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This study examined correlates of residential proximity between parents and non-coresident married children. A majority of existing studies on intergenerational living arrangement has focused on exploring factors that are associated with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only, despite an increasing number of parents and children who do not live together but close by. Because residential proximity facilitates frequent contacts and support exchanges between the two generations, it is important to understand its correlates. Method: The data were drawn from first wav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2006),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of adults 45 years or older and their spouses. The analytic sample consisted of 3,950 parents with 10,946 non-coresident married children. Both regression with robust standard errors and sibling fixed effects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using the reg and xtreg procedures in STATA. Results: Younger, less depressed, and more physically impaired parents lived closer to at least one of their married children (within a 30-minute distance by public transportation). Fathers (compared to mothers), parents living in cities (compared to those living in rural areas), parents with at least one co-resident child or fewer numbers of married children tended to have at least one married child living nearby. With regard to child characteristics, married children who were less educated, homeowners, and had more children lived closer to their parents. Also, sons (compared to daughters) lived in closer distance to their parents. Conclusion: Overall, findings suggest that intergenerational residential proximity may primarily be motivated by the childcare needs of married children or parents' needs for assistance with functional impairment. Also, the traditional patrilineal norms of intergenerational support may still be a critical factor in residential decisions as observed in the difference between married sons and daughters in proximity to their parents.
가잠육종의 선발에 대한 유전적 Parameter를 추적학 ldnl해 누에 일본종계통 3, 중국종계통 4 모두 7개 품종을 이면교배하여 주요 견성과 사질의 유전력과 유전상관을, 그리고 유전상관의 값을 이용하여 여러 형질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견사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한 경로계수를 추정하였다. 원잠종을 재료로 한 각 형질의 유전력은 F1, F2세대에서 5령경과, 단견중, 견층중, 견층비율, fibroin량, 견층연감율, 견사량 등이 모두 76.65% 이상이었다. 형질상호간의 상관관계를 F1, F2 세대에서 자웅별로 보면 표현형상관과 유전상관의 값은 대체로 정의 방향이었고, 유전상관의 값이 표현형상관의 값보다 일반적으로 높았다. 견사량과의 형질상호간의 상관관계에서 단견중, 견층중, 견층비율, fibroin량 등은 F1, F2세대의 자웅이 모두 0.727 이상의 높은 유전상관 값을 보였다. 주요 형질들의 유전력이 대체로 높고 유전상관의 값이 정의 방향이므로 이들 형질은 선발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계수는 견사량에 관여하는 직접효과가 F1세대에서 자의 견층중이 0.991, 웅의 단견중이 0.803이고, F2세대에서 웅의 견층비율이 0.938, 웅의 fibroin량이 0.930으로서 정의 방향으로 그 효과가 크게 표현되었다. 경로계수에서 견사량에 관여하는 직·간접효과가 세대간과 자웅간에 차이는 있으나 주로 증량적 형질인 단견중, 견층중 등의 영향이 컸을 것으로 평가된다.
본 연구는 MZ 세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OTT 서비스의 사용빈도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미디어패널의 설문조사 데이터를 이용하여 다각적으로 분석하였다. 최근 OTT 서비스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했지만 이러한 변화가 MZ 세대의 삶에 대한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했다. 본 연구에서는 MZ 세대 직장인의 특성에 따라 OTT 서비스의 사용빈도를 알아보고, 사용빈도가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지 연구모형을 설정하여 검정하고자 하였다. 실제로 MZ 세대의 성별, 연령대에 따라 사용빈도가 달라졌고, 사용빈도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콘텐츠의 이용행태와 삶의 만족도의 관계를 처음으로 연구했다는 점에서 학문적인 기여를 가진다. 향후 사용빈도뿐만 아니라 OTT 콘텐츠의 종류, OTT 서비스의 사용 시간대 등으로 추가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This study examined intergenerational contact and financial support exchange between parents and each of their non-coresident married children. Prior qualitative work has suggested that increased contact between parents and their married daughters may indicate a decline in patrilineal norms in contemporary Korean families. Using a nationally representative sample, this study investigated if married daughters engage in similar levels of intergenerational contact and financial support exchange with their parents in contrast to their married brothers (first-born sons in particular). The data were drawn from the first wav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KLoSA, 2006). For analyses, individuals who had at least one non-coresident married child were selected, resulting in the analytic sample of 3,950 parents with 10,947 non-coresident married children. Both regression with robust standard errors and sibling fixed effects regression models were estimated using the reg and xtreg procedures in STATA. Residential proximity and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of both parents and children were controlled in analyses. Findings suggest that, overall, parents report more frequent face-to-face contact with and financial support from their first-born sons in comparison to other sons and daughters. Daughters, on the other hand, were found to engage in more frequent contact via phone call, mail, or email with their parents. In conclusion, we did not find a strong evidence to support the contention that patrilineal norms have softened in contemporary Korean families to the extent that has been suggested in qualitative studies.
