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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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국립공원의 이용행태특성 및 등산패턴 (Vistors′ Activities and Hiking Patterns in Bukhan Moun-tain and National Park, Korea)

  • 이명우;김용식;권영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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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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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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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북한산 국립공원의 이용자특성은 남자가 65.5%, 20대가 62.7%, 학생이 37.4%이었다. 방문특성으로 보면 자연지향적 동기가 67.1%를 보이지만 한편, 사계절 이용의 근린적 성격의 피크닉행태와 유원지적 위락행태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활동특성에서는 잘 알려진 산장, 야영장, 정상을 선호하고 있다. 경관 만족도는 최대를 10이라할 때 7.8로서 꽤 높은 편이나 등산로에서의 편익시설부족으로 전체 만족도는 6.32에 이르고 있다.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서는 63.6%가 반대하여 자연경관훼손에 관한 문제의식이 심각한 것을 알 수 있다. 이용객은 정릉계곡이 가장 높아 최대일 통행객은 2만여명에 달하며, 등산객보다는 하산객 수가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각 계곡의 피크는 봄과 가을에 나타나며 시간대로 보면 휴일 오전 10시-11와 오후 3시-5시사이었다. 따라서 북한산 국립공원은 자연공원적 성격으로의 하이킹형태와 근린적 성격의 피크닉, 도시적 성격의 유원지적 행태를 고려하여 기능적 상충성 해소를 위한 공간 분할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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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와 스위스볼 운동이 취학 전 유아의 골형성 지표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Rope Jumping and Swiss Ball Exercise on Young Children's Bone Formation Markers)

  • 김태운;이경희;전재영;정성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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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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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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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취학 전 유아를 대상으로 12주간 줄넘기운동과 스위스 볼 운동을 병행한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결론은 다음과 같다. 신체조성의 변화 각 집단 내 운동 효과에 대한 신체조성의 변화에서 운동군과 대조군 모두 산장, 체중, 체지방량 및 체지방률이 모두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시기에 따른 집단 간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오스테오칼신 각 집단 내 운동 효과에 대한 오스테오칼신의 변화에서 운동군은 남아, 여아 모두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고, 대조군은 여아의 경우만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시기에 따른 집단 간 상호작용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알카리성 포스파타제 각 집단 내 운동효과에 대한 알카리성 포스파타제의 변화에서 운동군과 대조군 모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시기에 따른 집단 간 상호작용효과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줄넘기 및 스위스 볼 운동이 취학전 유아의 시기에 따른 집단간 상호작용효과는 나타내지 못했지만 집단 내 변화에서 대조군 보다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었으며, 알카리성 포스파타제의 변인에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나 골량의 형성기인 유아들에게 줄넘기 및 스위스 볼 운동의 적용이 발율 향상과 골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내었다. 하지만 오스테오칼신 농도의 연화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따라서, 향후 운동강도와 운동기간 등을 고려한 연구가 요구된다.

최고경영자 취임 초기 회계수치의 가치관련성 (The Value Relevance of Accounting Numbers in the New CEO's Early Years of Service)

