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성대 결절

검색결과 67건 처리시간 0.022초

성대 결절 환자의 발성 패턴에 따른 음성 치료 접근의 효과

  • 안철민;최영화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2003년도 제19회 학술대회
    • /
    • pp.139-140
    • /
    • 2003
  • 성대 결절 환자들은 잘못된 발성 패턴으로 인한 음성의 오용과 남용이 질환의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찰할 수 있는 발성 패턴은 성대 내근과 외후두근의 사용, 인두, 혀, 턱의 움직임, 호흡 방법, 억양의 변화 등 다양하다. 이러한 발성 패턴이 하나 혹은 그 이상 잘못 되어 있을 경우에는 후두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쳐 기능성 후두 질환, 성대 결절, 성대 폴립 등의 기질적 질환과 연계될 수 있다. 성대 결절에서 일반적으로 관찰되는 발성 패턴으로는 성대 전체를 강하게 접촉하여 발성하는 경우와 반대로 성대 수직면 위쪽 즉 상순쪽만 가볍게 부딪혀서 발성하는 경우로 나타난다. 두 경우 모두에서 성대 결절이 발생하며 그 기와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 이렇게 성대 결절이 발생했을 경우 널리 제시되고 있는 치료 방법으로 환자의 잘못된 발성 습관에 대한 상담과 함께 하품-한숨 접근법이나 노래 조로 말하기, 저작하기와 같은 성대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대 접촉이 되지 않아 발생된 성대 결절 환자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결절의 크기는 줄일 수 있을 것이나 치료 결과가 유지되는 측면의 고려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대 결절 환자들의 발성 패턴을 관찰하고 그 상태에 따라 음성 치료를 접근하여 치료 결과 및 유지 효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중략)

  • PDF

성대결절이 있는 서양음악을 전공한 성악도의 발성에 대한 음성분석학적 특징

  • 진성민;김대영;이경철;이용배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8년도 제10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 /
    • pp.181-181
    • /
    • 1998
  • 목적 : 성대결절이 있는 서양음악을 전공한 성악도들의 발성시 음향학적 특징과 문제점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음악대학교 성악과에서 소프라노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음성장애로 인하여 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없으면서 성대화상술 검사상 성대결절이 확인된 18세부터 25세 사이의 여학생 10명을 대상군으로 하고, 성대결절이 없는 성악도 2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평소 발성상의 문제점과 연주시의 문제점에 대한 설문조사와 음성분석을 시행하였다. (중략)

  • PDF

성대 결절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음성치료의 효과

  • 표화영;김명상;최홍식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7년도 제8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 /
    • pp.252-252
    • /
    • 1997
  • 성대결절은 음성 과다 사용으로 유발되는 후두의 만성적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 가운데의 하나로서, 이에 대한 치료는 수술적 처치 또는 음성치료로 시행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성대 결절의 치료법 중 음성치료에 초점을 맞추어, 음성치료를 실시한 성대 결절 환자의 음성에 대한 변화를 음향학적, 공기역학적으로 분석하여, 치료 전과 후를 비교함으로써 그 효과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중략)

  • PDF

정상 아동과 성대 결절 아동의 음성 오용 및 남용 행동의 발생 빈도 비교 (Comparison on Frequency of Vocal Misuse and Abuse Behavior in Normal and Vocal Nodules Children)

  • 이무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1권9호
    • /
    • pp.429-436
    • /
    • 2011
  • 음성 오용이나 남용이 후두염, 성대 결절, 성대 폴립 등과 같은 후두 질환 뿐 아니라 음성 문제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여러 문헌들에서 밝히고 있지만 음성 환자들이 음성을 오 남용하는 양이나 비율에 관해서 이루어진 연구는 매우 부족하다. 본 연구는 성대 결절 환자의 이러한 음성 오 남용 비율을 측정하기 위하여 연구 목적에 부합하는 실험 도구를 개발하였고, 정상 아동과 성대 결절 아동의 음성 오 남용 행동의 발생 빈도를 정량적으로 비교하였다. 실험은 초등학교 저학년(1학년~3학년) 남자 아동 가운데, 정상 아동 5명과 성대 결절 아동 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성대 결절 아동의 음성 오.남용 빈도수는 평균 5,411(${\pm}145$)회, 정상 아동은 평균 3,133(${\pm}257$)회였으며, 성대 결절 아동이 정상 아동 집단 보다 음성 오 남용 행동의 발생 빈도수가 1.5배 정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양성 성대질환의 콜라겐 발현 및 분포양상

