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 목적은 방사선관계종사자와 방사선작업종사자들의 직종별 방사선 피폭선량을 분석하여 폐 부작용 유발확률을 연구하는 데에 있다. 즉, 피폭관리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방사선종사자들의 직업상 피폭에 대한 안전 점검 의식을 향상시키고 방사선안전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방사선관계종사자와 방사선작업종사자 각각 3개의 직종별 (방사선사, 의사, 간호사)로 분류하였다. 피폭선량으로 인한 폐의 부작용 유발확률을 산출하기 위하여 ICRP103에 근거한 명목위험계수(Nominal risk factor)를 활용하였다. 방사선관계종사자의 1년간 심부선량은 방사선사 1.63 ± 2.84 mSv, 의사는 0.12 ± 0.22 mSv, 간호사는 0.59 ± 1.08 mSv로 나타났다. 이로 인하여, 폐의 부작용 유발 확률은 방사선사는 100,000당 1.1명, 의사는 10.082명, 간호사는 0.4명으로 나타났다. 방사선작업종사자의 1년간 심부선량은 방사선사 2.44 ± 3.30 mSv, 의사의 경우 0.19 ± 0.26 mSv, 간호사의 경우 0.12 ± 0.00 mSv이었다. 이 선량으로 인하여, 폐의 부작용 유발 확률은 방사선사는 100,000당 1.2명, 의사는 0.096명, 간호사는 0.06명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 피폭선량의 직종별 폐에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을 연구하여 향후 확률적 영향과 관련하여 방사선 안전관리를 위하여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지난 1998년 이전 까지만해도 해운선사들은 BBCHP 선박확보절차(선주협회 실수요자 추천 $\rightarrow$ 해양부 선정 $\rightarrow$ 한국은행 신고)등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입신고 절차를 숙지하였다. 그러나, 1998년 이후에는 외환자유화로 실수요자 선정절차가 폐지됨에 따라 신설회사 실무자나 새로 소임을 맡은 담당자들이 제반 절차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여 수입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최근 적발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다음은 BBCHP 선박의 수입신고의 필요성과 제반절차 등을 '브릿지 합동 관세사무소 김덕용 관세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내용을 (상)(하)로 나누어 싣는다.
컨테이너 터미널에서의 생산성 향상 및 지속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각 터미널에서의 운영상 손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이에 대한 연구로서 야드에서의 재작업(Shuffle)을 바탕으로 한 비생산성 활동(Non-Productivity Movement)에 대한 요인 분석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 A 터미널의 운영자료를 기초로 비생산성 활동 요인을 선사, 운송사, 화주, 터미널 별로 구분하여 분석을 행하였으며, 이로서, 선사 및 운송사의 귀책사유로 인한 요인은 14.7%이며 터미널 운영관련으로는 85.3%로 나타났다. 상기 요인의 최소화를 위한 활동으로서는 신속한 정보처리 및 선사로부터의 사전정보 입수를 통한 비생산성 활동 감소가 필요하며, 또한 장치장내의 콘크리트 블록 설치를 통한 벌지아웃으로 인한 영향의 최소화 등이 밝혀지고 있다.
본 연구는 부산항과 인천항간 컨테이너 연안운송이 중단된 배경을 비용구조와 수입 배분의 특성, 시장에서 기업의 행동상 제약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연안운송의 국내물류체계와 연관된 선박 운영비용의 구조를 고찰하고 비용함수를 추정하였다. 또한 연안선사내 운영수입의 배분비율을 살펴보았으며, 144TEU급과 215TEU 급 선박의 평균수입을 산정하였다. 경제적 제약 측면에서는 기업의 이윤 극대화 혹은 손실 최소화라는 목표를 전제로, 연안운송의 중단 원인을 찾으려 노력하였다. 연구 결과, 연안운송은 운영비용 측면에서 최대적재능력에 가까운 적재율을 실현하고 대형선박을 투입할 경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었다. 운영수입에서는 트럭운송시장의 영향, 복잡한 물류체계에 따른 낮은 평균수입으로 적자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평균수입이 평균비용보다 낮아, 연안선사가 서비스를 중단하였던 것으로 판단되었다. 따라서 전용선박에 의한 연안운송이 지속되려면 정부 등의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전신 뼈 스캔은 핵의학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검사 중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전면상과 후면상을 동시에 획득하는데, 때때로 전면상과 후면상만으로는 병소를 분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 SPECT/CT나 추가 정적 영상을 통한 병소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중요하며, 추가 촬영 여부에 대한 최초 판단은 주로 방사선사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에 본원에서는 방사선사의 업무 능력 함양을 위한 다양한 개선활동이 이루어져 왔고, 본 연구에서는 방사선사의 교육 및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 적용이 전신 뼈 스캔 오류 감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새로운 프로세스 적용을 위해 몇 가지 시스템이 순차적으로 도입되었다. 첫 번째는 의국 교육 및 테스트의 시행, 두 번째는 추가 촬영이 예상되는 환자를 분류하여 촬영 전에 방사선사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여과 시스템 도입, 마지막으로 판독의가 방사선사에게 직접 촬영 영상에 대해 피드백 할 수 있는 NMQA라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결과 확인을 위해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를 내원한 전신 뼈 스캔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조사 기간 동안 전체 전신 뼈 스캔 대비 NMQA가 전송된 검사 건수를 백분율로 산출하였다. 연간 발생량은 2014년 141건, 2015년 88건, 2016년 86건으로 집계되었고 NMQA 발생률은 2014년 0.88%, 2015년 0.53%, 2016년 0.45%로 감소하였다. 