  • 공경태
    • 경영과정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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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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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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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신임 최고경영자가 취임 초기에 우호적인 시장의 평판, 높은 보상 및 계약 연장 등의 개인적 혜택을 목적으로 이익 조정 등을 통한 보고 이익의 과다 계상 행태로 인한 기업의 실질 이익과 보고 이익간에 괴리가 생겨 기업의 가치관련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러한 가치관련성의 변화를 살펴보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간을 연구기간으로 선정하고 최고경영자 교체기업의 가치관련성을 미교체기업과 비교하고, 신임경영자의 취임 초기의 가치관련성 변화를 재임 후반기와 비교하여 실증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는 Ohlson(1995)의 가치평가식을 이용하여 기업의 순이익 및 순자산 장부가치에 대한 차별적 가치평가계수를 추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연구기간동안 14,373 관찰치를 대상으로 하여 최고경영자를 교체한 2.971 관찰치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의 변화를 분석하였고, 신임경영자의 취임 초기 이익조정 행태가 가치관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4,810 관찰치의 가치관련성의 변화를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의 주요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표본에 대한 분석에서 최고경영자를 교체한 기업의 순이익은 가치관련성이 하락하는 반면 순자산 장부가치의 그것은 상승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이는 최고경영자의 이익조정으로 순이익 수치와 기업의 실질가치의 변동 간의 괴리가 증폭됨에 따라 순이익의 가치관련성이 저하된 반면, 신임 최고경영자의 'big bath' 등의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인하여 순자산장부가치가 실질가치에 보다 접근하는 결과가 나타나 장부가치의 가치관련성은 향상된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신임 최고경영자의 취임 초기에 순이익의 가치관련성은 하락하였으나 순자산 장부가의 가치관련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도 최고경영자 교체기업의 분석 결과와 같이 신임경영자의 이익조정 등의 행태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당순이익의 가치관련성은 감소하였지만, 최고경영자의 취임 초기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주당순자산의 가치관련성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2004년부터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최고경영자 취임 초기의 이익조정 행태로 인한 가치관련성을 국내 최초로 분석한 결과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공헌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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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릉천 생태계의 오염부하량과 계절에 따른 자정능의 변화 (Pollutant Loading and Changes of the Self - Purification Capacity with Season in Gokneung Stream Ecosystem)

  • 이선경;심규철;김재영;김준민;장남기
    • The Korean Journal of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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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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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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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에서는 하천 생태계가 갖고 있는 오염에 대한 자정작용의 본질과 오염부하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곡릉천에서의 계절에 따른 수질의 변화와 자정작용의 양상을 조사하였다. 하천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되는 곡릉천 유역의 육상생태계의 식생조사 결과 하천의 주변 삼림에는 주로 참나무종류(Quercus sp.)가 우점하고 있었으며, 산등성이 부근에는 소나무(Pinus densiflora)가 우점하고 있었다. 이화학적 수질조사에서 수온 및 pH는 지소별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DO는 가장 상류인 일자꿀부근(지점1)이 낮았고, 하류로 내려올수록 높아져 청운산장 부근(지점5)이 가장 높았다. 평균 BOD는 지점 1이 7.23mg/l로 가장 높았고, 지점 5가 가장 낮았다. 지점 1에서의 전기전도도는 179.9${\mu}$s/cm, 총 인의 양은0.040mg/l로 높고, 지점5가 낮았다. 수서곤충의 출현에 의한 생물학적 수질조사에서는 지점1에서는 오염수역의 지표종인 복족류와 깔다구류가 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지점 4,5에서는 청정수역의 지표종인 하루살이류(Eprorus latifolium), 날도래류(Hydropsyche sp.) 및 플라나리아 등이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생물 오탁지수에 의한 수질 판정에 의하면 지점 1,2는 ${\beta}$-중부수성, 지점 3,4,5는 빈부수성 수역으로 나타났다. BOD를 근거로 한 곡릉천의 자정계수는 지점1과 지점2사이의 구간이 1.013으로 가장 높았고, 전체적으로는 추계인 9월이 0.995로 동계인 1월(0.272)에 비해 높았다. 이로부터 상류인 지점1에서 인간의 영향으로 오염되었던 물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자정되어 청정해짐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자정작용은 동계와 하계에 비해 춘계와 추계레 더 크게 일어남을 알 수 있다.mall sleeve long coat, belt , boots as an official dress. 2) the soldiers wore helmet, scarf, yangdang-kap , hung-kap, bak-kap, we-yo-kap, kun-kap and jok-kap and carries arms. 3) The young boys bind his hair up one, two and three angle shape an tied up a hair ribbons. 나) Women's wear : 1. Hair Style and hair dress : high rank ladies made their hair top knot (one, two, or more knots) and tied with hair ribbons , and decorated with precious stone, pan shape head dress , wheel shape head dress. 2. Clothes ; 1) high rank ladie's wore kun -kyun attached jacket , and jacket sleeves decorated pleats and pleats decorated on skirt, apron, back apron, knot belt, scarf.d with gold and silver developed into Kumdongkwan(금동관). The Kwanmo which is similar to Kumkwan (금관) of Baekje and Shilla has been shown in Kaimachong (가마총) 무 dJumdongkwan(금동관) was excavated in the ancient tombs of Kokuryo.것을 볼 수있다. 단순하면서 우주공간을 선회하는 듯한 입체적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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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재(毅齋) 허백련(許百鍊) 남종화(南宗畵)의 예술심미 고찰 (The foundation and Characteristic on the Aesthetic of EuiJae Huh BaekRyun' Namjonghwa)

