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유잠국을 거쳐 새로운 비단이라는 신라(新羅)로 국호를 변경한다. 신라 뽕나무와 비단의 행방을 �O는다면 실크로드의 출발점이 한반도의 신라의 땅이라는 추정에 의거하여 1995년부터 조사를 하였다. 특히 삼국사기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한반도의 지명을 방문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삼국사기의 내용이 전혀 한반도에는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1. 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 최근 한학자이신 이중재님이 발표한 논문과 책자를 기초로 조사 검정을 하는 중에 고구려, 신라 백제가 한반도에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 하였다. 2. 중국고금지명대사전(1931)을 중국 청도에서 섬유공장장으로 근무하는 정윤화친구의 도움으로 구입하여 이중재의 책의 내용을 검정하였다. 그러므로 신라의 비단과 양잠을 한반도에서 확인하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3. 삼국사기의 내용을 중국고금지명사전을 이용하여 확인한 결과 그동안 의문으로 되어 있는 임라설, 가야설, 고구려 신라 백제의 강역, 문익점 선생의 최초의 목화에 대한 사실 등 모든 사실을 잘못된 내용이라는 것을 확인 검정하였고, 현재의 한반도의 역사는 식민주의 역사학자들이 한반도의 역사를 왜곡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4. 한반도에서는 고려시대 이전에는 나라 형태의 국가는 없었고, 조선시대부터 국가의 형태가 성립되었다.
조선시대 교화서와 달리 초기 '역사서'에 실린 기사는 교화적 효과만을 위해 수집, 편찬된 것이 아니어서 효행설화라 하더라도 각각의 서사가 효행을 드러내는 방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효에 대한 자세가 천편일률적이거나 무비판적이지 않다. "삼국사기" "예전(列傳))"과 "삼국유사" "효선(孝善)"편 효행설화에는 (1)처절한 효행과 그 포상에 서사의 초점이 놓여 부모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는 설화에서부터 (2)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효행의 완성에 영향을 주는 가능성의 서사, (3)부모가 적극적으로 자식의 삶에 관여하며 목소리를 드러내 자식의 자아실현을 촉발하는 효행 서사까지 두루 나타난다. 여기서는 후대 효행설화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자식에게 진정한 효가 무엇인지 깨닫고 행동하게 하는 부/모의 모습이 나타난다. "삼국사기" "예전(列傳)"과 "삼국유사" "효선(孝善)"편 효행 설화는 전형화된 효행중심 서사뿐 아니라 가족 관계 속에서 소통하고, 변화하여 깨달음을 얻게 되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있다. 갈등과 소통의 과정을 거치는 경우 윤리적 효의 성격과 그 실천에 대한 궁극적 해답이 분명해지는 반면, 타고난 효자의 효행 기록은 하기 힘든 어려운 행위에 대한 감탄이 주조를 이루게 된다. 삼국시대의 효행설화는 효행의 대상이 되는 부모가 그 존재감을 드러냄으로써 효자/녀가 진정한 효를 행하게 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하는데, 이를 통해 효자/녀는 자연스럽게 효(孝) 자체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게 된다.
본고는 $\ulcorner$삼국사기$\lrcorner$ 신라본기와 $\ulcorner$삼국유사$\lrcorner$ 왕력 및 기이편에 전하는 신라 능묘관련 기사들의 사료적 성격을 살펴 본 것이다. 그 결과 $\ulcorner$삼국사기$\lrcorner$ 신라본기의 표기방법은 당대의 장례절차를 외식하면서 기록한 것으로서 1차 자료적 성격을 띠고 있었으며, 삼국유사 기이편은 왕릉이 조영된 후 일정기간이 지난 뒤 왕릉을 답사한 자에 의한 기록으로 2차 자료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 왕력은 두 가지 방법을 혼용하고 있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신라본기의 관련기사가 $\ulcorner$삼국유사$\lrcorner$의 왕력과 기이편의 경우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나 그렇지 않았다. 또한 신라본기와 왕력 그리고 기이편은 편찬과 정에서 서로 다른 계통의 사료들을 저본으로 한 결과 같은 왕릉에 대해서도 일견 동일한 기록으로 생각되나 결과적으로는 다른 기사를 남기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경명왕릉을 예로 하여, 왕력과 신라본기를 구체적으로 비교 검토한 결과 신라본기보다는 오히려 왕력의 사료적 가치가 높음을 증명하였다. 따라서 어느 특정 자료를 선택하고 나머지 관련자료는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일방적인 판단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과 능묘관련 기사들은 현장조사를 통한 엄정한 사료비판을 거쳐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즉, 능묘 발달과정 및 능묘주변 유적에 대한 고고학적 이해와 더불어 $\ulcorner$삼국사기$\lrcorner$와 $\ulcorner$삼국유사$\lrcorner$의 편찬과정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를 통하여 고대(BC 57$\sim$AD 935)에 발생한 가뭄, 홍수, 역질, 메뚜기의 내습 그리고 지진 등 자연재해 기록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각각 인간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상호 관련되어 있는지 검토하였다. 농업생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은 가뭄이며, 홍수의 영향은 미약하였다. 고대에는 곡저평야에 경작지를 만들며 하천 범람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에 도시와 마을을 조성하였으므로 대부분의 홍수가 파괴적인 재해는 아니었다. 메뚜기 떼는 가뭄이 발생한 시기에 출현하는 빈도가 높았다. 고대의 역질은 기근, 홍수, 가뭄과 관계 없이 발생한다. 이것은 당시 수인성 전염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하였으며, 통일 이후 도시화로 인해 수도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전염병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신라 천 년 고대 동안의 가뭄 현상은 두 번의 주기가 인정되며 대략 500년의 시간 간격으로 발생하였다.
