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치면열구전색재의 충전량이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할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6개의 군으로 나누어 각각 다른 충전량, 치면 전처리, 충전재를 적용하여 미세누출 양상을 비교하였다. 60개의 제 3대구치를 3개의 군으로 나누어 각 군당 20개씩 시편을 구성하였다. 각 치아는 교합면을 두 부분으로 나누어 한 부위는 충전재의 폭이 1mm이하가 되도록 충전하고(1, 3, 5군), 나머지 한 부위는 2mm이상 되도록 충전을 하였다(2, 4, 6군). 1, 2군은 산처리후 Helioseal F로 치면열구전색을 실시하였고, 3, 4군은 산처리후 상아질 접착제로 치면 전처리한 후 Helioseal F로, 5, 6군은 유동성 복합레진인 Tetric Flow로 치면 열구전색을 실시하였다. 500회의 열순환 및 색소침투 후, 미세누출도를 관찰하고 비교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동일한 충전폭을 적용하였을 경우, 미세누출도는 5군<3군<1군과 6군<4군<2군의 순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p>0.05). 2. 동일한 재료와 치면처리를 하되, 충전폭만을 달리한 군들, 즉 1군과 크군, 3군과 4군, 5군과 6군간의 미세누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3. 미세누출은 전색재의 물성, 상아질 접착제 전처리 여부 보다 전색재의 충전량에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구치부 인접면 와동에서 유동성 복합레진 이장재의 두께가 치은측 변연의 미세누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발거된 소구치 및 대구치의 근, 원심면에 box 형태의 와동(협설폭경 3mm, 근원심폭경 2mm, 상아법랑경계 상방 1mm에 치은 변연) 120개를 형성한 뒤, 무작위로 30개씩 선정하여 다음과 같은 4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group I- Tetric ceram 충전군(대조군) group II- 0.5mm 두께의 Tetric flow + Tetric ceram group III- 1.5mm 두께의 Tetric flow + Tetric ceram group IV- 2.5mm 두께의 Tetric flow + Tetric ceram 색소침투법으로 치은측 변연부 미세누출을 측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group II는 group I에 비해 낮은 미세누출을 보였다(p<0.05). 2. group III, IV과 group I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미세누출의 차이가 없었다(p>0.05). 3. group II는 group III, IV에 비해 낮은 미세누출을 보였다(p<0.05). 4. 모든 group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치경부에서 미세누출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혼합형 복합레진으로의 구치부 인접면 와동 수복시 0.5mm 두께의 유동성 레진으로의 와동저 이장은 치은측 변연의 봉쇄능을 향상시켜 변연부 미세누출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사료된다.
Gutta-percha와 근관sealer를 사용한 근관 충전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성공률이 높은 방법이지만, 현재 사용되는 모든 근관sealer는 미세누출을 나타낸다. 따라서 더 효과적인 근관 폐쇄를 이루기 위한 재료 및 방법들이 연구되어왔다. 이중 상아질 접착제는 근관 충전재와 함께 사용되어 미세누출을 감소시키지만, 근관 내에 사용하기에 술식이 복잡하고 기술이 요구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gutta-percha와 레진계 근관 sealer로 충전한 근관에서 self-etching primer를 미리 도포한 경우와 도포하지 않은 경우의 치근단 미세누출을 비교하고, self-etching primer를 도포함에 있어 근관 내에 적용하는 방법에 따른 미세누출을 비교하는 것이다. 또한 근관sealer와 상아질 계면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이 결과를 미세누출과 관련시켜보고자 하였다. 36개의 발거된 사람의 단근치에서 치관부를 절단, 제거하고 ProFile로 근관 형성한 후, 무작위로 선택하여 4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1군에서는 주사기와 30게이지 주사 바늘로 self-etching primer를 근관 내에 적용하였고, 2군에서는 self-etching primer를 paper point에 적셔 근관 내에 적용하였다. 3군에서는 self-etching primer를 적용하지 않았다. 1, 2, 3군의 치아를 gutta-percha와 AH26 sealer를 사용하여 continuous wave 충전법으로 충전한 후 치근단공 주위 3mm를 제외한 치근변에 nail polish를 2회 도포하였고, 4군(음성 대조군)은 치근면 전체에 도포하였다. 1군과 2군에서 각각 2개의 치아는 주사전자현미경적 관찰을 위해 준비하였다. 모든 치아를 Methylene Blue 수용액에 48시간동안 침적, 수세한 후 치아 장축에 평행하게 양분하여 10배의 실물확대현미경 하에서 치근단 색소 침투를 관찰하였다. Self-etching primer를 도포한 군과 도포하지 않은 군 사이에는 평균 미세누출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주사 바늘로 적용한 군과 paper point로 적용한 군 사이에도 평균 미세누출량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상아질과 근관 sealer계면의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일부분에서 긴밀한 접착 관계를 나타내었고, 다른 부분에서는 간극을 나타내었다.