  • 김도영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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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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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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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호남 남종화의 상징적 거목이자 호남문화의 스승으로 추앙받는 의재 허백련(1891~1977)은 진도출신으로 소치 허련의 방계이며, 미산 허형의 제자이다. 전통 남종화 정신과 그 기법에 충실한 화격(畫格)을 자득(自得)·자화(自化)하였다. 의재(毅齋)는 광주에서 '연진회(鍊眞會)'를 발족시켜 후진양성을 도모하였고, 해방 후 무등산 아래 산장을 짓고 다도인으로서, 그리고 민족정신을 강조하고 실천했던 사회교육자로서의 또 다른 면모도 보였다. 그는 한시와 화론에 조예가 깊었고, 서예에 있어서 독특한 심미경지를 구현하는 등 시(詩)·서(書)·화(畵) 삼절(三絶)의 전형적 서화가였다. 의재(毅齋)는 특히 산수화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그의 화풍은 예황풍(倪黃風)의 갈필(渴筆)로써 기존 화법을 준수하면서도 문기(文氣)를 중요시 여겼으며, 탈진습기(脫盡習氣)하여 새로운 실험정신으로 끊임없이 도전했다. 의재(毅齋)의 작품세계는 화풍이나 추구하는 관점의 변화를 작품에 사용한 낙관(落款)을 기준으로, 고법(古法)과 사의간원(寫意簡遠)의 숙련기였던 '의재(毅齋)'시대, 실경(實景)과 남화(南畵)의 융합 화풍으로 절정기를 보였던 '의재산인(毅齋散人)'시대, 청담평안(淸談平安)한 신품경지(神品境地) 구현으로 독자적 화풍을 이룬 '의도인(毅道人)'시대 등 총 3시기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의재(毅齋)의 공헌은 동양회화의 지류인 한국회화문화의 정통 남종화에 대한 한 축을 이어왔다는 미술사적인 평가를 넘어 남도화의 보편적 정신과 지역적 특성을 바탕한 실경과 정서를 살린 창의적 계승을 통하여 현대를 잇는 조종(祖宗)이었음을 인식하고, 그의 예술정신과 전통에 대한 열정과 실험정신을 계승해야 할 것이다.

지리산국립공원의 이용자 행태분석과 관리실태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 관한 연구 (Analysis on the Users′ Behaviors and Satisfaction on the Actual Conditions of Management in Chiri Mountain National Park)

