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의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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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 Q방법론 적용 (Subjective Attitudes towards Terminal Patients of Nursing Students with Clinical Practice Experience: Application of Q Methodology)

  • 이은주;황경혜;조옥희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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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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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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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는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 유형을 확인하고, 유형별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한 조사연구이다. 방법: 75개의 Q 모집단 중 최종 34개의 Q표본을 선정하고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 43명의 P표본을 대상으로 9점 척도의 Q-분류를 하도록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PC QUANAL Program으로 주요인분석을 하였다. 결과: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주관적 태도는 모두 3개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전체변량은 49.96%였다. 제1유형인 '생명의료 희망형'은 말기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생명을 연장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였다. 제2유형인 '서비스 제공 요구형'은 말기환자가 미리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학제적인 간호와 이에 대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제3유형인 '죽음 수용 인식형'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여 품위 있게 죽기를 원한다고 생각하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임상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다양한 주관적 태도를 파악했으며, 이를 토대로 유형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말기환자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활동현황과 효율화 방안

  • 아나스타이사
    • 헬스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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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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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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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호스피스 자원봉사는 치유 불가능한 말기환자가 생의 마지막 여정을 준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근본 정신은 인간에 대한 사랑에 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고 죽는 일은 인간사 중에서도 가장 큰 일중의 하나며, 한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이 자연스런 아름다움인 것처럼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도 삶의 한 과정으로 아름다고 존귀하게 여겨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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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비암 환자의 생의 말기 단계별 신체적, 영적 간호요구도 - 간호요구의 중요도와 난이도를 중심으로 - (Physical and Psychospiritual Care Need by End-of-life Stages among Non-cancer Patient at Home: Based on the Importance and Difficulty of Care Need)

  • 이종은;김순례
    • 지역사회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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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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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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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needs at each end-of-life care stage and to analyze importance and difficulty of care needs for home care nursing among non-cancer patients. Methods: We used a retrospective design. Total eligible patients were 117 at the ages of 40 and over, who continuously received home care nursing throughout beginning, stable, and near death stages, and finally died at home from January 1, 2006 to December 31, 2006. Descriptive statistics, Cochran's Q test, Friedman's test were used for data analysis. Results: In the area of physical care, the care need for 'assistance for activities in daily life' was significantly highest in the beginning stage. The care need for 'aggravation or adverse changes in physical symptom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near death stage. In the area of psychospiritual care, 'family's psychological burden' was revealed as having the highest rate of care needs in the every stage. Conclusion: Future intervention should consider assessing care needs in end-of-life care for non-cancer patients who are provided with home care nursing.

생의 말기치료 결정과 사전의사결정에 대한 간호사의 태도조사 (Korean Nurses' Attitude towards Advance Directives and End of Life Decision Making)

  • 김미영;김금순
    • 중환자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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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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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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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research on nurses regarding end of life decision and advance directives (ADs) and their attitude, experience and confidence towards them in order to define the role of nurses. Methods: In this research,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fter receiving a written consent from 332 nurses.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the $14^{th}$ to $30^{th}$ of September, 2009. The instrument used for conducting the study was revised version of KAESAD (The Knowledge, Attitudinal, Experiential Survey on Advance Directives). Results: We have come to a conclusion that nurses have positive attitude towards ADs. However, they hardly had any experience regarding them which leads to low confidence in assisting preparing ADs. Also, attitude towards ADs had no correlation with experience and confidence. Conclusion: In order to bring about the confidence level from positive attitude that nurses have, there needs to be a systematic change in nursing education. For that, it requires an education system that emphasizes the role of nurses which incorporates Korean culture and characteristics regarding death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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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의과대학생의 말기 환자 치료 결정에 대한 태도 (Attitudes of Medical Students' towards End-of-life Care Decision-making)

