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amphetamine (METH) is a psychostimulant, which has been the most popular abused drug in Korea. The rewarding mechanism in METH abuse has been reported to be mediated by dopaminergic system. Recently, it has been reported that dopamine releaser (phentermine) plays a dominant role in the discriminative stimulus effects of METH, whereas 5-HT releaser (fenfluramine) can strongly modify METH self-administration. The present study is designed to assess the behavioral changes and the changes of the serotonin receptors in the brains of rats administered repeated of self-administered METH. The repeated administration of 1.0 mg/kg/day METH for 12 days increased locomotor activities, and there was no difference between i.v. and i.p. treatment. Rats had actively acquired METH self-administration for 3 weeks at 0.1 or 0.2 mg/kg/injection. Whereas, it was taken few days to acquire sucrose pellet self-administration. The binding of [$^3$H]-8-hydroxy-DPAT (5-H $T_{1A}$ receptors) and [$^3$H]-5-carboxytryptamine (5-H $T_{1B}$ receptors) to brain sections was examined. Both passive administration and self-administration of METH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the serotonin receptors levels in hippocampus, striatum and nucleus accumbens. These results suggest that serotonin receptors may not change in the acquisition period of METH self-administration, and we are trying to investigate the serotonin receptors levels of brain in rats maintained of METH self-administration.n.n.
Journal of the Korean Academy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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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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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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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반복적으로 공격적인 행동 양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세로토닌 반응(serotonergic responsivity)이 정상인과 비교하여 차이가 있을 것인지를 알아보고자 연구를 실시하였다. 나이를 대조하여 공격성군(소년원 재소자 16명)과 대조군(의과대학생 17명)으로 구분한 연구대상에게, 여러 심리검사 척도를 이용하여 공격성의 심한 정도를 정의하고, 두뇌의 세로토닌 기능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진 혈소판의 이미프라민 결합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공격성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공격척도상 신체적 공격성(physical aggression)의 평균이 모두 유의하게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이외에도 공격성군은 대조군에 비해 충동성(impulsivity), 적대감(hostility), 정신증(psychoticism)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평균값을 보였다. 2) 공격성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혈소판 이미프라민 최대결합부위 밀도(Bmax)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3) 공격성군과 대조군의 혈소판 이미프라민 결합의 결합상수(Kd) 값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연구대상군을 전체로 하였을 때, 공격성척도(PFAV)와 갈등해결 척도(CTS)의 신체적 공격성의 심한 정도는 혈소판 이미프라민 최대결합부위 밀도(Bmax)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도의 역비례 상관관계를 보였다.
1) Paroxetine이 5-HT흡수에 가장 강력하고, 선택적이었으며, 그 다음이 fluvoxamine, sertraline, fluoxetine순이었고, sertraline은 다른 SSRIs와는 달리 NE보다 DA억제작용이 더 강했다. 2) Paroxetine이 muscarinic cholinergic 수용체에 대한 친화력이 다소 높았을 뿐, 전반적으로 SSRIs는 histamine $H_1$과 ${\alpha}_1$에 대한 친화력은 약했다. 3) Paroxetine은 ${\beta}$-adrenoceptor와 cyclic AMP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sertraline은 ${\beta}$-adrenoceptor와 cyclic AMP의 감소를 가져왔다. 4) SSRIs의 생체이용율은 대략 50%이었으며, 투약후 2~8시간 사이에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하였으며, 특히 sertraline은 음식물과 같이 복용시 혈장의 concentration time curve와 최고 농도를 증가시켰다. 5) Sertraline은 혈중농도가 용량에 비례하였으며, 모든 SSRIs는 비교적 큰 용량분포를 보이고, 높은 비율로 혈장 단백질과 결합되어 있었다. 6) Fluoxetine 대사물의 5-HT 억제 작용이 제일 강했다. 그러나 paroxetine, fluoxetine, sertraline 대사물은 강도는 서로 다르지만 간의 isoenzyme IID6를 억제하며, 그 중에서 paroxetine의 억제작용이 제일 강력하다. 7) Sertraline은 TCAs나 haloperidol과 병합사용시 TCAs나 haloperidol의 혈중농도의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MAOI A형인 moclobemide와 비교적 안전하게 병용 치료할 수 있다. 8) SSRIs는 TCAs와 비교해볼 때 치료효과는 유사하였으나 fluvoxamine은 자살사고에, paroxetine은 우울중에서 나타나는 불안과 운동성 초조증에 효과적이다. 9) 급성 우울증 삽화시 현저한 효과를 보인 후 적어도 4개월 이상의 유지치료기간이 필요하다. 10) SSRIs는 위장관계통의 부작용이 가장 많았고,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분복한 경우가 적었다.