  • 김광래;진희성;김세천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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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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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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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지리산 국립공원의 이용자 행태특성과 과거실태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계량적 접근방법으로 제시하고자 5개 조사대상지역 이용자들의 이용전 기대도와 이용후 만족도를 리커트척도에 의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또한 이용후 만족도 평가결과를 인자 분석 Algorithm을 통하여 행태유형과 지역별 인자점수를 밝혔으며 관리실태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다변량분석하여 주요 변수를 밝혔다. 1. 학생과 사무직의 청년층이 친구들과 또는 직장 동료와 3∼10명 정도의 그룹형태로 춘·하·추 계절에 2회 이상 탐방하는 패턴이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사찰지역은 봄·가을에 1일 체류를 주로하는 관광객의 이용빈도가 현저히 높게 나타났다. 2. 각 지역별 공히 암벽등반 및 산속기도가 이용자 이용전의 기대도 보다 체험 후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여타의 체험 후 평가는 불만족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는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3. 조사대상지의 이용후 만족도 평가에 의한 인자 분석 결과 5개의 인자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전체의 설명력은 50.85%를 나타냈으며, 학생이 주를 이룬 청년층의 이용행태를 함축하는 변인이 주성분을 나타내는 인자군에서 E.V와 C.V가 각각 높게 나타났다. 인자 II는 이용자의 각 속성과 인자 I은 연령과 직업에 각각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4. 인자점수를 이용한 Cluster분석결과 화엄사 및 쌍계사·대성계곡지역은 인자 IV가 중산리 인자 II·V, 백무동·한신계곡지역 인자I·III 및 뱀사골 지역은 인자 I·II가 높은 치를 나타내고 있어 지역에 따라 이들 인자의 주성분을 이룬 행태에 대해서는 비교적 만족한 체험을 보였다. 5. 식생관리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도에 지피류 보호 및 인위적 피해의 복구가, 경관보전에서는 사찰 및 야영장 주변의 경관보전이, 시설물 관리 실태에 대해서는 안내판, 산장·야영장 및 쓰레기장 설치와 그 관리실태가, 그리고 공원운영에 대해서는 자연보호홍보 및 행락지도 실태가 각각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주요변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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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성 폐포 출혈의 임상 양상과 예후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Diffuse Alveolar Hemorrhage : A Retrospective Study of 21cases)

  • 함형석;노길환;강은해;강수정;안창혁;서지영;정만표;김호중;권오정;이종헌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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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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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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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배경 및 방법 : 미만성 폐포 출혈은 객혈, 호흡곤란 및 빈혈을 동반하며 단순흉부방사선사진상 미만성 폐포성 음영이 급성으로 진행하는 질환이다. 교원성 질환에 의한 경우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으나, 비교원성 질환에 의한 경우 비교적 많이 알려져 있으나, 비교원성 질환에 의한 경우 보고된 바가 적어 저자들은 폐포 출혈의 임상 양상을 알아보고자 21명을 대상으로 후향적 조사를 하였다. 결과 : 1) 21명의 환자들 중 교원성 질환 환자는 13명(61.9%)이었고, 이 중 전신성 홍반성 낭창이 10례(76.9%)로 가장 많았다. 비교원성 질환 환자는 허혈성 심부전, 승모판 폐쇄부전증으로 인한 심부전, 급성 골수성 백혈병(M2), 비소세포폐암, 자궁경부암의 폐전이와 기타 폐부종, 폐렴 및 급성호흡부전 증후군 등의 예였다. 2) 교원성 질환군에서 여자 환자가 더 많았던 것 외에 임상적 발현 차이는 없었고, 임상 양상으로는 호흡곤란(95.2%), 기침(76.2%), 객혈(61.9%), 발열(33.0%) 순이었다. 크레아티닌은 교원성 질환군이 비교원성 질환군보다 더 높았고($3.26{\pm}3.15$ mg/dl vs. $1.19{\pm}0.94$ mg/dl, p=0.030), 교원성 질환군 환자 13명중 8명(61.5%)이 산장 질환을 동반하였다. 혈색소의 감소 차이는 $2.69{\pm}1.26$ g/dl 였다. 단순흉부방사선사진상 미만성 폐포음영이(85.7%) 가장 많았고, 미만성 폐포음영이 가장 심한 소견이 혈색소의 감소가 가장 심했던 날보다 $1.38{\pm}4.22$일 늦게 나타났다. 3) 교원성 질환 환자의 경우 대부분 methlyprednisolone pulse, 혈장교환술, cyclophosphamide pulse로 투여하여 사망률은 23.1%였고, 비교원성 질환의 경우 보존적 치료를 하였고 사망률은 50.0%로 높았다. 결론 : 미만성 폐포 출혈은 객혈이 없더라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다른 임상증상이 있으면 의심해 봐야 한다. 교원성 질환군에서 신장을 동시에 침범한 경우가 많았다. 교원성 질환 환자에서 혈색소의 감소보다 방사선학적으로 악화되는 소견이 하루이상 지연되므로 혈색소의 감소가 임상적 진단에 더 중요한 요소로 판단되며, 예후는 교원성 질환이 동반되었을 때보다 비교원성 질환이 원인일 때 불량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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