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상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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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bilities and Relationships of Peduncle Size and Agronomic Characters of Barley (대맥의 최상부절간 및 주요형질의 유전력과 상관에 관한 연구)

  • 김흥배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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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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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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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Varietal differences, heritabilities and the relationships of the characters including peduncle size of barley cultivars (Hordeum vulgare L.) were studied. Significant difference of the peduncle size was observed among the varieties. Flag leaf size and flag leaf sheath length also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varieties. Heritabilities of broad sense for peduncle length and diameter were 0.9638 and 0.5652. Heritabilities for flag leaf sheath length, flag leaf length and flag leaf width were 0.8143, 0.7929 and 0.8980, respectively. The peduncle length wa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peduncle diameter, stem length, flag leaf sheath length, flag leaf length and kernels per spike. However, no relationship existed between peduncle length and spike l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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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거지역의 오존농도 평가

  • Kim, Beom-Jun;Choe, Seong-U;Kim, Hye-Jin;Choe, Hyeok
    • Proceedings of the Korean Environmental Sciences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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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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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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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에서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의 최근 5년간의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의 대기질 자동측정망 자료와 대구기상대의 기상자료를 이용하여 통계적 방법을 이용하여 대구시 주거지역의 오존농도를 평가하였다. 분석기간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고농도 오존일이 가장 많이 발생한 5, 6월을 대상으로 하여, 오존농도와 대기오염물질 및 기상요소와의 상관관계분석과 교차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대구지역의 오존농도는 측정지점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기온 및 일사량이 증가하는 하절기에 증가하고, 동절기에 감소하는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었다. 분석기간 중 오존최고농도는 상관관계분석 결과 고농도 오존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 대기오염물질로는 $NO_2$, NO 그리고 기상요소로는 온도, 상대습도, 일사량으로 나타났다. 교차상관관계분석 결과 NO2, NO, 온도와 상대습도는 0시간 차이에서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나타내었으며, 일사량의 경우 오존농도가 최고치를 나타낼 때보다 -2시간 차이에서 가장 높은 상관계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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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and Combination of Correlation Coefficient for Response Variable of Seismic Fragility Curve (지진취약도 곡선의 응답변수에 대한 상관계수 평가 및 변수별 조합)

  • Kim, Si Young;Kim, Jung Han
    • Journal of the Computational Structural Engineering Institute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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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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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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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Seismic fragility assessments include a procedure to combine the random variables of response and capacity to produce the relationship between failure probability and seismic intensity. The evaluation of the failure probability of simultaneous multiple failures of two or more components assumes that the failure probability of each component is independent of those of the others. However, a correlation is expected to exist because several random factors have the same cause. The multiple-failure probability can differ depending on this correlation and may be unconservative without considering the seismic correlation. Therefore, a practical methodology for fragility assessment should be evaluated using the seismic correlation and correlation coefficient for each random variable. In this study, several random variables were selected for numerical evaluation of the correlation coefficien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was then compared with each variable and the combined variables. The correlation coefficient using simplified and complex models were also compared to determine and analyze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of the approaches.

A comparison between organic matters and sedimentary facies in the Ulleung Basin, East Se (동해 울릉분지의 퇴적상과 유기물 특성 대비)

  • Chun, Jong-Hwa;Kwon, Young-Ihn;Kim, Ji-Hoon;Kim, Hag-Ju;Ryu, Byoung-Jae;Son, Byeong-Kook;Lee, Young-Joo;Lee, Ho-Young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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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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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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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동해 울릉분지에서 채취된 피스톤 코어 시료의 퇴적상과 유기물 특성을 대비하였다. 코어 시료의 퇴적상은 크게 홀로세 생물교란된 뻘 퇴적상과 빙하기의 다양한(생물교란된, 엽리가 발달된) 뻘 퇴적상으로 구분되었다. 코어 시료의 유기물 특성은 총유기탄소함량과 퇴적물 밝기($L^{\ast}$), 석영 함량, 오팔A 함량을 대비하여 밝혔다. 총유기탄소함량은 퇴적물 밝기와 높은 상관계수를 가진다. 코어 시료의 석영 함량은 총유기탄소함량과 퇴적시기에 따른 상관관계의 차이를 보이는데, 이것은 퇴적기작 차이에 의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리고 오팔 A와 총유기탄소함량의 상관관계는 퇴적장소에 따라 차이를 갖는다. 동해 울릉분지 코어 시료는 총유기탄소함량과 퇴적물 밝기가 높은 상관계수를 갖는데, 이것은 초기속성작용의 영향이 크지 않았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후기 홀로세에서는 총유기탄소함량이 거의 일정한 구간에서도 오팔A 함량이 큰 차이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퇴적장소에 따라 고해양 생산력의 차이가 있었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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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luation of Color Sensibility for Natural Dyed Fabrics by Microbial Colorants (미생물색소를 이용한 천연염색직물의 색채감성 평가)