  • 손영익;고영혜;고석주
    • 대한음성언어의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음성언어의학회 1997년도 제8회 학술대회 심포지움
    • /
    • pp.263-263
    • /
    • 1997
  • 성대결절, 폴립, 부종 등은 성대의 남용이나 과용등의 성대손상이 그 공통된 주된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음성치료를 비롯한 보존적 치료에 대한 반응이 서로 상이하며, H&E 염색을 이용한 병리조직학적인 감별이 곤란하여 진단에 혼돈이 있으며, 치료의 방침을 결정하거나 예후를 예측함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있다. 양성성대질환은 기저막부 위와 세포외 간질에 주된 변화가 발생함이 알려져 있고, collagen type IV의 발현양상이 성대결절과 폴립에서 서로 다름에 대하여는 보고된 바 있으나 기타 점막하층의 골격유지를 주기능으로 하는 대표적 세포외간질인 collagen subtype에 대하여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는 실정이다. Collagen 발현의 차이를 연구하는 것은 상기질환의 병인을 이해하고 질환분류의 guideline을 제시하며 나아가 적절한 치료방범을 제시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araffin에 고정되어 있는 5례 이상씩의 성대결절과 성대폴립, 육아 종 및 라인케씨 부종 조직을 collagen type I부터 VII에 대하여 peroxidase kit를 사용하여 염색한 후 각 군간에 collagen 분포양상과 발현정도에 차이가 있는가 비교하였다.

  • PDF

저작법에 의한 성대결절환자의 치험 (Three Vocal Nodule Cases Treated by Chewing Method)

  • 문영일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3년도 제17차 학술대회연제순서 및 초록
    • /
    • pp.10.3-10
    • /
    • 1983
  • 성악인, 무대예술인, 교사 등 음성직업인에 빈발하는 성대결절에 의한 음성장애는 공포의 대상이 될 뿐 아니라 수술적 제거에도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성대결절 수술제거의 적응을 결정하기에 앞서 음성치료의 일환으로 저작법을 시행하여 좋은 성과를 얻는 경우가 있다. 최근 성대결절 환자인 성악인 두명(남녀가 1명)과 교사 1명에게 저작법을 시행하여 좋은 효과를 얻었기에 문헌적 고찰과 아울러 보고하는 바이다.

  • PDF

후두 종양의 임상적 및 병리조직학적 고찰 (The Clinical and Histopathological Study of Laryngeal mass)