  • 오승민;조완제;김종구;이혜리;이덕철;심재용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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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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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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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말기 암 환자의 증가, 노년인구의 증가, 연명치료기술의 발달 등으로 완치될 수 없는 질환을 가진 말기 환자에 대한 치료 결정(End of life decision making)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의료진의 태도나 환자 및 보호자의 인식은 낮은 상태에 있고 이로 인해서 말기 환자에게 말기진정과 같은 결정이 필요한 경우에 있어서도 그 시행에 많은 제약이 있으며 때로는 잘못된 시행으로 윤리적으로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되고 있다. 이에 의과대학 교육과정을 통하여 말기 환자 치료 결정에 대한 올바른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미래 의료계의 주역이 될 의과대학생들이 말기진정을 포함하여 능동적 안락사, 의사조력자살, 연명치료 유보 및 중단 등 말기 환자 치료결정에 대해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방법: 2007년 6월 25일부터 6월 29일 사이에 1개 의과대학 본과 1, 2학년 학생과 임상 실습중인 3학년 학생 총 388명을 대상으로 능동적 안락사, 의사조력자살, 연명치료 유보 및 중단, 말기 진정 등 말기 환자 치료결정에 대한 태도와 인구사회학적 자료를 설문 조사하였다. 응답이 완료된 267명을 대상으로 말기 환자 치료결정에 대한 태도와 각 인자들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일개 의과대학생 267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능동적 안락사, 의사조력자살, 연명치료의 유보 및 중단, 말기 진정의 시행에 찬성하는 비율은 각각 37.1%, 21.7%, 58.4%, 60.3%, 41.6%였다. 이 비율은 각 항목의 윤리적 타당성에 대한 설문 결과와 유사하였다. 1학년보다는 3학년에서 능동적 안락사와 의사조력자살은 더 반대하였고, 연명치료 유보 및 중단, 말기 진정에 대해서는 더 찬성하였다. 종교 활동 시간이 많을수록 각 항목에 대한 찬성이 적었으며 교육 경험 유무, 특히 임상실습경험이 있는 3학년 학생에서 말기 진정에 더 많이 찬성하였다. 연령, 임종 환자 경험 유무가 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 결론: 말기 환자 치료 결정의 구체적 임상 행위에 대한 의과대학생의 태도에 이전 연구에서처럼 종교 또는 교육이 말기 환자 치료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임상실습을 통한 교육경험이 태도 변화에 중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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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부 말기환자간호 교육 현황 (Current Status of End-of-Life Care Education in Undergraduate Nursing Curriculum)

  • 권소희;조연수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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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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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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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목적: 본 연구는 간호학부 교육과정에서의 말기환자간호 교육 현황을 파악하고, 졸업을 앞둔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간호 학습경험과 말기환자간호 역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방법: 본 연구는 41개 간호학과와 해당대학 4학년 간호대학생 622명을 대상으로 한 횡단적 조사연구이다. 미국간호대학협회(AACN)에서 제시한 자료를 근거로 말기환자간호에 대한 38개 교육내용과 17가지 말기환자간호 역량으로 설문지를 구성하여 간호학과와 학생의 말기환자간호 교육내용, 학습경험, 말기환자간호 역량을 조사하였고, 기술통계와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41개 간호학과 중 말기환자간호 관련 독립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는 학교는 20%였고, 말기환자간호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학생은 5.1%이였다. 임상실습 중 환자의 죽음을 경험한 경우가 70.7%였으나 학생의 74.8%가 임상실습 중 실습 지도자로부터 말기환자간호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 응답하였다. 말기환자간호에 대한 38개 교육내용 중 80% 이상의 학생이 이론 강의로 배웠다고 응답한 항목은 두 항목뿐이었고, 말기환자간호 17개 역량 모두가 3점 이하, 평균 2.31 (±0.66)점으로 간호학생은 말기환자간호를 수행할 수 없다고 스스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간호학부 교육의 말기환자간호 영역에 심각한 결핍이 있었다. 말기환자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학과 학부과정에서 부터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선이 필요하다.

토양매립에 의한 생분해도 측정 및 가속화 (Measurement and Acceleration of Biodegradation in Soil.)

  • 김은정;박태현;신평균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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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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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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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의 목적은 토양매립조건에서 생분해성 고분자의 생분해도를 정량적이며 신속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으로서, 실험대상 물질은 생분해가 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셀로판 필름을 사용하였다. 분해정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흙속에서 채취한 셀로판 필름을 HCl로 가수분해 시킨 후 생성된 glucose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토양매립시 생분해도는 겨울에는 4개월간 고작해야 41.2%정도의 분해를 보였으나, 여름에는 2개월동안 76.5%정도의 분해도를 나타낸 결과로 보아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실적 토양매립조건의 실험을 위해 토양을 채취하여 플라스크에 넣고, 여기에 셀로판 필름을 묻은 후 항온배양기내에서 일정한 조건(3$0^{\circ}C$, 습도 50~55%)으로 실험하였다. 이때에는 40일 경과 후 94%정도의 분해도를 나타내었다. 분해속도는 1차 반응 속도식을 따르고 반응속도 상수는 067(1/day)이었다. 생분해도의 가속화를 위해 토양내 미생물을 필름 표면에 접종하고 플라스크 내의 흙속에 매립한 후 항온배양기내에서 생분해도를 측정한 결과, 초반 12일경까지는 미생물 접종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났으나 말기로 갈수록 그 효과는 없어졌다. 가속화를 위한 또 다른 방법으로 토양내 영양성분인 N, P, S 등을 추가로 공급한 결과, 초반부터 말기까지 지속적인 가속화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반응속도 상수도 0.096(1/day)에서 0.21(1/day)로 118%정도의 높은 증가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실외에서의 토양매립조건에서는 생분해도의 반응속도 상수가 겨울기간의 0.0042(1/day), 여름기간의 0.024(1/day)로 나타났고 같은 실험실적 토양매립조건에서라도 토양을 채취한 시기에 따라 봄에 채취한 토양에서는 0.065(1/day)로 여름에 채취한 토양에서는 0.096(1/day)로 반응 속도 상수가 다르게 나타났다. 각각의 매립조건들 중에서 N, P, S 모두를 첨가한 실험실적 토양매립조건에서의 생분해도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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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환자 돌봄 교육 후 의과대학생의 인식과 태도 변화 (Awareness and Attitude Change after End-of-Life Care Education for Medical Students)