  • Choe, Jong-Myeong;Kim, Yong-Suk;Kim, Yeo-Won;Sin, Ju-D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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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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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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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미생물색소로 염색한 소재의 색채감성을 평가하여 색채감성에 영향을 미치는 색채감각과 물리적 색채특성을 규명하고자 한 것이다. 미생물 Zooshikella rubidus 가 생산하는 색소를 추출하여 면, 견, 모, 나일론 직물에 염색한 소재에 대하여 20 대 대학생 남녀 40 명을 대상으로 의미미분법에 의하여 색채감성을 평가시켰다. 색채감성용어에 대한 요인분석결과, 명랑성, 품위성, 매력성, 편안성등 4 개 요인이 도출되었다. 명랑성 요인은 L*, a*, C*, 맑다, 가볍다, 부드럽다, 밝다와 정적 상관을, b*, 강하다, 깊다, 딱딱하다와 부적상관을 보였으며, 품위성 요인은 b*, 따뜻하다와 정적 상관을, a*, C*, 가볍다, 강하다와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매력성 요인은 a*, C*, 맑다, 밝다와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편안성은 b*, h, 따뜻하다와 정적 상관을, a*, C*, 강하다와 부적 상관을 보였다. 한편, 미생물색소로 염색한 소재에 대한 색채감성 평가는 성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선호도는 성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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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lations between runoff ratio, annual precipitation and evapotranspiration (유출률, 연강수량, 증발산량 사이의 상관관계)

  • Yoo, Sanghyun;Paik, Kyungrock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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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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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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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유역의 장기유출해석에서 일반적으로 여겨지는 개념은 연강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출률도 증가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습윤한 환경이 직접유출을 유도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으로 흔히 이해되었다. 본 연구는 연강수량과 유출률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유역의 연강수량과 연유출량의 차이를 '기저손실량'으로 정의하고, 이를 제외한 연간 순강수량은 연간유출량과 1:1의 관계를 가진다고 보았을 때, 연강수량과 유출률의 상관관계를 해석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이렇게 유도한 식은 연강수량과 유출률이 비례하기는 하지만, 선형적인 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님을 제시한다. 제시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6개 댐유역에 대해 장기유출 분석을 실시하였다. 예상한대로 유출량(댐유입량)과 강수량은 강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었다. 추정된 기저손실량은 유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주었는데, 이를 유역의 토지피복현황과 관련있다고 보고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토지피복유형 8가지에 대해 유역의 기저손실량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산림면적과 기저손실량이 가장 큰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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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on the Changes of Energy Intake and Body Composition (월경전 불쾌기분장애가 식이 섭취량 및 체구성 성분의 변화에 미치는 영향)

  • Chang, Un-Jae;Kim, Dong-Geon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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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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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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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hange of energy intake, blood sugar and body composition in accordance with menstrual cycle among the women with the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PMDD) group and women with no premenstrual symptoms (NPS) group. Energy and carbohydrate intake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luteal and menstrual phases than follicular phase in both groups. Protein intak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luteal phase than follicular phase in both of groups. Fat intake was not difference in according to the menstrual phases in both groups. Weight and body water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in luteal and menstrual phases than follicular phase in both groups. Fat mass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luteal phase than follicular phase in both groups. However, the differences in energy,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intake, weight, body water and fat mass between groups were not significant. Above finding of this study showed that women's energy intake and body composition have connection with change of menstrual cycle and implied that more systematic study which affects menstrual cycle is requested.

