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장율

검색결과 1,619건 처리시간 0.027초

배지 응고제와 생장조절제가 벼 약배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Gelling Agents and Growth Regulation on Rice Anther Culture)

  • 이중호;이승엽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2권1호
    • /
    • pp.35-39
    • /
    • 1995
  • 벼 약배양에서 배지 물리성과 생장조절제가 약배양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N/ sub 6/, 배지에 배지 응고제인 agar와 Gelrite의 농도를 달리하여 캘러스 형성률, 식물체 재분화율과 재분화 식물체의 배수성 등을 조사하였고, 이에 따른 적정 생장조절제의 종류와 농도를 구명하였다. 캘러스 유기배지의 agar 농도를 0.8, 1.2, 1.6%와 Gelrite 농도를 0.2, 0.4, 0.6, 0.8, 1.0%로 달리하여 약을 배양한 결과, 캘러스 형성률은 agar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서 감소하였으나, 식물체 재분화율과 기내 자연배가이배체의 재분화율은 agar농도에 비례하여 증가되었다. Gelrite 배지에서의 캘러스 형성률은 0.4%와 0.6%에서 67.6%와 54.8%로 agar 배지에서보다 높았으며, 녹색체 재분화율은 0.6%에서 27.6%로 가장 높았다. 기내 자연배가이배체 및 다배체 재분화율은 Gelrite 농도에 비례하여 증가하였다. 0.6% Gelrite 배지에서 캘러스 형성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효과는 2 mg/L NAA가 65.2%의 높은 캘러스 형성률과 34.7%의 녹색체 분화율을 보여 가장 높았다. 따라서 N$_{6}$ 배지에 2 mg/L NAA와 0.6% Gelrite 조합이 캘러스 형성률, 식물체 재분화율 및 기내 자연배가이배체재분화율 등이 모두 agar 배지보다 크게 증가하여 벼의 약 양 배지로 가장 적합하였다.

  • PDF

Gibberellic acid 처리가 Kentucky bluegrass와 Tall fescue 잔디종자의 발아와 초기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ibberellic Acid on Seed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of Kentucky Bluegrass and Tall Fescue Turfgrass)

  • 강점순;김용철;최인수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 /
    • 제16권1호
    • /
    • pp.32-39
    • /
    • 2007
  • 발아율이 저조한 한지형 잔디인 Kentucky bluegrass 와 Tall fescue종자를 식물생장조절제인 $GA_3$와 BAP를 처리하여 발아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최적 처리조건을 구명하였다. Kentucky bluegrass 초종에서는 $GA_3$ 처리는 농도에 관계없이 BAP 단독 또는 및 $GA_3$와 BAP혼용처리보다 발아증진 효과가 높았으며, 처리기간은 6일 처리가 3일 처리보다 좋았다. 따라서 최적 처리조건은 $GA_3$ $1000{\mu}M$농도로 6일간 처리였으며, 무처리보다 발아율을 $10{\sim}38%$ 향상시킬 수 있었다. Tall fescue 종자는 생장조절제를 처리하면 발아율이 향상되는 경향이나 현저한 수준은 아니었다. 최적 생장조절제 처리조건은 $GA_3\;1000{\mu}M$용액으로 3일간 처리였는데, 무처리 종자에서 비해 발아율을 10%증진시켰다. $GA_3$ 처리된 Kentucky bluegrass와 Tall fescue 종자는 묘출현율이 무처리에 비해 $8{\sim}9%$ 향상되었고, 묘출현속도는 1.2일 빨랐다. 또한 건물 중, 초장 및 뿌리생장 등 초기생육이 무처리에 비해 향상되었으나, 유의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염생식물 나문재의 여러 가지 환경 조건 하에서의 종자 발아 및 초기생장특성 (Germination and Early Growth Characteristics of the Halophyte Suaeda Asparagoides Under Various Environmental Conditions)