본 연구는 포장(圃場)과 실내에서 벼줄기굴파리의 발생시기(發生時期), 유충(幼蟲)과 용의 발육경과(發育經過), 성충수명(成蟲壽命)과 각충태별(各蟲態別) 발육시간(發育期間)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벼줄기굴파리는 년3회 발생하며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각각 5월중하순, 7월상순, 9월중순이었다. 2 제1화기 발생최성기(發生最盛期)는 $2{\sim}4$월의 평균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3. 월동세대(越冬世代)의 3령충(齡蟲)은 3윌하순, 제l세대 유충은 본답초기, 제2세대 용과 성충은 8월하순에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4. 벼줄기굴파리는 실내조건 ($21^{\circ}C$)에서 성충수명이 18.9일, 산란전기간(産卵前期間)은 3.6일, 산란기간(産卵期間)은 6.2일, 산란수(産卵數)는 50.1립(粒)이고, $20{\sim}25^{\circ}C$ 정온(定溫)에서 난기간은 7일, 용기간은 14일, $21^{\circ}C$ 에서 유충기간은 25일로 제l세대기간은 약 46일이었다.
Objective: This study examined the role of siblings with respect to living arrangements between married children and their parents. Previous studies have rarely considered the possibility that family context such as siblings may be associated with intergenerational residential proximity. Method: Using data from first wav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 (2006), I investigated if, among married children, their sibling characteristics may be associated with the probability of their coresiding with the parent(s), living nearby (within a 30-minute distance from parent(s) by public transportation), or living further away. Specifically, the total numbers of sisters and brothers, the numbers of siblings coresiding with the parent(s) and living nearby, their relative position in the sibling network (first-born son, later-born son, first-born daughter, later-born daughter), and sibship existence and gender configurations (only child, son with brother(s) only, son with sister(s) only, son with both brother(s) and sister(s), daughter with brother(s) only, daughter with sister(s) only, daughter with both brother(s) and sister(s)) were evaluated in the study. For data analysis, multinomial logit models with robust standard errors were estimated using the Stata mlogit procedure. Results: Results suggest that the probability of a married child living together with the parent(s), relative to living close by, was significantly higher the more sisters he or she has. Being a son, especially first-born son, was associated with a higher probability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compared to near residence, respectively. Also, the numbers of siblings coresiding with the parent(s) and living in close proximity were linked to a higher risk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and near residence. Supplementary analyses revealed that the last finding was held over and above the total number of siblings, their relative position in the sibling network, as well as sibling existence and gender configurations. Conclusion: Overall, the study findings indicate that sibling characteristics have significant impacts on intergenerational living arrangement. The influence of traditional patrilineal norm of intergenerational coresidence and a trend towards modified extended family have emerged when siblings characteristics are taken into consideration as determinants of intergenerational living arrangement.
