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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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본 바닥 난방 시스템

  • 페터 슈미트
    •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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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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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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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우리 고유의 온돌 난방방식의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서독, 스위스를 비롯한 북유럽에서는 온수온돌 반방방식이 크게 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서독에서 최근에 짓는 고급주택에는 온수바닥난방이 필수적이라 할 만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독의 기존 주택 난방은 대부분 라디에터 방식으로 특히, 집합주택에서 바닥난방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최근에는 온수 바닥난방이 집합주택에서도 채용되어지고 있어 머지않아 대중적인 난방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여진다. 본자를 최근 독일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바닥난방에 관한 연구중 바닥난방 시스템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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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西獨) 및 일본(日本)의 의료보험제도(醫療保險制度)가 주는 교훈(敎訓)

  • Gwon, Sun-Won;Seonu, Deok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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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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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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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본고(本稿)의 목적은 서독(西獨) 일본(日本) 양국(兩國)의 의료보험제도(醫療保險制度)를 비교 검토하여 그들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토대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적합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려는 데 있다. 일반적으로 서독(西獨)은 제도내용이 효율성(效率性)보다는 형평성(衡平性)에, 일본(日本)은 비용효과(費用效果) 측면에 치중함으로써 서독(西獨)에서는 의료비 증가로 비용억제(費用抑制)가, 일본(日本)에서는 급여의 형평문제(衡平問題)가 중심과제로 되어있다. 이들 양국(兩國)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제도(韓國制度)의 개선(改善)에 유용한 일련의 정책대안(政策代案)을 제시하면, 프로그램간 부담과 급여의 균등화를 추진하고, 정부(政府)의 보조금지원(補助金支援)은 목표인구(目標人口)를 대상으로 규모를 최소화하여 비용효과적으로 실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소단위조합(小單位組合)의 지속적인 광역화(廣域化) 추진과 조합운영에 자율적인 기능을 부여해 나가는 한편 지역보험(地域保險) 보험료부과기준(保險料賦課基準)의 단순화 및 형평제고를 위해 자력조사(資力調査)를 조기에 실시할 것을 제안한다. 후송체계(後送體系)를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시켜 나가면서 고소득계층에 대하여는 강제적용보다 임의적용으로 전환하여 민간보험시장(民間保險市場)의 개발을 꾀하고, 소득 있는 피부양자를 선별하여 보험료(保險料)를 부과(賦課)함으로써 보험재정(保險財政)의 안정을 도모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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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의 원자력개발 이정표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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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0 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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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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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서독의 원자력발전은 기간이 거의 동일한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동안에 경수로가 여러가지 원자로중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부상했다. 2단계 초기에는 발전소 규모가 오늘날의 원자력발전소 용량의 가장 큰 비율을 차치하는 표준인 1,300MW급으로 증가되었으며, 3단계 기간중에 원자력 기기와 사업시행에 대한 안전요건이 확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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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경수로 고도화계획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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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7 no.12 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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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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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일본 통산성의 경수로고도화추진위원회 해외조사단의 보고서가 종합정리되었다. 동 조사단은 9월 14일부터 10일간에 걸쳐 불, 서독, 미국을 방문, 선진제국의 경수로고도화계획의 동향을 조사하였는데, 이 보고서에 의하면 장사이클운전에 대하여 각국 모두 실적이 있으며 24개월 정도까지는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특히, 불과 서독에서는 정기검사의 합리화와 혼합산화물연료의 경수로이용계획에 대해서 적극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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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원전운전실적과 경험 - 서독$\cdot$미국의 경수로운전실적 비교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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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11 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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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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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다음은 미국 MIT원자력공학과의 Hansen 교수와 서독 베를린공과대학의 Winje교수가 공동으로 양국 원자력발전소의 가동실적(1980-1983년까지 년간)을 비교분석한 보고서의 내용이다. 대상으로한 원자로는 미국이 PWR(WH사제) 21기, BWR(GE사제) 22기이고, 서독측은 PWR(KWU사제)6기, BWR(동)4기인데 주요분석은 PWR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표1, 표2) 대상으로한 원자로는 (1) 출력 400MWe이상 (2) 1980년이전에 상업운전개시 (3) NSSS와 터빈$\cdot$발전기의 공급자가 동일이라는 기준으로 선택되어 있다. 가동실적의 비교로는 공통의 지표로 가동율(일정기간중의 발전량을 동기간중의 정격출력발전량으로 나눈 것)을 사용하고 있다. 그밖에 발전손실(정격출력발전량과 실제발전량의 차이)의 원인을 비교분석하여 양국 원전운전실적의 상위와 그 요인$\cdot$배경을 명백히 하려는 것이 연구의 개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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