  • 김현경;남은미;이경은;이순남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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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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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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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목적: 우리나라에서는 의과대학에서 말기환자 돌봄에 대한 교육이 충분치 못하다. 이 연구는 의과대학생에서 말기환자 돌봄 교육이 학생들의 말기환자의 돌봄에 관한 인식과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교육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4학년 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말기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관한 설문조사를 교육 전과 후에 조사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사전의료의향서 작성시기에 관한 질문에 교육 전에는 '임종이 가까운 말기'가 33.6%로 가장 빈도가 높았으나 교육 후에는 '건강할 때'가 58.7%로 가장 많았다.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유보나 중지에 관하여는 수업 전과 후에 심폐소생술은 48.1% 대 92.5%, 기관삽관이나 인공호흡기 38.3% 대 92.5%, 혈압상승제 39.1% 대 85.8%, 혈액투석 60.9% 대 94.8%, 총정맥영양공급 27.8% 대 56.0%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 안락사에 대한 반대 의사는 46.6%에서 82.1%로 현저히 증가하였다. 모든 학생이 말기환자 돌봄 교육이 필요하다고 동의하였다. 결론: 대부분의 의과대학생은 임종환자관리 교육과정을 통해 죽음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말기환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였다. 또한 말기환자의 돌봄에 관한 인식과 태도의 변화가 컸다. 향후 이러한 교육과정이 모든 의과대학에서 정규교육과정으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간호대학생의 생명존중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Affecting Life respect and will of Korean Nursing Students)

  • 박영희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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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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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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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간호대학생의 생명존중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여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들의 삶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생명존중의지를 함양시키기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총 146 명의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자료분석방법은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Multiple regression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생의 의미, 영적 안녕감, 죽음에 대한 태도라는 것을 확인하였고, 이 세 요인의 설명력은 26.3%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들은 생의 의미에 대한 이해와 영적 안녕감 수준의 향상 그리고 죽음에 대한 태도 즉, 죽음 불안 수준을 감소시킴으로써 생명존중의지를 함양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요인들을 구체적인 중재 요소로 포함한 생명존중의지 향상 중재프로그램 개발하여 간호대학생들에게 시행한다며, 간호대학생의 생명존중의지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생의 말기에 있는 혹은 죽음을 맞이하는 환자에게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사료된다.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생명의료윤리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 (Nursing Students' Awareness of Biomedical Ethics and Attitudes toward Death of Terminal Patients)

  • 김영희;유양숙;조옥희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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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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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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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말기환자에 대한 생명의료윤리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대상자는 D광역시에 소재한 일개 전문대학의 3년제 간호과에 재학 중인 660명이었다. 자료는 2011년 10월부터 11월까지 수집하였다. 생명의료윤리 인식은 본 연구자가 선행연구를 근거로 개발한 도구로, 죽음에 대한 태도는 Collett와 Lester(1969)의 FODS (Fear of Death Scale)로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서술통계, Wilcoxon rank sum test와 Kruskall Waills 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생명의료윤리에 대한 문제로 갈등 경험이 있고,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종교가 없는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죽음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다. 대상자 중 말기환자의 연명치료중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81.2%였고, 말기환자의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76.4%로서, 심폐소생술 금지가 필요한 이유는 '평안하고 품위있는 죽음을 위해서'가 가장 많았다. 결론: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의 형성을 위해 확고한 생명의료윤리 가치관의 확립이 요구되며, 가능하면 임상실습을 시작하기 전에 교육이 실시될 필요가 있다.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종교, 학년, 생명의료윤리 갈등 경험, 심폐소생술 금지 찬성 여부가 포함되어야 하며, 말기환자 간호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