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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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치기 및 초고압 처리를 이용한 항균처리 마늘 및 생강의 살균 효과 연구 (Pretreatment sterilization of garlic and ginger using antimicrobial agents and blanching)

  • 최준봉;천희순;정명수;조원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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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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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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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마늘과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알리신과 진저론, 쇼가올에 의해 분쇄한 다진 상태의 경우 자생 총세균이 $10^1CFU/g$ 감균되는 살균 효과를 나타내었다. 1% (w/w) 농도의 시트르산, 산화칼슘과 200 ppm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에 각각 1시간 침지한 통마늘과 통생강에서 $10^1CFU/g$ 내외의 총세균수 감소를 가져와 90%의 살균율을 보였다. 또한 분쇄한 다진 마늘을 1% (w/w) 시트르산, 산화칼슘 용액에서 각각 1시간 침지한 결과 $10^1CFU/g$$10^4CFU/g$ 내외의 총세균수 살균 효과의 증가를 가져왔으며 다진 생강에서도 산화칼슘 용액 침지시 다진 마늘과 유사한 항균력의 현저한 상승 효과를 보였다. $90-95^{\circ}C$, 30-40초 데치기를 실시한 결과 항균제 용액 침지에 의한 항균 효과 보다는 가열에 의한 살균 효과가 크게 나타나 통마늘과 통생강에서 총세균은 $10^3-10^4CFU/g$, 진균류는 $10^1-10^2CFU/g$ 내외 감균 되었다. 통마늘에 비해 총세균과 진균이 30-70% 많이 자생하고 있는 통생강에 대한 살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아염소산나트륨 침지 후 데치기를 병합 적용한 결과 총세균과 내열성을 보유한 바실루스 세균에 대하여$10^1CFU/g$ 내외의 감균 효과가 증가하였다. 이상의 연구를 통해 항균제와 데치기를 이용한 마늘, 생강의 감균법이 향신 채소를 사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의 가열살균 강도를 저감화시켜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처리 방법으로 활용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냉동생강으로 제조한 다대기의 저장 중 품질변화 (Quality Changes in Minced Ginger Prepared with Frozen Ginger during Storage)

  • 김동호;이영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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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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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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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에서는 냉동 저장된 생강으로 다대기를 포장방법별로 제조하여 유통조건에 따른 품질변화를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5, $-20^{\circ}C$ 저장온도에서 다대기의 표면색도의 변화는 종합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안정적이었으며, 총 유리당 함량과 아미노산 함량은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감소하였으나, 튜브포장처리구에서는 다른 포장처리구보다 감소 폭이 완만하였다. 향기성분 함량의 변화는 튜브포장 방법과 첨가물을 종합적으로 첨가한 처리군에서 향기성분 함량의 감소 폭이 완만하게 나타났다. 관능적 평가는 $5^{\circ}C$ 저장군에서 종합처리구가 대조구보다 색깔, 이취에서 저장 12주까지, 선호도에서 저장 8주까지 안정한 경향을 나타냈으며, 특히 튜브포장처리구는 저장 12주까지 선호도의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0^{\circ}C$ 저장군에서는 대조구에서 저장 45주까지 포장방법별로 상관없이 색깔에서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취에 대해서는 저장 15주부터 유의적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전체적인 선호도는 15주 저장부터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으며 튜브포장처리구와 병포장처리구는 bag포장처리구 보다 높게 평가되었다. 종합처리구에서는 색깔, 이취, 선호도에서 튜브포장은 저장 45주까지 유의차가 나타나지 않아 다른 포장처리구보다 안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생강다대기 제품의 품질수명은 대조구의 경우 $5^{\circ}C$에서는 품질유지기간이 4주 정도에 불과 하지만 첨가물을 첨가한 경우는 12주까지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circ}C$ 저장군에서는 대조구에서 이취와 선호도의 저하로 품질수명이 15주정도로 짧게 나타났으나 첨가물을 첨가한 다대기는 저장 30주까지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고, 특히 튜브포장 방법은 저장 45주까지도 품질변화가 거의 없어 안정된 품질수명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저장성이 약한 생강의 품질변화를 최소화 하기위해 냉동생강으로 첨가물을 첨가한 생강다대기 제품을 튜브포장하여 제조하면 생강다대기의 품질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생강(Zingiber officinale Roscoe) 다대기의 저장 중 품질개선을 위한 첨가물 효과 (Effects of Additives on the Quality Improvement of Minced 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oe) During Storage)

