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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ntate Ligand의 금속 착물 (제1보). Isonitrosobenzoylacetone Imine 유도체와 니켈(Ⅱ)의 착물 (Metal Complexes of Ambidentate Ligands (I). Nickel(II) Complexes of Isonitrosobenzoylacetone Imine Derivatives)

  • 이만호;오대섭;이광우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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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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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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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Ambidentate 리간드인 isonitrosobenzoylacetone imine 및 그 N-알킬치환체들의 새로운 니켈(II)착물 Ni(IBA-NH)(IBA-NR)를 합성하였다. 여기서 IBA-NH 및 IBA-NR (R=H, methyl, ethyl, n-propyl, iso-propyl, n-butyl 또는 benzyl)은 각각 isonitrosobenzoylacetone imine 및 그 N-알킬치환체를 표시한다. 합성한 니켈(II)착물들의 적외선, 핵자기공명, 전자스펙트라 및 자기모멘트등을 측정한 결과 이들 착물에서 IBA-NH 리간드는 이소니트로소기의 산소를 통하여 니켈에 배위되어 6각형 고리를 이루고 있으며, 그리고 IBA-NR 리간드는 이소니트로소기의 질소를 통하여 니켈에 배위되어 5각형 고리를 이루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들 리간드의 배위 구조는 Bose 등에 의해 알려진 isonitrosoacetylacetone imine 및 N-알킬유도체들의 구조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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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시대의 스마트 팩토리 성공 사례 분석: 국내 대·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nalysis on Success Cases of Smart Factory in Korea: Leveraging from Large, Medium, and Small Size Enterprises)

  • 박종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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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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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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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정작 어떻게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는 실정이다. 또한 기존의 사례들은 주로 독일을 중심으로한 해외 사례로서 국내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의 괴리감이 존재한다. 또한 스마트 팩토리는 기업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구축방식이 상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는 국내 대 중 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성공구축 사례들을 분석 하였다. 사례분석 결과, 대기업의 경우 일부공장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후 성공적으로 평가될 시 전체공장으로 확대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중소기업의 경우, 낮은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구축레벨에서 높은 수준의 구축레벨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말하자면 본 연구에서 실시한 스마트 팩토리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기업들에게 성공적 구축을 위한 실제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 연구를 통해 제시된 구축전략들은 향후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과 정부에게 중요한 함의를 제시하고자 한다.

동물세포의 부착에 관여하는 살모넬라 유전자의 특성 연구 (Characterization of Salmonella Adhesins Required for Colonization of Animals)

  • 김영희;김상웅;강호영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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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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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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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살모넬라는 질병을 일으키기 위해서 장내의 상피세포에 먼저 부착하여 집락을 이루게 된다. 이에 따라 살모넬라는 부착에 관여하는 세포내 몇 몇 소기관들을 합성한다. 이러한 소기관에는 type 1 fimbriae, plasmid-encoded fimbriae, long polar fimbriae 그리고 thin aggregative fimbriae 등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type 1 fimbriae, thin aggregative fimbriae, LP fimbriae, 그리고 PE fimbriae 각각을 결손시킨 변이주와 4종류를 모두 결손시킨 변이주를 만들 수 있었다. 변이주들에 대해서 세포배양 부착성 실험을 한 결과, 각각을 결손시킨 변이주들은 몇몇 mammalian 세포주에서 야생형 살모넬라와 동일한 양상으로 부착성을 나타내었고 마우스 실험에서 야생형과 거의 마찬가지로 독성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 4종류의 fimbriae가 모두 결손된 균주는 닭에서는 독성을 나타내었으나 마우스에서는 매우 약독화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오는 차이점은 닭과 비교하여 마우스에서 살모넬라의 부착을 매개하는 표면 구조에 연관성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농어 (Lateolabrax japonicus) 피부계 지지세포와 선세포의 미세구조 (Fine Structure of the Integumentary Supporting Cell and Gland Cell of the Sea Bass, Lateolabrax japonicus (Teleostei: Moronidae))

  • 이정식;김재원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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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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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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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농어의 피부는 크게 상피층과 진피층으로 구분된다. 상피층은 지지세포와 단세포선들로 구성된다. 지지세포는 표면세포, 중간세포 및 기저세포로 구분된다. 선세포는 점액분비세포와 곤봉상세포로 구분되는데, 이들의 분포밀도는 곤봉상세포가 더 높다. 표면세포는 편평형 또는 입방형이며 세포질에는 조면소포체가 잘 발달되어 있으며, microridge가 뚜렷하다. 표면세포들은 membrane interdigitation구조와 부착반에 의해서 다른 세포들과 연결되어 있다. 중간세포는 난형이며, 전자밀도는 다른 지지세포 보다 높다. 기저세포는 입방형이며, 세포소기관의 가운데 미토콘드리아의 발달이 현저하며, membrane interdigitation 구조들이 발달되어 있다. 점액분비세포는 막으로 싸인 다수의 분비과립들을 함유한다. 곤봉상세포의 세포질은 수질부와 피질부로 구분되는데, 수질부에서는 핵, 세포소기관, 중심공포가 관찰되며, 피질부에서는 발달된 장미세섬유들이 관찰된다. 곤봉상세포들은 잘 발달된 membrane interdigitation구조와 부착반에 의해서 다른 세포들과 연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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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주소기본도를 이용한 부동산개발안내도 구축 방안 연구 (A Study on Construction of Real Estate Development Map using the Road Name Address Map)

