구나 쉽게 적용 가능한 캘리브레이션 매핑 기술을 개발하고, CAVE 형태의 체감형 필드아처리 게임 공간에 적용한다. 그 결과 콘텐츠의 해상도를 유지하고 왜곡 없는 영상을 통해 체험자에게 공간감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에서 개발한 기술은 소방 훈련 콘텐츠와 같이 높은 몰입이 필요한 훈련 및 교육 분야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Purpos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resent handover status and the difference in performance and importance of handover between 119 paramedics and emergency department (ED) staff to improve the quality of handover. Methods: The study involved a questionnaire survey of 171 paramedics and 108 ED staff in four regions from August 28 to September 23, 2020. Subsequently, 279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and 277 copies were used for this study. Data were analyzed by SPSS 26.0 version.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most of the paramedics and the ED staff rely on memory and verbally handover, without formal education about the handover process. And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performance in important information of prehospital. Some of the handover items were a difference in performance and importance between the paramedics and the ED staff. Conclusion: The unified education based on required and optional items is necessary to reduce the loss of information between the paramedics and ED staff, and standardized tools need to be developed in the handover process.
이상기후변화에 따른 홍수피해는 매년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피해에 대비하여 예측 및 대응방안을 신속히 확보할 수 있는 재난예측 및 대응시스템은 필수로 요구되는 실정이다. 강우의 의한 홍수발생과 하천수위 급상승에 의한 제방의 월류 및 파제 메커니즘은 상당히 복잡하고 유동적이며 다양한 불확실성을 포함한다. 본 연구에서는 극치 강수량의 매개변수들의 불확실성을 고려하기 위해 수행된 비정상성 빈도해석 기반의 수문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산정된 MCS(Monte Carlo Simulation)기반 확률홍수위를 산정하였고, 이를 활용하여 2차원 제내지 침수해석의 경계조건으로 활용하여 홍수위 변동에 의한 하천 제방 붕괴 변동폭의 범위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제방붕괴 유출량의 변동 범위를 산정하였다. 또한 확률론적 파제 유입량에 의한 제내지의 침수심과 침수범위를 MCS기반의 2차원 제내지 침수해석을 통해 정량화하여 확률침수심도를 작성하였다. 이러한 홍수발생의 전반적인 메커니즘을 고려하여 매개변수들의 불확실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함으로써 기존의 결정론적 해석기법보다 신뢰성 있는 침수심 예측결과를 확보하였다.
본 논문의 목적은 기후변화가 한반도에서의 극한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전망하고자한다. 먼저, 기상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SDQDM 편의보정을 거친 CCAW의 국가 표준기후변화 시나리오 13종을 이용하였으며, 참조기간을 기준으로 기후변화 시나리오의 모의 능력을 검토하였다. 이어 미래의 극한기후변화를 전망하기위해 WMO의 ETCCDI 지수를 이용하여 미래 극한기후를 전망하였다. 또한 Mann Kendall tau를 이용하여 한반도의 강수와 기온관련 극한지수 변화를 전망하였다. 분석 결과를 기온관련 지수에서 Current 기간일 때 WSDI지수가 공간적 변동성이 54%로 예상되며, TXx지수가 지역간의 공간적 변동성이 121%로 가장 클 것이라 예상된다. 강우관련 지수를 살펴보면 Current기간 일 때 r95p지수의 지역별 공간변동성이 59%로, RCP 4.5시나리오일 때 PRCP 지수의 공간변동성이 42%로, CDD지수의 공간변동성이 최대 59%로 분석되었다. 공간분포를 확인해본 결과 기온과 강수관련 지수 모두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큰 상승 경향을 보였고, 미래기간의 경우 북한의 서해안, 남한의 남해안 지역에서 가장 큰 증가경향을 보였다. 즉 일습윤지속일수를 의미하는 CWD지수는 경상도, 전라도 지역에서 증가 경향을 나타냈으며, 충청도와 북한전역에서 감소경향을 나타났다. 또한 일교차를 의미하는 DTR지수는 한반도 전역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 연구는 기본심폐소생술 교과목을 이수한 응급구조과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자 엉덩관절 각도에 따라 기본심폐소생술의 질이 향상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기본심폐소생술 중 엉덩관절 각도에 따른 기본심폐소생술 질(가슴압박 깊이, 완전한 이완, 압박속도 등)을 측정하기 위해 SimPad SkillReporter와 Resusci Anne® QCPR®을 이용하여 비교 분석하였고, 2015 AHA Guideline 따랐으며,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비율은 30:2로 5주기 시행하였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인 자세에서는 엉덩관절 각도, 인공호흡정도, 가슴압박 깊이, 가슴압박 속도, 가슴압박 이완, 가슴압박 정확도, 가슴압박 중단시간(Hands off time), 가슴압박 적용시간 비율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05). 엉덩관절 각도를 90도로 유지하는 기본심폐소생술은 유지하지 않았을 때와 큰 차이는 없었으나, 적정깊이와 100% 이완에서는 좋은 결과를 보여 주어 보다 더 나은 심폐소생술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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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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