  • 이명희;이경혜;조장원;김경탁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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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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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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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식초와 주정 및 아스코르빈산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제조한 생강다대기 (MG)를 $30^{\circ}C$에서 저장하면서 첨가물이 저장 중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생강다대기의 저장 중 색도의 경우 T-I 처리구 색도값이 다른 첨가구와 비교하여 높은 값을 보여주었고, 총 색차인 ${\Delta}E$는 T-III 처리구에서 저장 28일 경과 후에도 색도 변화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강다대기의 일반세균수를 측정한 결과, 저장 초기 무첨가구(T-0)에서 일반세균수가 $5.37{\times}10^7\;CFU/g$ 이었으나, MG-처리구의 초기 일반세균수가 T-0와 비교하여 4 log 이상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저장기간 중 미생물의 증식없이 초기 일반세균수를 유지하는 경향을 보여 첨가물의 미생물 증식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생강다대기의 관능평가를 실시한 결과, T-0와 MG-처리구간의 향기에 대한 강도 평가에 있어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05). 전자코 분석장치에 의한 생강다대기의 향기성분 분석 결과, 초기치 생강다대기 향은 T-0에 비하여 T-I, T-II, T-III 처리구의 향기가 좀 더 강하게 인지되었으나, 저장 중 향기성분의 변화는 첨가물의 종류나 첨가량에 관계없이 저장온도 $30^{\circ}C$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 생강, 양파 즙의 항산화능과 항균작용 (Antioxidative and Antimicrobial Activities of Juice from Garlic, Ginger, and Onion)

  • 정경애;박찬성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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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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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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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기능성이 우수한 향신 채소로서, 마늘, 생강, 양파를 이용하여 건강 기능성 식품 개발 재료나 천연 보존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이들의 생즙을 이용하여 폴리페놀 함량, 항산화능 및 식중독세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측정하였다. 마늘, 생강, 양파 즙의 수율은 각각 28.2% (v/w), 24.3%, 38.3%로서 양파가 가장 높았으나 총 폴리페놀함량은 각각 1,254, 1,523, 412 mg/100 g으로 생강즙이 가장 높았다. 마늘과 생강 즙 원액의 전자공여능은 95~98%였으며, 40% 희석액에서도 90%이상의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SOD유사활성능 역시 64~67%로서 활성이 높았으나 양파즙은 마늘과 생강에 비하여 전자공여능과 SOD 유사활성이 약간 낮았다. 마늘과 생강, 양파 즙 원액의 아질산염소거능은 각각 56.5%, 52.4% and 50.2%였다. 마늘즙은 실험에 사용한 4종류의 식중독세균(E. coli, Sal. typhimurium, L. monocytogenes, S. aureus)에 대하여 항균작용이 있었으며 특히 Sal. typhimurium에 대하여 가장 강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마늘, 생강, 양파는 총 폴리페놀 함량이 높고 우수한 항균작용과 항산화능을 나타내어 식품에 첨가하면 천연보존료로서의 가치가 있으며, 건강식품 개발을 위한 재료로서 적합할 것으로 생각된다.