  • 권혁규;정재혁;이승재;정남진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61권3호
    • /
    • pp.222-226
    • /
    • 2016
  • 본 연구는 토양 염농도의 변이가 큰 간척지에서 염생식물 나문재의 안정적인 재배와 생산을 위한 연구의 하나로, 나문재 종자의 발아특성과 초기생육특성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나문재 종자는 무배유 쌍자엽 구조를 가지며 별 모양의 황색 화피에 싸여 있다. 종자크기는 길이가 4.7 mm, 너비가 4.4 mm, 그리고 두께가 3.1 mm이며, 천립중은 1.58 g이다. 종자의 발아는 $5{\sim}40^{\circ}C$의 온도범위에서 8~65%의 변이를 보이며, $15^{\circ}C$에서 가장 높았다. 염농도에 따른 발아율은 증류수에서 발아율이 가장 높았으며 염농도가 증가할수록 발아율이 감소하였다. 종자에서 화피를 제거했을 때의 발아율은 온도나 염농도에 관계 없이 모든 처리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종자발아에서 광의 영향을 보면, 0~300 mM의 염농도 범위에서 광조건이 암조건보다 5~20% 정도 발아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염농도 따른 나문재의 초기생장을 초장, 경수, 생체중, 건물중, 근장 등으로 조사한 결과, 모든 특성들이 50~100 mM의 염농도에서 양호하였고, 증류수나 높은 농도의 염수에서는 생장이 크게 감소되었다. 결론적으로, 나문재의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화피를 제거한 종자를 증류수에 침종하여 $15^{\circ}C$ 정도의 저온과 광 조건에서 발아시키는 것이 유리하며, 식물체의 생장은 50~100 mM의 염농도 하에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지형 잔디의 피복 율과 생육 증진을 위한 유기질비료 제제의 살포 (Application of Organic Fertilizer Preparation for Increasing of Coverage and Growth of Cool Season Turfgrasses)

  • 구준학;허혁재;김양선;윤정호;장석원;전종엽;장태현
    • Weed & Turfgrass Science
    • /
    • 제4권3호
    • /
    • pp.268-277
    • /
    • 2015
  • 유기질비료의 원료를 이용하여 한지형 잔디의 종자 파종후 피복율, 생육 및 질의 증진을 위한 유지질비료 제제를 개발하였다. 개발 제제는 한지형 잔디의 생육에 필수적인 무기영양소와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다. 유기질비료로 개발한 제제는 4종류로 creeping bentgrass "Penn-A1" 품종과 Kentucky bluegrass 혼합품종(Midnight 33%, Moonlight 33%와 Prosperity 33%)의 종자를 파종 후 50일에 1회 토양 시비로 시험하였다. creeping bentgrass와 Kentucky bluegrass의 피복율, 생장(생장지수) 및 잔디의 질은 2013년 가을부터 2014년 봄철기간 동안 경시적으로 평가를 하였다. 개발제제의 파종 후 1회 토양살포로 잔디 피복율, 잔디 엽색, 엽록소 함량 및 생장에서 통계적인 유의성의 차이를 보였다. creeping bentgrass와 Kentucky bluegrass의 피복율, 엽록소 함량, 잔디 엽색 및 생장은 봄철 6회 조사까지 통계적으로 유의성 있게 증가하였다. 이 결과에 의하면 일부 개발 제제의 사용은 한자형 잔디의 뗏장잔디의 생산과 잔디관리에 도움의 줄 것으로 생각한다.

참깨 생육기별 한발기간이 주요형질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Drought Period in Different Growth Stage on Agronomic Characters in Sesame)

  • 최형국;김용재;구자옥;최원열;김학진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35권4호
    • /
    • pp.295-303
    • /
    • 1990
  • 우리나라 참깨 생산성의 저조원인의 하나는 파종기와 생육중의 한발을 들 수 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참깨 재배시 한발조건에 따른 생리적 반응이나 주요 형질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를 구명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한발에 의한 참깨의 고사주는 영양생장기는 한발처리 40일 이후부터 생식생장기는 20일 이후부터 나타났다. 2. 영양생장기보다 생식생장의 한발이 피해가 더 컸다. 3. 모든 유용형질들은 영양생장기는 40일 한발까지, 생식생장기는 30일 한발까지 회복이 가능하였으나 그 이후는 거의 불가능하였다. 4. 한발로 인한 참깨의 수량은 한발일수가 연장됨에 따라 감수폭이 컸으며 영양생장기에는 29-80%, 생식생장기에는 49-85%의 감수폭을 보였다. 5. 한발조건에서 등숙율을 제외한 모든 유용형질들은 수량과 고도의 정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 한발로 인한 유분함량은 한발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52%에서 42%까지 감수하였으며, 영양생장기 보다 생식생장기에서 더욱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지방산조성과는 무관하였다. 7. 이상의 결과 참깨는 한발로 인해 stress를 받으면 생육전반에 걸쳐 계속적인 영향을 받아 유용형질들의 완전회복이 불가능하여 수량감소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인정되었다.