임상에서 점차 Mineral Trioxide Aggregate (MTA)에 대한 우수성이 소개되면서, apical matrix로의 사용은 주목할 만하다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개방형근관에서 MTA가 apical matrix로 사용될 때의 치근단 밀폐효과를 알아 보고, 근관충전의 시기와 matrix의 두께가 치근단 밀폐에 미치는 영향을 치근단 미세누출의 측면과 matrix탈락빈도의 측면에서 관찰하고자 하는 것이다. 개방형 근관을 재현하고자 45개의 발거된 단근치에 #90크기로 근단공을 형성하였고, 투명레진등을 이용하여 치근단 병소를 갖는 치조골을 재현한 후, 4개의 실험 군과 1개의 대조 군으로 분류하였다. A군: 2mm두께의 MTA matrix 형성후, 열연화된 Gutta-percha와 AH26 sealer를 이용하여 즉시 근관충전. B군: 2mm 두께의 MTA matrix 형성후, A군과 같은 방법으로 24시간 후 근관충전. C군: 4mm 두께의 MTA matrix 형성후, A군과 같은 방법으로 즉시 근관충전. D군: 4mm 두께의 MTA matrix 형성후, A군과 같은 방법으로 24시간 후 근관충전. 대조군: matrix를 사용하지 않고 열연화된 Gutta-percha와 AH26 sealer를 이용하여 근관충전하였다. Matrix의 탈락이 있는 경우 기록하고 완전 수세 후 다시 시행하였다. 색소침투정도의 평가를 위해 methylene blue에 치아를 48시간 침수시킨 후 협설로 양분하였다. 각 시편들을 고배율 현미경 관찰 후 비디오촬영 하였고, digitalized image analysing program을 이용하여 두명의 관찰자가 누출의 정도를 평가한 후, One-way ANOVA로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Matrix를 사용한 실험 군이 matrix를 사용하지 않은 대조 군에 비해 유의성 있게 낮은 누출을 보였다(p<0.05). 그러나 근관충전시기와 matrix의 두께를 달리한 실험군 내에서는 누출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 모든 실험군에서 gutta-percha를 이용한 근관충전의 시기에 matrix탈락 및 gutta-percha의 압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복합레진의 중합시 발생하는 수축과 응력은 와동의 형태에 의하여 영향을 받으며 이는 수복재는 물론 접착계면의 물성을 결정하는 요인이 된다. 본 연구는 다양한 C-factor를 갖는 와동에 상아질 접착제 Clearfil SE Bond(Kuraray)를 도포하고 혼합형 복합레진인 Clearfil AP-X(Kuraray)와 미세혼합형의 Esthet-X(Dentsply)를 충전하여 미세인장강도 및 변연누출을 측정 평가함으로써 중합수축이 수복물과 치아계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시행하였다. 98개의 Bovine 하악전치를 이용하여 표면의 상아질을 #600 SiC paper로 연마한 대조군 및 와동의 넓이를 조절하여 C-factor 2.3, 3.0, 3.7이 되도록 제작한 실험군 와동에 복합레진을 충전한 후 37의 증류수에 24시간 보관하였다. 저속 diamond saw(Buehler)를 이용하여 1mm 두께로 수직절단 후 고속 diamond point(#104 Shofu)를 이용하여 단면적 1mm$^2$가 되도록 hour-glass모양으로 형성하여 시편을 제작하였고, Universal testing machine(EZ-Test; Shimadzu, Japan)에 시편을 부착하고 cross head speed 1mm/min으로 인장력을 가하여 미세인장 결합강도를 측정하였다. 각 C-factor에 따른 변연누출실험을 위하여 복합레진이 수복된 치아를 37$^{\circ}C$의 증류수에 24시간 보관한 후 와동을 제외한 부위에 nail varnish를 도포하고 3mol/L silver nitrate용액에 24시간 암보관한 다음 수세하여 현상액에 24시간 경과시킨 후 치아의 장축에 따라 절단하여 침투된 색소의 정도를 광학현미경상에서 40배로 관찰하였다. 