건조생강의 감마선 조사에 의한 휘발성 향기성분 변화 (Effect of Gamma-Irradiation on the Volatile Flavor Compounds from Dried 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oe))

  • 노기미;서혜영;;심성례;양수형;이성진;김경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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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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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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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건조 향신료 중 건조생강의 감마선 조사에 의한 휘발성 향기성분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비조사 건조생강과 10 kGy의 선량으로 조사처리된 건조생강을 SDE방법으로 휘발성 성분 추출후 GC/MS로 분석하였다. 비조사 시료와 조사시료에서 각각 83종, 71종의 화합물이 분리 동정되었으며, 감마선 조사에 따른 뚜렷한 상관관계는 없었다. 건조생강의 주된 향기성분으로는 $\alpha$-zlngiberene, $\beta$-sesquiphellandrene, geranial, (Z, E)-$\alpha$-farnesene, $\beta$-phellandrene으로 이는 조사 처리된 건조생강의 휘발성 향기성분의 조성과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방사선 비조사 및 조사 처리된 정유성분의 총량은 각각 $98.27\%$에서 $98.12\%$$ 0.15\%$ 감소하였으며 monoterpene은 $17.15\%$에서 $17.90\%$로 미량 증가하였으며 , sesquiterpene은 $60.99\%$에서 $61.24\%$로 증가하였다. 반면 oxygenated monoterpene과 oxygenated sesquiterpene은 각각 $0.5\%$$0.65\%$ 감소되었다. 성분들 중에서 감마선 조사에 따라 $\alpha$-zingiberene, $\beta$-sesquiphellandrene, geranial, (Z,E)-$\alpha$-farnesenesene, $\beta$-phellandrene등의 합량이 감소됨을 알 수 있었지만 이는 소량으로 감마선 조사가 건조생강의 관능적 요소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다.

아임계수 추출에서 6-gingerol의 6-shogaol 전환을 위한 생강 건조 조건 최적화 (Optimization of drying conditions for the conversion of 6-gingerol to 6-shogaol under subcritical water extraction from ginger)

  • 고민정;남화현;정명수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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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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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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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건조한 생강을 아임계수 추출 기술을 이용하여 6-gingerol, 6-shogaol을 추출하고 유효성분의 추출 효율과 영향을 비교 분석하였다. 추출 결과, 건조를 할 경우, 건조 조건에 따라 6-shogaol이 증가하기도 했으나 극한 조건으로 건조하여 생강의 수분함량이 매우 낮아질 경우, 오히려 생강 조직 사이의 공간이 감소하고 그로 인한 추출 용매의 mass transfer가 낮아져 6-gingerol과 6-shogaol 함량은 모두 감소하였다. 또한 비교적 높은 온도인 60, $80^{\circ}C$에서 4시간의 건조를 시킬 경우, 6-shogaol은 열분해가 되었다. 결과적으로 생강의 $60^{\circ}C$, 2시간이 가장 적절한 건조 조건이었다. 특히, 생강의 건조 조건과 유효성분의 추출 경향은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이는 오직 물만을 사용하여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친환경적이며 안전하고 독성이 없는 아임계수 추출 방법이 최적화된 생강 시료의 건조 조건에서 6-shogaol의 유효성분을 선택적으로 추출할 수 있는 잠재성과 우수성을 확인한 결과이며, 다양한 식물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하거나 가공하는 식품 산업에 응용하여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감미료가 생강정과의 품질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weeteners on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 Jungkwa)