한국과 미국 패션제품의 가격과 객관적 품질에 관한 비교 연구 - 1990년대를 중심으로 -

  • 백수경;황선진
    • Proceedings of the Korea Society of Costume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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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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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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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많은 소비자들이 가치지향적인 의사결정을 할 때 제품의 품질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며, 제품구매시 불완전한 정보 상황에서 빈번히 제품품질의 지표로서 가격을 이용한다고 한다(Peterson & Wilson. 1985).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의 실제 가격과 객관적 품질과의 관계를 분석하여 소비자의 효율성을 파악한 연구가 각국에서 이루어져 왔으나, 패션제품에 관한 가격과 객관적 품질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국내 외적으로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1990년대 한국과 미국 패션시장의 가격과 객관적 품질간의 상관관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양국 패션제품의 품질수준을 비교해 보 는데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가격이 제품품질의 지표가 될 수 있는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한국과 미국 패션제품 시장의 가격과 품질의 상관관계는 전체적으로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ulcorner 둘째, 한국과 미국 패션제품의 가격과 객관 적 품질의 상관관계가 패션산업범주에 따라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ulcorner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결과와 같은 제품의 품질에 대한 정보탐색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한국과 미국 소비자의 구매이득은 어느 정도인가\ulcorner 본 연구를 위한 내용분석에 이용된 자료는 양국의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중립적 정보원에서 발간하고 있는, 한국의 <소비자 시대>와 미국의 에 개 재 된 1990년부터 1999년까지 의 상품비교테스트 정보중에서 패션제품군에 관련된 자료를 토대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한국의 36개 패션제품군, 470개 제품과, 미국의 40개 패션제품군. 692개의 패션 제품이었으며, 패션산업범주는 여성복, 남성복, 유니 섹스 의류, 스포츠 의류, 유.아동복, 언더웨어. 잡화. 제화류, 침장류, 섬유직물, 화장품. 학생복 등 11 가지 산업범주로 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과 미국 패션제품의 지난 십년간의 가격 과 품질의 상관관계는 매우 약한 정(+)의 상관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패션제품의 전체 서열상관계수의 평균은 0.091이었고, 미국의 상관계수 평균은 0.192였 다. 상관계수의 수치만으로 볼 때 한국보다는 미국 패션제품의 가격과 품질간의 상관관계가 조금 높게 나타났으나, 양국간 통계적인 차이는 없었다. 또한, 한국 패션제품의 경우에는 제품군의 가격대별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는데, 그 결과 1만원 미만의 저가 제품군과 330만원이상의 고가의 제품군의 경우 부(-)의 상관계수를 나타냈다. 둘째. 1990년대 한국과 미국 패션시장의 가격과 품질간의 상관계수의 범위는 제품군별. 산업범주별 로 상이한 분포를 보이고 있었다. 패션제품군별로 보 면, 한국의 경우는 가장 높은 '여행용가방(r = 0.707)' 에서 가장 낮은 '자외선 차단화장품(r = -0.58)'까지, 그리고 미국 패션제품군의 상관계수의 범위는 '팬티 스타킹'의 0.820에서 '남성용 런닝슈즈'의 -0.472까지의 분포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가격과 품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가 알 경우 얻을 수 있는 소비자의 구매이득 을 추산한 결과 패션제품시장에서 완전한 품질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 '현명한 사람'은, 최고가격의 제품만을 구입한다고 가정한 '부유한 사람들'의 구입방식에 비해 최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총 지불액의 비율로 보아, 한국의 소비자는 약 50% 정도를, 미국의 소비자는 약 91%나 되는 액수를 절약하여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한국과 미국 모두 제품군별, 그리고 산업범주별로 상관관계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양국의 소비자들이 패션제품 의 품질을 평가함에 있어 오로지 가격에 대한 정보만을 이용하는 것은 위험하고 비합리적인 구매의사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가 좀 더 합리적인 구매의사결정을 하여 재정적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에 관한 신뢰있는 정보의 탐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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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Earth Element Contents of the Ginsengs and their Soils, Keumsan area (금산 인삼과 토양의 희토류 원소 함량관계)