우울 장애는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정신 장애이다. 본 연구에서는 세로토닌 체계와 연관된 유전적 요인과 생활사건과 같은 환경적 요인이 초기 성인기 우울 장애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함으로써 우울 장애의 원인론에 있어 유전자${\times}$환경 상호작용을 설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534명의 대학 신입생을 종적으로 추적 조사하여 생활사건 빈도와 중요도, 우울 척도와 불안 척도를 조사하였으며 전화 면담을 통해 DSM-IV 우울 장애 여부를 확인하였다. 최종적으로 150명이 연구에 포함되었으며 이전 연구로 확인된 TPH1 유전형과 함께 보관되어 있던 대상군의 DNA를 이용하여 SNaPshot$^{TM}$ 방식으로 TPH2, 5HTR2A 유전자를 추가 분석하였다. 유전자 정보와 생활사건 특성이 우울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 분석과 상관 분석, 카이 자승 분석을 사용하였다. TPH1 유전형 중 C 대립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는 집단과 달리 C 대립 유전자가 존재하는 집단에서는 생활사건 빈도가 우울 장애 유발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은 다른 대립 유전자나 유전형을 보이는 집단에서는 관찰되지 않았다. 본 연구의 결과는 TPH1 유전형은 생활사건 이후 우울 장애 발생의 유의미한 예측 요인임을 시사한다. 이는 우울 장애의 유전${\times}$환경 상호작용에 TPH1 유전자가 작용하고 있음을 제시한다.
The serotonin 6(5-HT6) receptor gene is a candidate gene for influencing the clinical response to treatment with antidepressa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267T polymorphism in the 5-HT6 receptor gene and the treatment response to citalopram in a Korean population with major depressive disorder(MDD). Methods : Citalopram was administered for 8 weeks to the 90 patients who completed study. 21-item Hamilton depression rating scale(HAMD-21) was used as a outcome measure. Results : We found that the genotype, allele, and allele-carrier distributions did not differ significantly between MDD patients and normal controls. A main effect of an interaction of genotype with time on the decrease in the HAMD-21 score during the 8 weeks study period was not found. ANOVA revealed no significant effects of the C825T polymorphism on the decrease in the HAMD-21 score at each time period. Conclusions :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C267T polymorphism in the 5-HT6 receptor gene is not associated with the treatment response to citalopram.
Objectives:Tardive dyskinesia(TD) is a serious side effect associated with long-term antipsychotic treatments. Some candidate genetic polymorphisms were reported to be associated with TD and possible involvement of serotonergic receptors in the pathophysiology of TD has been suggested. In the present study, we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5-HT_6$ receptor gene polymorphism and TD with schizophrenia. Methods: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5-HT_6$ receptor gene polymorphism and TD, 60 patients with TD were compared with 60 patients without TD. The 267C/T allele of $5-HT_6$ receptor gene was genotyped by means of polymerase chain reaction method. TD was evaluated using the Abnormal Involuntary Movement Scale(AIMS). Results:The patients with the three 267C/T genotype showed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age, gender, and duration of illnes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otype frequencies was observed between schizophrenic patients with and without TD. In addition, there was no difference in allele frequencies. Further analysis with an measure of AIMS scores showed that these scores were not significantly influenced by the $5-HT_6$ receptor gene polymorphism. Conclusion:These results suggest that 267C/T polymorphism of $5-HT_6$ receptor gene is not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susceptibility to TD in schizophrenia.