  • 김화성;한경수;이준기;정덕희;박재훈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1년도 제15차 학술대회연제순서 및 초록
    • /
    • pp.9.1-10
    • /
    • 1981
  • 1975년 3月부터 1980년 3月까지 애성을 주소로 하여 본원에 입원하여 수술 받은 183명의 후두 종양 환자에 대한 임상적 통계와, 그중 병리조직학적으로 확진된 88case의 성대 결절과 폴립 환자에서, 성대 결절(30case), 국한성 폴립 (48), 미만성 폴립 (10)을, 임상적인 분류하에 현미경학적 검사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I. 임상적 관찰 1) 전체 183명중 성대 결절 82명 (45%), 후두 폴립 53명 (29%), 삽관후 육아종 3명 (1%), 후두 유두종 18명 (10%), 후두 결핵 2명 (1%), 후두암 25명 (14%)를 차지했다. 2) 남녀 비는 성대 결절 3 : 4, 후두 폴립은 1 : 1, 삽관후 육아종 1 : 2, 후두 유두종 3 : 2, 후두암 11 : 1.성대 결절, 삽관후 육아종은 여자, 후두암과 후두 유두종은 남자에게 많았다. 3) 연령 분포는 성대 결절 20~30대, 후두 폴립 30~40대, 삽관후 육아종 20대, 후두 결핵 10대와 40대, 후두암은 50대이었다. 4) 증상발현으로부터 내원까지의 이환기간의 분포를 보면 성대 결절과 폴립은 5개월~1년, 후두 유두종과 삽관후 육아종은 1년이내, 후두 결핵과 암은 1년~3년이었다. 5) 발생 부위를 보면, 성대 결절, 폴립 후두 유두종은 성대의 전 1/3~중 1/3경계, 삽관후 육아종은 중 1/3~후 1/3, 이었다. 6) 발생측에 있어서 후두 결절과 유두종은 성대의 양측에 오며, 후두 폴립 5 : 3, 삽관후 육아종 2 : 1로 우측에 많았다. 7) 후두 종양의 크기는, 성대 결절 1~2mm(67%), 후두 폴립 3~5mm(42%), 삽관후 육아종 6~10mm(67%), 후두 유두종 1~2mm(39%), 후두 결핵과 암은 10mm 이상의 크기로 산재해 있었다. 8) 후두 종양의 증상은 애성이 90%이상, 연하통은 후두암과 결핵, 호흡곤란은 삽관후 육아종, 후두 유두종, 결핵, 암에서 나타났으며, 그외에 후두의 이물감, 작열감, 소양감 둥의 증상이 있었다. 9) 과거력은 Smoking과 관련 있는 것이 후두 결핵 50%, 후두암 40%이었고, 후두 유두종은 빈번한 상기도 감염이 33%에서 있었다. 10) 직업에서는 어떤 특별한 통계학적 의미를 찾아볼 수 없었다. II. 병리조직학적 관찰 1) 성대 결절과 플립의 상피세포는 중층 편평 상피로 덮여 있으나, 위축, 극세포증, 이상 각화증과 과각화증의 소견을 보이며, 그중 과각화증과 극세포증이 많았다. 2) WHO classification에 의해 섬유성 점액 종양, 혈관성, 유리질성의 4가지 단계로 나누였는데, 성대결절은 점액 종양 병변 60%, 국한성 폴립은 점액 종양 병변과 함께 혈관성, 유리질성 병변이 많았고, 미만성 폴립은 혈관성 병변(80%)이었다. 3) 전 18례의 후두 유두종에서, Exophytic 형이며 편평세포형이 17례(94.5%), 역형이며 이행세포형이 1례 (5.5%)이었다. 4) 후두암은 편평세포 : 선암의 비율이 24 : 1이었다.

  • PDF

성대결절 환자의 음성장애에 대한 청지각적 및 음향학적 평가 (Auditory-Perceptual and Acoustic Assessment in Measuring Dysphonia Severity of Vocal Fold Nodules)

  • 김근효;권순복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8권1호
    • /
    • pp.108-116
    • /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정상 집단과 성대결절 집단의 음성을 음향학적 측정(AVQI), 청지각적 평가(GRBAS, CAPE-V)를 수행하여 그 차이와 상관관계를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성대결절 환자 335명의 음성 샘플을 음향학적으로 분석하고, 3명의 평가자를 통해서 청지각적 평가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정상 집단의 AVQI, grade(G), overall severity(OS) 점수는 성대결절 집단의 점수보다 낮게 평가되었다. 청지각적 척도간의 상관관계에서는 GRBAS의 G 척도와 CAPE-V의 OS 척도는 상관관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음향학적 측정 AVQI와 G, OS 간의 상관관계도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집단 간의 AVQI, G, OS를 감별하는 역치값은 각각 ${\leq}4.06$, ${\leq}1$, ${\leq}26$ 였으며, 예측진단력은 0.840, 0.860,0.848이었다. 결론적으로 AVQI와 청지각적 평가를 통하여 성대결절 음성에 대한 선별 가능성을 높일 수 있고, 음성장애의 진단 및 치료 계획수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성대결절의 임상적 고찰 (CLINICAL ANALYSIS OF THE VOCAL NODULE)