  • 양성철
    • 대한공간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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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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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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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부동산개발은 국토의 효율적 운영을 촉진하며 국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므로 관련 정보의 축적을 통해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속성정보만으로 구축된 부동산 관련 정보는 분석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정 필지 및 그 위의 건물을 기본으로 주변의 정보와 함께 공간분석이 가능한 부동산개발안내도를 구축해야 하며 이는 땅의 소유관계를 알 수 있는 지적정보와 땅 위에 존재하는 다양한 건축물과 사회기반 시설에 대한 공간정보에 부동산 관련 행정정보를 속성으로 부여함으로써 가능하다. 특히, 건물의 형태적 변화와 속성적 변화 정보의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도로명주소기본도를 기초로 부동산개발안내도를 구축하는 방안과 각 시스템 간의 연계를 통해 최신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우스의 출생전 .후 발생단계에서 설유두와 미뢰에 대한 조직학적 및 미세구조적 연구 (Histological and Ultrastructural Studies on the Lingual Papillae and the Taste Buds of the Pre-and Postnatal Mice)

  • 신보철;정영화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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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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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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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마우스(ICR mouse)의 줄생전 ·후 발생에 따른 설점막에서 설유두와 미뢰의 발생, 미뢰를 구성하는 미각세포들의 각 형별 미세구조적인 특징 및 미각세포와 신경종말과의 관계를 광학 및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유곽유두는 임신 17일 심상유두와 엽상유두는 출생 후 0일, 사상유두는 출생후 1일에 출현하였으며, 유곽유두와 심상유두에서의 미뢰는 출생 후 0일, 엽상유두에서의 미뢰는 출생후 1일에 관찰되었다. 유곽유두에서는 유두벽 상피 뿐만 아니라 유두 표면상피에서도 성체에서와는 다르게 미뢰가 출현하였다. 출생후 7일과 15일에서 유곽유두의 미뢰에 대한 미세구조적 관찰에서 미각세포는 중간형 세포. 암세포, 명세포, 기저세포 및 주변세포로 구분되었다 중간형 세포는 암세포와 명세포의 중간정도의 전자밀도를 보이는 세포로서 세포질에서는 활면 및 조면소포체가 다수 관찰되었고. 세포질 및 핵질내에서 다소포성소체와 유사한 구조물들이 관찰되었다. 암세포는 전자밀도가 높아 어둡게 보였고. 핵막은 깊은 함입을 보였다 이 세포의 핵주변 세포질에는 미토콘드리아, 섬유상 물질, 조면소포체 및 폴리솜들이 다수 관찰되었으며, 첨부 세포질에서는 전자밀도가 높아 어둡게 보이는 과립들이 다수 관찰되었다. 명세포는 전자밀도가 낮아 밝게 보였고, 크고 등근 핵을 갖고 있었으며. 세포질내에서 활면소포체, 폴리솜 그리고 크고 작은 공포들이 다수, 조면소포체들은 소수 관찰되었다. 기저세포는 핵질이 풍부한 난원형의 핵을 갖고 있었으며, 전자밀도가 낮아 밝게 보였고, 유리리보솜들은 많았으나, 활면 및 조면소포체들은 소수 관찰되었다 주변세포는 비교적 긴 방추형의 세포로 얕은 핵막 함입들을 보였고, 대부분의 세포소기 관들은 미약하였으나 유리리보솜들은 다소 많이 관찰되었다. 출생후 7일에는 명세포, 15일에는 중간형 세포들이 다른 세포에 비하여 다수 출현하였다 출생후 미각세포들의 형태적 특징 및 세포소기 관들의 분화들로 미루어 암세포 주변세포 및 기저세포는 미성숙세포, 중간형 세포는 미각기능이 활발한 성숙한 세포 그리고 명세포는 퇴행성 세포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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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긴저칙에서의 신경성장인자 수용체에 대한 면역세포화학적 연구 (Immunocytochemical Study of the Nerve Growth Factor Receptor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Growth Receptorn in the Nucleus Basalis of Meynert of the Postnatal Rat BASAL Forebrain)