각각의 실험결과는 ANOVA/Tukey's test 및 Kruskal-Wallis non-parametric independent analysis와 Mann-Whitney U test에 의하여 통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대조군에 있어서 혼합형 복합레진의 미세인장 결합강도는 미세혼합형에 비하여 높았으며, 실험군 사이에는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2.모든 복합레진의 미세인장 결합강도는 와동의 C-factor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고, 혼합형 복합레진의 실험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으며, 미세혼합형 복합레진에서는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3. 절단측 및 치은측 변연부의 미세누출정도는 혼합형 복합레진이 미세혼합형에 비하여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 4. 모든 실험군에서 미세누출은 C-factor증가에 따라 증가하였고 절단측에 비하여 치은측 변연이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학적 유의차는 보이지 않았다. C-factor의 변화에 대하여 필러함량과 탄성계수가 높은 혼합형 복합레진이 미세혼합형에 비하여 더 민감한 결과를 보인다. 이는 복합레진 수복시 재료의 선택과 중합수축의 적절한 조절이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
산업활동의 부산물인 chlorofluorocarbons(CFCs)와 같은 물질들의 대기권 유입으로 오존층의 파괴가 극심해짐에 따라 자외선의 지표유입량이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는데, 특히 중파자외선의 증가는 DNA, 단백질, 지질 등에 의한 흡수를 통하여 생물학적 폐해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측정 결과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해수표면에 도달되는 중파자외선 광량의 1%가 수심 l0 m까지 침투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해양생태계 생산성의 대부분이 해양 수심의 상위 2.5%에 해당되는 투광대에 의존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자외선에 의한 막대한 생태학적 폐해를 예견하게 해준다. 실내배양실험 연구에서 중파자외선은 대형해조류의 생장 및 광합성을 억제하고 광합성 색소를 파괴하는 등의 생물독성학적 효과를 보였다. 반면, 자외선의 피해로부터 해조류를 보호해 주는 몇 가지 기작이 밝혀진 바 있는데, 어린시기의 갈조류 다시마는 청색광에 의한 광재활성화 능력을 함유한 것으로 보이고, 한국산 녹조 구멍갈파래와 홍조 도박류에서는 자외선을 강하게 차단하는 흡수물질이 형성됨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적응기능들이 해조류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해양생태계는 대기 중 CO$x_2$를 이용하여 1년에 약 100 Gt의 유기물질을 생산해내고, 인류가 소비하는 식품의 30%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외선에 의한 생물량의 감소는 해조류 뿐만 아니라 먹이망에 의해서 복잡한 연결구조를 지닌 생태계 전체의 붕괴를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에 대한 피해를 연구 평가하여 전략을 세우고 이를 예측하는 예보시스템을 개발할 필요성이 절실히 부각된다.