  • Song, Suck-Hwan;Min, Ell-Sik;Yoo, Sun-Kyun;Lee, Yong-Gyoo
    • Journal of Ginse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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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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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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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Ginsengs(1-3 years old) from the Keumsan were analysed for the rare earth element(REE) contents and compared with their soils from the biotite granite(CR), phyllite(PH) and shale(SL) areas. In the soils, high REE contents and correlations were found in the SL. In the ginsengs, high element contents were shown in the SL. High correlations were found in the 3 year. In the upper parts, the 2 year of the GR was mainly high. Comparing with the same aged ginsengs, high elements were shown in the SL. Positive correlations were dominated and high correlations were shown in the 3 year ginsengs. In the root parts, the GR was high in the 2 year while the PH and SL were high in the 3 year. Comparing with the same ages, high elements were shown in the SL. High correlation relationships were found. Comparing between upper and root parts, the upper parts were mainly high, LREE showed big differences and relative ratios of the 2 year were mainly high. Comparing between soils and ginsengs, the soils were mainly high. Ratios between soils and root parts(soils/root parts) were higher than those of the upper parts. Ratios of the LREE showed big differences relative to those in the HREE and the ratios increased with ages. Overall results suggested that ginsengs of the SL were similar to those of soils and those of the PH showed big differences.

유아의 창의성과 아버지의 양육태도간의 관계 연구

  • Park, Seon-Hye;Park, Hye-W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the Gifted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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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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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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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유아의 창의성과 아버지양육태도간의 관계를 비교 분석함으로서, 창의적인 유아의 아버지양육태도와 일반 유아의 아버지양육태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자녀양육에 있어서 창의적인 유아로 키울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유치원 9곳의 만 5세 96명(창의적인 유아 40명, 일반 유아 56명)과 아버지 96명이었다. 유아의 창의성검사는 Torrance 창의력 도형검사를 사용하였고, 아버지양육태도검사는 이종승, 오성심(1982)이 제작한 질문지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SPSS 10.0 for Windows를 사용하여 빈도분석,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창의성과 아버지양육태도와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검증을 하였으며, 유아의 창의성과 아버지양육태도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Pearson의 상관관계분석을 적용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창의적인 유아와 일반 유아간에 전반적 창의성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별로 분석시 유창성과 독창성, 개방성요인에서는 창의적인 유아가 일반 유아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두 집단간 창의성에 있어서 성차는 없었다. 둘째, 창의적인 유아와 일반 유아의 아버지의 자녀창의성 인식에서는 전반적 독창성 점수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특히 유창성, 추상성, 정교성의 차원에서 인식의 차이를 보여 창의성수준을 부모들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창의적인 유아에 대한 아버지와 교사의 인식에서는 창의적인 유아의 아버지보다 현장에서 유아를 가르치는 교사가 인식하고 있는 유아의 창의성수준을 더 높게 평가하였다. 그러나 아버지와 교사간 평가의 상관은 유의하지 않았는데 이는 아버지의 평가수준이 매우 객관적인 것은 아님을 시사한다. 셋째, 창의적인 유아와 일반 유아 아버지 양육태도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특히 애정-적대요인과 자율-통제요인에서 창의적인 유아와 일반 유아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유아의 창의성과 아버지 양육태도간의 상관관계분석결과 애정적 양육태도와 유창성, 독창성간의 상관이 유의하였다. 집단별 분석시 창의적인 유아를 둔 아버지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창의성간에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일반 유아의 아버지 양육태도와 유아의 창의성간의 상관에서는 아버지 양육태도의 성취-비성취 요인에서와 창의성제목의 추상성요인에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의성이 높은 아동의 아버지의 양육태도는 일반 유아의 아버지와 보다 더 애정적이며 자율성이 높지만 창의성이 높은 아동의 집단내에서 창의성에 특별한 영향을 더 미치는 아버지의 양육방식은 발견되지 않았다. 반면 일반 유아의 경우 아버지의 성취지향성이 낮을 때 자녀의 창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에서 자녀의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양육차원은 애정성이나 비성취지향성으로 나타나고 있어 정서적인 측면의 지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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