전통적인 한국 사회는 동양의 집단주의 문화권으로 분류되어 왔지만, 1970년대 탈냉전과 더불어 세계화와 정보화의 흐름 속에 서양의 개인주의 문화와 가치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 사회에 빠르게 스며들었다. 짧은 시기에 급변했기 때문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대 간에 문화적 자기관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감정표현 및 억제와 관련된 심리적 문제가 세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한국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개인의 문화적 자기관과 감정표현불능 수준, 그리고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억제 수준을 조사하여, 상호협조적 자기관, 상호독립적 자기관 및 감정표현불능증의 관계, 그리고 그것을 매개하는 정서표현양가성 및 정서억제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연구대상자의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산업화 세대(1970년 이전 출생)와 정보화 세대(1970년 이후 출생)로 구분하고, 각 변인의 세대 차이와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억제의 매개 과정에 대한 세대의 조절 효과를 검증하였다. Hayes(2022)의 PROCESS macro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문화적 자기관의 상대적 독립성(상호협조적 자기관에 비하여 상호독립적 자기관이 높은 정도를 계산한 값)이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억제를 연속매개하여 감정표현불능증에 영향을 주는 연속매개모형이 유의하였다. 이는 개인의 상대적 독립성이 약할수록 정서표현양가성과 정서억제 수준이 순차적으로 높아져서 감정표현불능 수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다음으로 연속매개모형에서 세대의 조절효과를 탐색한 결과, 정서억제에서 감정표현불능증으로 가는 경로를 세대 변인이 조절하였다. 산업화 세대의 경우 정서억제 수준이 높아도 감정표현불능 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반면, 정보화 세대는 정서억제 수준이 높을수록 감정표현불능증의 수준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본 연구 결과는 세대의 문화적 가치관에 따라 정서조절방략이 다르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서억제처럼 역기능적인 정서조절방략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속한 세대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그것의 부정적인 영향력이 다를 수 있음을 함의한다.
웹에는 막대한 양의 멀티미디어 데이터가 있다. 최근에 이러한 멀티미디어 데이터의 효과적 검색을 위한 많은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 결과 내용기반 이미지 검색과 같은 이미지의 내용을 인식하고 검색하고자 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연구는 웹 검색엔진에 멀티미디어의 검색을 위한 또 하나의 검색엔진이 필요하여 그 무게가 커지고 그 성능도 저하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차세대 웹인 시맨틱 웹에서의 의미적 검색에 초점을 맞추어 멀티미디어 데이터 각각에 의미적 정보를 추가하여 웹 문서를 작성한다면 그 검색에 또 다른 검색엔진의 사용없이 효과적 검색이 이루어 질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먼저, 간단한 이미지내에서 객체간의 공간적 관계를 표현하기 위한 새로운 Axiom 을 정의하고, 이를 적용하여 시맨틱 웹에서의 의미적 이미지 검객을 꾀한다.
누에 7개 품종을 이면교잡하여 얻은 F$_1$, 세대에 대한 잡종강세, 선발지수 그리고 유전적 진전 등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잡종강세는 F$_1$세대에서 5령경과, 견층연감율의 자웅이 부의 방향을 나타냈고 견층비율을 제외한 전 형질이 20.90-37.60%로 정의 높은 강세율을 나타내었다. F$_2$에서는 견층비율, 견층연감율의 자웅이 부로, 그 외의 전 형질이 정의 강세율을 나타내었다. 선발지수는 선발의 최종대상형질을 견사량으로 하였을 때 F$_1$, F$_2$세대 모두 단일형질에서 단견중이 높았다. 선발대상형질을 5령경과, 단견중 견층중, fibroin량 등의 4개 형질로 하여 2, 3, 4형질을 조합하였을 때, 5령 경과와 단견중의 조합에서 선발가중치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유전진전은 F$_1$, F$_2$세대에서 한일형질에서는 모두 견층중이 가장 높았고, 각 형질간의 조합에서는 전 형질을 조합하였을 때가 가장 높았다. 관계효율도 전 형질을 조합하였을 때가 가장 높았다.
차세대 웹 환경을 위한 시맨틱 웹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맨틱 웹에서 자원의 의미적인 관계를 표현하기 위한 언어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이러한 연구의 시작점으로 RDF, DAML+OIL같은 여러 온톨로지 언어들이 등장하였지만 자원의 특성에 대한 기술이나 그들 간의 관계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표현하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다. 그러나 최근에 제안된 OWL은 RDF나 RDF 스키마를 확장하여 보다 의미있는 자원의 관계를 정의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OWL로 표현된 문서를 저장하기 위한 구조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제안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저장 구조는 기존의 RDF와 RDF 스키마를 위한 저장 구조를 확장하여, OWL을 통해 제공되는 클래스나 속성간의 동일성, 또는 이질성, 여러 클래스의 집합 관계 등의 추가적 기능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제안한 저장구조를 이용한 OWL 문서의 질의 형태를 분석하고 추가 질의 형태를 제안하고, OWL 문서의 저장 모듈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질의 처리 모듈로 구성된 OWL 저장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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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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