  • PDF

왕송이버섯(Tricholoma gigantium)의 인공재배를 위한 환경조건 구명 (Development of artificial cultivation conditions on Tricholoma gigantium)

  • 장갑열;박정식;정종천;공원식;유영복;전창성;성재모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5권3_4호
    • /
    • pp.98-102
    • /
    • 2007
  • 왕송이버섯의 인공재배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원에서 보존중인 MKACC50852 등 4개 균주를 사용하였으며 우선 이들의 RAPD 분석을 통한 유전적 다형성을 분석하여 유사도를 알아보았다. 일본에서 수집한 MKACC50852균주와 인천에서 채집한 자생균주인 MKACC53368이 높은 유연관계를 보였으며, 제주도에서 채집한 MKACC50853은 태국에서 수집한 MKACC53359와 높은 유연관계를 보였다. 왕송이버섯의 인공재배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봉지재배 및 상자매몰 재배를 비교 실험한 결과, 봉지재배가 상자재배보다 초발이소요일수가 빨랐으며 발이정도에서는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균주별 자실체 발생에서 MKACC50852 및 MKACC53368는 버섯이 발생되었으며 그 외의 균주는 버섯이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MKACC50852가 자실체의 품질 및 발이율이 가장 높았으며 복토 후 균상생장도 양호하였다. 왕송이버섯의 재배사내 습도별 자실체 생장율은 발이 후 습도를 80%이상 유지 시 자실체 생장율이 좋았으며, 복토 후 균사생장 완료전 약 70%정도 균사 생장시 하온 처리에 의한 발이유기가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며 발이유기 및 자실체 생장시 주야간 온도편차 유지가 가능하고 환기가 용이한 재배사가 적절하다고 판단된다. 왕송이버섯의 간편한 재배 체계를 확립하고자 폐면 및 톱밥배지를 사용하여 상자재배와 봉지재배시 미강, 밀기울 등 첨가제를 각각 3, 5, 7%씩 처리하여 자실체발생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 첨가제 중 미강 처리구보다는 밀기울 처리구에서 균사생장이 양호하였으며 배양기간과 발이기간도 단축되었으나, 수량은 폐면 단용구에 비해 낮았다. 균주별로는 MKACC50852 균주가 폐면단용구에서 발이 및 수량(455g/봉지)이 가장 양호하였으며 MKACC53359는 비록 수량은 낮은 편이었으나 처리별로 고른 발이율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왕송이버섯 자실체 발생을 위해서는 첨가제의 종류보다는 재배환경요인이 더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된다.

  • PDF

생장점배양에 의한 우량마늘 체계적 증식 1.생장점배 양으로부터 기관형성 (Systematic Propagation of High Quality Garlic (Allium sativum L.) Through Shoot Apical Meristem Culture 1. Organogenesis from in Vitro Cultured Shoot-tips)

  • Lee, Eun-Mo;Lee, Young-Bok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 /
    • 제21권3호
    • /
    • pp.161-166
    • /
    • 1994
  • 본 연구는 마늘 무병우량종구의 효율적인 생산, 증식 및 보급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얻기 위하여 한지형 서산종 마늘의 생장점 배양시 기관분화에 미치는 배양 온도, 배양시기, 생장조절물질 및 저온처리 영향을 검토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동절기의 생장점 배양은 28/2$0^{\circ}C$의 변온 조건에서 배양하는 것보다 24$^{\circ}C$ 항온조건에서 배양하는 것이 생존율 및 shoot 형성과 생장이 양호하였다. 마늘인편 휴면기인 7, 8월에는 kinetin 2 mg/L와 NAA 0.1 mg/L을 첨가한 배지에서 생존율 및 shoot의 생장이 양호한 반면에, GA$_3$ 1 mg/L 첨가한 배지는 억제되었다. 또한 휴면기에는 생장점 배양 전 종구를 15-60일간 4$^{\circ}C$에서 저온처리 함으로서 shoot 생장 및 발근을 촉진시켰으며, 또한 구형성 배지에 계대배양시 저온처리기간이 증가할수록 기내인경구 형성 및 비대를 촉진하였다.