대한치과보존학회 2008년도 Spring Scientific Meeting(the 129th) of Korean Academy if Conservative Den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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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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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본 연구의 목적은 Resilon을 이용한 근관충전시 methacrylate-based root canal sealer와 자기-접착 레진시멘트의 사용에 따른 치근단 미세누출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70개 단근치를 ProFile NiTi rotary instrument와 GG drill을 이용해 근관성형 하였다. 치근을 4개의 실험군 (n = 15)과 2개의 대조군 (n = 5)으로 분류하여 측방가압법으로 충전하였다 <1군: GP + AH-26, 2군: Resilon + RealSeal primer&sealant, 3군: Resilon + Rely-X Unicem, 4군: Resilon + Biscem> 7일간 1% 메틸렌블루 용액에 침적 후 수직절단하여 치근첨부터 색소의 침투도를 측정하였다. 1 군에서 가장 적은 미세누출값이 측정되었고, 2, 3, 4군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번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자가-접착 레진시멘트는 Resilon을 이용한 근관충전시 sealer로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최근에 소개된 plasma arc curing units는 비교적 높은 광 강도를 가지고 짧은 시간내에 복합레진을 적절히 중합시킨다고 한다. 이 연구는 plasma arc curing units의 강한 광도와 짧은 시간에 의한 중합이 복합레진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기존의 가시광선 중합기를 대조군으로 하여 표면 미세경도와 5급 수복물의 변연에 나타나는 미세누출을 색소침투방법으로 측정,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각 깊이에서의 미세경도는 AHL군이 AP3, AP6군보다 모든 깊이에서 높았고, ZHL군보다 ZP6군이 표면에서 더 높았으며(P<0.05), 1mm와 2mm에서는 차이가 없었다(P>0.05). 그 외 모든 깊이에서 ZHL군이 ZP3, ZP6군보다 높았다(P<0.05). 2. 각 중합방법내 깊이에 따른 미세경도는 AHL군의 표면-1mm와 ZHL군의 1mm-2mm를 제외하고는 모든 군에서 깊이에 따라 감소되었다(P<0.05). 3. 교합면측과 치경부측 미세누출은 모든 중합군에서 교합면측이 낮게 나타났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4. 중합방법간 미세누출은 모든 군에서 차이가 없었다(P>0.05). 5. 각 중합방법에 따른 재료간의 미세누출은 차이가 없었다(P>0.05).
본 연구는 복합레진을 광조사하기 전과 광조사한 후에 표면 전색제인 Biscover를 적용하여 이들에 대한 변연 미세누출을 평가하고, 또한 표면 전색제를 적용하지 않는 복합레진 수복물과의 미세누출 차이를 비교하기 위하여 시행하였다. 30개의 발거된 대구치의 협면 치경부에 5급 와동을 형성하여 다음과 같이 3개의 군으로 분류하였다; 대조군은 복합레진 표면에 Biscover를 적용하지 않은 군, 1군은 복합레진을 광조사하고 마무리한 후 Biscover를 적용한 군, 2군은 복합레진을 광조사하지 않고 Biscover를 적용한 군. 각 군의 시편은 실온의 증류수에 48시간 동안 보관한 후 $5^{\circ}C$와 $55^{\circ}C$에서 1,000회의 열 순환을 시행하고 2% methylene blue용액에 4시간 동안 침적시켰다. 20배율의 광학 입체현미경 하에서 각 군의 교합면측과 치은측 변연의 색소침투 정도를 관찰하여 미세누출 점수를 얻은후, 각군 간의 유의성을 검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군은 1군보다 교합면측과 치은측 변연 모두에서 높은 미세누출을 보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p > 0.05). 2. 대조군은 교합면측 변연에서 1군과 2군보다 약간 높은 미세누출을 보였으며 , 치은측 변연에서 1군보다 약간 높게 그리고 2군과 비슷한 미세누출을 보였다 (p > 0.05). 3. 대조군과 2군은 교합면측 보다 치은측 변연에서 통계학적으로 높은 미세누출을 보였으며 (p < 0.05), 1군은 교합면측과 치은측의 변연 미세누출 간에 통계학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p > 0.05). 본 연구를 종합하면, Biscover는 중합된 복합레진 표면에 적용할 경우 치은측 변연의 미세누출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Resilon을 이용한 근관충전시 methacrylate-based root canal sealer와 자가-접착 레진시멘트의 사용에 따른 치근단 미세누출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 70개 단근치를 ProFile NiTi rotary instrument와 GG drill을 이용해 근관성형 하였다. 치근을 4개의 실험군 (n = 15)과 2개의 대조군 (n = 5)으로 분류하여 측방가압법으로 충전하였다. <1군: GP + AH-26, 2군: Resilon + RealSeal primer&sealant, 3군: Resilon + Rely-X Unicem, 4군: Resilon + Biscem > 7일간 1% 메틸렌블루 용액에 침적 후 수직절단하여 치근첨부터 색소의 침투도를 측정하였다. 1군에서 가장 적은 미세누출값이 측정되었고, 2, 3, 4군 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이번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자가-접착 레진시멘트는 Resilon을 이용한 근관충전시 sealer로 사용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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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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