수면은 외부의 자극에 대해 반응하지 않는 상태로 만성통증을 지닌 환자는 수면 장애를 겪고 있으며 수면장애는 통각과 민한 상태를 유발하고 통증인지에 영향을 미친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구강점막에 화끈거리는 감각을 포함하는 만성 안면통증으로 감각과 통증 역치가 변성되고 신경병증 징후를 보인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첫 번째로 국소적, 전신적 요인 즉, 흡연, 투약 등 작열감 증상의 원인으로 가능한 요인을 제거하고, 두 번째로는 환자를 안심시키는데 있다. 수면박탈 내인성, 외인성 아편유사제의 진통효과는 수면 계속성 즉, 선택적인 렘수면 박탈은 아편유사제 진통효과를 방해 하고 opioid protein synthesis 억제를 야기하고 ${\mu}$ 와 ${\delta}$ opioid 수용체 친화력을 감소시킨다. enkephalinase-inhibitor와 MAO-B inhibitor 적용으로 나타나는 아편유사제의 진통상승효과는 렘수면 박탈시에 무효화 된다. 렘수면 박탈후에는 5-HT 와 5-hydroxy indole acetic acid 레벨이 유의하게 감소되고, 아편유사체에 활성에 의해 유발되는 통증억제를 지지하는 세로토닌 체계를 가능하지 않게 한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설말단 신경섬유에서 추삭변성 변화가 있고 특히, 열자극, 냉자극 및 미각 유해수용성 자극의 인지를 포함한 감각변화가 폐경기후 생식스테로이드의 급격한 감소가 신경활성 스테로이드 생성에 변성을 일으켜며, 이것은 말초성 변성와 중추성 변성이 존재함을 제시한다. 구강작열감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가능한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구강작열감의 진행을 방지하고, 만정적인 작열감의 경감을 위하여 증상 경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면에 대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antidepressant effects of capsaicin in chronic depressive rats and elucidate the mechanism underlying its effects. Methods: Male Wistar rats (280~320 g, 8 weeks of age) were subjected to depression induced by chronic unpredictable mild stresses. The rats were exposed to 8 kinds of stresses for 8 weeks. In the last 2 weeks, fluoxetine or capsaicin was injected subcutaneously. The dose of fluoxetine was 10 mg/kg (body weight), while the doses of capsaicin consisted of low (1 mg/kg), middle (5 mg/kg), and high (10 mg/kg). The forced swim test (FST)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immobility time of rats. The immobility time indicates despair, one of symptoms of depression. The change of tryptophan hydroxylase (TPH) in the dorsal raphe was investigated using immunohistochemistry. In the hippocampus cornu ammonis (CA) 1 and 3, glucocorticoid receptor (GR) expression was measured. Results: The immobility time in the FST was significantly lower (p < .05) in the low-dose (M = 32.40 ± 13.41 seconds) and middle-dose (M = 28.48 ± 19.57 seconds) groups than in the non-treated depressive rats (M = 90.19 ± 45.34 seconds). The amount of TPH in the dorsal raphe was significantly higher (p < .05) in the middle-dose (M = 249.17 ± 35.02) and high-dose (M = 251.0 ± 56.85) groups than in the non-treated depressive rats (M = 159.78 ± 41.16). However, GR expression in the hippocampus CA1 and CA3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non-treated depressive rats and the capsaicin-injected rat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s that capsaicin produces an antidepressant-like effect on chronic unpredictable mild stress-induced depression in rats via the serotonin biosynthesis pathway.
본 연구는 항정신병약물의 하나인 클로자핀 사용에 따르는 중요한 부작용 중의 하나인 경련의 기전을 이해하기 위하여 시행되었다. 기존의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경련모델은 실제 임상상황에 적용시키는데 난점이 있으므로 다른 연구자들의 모델을 변화시켜 본 연구에 이용하였다. 정신분열병의 병태 생리에 단가아민가설이 아직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을 뿐 아니라,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경련과 단가아민의 관련성을 시사하는 몇몇 증거에 준하여, 단가아민에 작용하는 약물들이 이 모델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가를 관찰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할로페리돌, 프로프라놀롤, 플루옥세틴의 1회 병합처치는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간대성 근경련을 감소시켰다. 리탄세린 1회 병합처치는 이 경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2) 이미프라민 및 리탄세린의 장기 병합처치는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간대성 근경련을 증가시켰으며, 플루옥세틴 장기 병합처치는 이 경련을 감소시켰다. 할로페리돌 장기 병합처치는이 경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간대성 근경련에 도파민, 세로토닌계가 관여되나 노르아드레날린계는 관여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향후 단가아민계 신경전달물질의 수용체 아형에 따른 경련에의 영향을 살펴보는 실험이 보완될 필요가 있다. 이런 실험들을 바탕으로 클로자핀에 의하여 유발되는 경련에 대한 기전이 구체화되고 이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지침이 세워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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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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