  • PDF

크림손클로버, 헤어리베치, 호밀 추출물이 몇 가지 작물의 종자 발아와 유근 생장에 미치는 allelopathy 효과 (Allelopathic Effects of Crimson Clover, Hariy Vetch and Rye on Germination and Radicle Elongation of Several Crops)

  • 이지현;이병모;전승호;정종일;김민철;심상인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30권4호
    • /
    • pp.371-379
    • /
    • 2010
  • 피복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른 allelopathy 효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각 피복작물의 영양생장기, 개화기, 결실기에 채취한 시료로 부터 추출한 추출물을 이용해 콩, 무, 유채, 상추의 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콩과 무에서는 각 피복작물 추출물의 처리구에서 발아율에 별다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유채에서는 크림손클로버의 개화기 20% 추출물, 헤어리베치의 영양생장기, 개화기, 결실기 20% 추출물, 호밀의 영양생장기 20% 추출물들에서 20% 이상의 발아 억제가 나타났으며, 상추는 영양생장기의 크림손클로버와 헤어리베치의 20% 추출물 처리에서 발아세가 낮게 나타났다. 피복작물의 영양생장기 추출물에서 유근 생장 억제율이 가장 높았으며 $GR_{50}$ 값도 낮게 나타났다. 피복작물 추출물의 총 페놀화합물 함량도 영양생장기 때 가장 높았고, 결실기로 생육이 진전되면서 감소되었다. HPLC 분석 결과 크림손클로버 추출물에서 검출 된 p-hydroxybenzoic acid를 제외한 나머지 phenolic acid 함량들은 총 페놀화합물의 함량과 다른 경향을 보였으며, 헤어리베치 추출물에서는 coumarin, 호밀 추출물에서는 BOA와 caffeic acid를 제외한 나머지 물질들이 개화기에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그러나 크림손클로버와 호밀 추출물에서 분석 물질들의 총 함량은 영양생장기 추출물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온도 증가와 건조 스트레스가 백합나무의 생장, 광합성 및 광색소 함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n Growth, Photosynthesis and Pigment Contents of Liriodendron tulipifera under Elevated Temperature and Drought)

  • 김길남;한심희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 /
    • 제17권1호
    • /
    • pp.75-84
    • /
    • 2015
  • 본 연구는 국내 주요 조림수종인 백합나무 유묘의 온도 증가와 건조 스트레스에 따른 생장 및 생리 반응변화를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온도 제어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39)의 환경제어실 인공 광 챔버를 이용하였다. 처리 온도는 Fig. 1과 같이 최근 30년 동안(1981-2010) 우리나라 전국 월 평균을 기준으로 $-3^{\circ}C$, $0^{\circ}C$, $+3^{\circ}C$, $+6^{\circ}C$로 설정하였다. 건조 처리는 6월부터 대조구와 건조 처리구로 구분하여 대조구는 충분히 관수하여 최저 -0.1 MPa 이상의 토양 수분 포텐셜을 유지시켰고, 건조처리구는 유묘의 잎에 초기위조 현상이 나타날 때까지 관수를 하지 않았다. 온도 증가 및 건조 스트레스에 따른 백합나무 유묘의 근원경과 수고의 상대생장율은 대조구와 건조 처리구 모두 온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상대 생장율을 나타냈으며, 대조구와 건조 처리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또한 백합나무 유묘의 엽면적과 총 건중량을 측정한 결과, 근원경 및 수고 생장과 같은 경향으로 온도가 증가할수록 엽면적과 총 건중량이 증가하였다. 근원경, 수고, 엽면적 및 총 건중량 모두 건조 처리구 내 $-3^{\circ}C$ 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나타내 백합나무 유묘는 온도 증가보다 저온에 의해서 피해를 입는 것으로 생각된다. 광합성 속도, 암호흡 속도, 기공전도도 및 증산속도도 대조구와 건조 처리구 모두 온도가 증가할수록 증가하였고, 저온 처리구인 $-3^{\circ}C$ 처리구에서 가장 낮은 값을 보였다. 그러나 수분 이용효율은 온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 엽록소 및 카로테노이드 함량도 대조구와 건조 처리구 모두 온도가 증가할수록 함량이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온도 증가는 백합나무 유묘의 생리적 반응에 긍정적인 영향과 함께 생장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온도 감소는 백합나무 유묘의 생장 및 생리적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생장이 저하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