  • 김기령;김광문;현승재;전영명
    •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지
    • /
    • 제2권1호
    • /
    • pp.24-30
    • /
    • 1986
  • 사성은 후두질환 환자에 있어서, 가장 초기에 그리고 가장 흔하게 생기는 증상으로 이러한 사성을 호소하는 환자에게서 가장 빈도가 높은 질환중의 하나가 성대결절이다. 성대결절은 만성 기계적 자극에 의한 성대의 조직 반응이며, 일반적으로 성대의 라인케씨 층중 특정 부위에 발생한 염증반응으로 알려져 있다. (중략)

  • PDF

후두결절 및 폴립의 후두미세 수술에 관한 임상연구 (Clinical Study on Laryngo - Microscopic Surgery For Vocal Nodules and Polyps)

  • 문영일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83년도 제17차 학술대회연제순서 및 초록
    • /
    • pp.11.2-11
    • /
    • 1983
  • 성대결절 및 성대폴립은 성악인, 교사, 무대예술인 등 음성직업인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후두에 경한 염증성 변화가 있을 때 목소리를 남용하면 성대결절이 호발하기 때문에 음성 직업인은 감기 등의 상기도염증이 있을 때는 특히 음성사용에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성대결절과 폴립이 염증성산물이며 성대의 상피하층의 결체직에서 기원한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다. 성대의 전 1/3과 중 1/3의 경제부위에 주로 발생하는 것은 그 부위가 진동의 중심부가 되기 때문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부속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한 70예의 후두미세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다음과 같은 임상적 고찰을 행하였기에 그 결과를 문헌적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발생초기의 성대결절은 간단한 음성치료로 치유되므로 반드시 결제수술을 시행할 필요는 없다. 2) 소아의 성대결절은 사춘기를 지남에 따라 자연히 소실되는 수가 많으므로 결제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3) 진행된 성대결절이라 할지라도 음성직업인에게는 우선 3개월 동안 음성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4) 3개월 동안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성대소견의 개선이 없고 음성장애가 지속되면 후두미세수술을 고려하여야 한다. 5) 수술시에 작은 기도내 삽입관을 사용하여 마취하는 것은 피열간격을 유지하면서 외전된 성대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6) 성대결절을 제거시 결절을 후방으로 견인하고 그 전방에서부터 제거한다. 7) 어떤 경우에는 결절을 신장시킨 상태에서 감자로 잡고 미세가위나 메스로 절제한다. 8) 음성의 침묵은 술후 일주일동안 시행하며 그 후 일주일은 두사람이 대화할 정도의 약한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은 허용해도 좋다.일이내 내원하였으며 25 일 경과후 내원한 경우도 1례가 있었다. 7)식도 및 기도이물의 전례에서 단순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였고, 이에 나타나지 않은 56례 식도이물을 대상으로 34례에서 식도조영술을 시행하였으며 이중 23례가 양성 소견을 나타냈다. 8) 식도경술에 의해 이물을 제거한 경우는 54례(96.4 %) 였으며, 기관지경술에 의해 이물을 제거한 경우는 14례 (77.8%) 였다. 9 ) 식도 이물에 의한, 또는 식도경술에 의한 합병증이 초래한 경우는 식도점막열상 1례 (1.8 %), 식도 천공 1례 (1.8 %) 였으며, 기도이물에 의한, 또는 기관지경술에 의한 합병증이 초래한 경우는 무기폐 2례 (11.1 %), 폐렴 3례 (16.7 %)로 나타났다.5예에서 소실되었다. 5 ) 청각심리검사 (Psychoacoustic evaluation)에서 폴립은 술전에 Grade 1∼2의 사성이 있었던 11예중 술후 10예에서 Grade 0로 되었으며 Grade 1∼2의 사성이 있었던 3예의 결절에서도 모두 Grade 0로 정상화되었다.>치를 측정한 결과 투여전과 차이가 없었다. 7) 이상의 결과로 볼때 Cis-platinum 사용으로 인한 이중독증은 신장기능이 정상일때는 충분한 hydration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며 동시에 금기로 알려져왔던 감음성난청이 있는 두경부악성종양환자에서도 세심한 주의하에 적절히 사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은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1) 이관폐쇄술후 18시간에 최초로 삼출액이 확인되었으며 그 이후는 전실험군에서 삼출성중이염이 유발되다. 2) 도말표본의 세포학적 검사에서 호산구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며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