새로운 프로세스가 적용된 2014년 이후 NMQA 발생률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다만 통계적으로 유용성을 확인하기까지는 데이터가 부족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를 통해 전신 뼈 스캔 영상 질 향상을 위해 표준화된 업무와 교육의 필요성을 확인하였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cold image of digital culture and its realistic limits force modern people to yearn for an emotional world characterized by a warm humanity. The kind of digital technology that appeals to such a human emotion is accepted as a new digital concept in the 21st centur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characteristics of emotionality, which was a new trend in digital culture, and to discuss its form and meaning in fashion sector. It's basically meant to figure out a major trend in the 21st century's digital culture, to delve into its relationship with fashion reflecting sociocultural phenomena, and ultimately to describe in which direction future fashion would be led. Emotionality was highlighted as a reaction against an absolute pursuit of speed and cold digital technology. Emotionality of digital culture in fashion design were inserting of funology, Zen-based design and development of a clothing mixture. The emphasis of emotionality in digital culture is a new sociocultural trend that stresses the recovery of human nature. As futurologists predict that a human-centered and humanistic culture will reappear in the 21st century, fashion also will be in pursuit of human-oriented design.
다수의 미생물 유전체 프로젝트들이 완료되면서 엄청난 양의 유전체 핵산 염기서열 데이터들이 양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산 기법을 이용하여 유전체 DNA 염기서열 상에서 유전자의 프로모터 영역을 규명하는 문제는 최근에 상당한 연구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전사조절의 핵심 역할을 하는 -10 영역과 전사개시 부위를 포함한 원핵생물의 핵심 프로모터 영역에 대한 의존성 반영 분해모델 (Dependency-Reflecting Decomposition Model)을 제안한다. 이 모델은 인접한 위치에 존재하는 핵산 염기들 사이의 의존성뿐만 아니라 인접하지 않은 위치의 핵산 염기들간의 의존성까지 고려함으로써 핵산 염기서열 상에 내포되어있는 중요한 생물학적 의존성들을 함축하고 있다. DRDM 모델은 우수한 성능평가 결과를 보였으며. 미생물 유전체 Contig들 상에서 임의의 유전자 프로모터를 예측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
하악절흔 내측 함요는 하악골의 하악절흔 전, 내, 하방에 함몰된 양상으로 나타나는 정상 해부학적 구조물이다. 이 구조물에 대한 해부학적 중요성이나, 발생이 선천적인가 아니면 출생 후 발생되는 것인가에 대하여는 알려져 있지 않다. Langlais는 하악절흔내측함요는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상에서 절흔, 또는 소공 모양의 방사선투과상으로 나타난다고 하였지만 이는 하악사측방향 촬영상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해부학적 구조물이다.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는 익상판, 연구개, 기도, 그외 다른 조직 등의 중첩으로 인하여, 이 구조물의 발견 빈도가 낮아진다. 저자는 78개의 하악골에서의 발생빈도, 위치, 크기 등을 조사하고, 이를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촬영하여 그 발생 빈도를 조사하였으며, 치과환자 500명의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에서의 발생 빈도도 알아보았다. 1. 하악골에서의 발생빈도는 62%였다(편측성 28%, 양측성 33%). 2. 하악골의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상의 발생빈도는 33%였다(편측성 14%, 양측성 19%). 3. 하악절흔내측함요의 중심 위치는 하악절흔 하방 6.0㎜, 전방 3.8㎜였다. 4. 크기는 수직 7.8㎜, 수평 8.3㎜이였다. 5 치과환자들의 파노라마 방사선사진상에서의 발생 빈도는 24%였다(편측성 18%, 양측성 7%).
본 연구는 의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의 복지만족요인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로 복지의 만족요인과 만족수준 및 개선해야할 사항들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설문지로 2014년 7월14일부터 2015년 3월31일까지 경남에 소재하는 의원에 근무하는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설문지 총150부를 배부하여 연구에 적합한 130부를 SPS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복지에 대한 요인으로는 생활, 금융, 교육, 의료, 문화 등을 복지요인으로 하였으며, 인구사회학적특성으로는 성별, 결혼, 학력, 연령, 근속연수를 기준으로 하였다. 복지요인별 만족수준을 살펴보면 생활복지($2.74{\pm}.65$), 금융복지($2.42{\pm}.74$), 교육복지($2.24{\pm}.72$), 의료복지($2.68{\pm}.69$), 문화복지($2.27{\pm}.64$)로 복지요인에 대한 만족수준($2.45{\pm}.59$)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의원의 특성상 복지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이 부족한 점은 현실적 한계라고 할 수 있다. 복지에 대한 의원방사선사의 만족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원을 경영하는 의료진의 인식의 전환과 함께 전향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복지에 대한 직원들의 욕구조사를 통한 효과적인 선택적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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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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