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서울의대

검색결과 70건 처리시간 0.023초

이달의 과학자 - 서울대 의대 현진원 교수, 약리학 새 분야 개척한 여성 과학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 /
    • 제35권3호통권394호
    • /
    • pp.28-29
    • /
    • 2002
  • 서울대 의대 현진원교수(37세)는 국내 약리학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여성 연구학자이다. 약리학 연구기준을 치료학과 독성학으로 나누어 두 분야 모두를 연구하고 있는 현교수는 여성 연구자의 차별이 시정되어야 하며 여성 과학자 채용에도 일정한 비율을 할당하는 쿼터제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PDF

연간 특별기획-제1편 당뇨병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 /
    • 제32권2호통권351호
    • /
    • pp.4-11
    • /
    • 2008
  • 서울의대.울산의대.고려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이 대한민국 인구의 약 2.5%인 120만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2002년부터 5년간 추적조사를 토대로 발표한 <한국인의 질병부담보고서(2005)>에 의하면 질병부담 1순위가 당뇨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뇌졸중, 천식, 위.십이지장 궤양, 심근경색증, 간경화.류머티스 관절염, 우울증, 간암, 위암, 폐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순으로 질병부담이 높은 것으로 측정되었다. 질병부담이란 질병에 걸릴 뿐 아니라 해당 질병으로 인한 질병 후유증과 장애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이다. 이에 2008년에는 <건강 소식> 연간 특별기획으로‘한국인의 10대 질병부담, 그 예방과 극복’이라는 주제를 선정,한국인의 질병부담이 높은 10가지 질환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예방과 관리, 극복방법등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 PDF

건강검진의 중요성

  • 김상인
    • 건강소식
    • /
    • 제12권10호통권119호
    • /
    • pp.30-31
    • /
    • 1988
  • 지난 8월 25일 개최되었던 건협 언론의 초청 간담회에서 김상인 서울의대 교수는 '건강검진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원활한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검사기관과 의료계의 협력체계 정착에 관해 말했다. 본 글은 김 교수의 발표문을 게재한 것이다.

  • PDF

최근 5년간 국내 소아청소년에서 분리된 Haemophilus influenzae의 항생제 감수성 분석 (Trend of Antibiotic Susceptibility of Haemophilus influenzae Isolated from Children, 2014-2019)

  • 이은택;박세라;김미나;이진아
    • Pediatric Infection and Vaccine
    • /
    • 제27권3호
    • /
    • pp.147-157
    • /
    • 2020
  • 목적: 최근 β-lactam 계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보이는 Haemophilus influenzae가 증가하고 있다. 본 연구는 최근 5년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원에서 분리된 H. influenzae 균주의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2014년 3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을 내원한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환자의 임상 검체에서 분리된 H. influenzae 균주를 대상으로 항생제 내성 양상을 분석하였다. 결과: 최근 5년간 총 69례의 H. influenzae가 분리되었으며 이들 환자의 연령 중앙값은 5.0 (2.8-8.6)세였다. 총 69례 중 3례(4.3%)가 혈액 배양에서 분리되었으며, 66례(95.7%)가 비침습성 균주로서 대부분 호흡기 검체(59례)에서 분리되었다. 항생제 감수성 분포는 ampicillin (AMP) 감수성/amoxicillin-clavulanate (AMC) 감수성 균주 15례(21.7%), AMP 내성/AMC 감수성 21례(30.4%), AMP 내성/AMC 내성 33례(47.8%)였으며, 최근 5년에 걸쳐 AMP 내성/AMC 내성 균주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14-2015: 42.1% [8/19], 2016-2017: 46.4% [13/28], 2018-2019: 54.5% [12/22], P for trend=0.342). 2014-2015년에 비해 2018-2019년 기간에는 cefuroxime과 ceftriaxone에 대한 내성률은 각각 31.6%에서 77.3% 및 0.0% 에서 59.1% 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for trend 0.003 및 <0.001). 결론: 최근 국내의 3차 의료기관에 입원한 소아에서 분리되는 H. influenzae 균주는 AMP및 AMC에 대해 모두 내성인 경우가 흔하며, cefuroxime 및 ceftriaxone 에 대한 내성률이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러한 균주의 내성 기전 분석과 함께 이의 출현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대한한약신문-제113호

  • 대한한약협회
    • 대한한약신문
    • /
    • 통권113호
    • /
    • pp.1-12
    • /
    • 2006
  • 한약재 취급관련 법원판결에 대한 건의/동대문 한의약박물관 13일 개관/서울약령시한의약문화축제 열려/이달 26일, 지부장 간담회 개최/서울대 의대 한의학 관련 강의 본격 실시/국립대에 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한다/지부탐방-지부장에게 듣는다/칼럼-한약과 음식물의 차이점/초석잠-동맥경화.뇌세포 활성화 등의 효험 있어/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강의개괄내용-우선방합의 과신을 걸러내야/우리 약초를 찾아서-쪽/민간약선방

  • PDF

의보조합 예방사업의 추진방향

  • 안윤옥
    • 건강소식
    • /
    • 제13권1호통권122호
    • /
    • pp.38-45
    • /
    • 1989
  • 현재 의료보험은 치료에 국한된 요양급여가 대부분인데, 예방사업을 통한 질병발생의 예방이 건강의 손상을 줄이고 궁극적으로는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의료비의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고 안윤옥 서울의대 교수는 지난해 11월11일에 있었던 건강관리 워크숍에서 강조했다. 본문은 안교수의 발표문을 게재한 것이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