  • 정영화;홍영호;신보철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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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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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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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출생후 발생에 따른 흰쥐 전뇌 기저부의 Mevnert 기저핵(nucleus basalis of Mevnert)에서 신경성장인자 수용체(nerve growth factor receptor, NGFr)를 함유하는 신경세포의 면역반응성 및 분포, 세포형의 분류, 각 형별 출현율 및 세포 크기 그리고 세포소기관과 NGFr 면역반응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들은 출생후 초기 발생에서 세포질 뿐만 아니라 원형질 막에서도 면역반응을 보였으나, 성체에서는 세포질에서만이 면역반응을 보였다. NGFr 면역반응 신경세포는 형태학적 특징인 세포체의 모양과 장·단축의 비를 기준으로 5가지 형, 즉 1) 원형, 2) 난형, 3) 세장형. 4) 방추형, 5) 삼각형(또는 다각형)세포로 구분되었다 원형과 난형 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15.4%. 50.7%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점차 감소하여 성체에서 각각 7.8%, 28.6%의 출현율을 보였다 반면, 세장형, 방추형 및 삼각형세포는 출생후 0일에서 각각 22%, 2.6% 9.2%의 낮은 출현율을 보였으나, 발생이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성체에서는 각각 29 9%, 5.2%, 28.5%의 높은 출현율을 보였다. 출생후 0일에서 신경세포체의 부피는 매우 작았으나(1,642mm3), 발생에 따라 점차 증가하여 14일, 21일에서는 성체에서보다 매우 컸다(각각 6.745, 6,755mm3) 원형 및 난형세포체의 부피는 21일에서(각각 7 955. 7.020mm3), 세장형 방추형 그리고 삼각형세포체의 부피는 14일에서 제일 컸다(각각 7,067, 6,237, 7,748 mm3) 대체적으로 삼각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컸으며, 방추형세포체의 부피가 제일 작았다. 출생후 순일에서의 전자현미경적 관찰에서 세포소기관중 조면소포체, Golgi체, multivesicular body 그리고 세포표면 원형질막이 강한 NGFr 면역반응을 보였다. 위의 결과들로 미루어 MGFr은 출생후 흰쥐 전뇌 기저부 Meynert 기저핵 신경세포의 분화 및 분포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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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분 절제술 후 비장내 이식한 간세포화 줄기세포의 분화에 관한 형태학적 연구 (Morphological Study on Differentiation of Hepatocytic Stem Cell by Intrasplenic Transplantation after Partial Hepatectomy)

  • 양영철;박재홍;박중규;배기원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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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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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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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흰쥐에서 간부분 절제술 후 비장내 배자줄기세포를 이식하여 배자줄기세포가 간세포로 분화하여 장기간에 걸쳐서 비장내에서 간세포의 기능적인 구조를 유지하는지를 조사 하였으며 간세포로의 재생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비장내 세포이식에서 배자줄기 세포를 이식하면 처음에는 동맥주위림프초 근처에 위치하여 그 수가 먼저 증가하면 육주 주위에 소엽상으로 모여서 세포의 크기가 커졌다. 세포내 소기관의 발달은 이식 후20일에 가장 현저한 발달을 보이며 이때 EGF의 반응도 가장 현저하였다. 이식 후 40일이 되면 세포질내 소기관의 발달이 간세포의 기능이 가능할 정도로 분화되었으며 TGF 반응이나 apoptosis 반응은 증가하였다.

Wistar 쥐 조직을 이용한 L-Glutamine 바이오센서 (The Biosensor for L-Glutamine Using Tissue Slices of Wistar Rat)

  • 배진현;최성문;임동준;김위락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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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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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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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Wistar계 쥐의 신장 조직을 암모니아 기체 감응전극에 고정화하여 조직센서를 제작하고, L-glutamine을 정량하기 위한 최적 조건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30^{\circ}C$, pH 7.8의 0.05M 인산완충용액과 30 ${\mu}m$ 두께의 신장을 사용하였을 경우, 정량 가능한 직선범위는$ 8.0{\times}10^{-5}{\sim}1.0{\times}10^{-2} M$이었으며, 감응도는 53.8 mV/decade로 나타났고, 감응시간은 3~5분 소요되었다. 또한 같은 최적 조건하에서 조직을 파쇄하여 얻은 세포소기관을 전극에 고정화시킨 센서의 경우, 정량 가능한 직선범위는 $1.2{\times}10^{-4}{\sim}5.0{\times}10^{-3} M$이었으며, 감응도는 54.0 mV/decade, 감응시간은 6~7분이 소요되었다. 이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쥐의 신장 조직 및 세포 소기관을 이용하여 L-glutamine을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조직센서 개발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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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과 재난안전산업 기업매출의 연관성 분석 (Relationship Analysis between the Ownership of Intellectual Property and the Business Revenue of Disaster-Safety Industry Enterprises)

  • 임수정;박덕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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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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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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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산업과 기술은 상호작용을 통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의 대용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지식재산권은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재난안전산업 기업의 규모 업종별 지식재산권 현황을 파악하고 지식재산권 보유여부에 따른 매출액의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분석결과, 재난안전산업 49,538개 기업 중 2.66%만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대부분의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재산권 보유여부에 따른 매출액 규모의 비교결과, 중견기업, 중기업, 소기업 모두 지식재산권 보유기업이 지식재산권 미보유기업보다 각각의 평균매출액이 높았고 특히, 중기업과 소기업은 매출액의 차이가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난안전산업 특수분류 21개 업종 중 17개 업종에서 지식재산권 보유기업이 지식재산권 미보유기업보다 평균매출액이 높았고, 이 중 10개 업종은 통계적으로도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소규모 기업의 비율이 높고, 다양한 분야가 혼재되어 있는 국내 재난안전산업은 지식재산권 보유여부가 기업의 매출액 차이와 연관되어 있는 요소임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