  • 이영민;이현정;조정석;최지영;우진호;문광덕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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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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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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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감미료의 종류를 달리하여 제조한 생강정과의 품질 특성 및 항산화성을 분석하여 품질이 향상된 생강정과를 제조하고자 하였다. 열수처리한 생강을 설탕, 자일리톨, 꿀, 올리고당과 2:1의 비율로 약한불에서 졸여 정과를 제조하였다. 생강정과의 수분함량은 꿀과 올리고당 정과가 높았으며 설탕과 자일리톨 정과는 수분함량이 적어 표면에 결정이 생성되었다. 가용성 고형분 함량은 자일리톨이 $7.07^{\circ}Brix$로 가장 높았다. 정과의 pH는 올리고당이 5.82로 가장 낮았으며 설탕이 6.59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자일리톨로 제조한 정과의 명도가 가장 높았으며 꿀로 만든 정과가 적색도가 1.02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설탕, 자일리톨, 올리고당 순으로 나타났다. 자일리톨 정과의 hardness와 chewiness 값이 가장 높았으며 다른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유리당 함량은 설탕으로 제조한 정과의 sucrose, glucose, galactose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자일리톨 처리구의 경우 당 성분이 극히 미량이거나 검출되지 않았다. 꿀로 제조한 생강정과의 DPPH, ABTS 라디칼 소거능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도 꿀이 가장 높았고 자일리톨, 올리고당, 설탕 순으로 나타났다. 관능검사에서 꿀과 올리고당으로 제조한 정과가 외관과 색의 선호도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종합적 기호도는 꿀, 설탕, 올리고당, 자일리톨 순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실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생강정과를 제조할 때 꿀을 사용하는 것이 정과의 품질과 기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생강나무(Lindera obtusiloba)의 잎에서 분리한 내생균의 다양성 (Diversity of Foliar Endophytic Fungi Isolated from Lindera obtusiloba in Korea)

  • 김창균;어주경;엄안흠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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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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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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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생강나무에 공생하는 내생균의 다양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강원도 4 개 지역에서 병증이 없는 생강나무 잎을 채집하여 내생균을 분리하였다. 분리된 내생균의 rDNA의 ITS지역을 분석한 결과, Alternaria alternata, Annulohypoxylon annulatum, Creosphaeria sassafras, Diaporthe eres, Discosia sp., Epicoccum nigrum, Glomerella acutata, Glomerella cingulata, Paraconiothyrium brasiliense, Pestalotiopsis neglecta, Phomopsis amygdali, Xylaria sp.의 총 7과 11속 12종이 확인되었으며 Phomopsis amygdali가 모든 연구 지역의 생강나무 잎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분리되었으며 채집지에 따라 내생균의 종 다양성에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생강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에 관한 연구 (Antioxidative Effect of Ginger Extracts)

  • 김은정;안명수
    •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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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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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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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이상의 결과에서 다음과 같은 생강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를 요약할 수 있었다. 1. 항온 저장시에는 생강 추출물을 첨가한 모든 시료에서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그 효과는 3%를 첨가시 가장 높았고 그 정도는 BHT와는 비슷한 효과를 보였으나 tocopherol에 비해서는 월등히 높은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다. 2. 가열 처리시에도 생강 추출물의 농도에 관계없이 비슷한 정도의 항산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대두유의 경우에는 BHT, tocopherol보다 뚜렷하게 높은 항산화 효과를 보였다. 3. 건강편을 튀김유에 5 및 10%씩 넣고 가열한 후 튀김 횟수에 따른 튀김유의 산패 정도를 측정시 두 시료 모두에서 산패가 억제되었으며 그 중 5%의 건강편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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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S에 의한 원료생강 및 생강 페이스트 중의 Gingerol 화합물 분석 (Analysis of Gingerol Compounds of Raw Ginger (Zingiber officinale Roscoe) and Its Paste by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Mass Spectrometry (LC/MS))

  • 조길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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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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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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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생각의 매운맛을 주요성분인 gingerol 화합물의 분석방법을 개선할 목적으로, 원료 생각을 아세톤으로 추출한 후 그 추출물을 TLC 및 LiChrosorb RP-18 column으로 장착된 HPLC를 사용하여 3가지 gingerol 동족체 화합물을 분리하였고, LC/MS 및 NMR로 확인한 결과 생강의 동족체 화합물은 [6]-, [8]-, [10]-gingerol로 확인되었다. 본 방법으로 추출한 gingerol 표준품을 사용하여 시판 원료생강 및 생각 페이스트 중의 gingerol 함량을 측정한 결과, 전자의 경우 [6]-, [8]-, [10]-gingerol 함량은 635.5 mg%, 206.6 mg%, 145.7 mg%이었고, 후자의 경우는 418.2 mg%, 142.6 mg%, 103.3 mg%로 각각 구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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