이 논문은 <삼국사기> 편찬자의 의도를 중심으로 유리왕에 대한 전체기록 속에서 <황조가>가 지니는 의미를 살펴보았다. <황조가>가 등장하는 유리왕의 초기 기록을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점과 <삼국사기>의 기본적인 서술 방식에 비추어 <황조가>의 삽입이 이질적임을 이미 여러 연구자들이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찬자가 이 노래를 기록한 이유를 중심으로 이 노래의 의미를 탐구한 연구가 의외로 드물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 논문에서는 유리왕에 대한 편찬자의 인식, 유리왕에 대한 전체 기사의 양상, 해당 부분의 원문 재해석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즉 <삼국사기>의 편찬자는 굳이 직접적으로 논하여 기록하지는 않았으나, 유리왕의 내면이 담긴 취미로서 <황조가> 부르기를 소개하여 그가 겪은 실패와 이후의 통치에 나타난 불안과 실수들이 모두 충분한 자질을 다듬지 못한 인간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암시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자면, 유리왕이 평소 불렀던 짧은 노래로써 유리왕의 삶의 한 단계를 압축적으로 보여준 편찬자는 우리가 알 수 있는 <황조가> 최고(最古)의 향유자를 넘어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最高) 수준의 향유자라고 할 수 있다. 문학의 향유는 문학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이해하고, 그것을 다시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여 의미를 찾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일이다. 이런 점에서 편찬자의 의도를 추적함으로써 소중한 문화유산인 <황조가>가 지닌 문학사적, 역사적 의의를 자세히 드러내고, 이를 온전히 보유하고 보전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유리왕의 삶 전체와 이 노래에 담긴 유리왕의 내면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The ondol is a uniquely Korean system of providing warmth to room. The ondol rooms never use daily life furniture because the ondol warms the floor surface where people sit. Finally, the ondol floor changed the traditional housings inner space. Before use ondol where daily life furnitures[sang(상) and Tap(탑)] are installed in the room. The origin of daily life furnitures are the ancient tomb mural of Koguryo Period. The daily life furniture can be classified as three large groups in the ancient tomb mural of Koguryo. First, a single seat[Jowa-sang(좌상)] of set up a screen[병풍]. The second, It make possible Many peoples take a seat with no decoration seat[Tap(탑)]. The third, uptodately table and chairs. A radical difference between sang(상) and Tap(탑) whether set up a screen[병풍]. The meaning of sang(상) and Tap(탑) in Koguryo ancient tomb provided Oksa-jo[옥사조] in Samkuk-sagi[삼국사기] with several valuable leads to help solve the sang(상)'s meaning. Furthermore, It will be start ponit of study on constructive shape of inner space in those days.
삼국사기 등에 기록되어 있는 천문기록들이 왜곡된 역사관에 의해 그 기록의 정확성이나 독창성에 의문을 갖게 하였다. 하지만 일식기록의 관측시점에 대한 최근의 연구결과는 오히려 우리의 고천문기록이 중국 문헌상에 나타나는 기록보다도 더 정확한 것으로 판명되고 있다. 따라서 중국측 사료와의 비교를 통해 고천문기록의 정확성과 독창적으로 일관되게 천문기록을 남겼음을 본 논문에서 밝혀 보고자 하였다.
부도는 삼국시대 신라초기의 인물로 한국최초의 수학자라고 볼 수 있다. 부도는 1천7백 전 지금의 조달청과 비슷한 물장고사무를 맡았는데 그때는 화폐를 사용하지 않아 당대 최고의 계산능력을 지닌 사람을 인정을 받은 인물이다. 귀족아닌 서민으로 6두품이라는 최고의 벼슬에 오른 부도는 「삼국사기」에 '가난하지만 아첨하는 일이 없이 문서와 수확에 익숙해 임금이 불러 문장고 사무를 맡겼다'라고 기록되어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건조지역으로부터 바람에 의해 수송되어 날아오는 먼지 현상이다. 이 먼지현상은 이따금 멀리 북미대륙까지(Husar 등, 2001) 이동한 것이 위성영상으로 확인되며, 캐나다(McKendry 등, 2001)에서도 실제 관측되기도 한다. 요즘에는 이 먼지가 인체와 기후에 미치는 염려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며, 이를 예측하는 연구가 시도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과거에 기록된 황사현상은 있을까? 있다면, 얼마나 되며, 최근과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 삼국시대의 역사 기록인 삼국사기와 고려시대의 고려사, 조선시대의 조선왕조실록과 증보문헌비고 속에 기록된 지난 약 2천년간의 기록을 정리해보았다. 또한 기존의 와다유우지(Wada, 1917)와 다무라센노스케(Tamura, 1983)의 조사결과도 참고하여, 우리나라에서의 관측된 황사기록을 가능한 많이 찾고, 확인하여, 과거 우리나라의 황사현상을 되짚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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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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