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산불

Search Result 872, Processing Time 0.034 seconds

소나무, 굴참나무 낙엽의 연소 방출가스 분석 및 건강 위험성 평가 (Combustion Emission Gas Analysis and Health Hazard Assessment about P. densiflora and Q. variabilis Surface Fuel Beds)

  • 김동현;김응식;이명보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 /
    • 제23권5호
    • /
    • pp.24-31
    • /
    • 2009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주요 침엽수종인 소나무(Pinus densiflora)와 활엽수종인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의 낙엽에 대해 FTIR(Fourier Transform Infrared) 분광계를 이용하여 배출 연소가스 종류 및 농도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소나무와 굴참나무 낙엽에서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 Acetic acid, Butyl acetate, Ethylene, Methane, Methanol, Nitrogen dioxide, Ammonia, Hydrogen Fluoride, Sulfur dioxide, Hydrogen bromide 등 13개 연소가스가 검출되었고 굴참나무 낙엽에서는 Nitrogen monoxide가 추가로 검출되었다. 방출된 연소가스의 전체 농도는 소나무 낙엽이 굴참나무 낙엽에 비해 4.5배 많이 검출되었다. 특히, 시간가중평균가스농도(Time-Weighted Average, TWA, ppm) 기준을 초과하는 연소가스는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 Butyl acetate가 검출되었고 단시간노출기준(Short Term Exposure Limit, STEL, ppm) 기준을 초과하는 연소가스는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로 소나무 및 굴참나무 모두에서 나타났다. 이에 산불에서의 낙엽의 지표화 연소시 전체 가스 방출량의 99%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Carbon monoxide, Carbon dioxide의 건강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비(施肥)와 피복(被覆)이 갯기름나물(식방풍)의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Fertilization and Mulching on Yield and Quality of Peusedanum japonicum THUNBERG)

  • 박노권;이숙희;정상환;박선도;최부술;이원식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 /
    • 제3권1호
    • /
    • pp.16-20
    • /
    • 1995
  • $1990{\sim}92$년간 남부지방 식방풍 재배시 3요소 시용랑및 피복처리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코자 시험한 결과를 요악하면 다음과 같다. 1. 3요소 시용량 시험 가. 3요소 각각 결제에 의한 수량 감수율은 질소>인산>칼리순으로 적었다. 나. 식방풍뿌리중 회분 함량과 질소 시비랑과는 부의 유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칼리 시용량과는 정의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다. 남부지방에서 식방풍 일년생 수확시 시비적량은 $N-P_2O_5-K_2O=21-13-10kg/10a$이었다. 2. 피복효과시험 가. 흑색비닐피복에서 출현율이 무피복 80%보다 6% 낮으나 수량이 7%정도 증수하므로 남부 지역에서는 흑색비닐피복재배가 좋을것으로 생각하며 투명비닐피복재배는 출현율이 낮아 수량이 25% 감수하였다. 나. 피복재료에 따른 식방풍의 품질조사결과 회분, 산불용성회분 및 엑기스 함량은 피복재료간 차이가 없었다.

  • PDF

시판 국내산 및 일본산 마른멸치의 품질 비교 (Quality Comparison of Commercial Boiled-Dried Anchovies Processed in Korea and Japan)

  • 김진수;허민수;김혜숙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4권6호
    • /
    • pp.685-690
    • /
    • 2001
  • 수입산 마른멸치의 품질을 제시하기 위하여 일본산 마른멸치(중멸 및 자멸)의 식품학적 품질특성 (아미노산, 무기질 및 지방산과 같은 구성성분, 과산화물값 및 색도와 같은 지질산패도, 휘발성염기질소, 형상 둥과 같은 기호도 둥)을 국내산 마른멸치와 비교하여 살펴보았다. 일본산 멸치는 수분이 $22.2\sim24.7\%$ 범위, 염도가 $5.7\sim6.6\%$ 범위 및 산불용성 회분이 $0.42\sim0.50\%$ 범위이었다. 관능검사 결과 일본산 멸치는 형태의 경우 손상이 거의 없었고, 표면색의 경우 고유의 유백색에서 밝은 등황색을 나타내었으며, 이미, 이취가 없으면서 마른멸치 고유의 풍미를 가지고 었다. 따라서 이를 한국산업규격에 적용하는 경우 일본산 마른멸치의 경우 특급으로 분류되었다. 일본산 마른멸치는 구성아미노산 및 무기질로 살펴 본 영양 특성은 두 성분 모두 국내산과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일본산 마른멸치의 경우 과산화물값 및 헌터의 황색 도로 살펴 본 지질 산화 측면에서는 유통기간 및 저장기간을 거치지 않은 국내산보다는 품질이 약간 낮았으나 소비자가 관능적으로 인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되었다.

  • PDF

어획지 차이에 따른 마른멸치의 품질 비교 (Comparison of Quality among Boiled-Dried Anchovies Caught from Different Sea)

  • 허민수;김진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 /
    • 제35권2호
    • /
    • pp.173-178
    • /
    • 2002
  • 어획지에 따른 마른멸치의 품질을 제시하기 위하여 남해산, 동해산 및 서해산 마른멸치의 식품학적 품질특성 (아미노산, 무기질 및 지방산과 같은 구성성분,과산화물값 및 색도와 같은 지질산패도, 휘발성염기질소, 형상 등과 기호도 등)에 대하여 비교, 검토하였다. 남해안산 마른멸치의 수분함량은 $22.9\%$로 동해안산 마른멸치($27.4\%$) 및 서해안산 마른멸치 ($27.8\%$)에 비하여 약간 낮았다. 그러나, 산불용성 회분은 어획지에 관계없이 0.29-$0.34\%$의 범위로 차이가 없었다. 남해안산 마른멸치는 동해안산 및 서해안산에 비하여 구성아미노산 함량 (건물 당), 무기질 함량 (건물 당) 및 지방산 조성의 경우 차이가 없었고, 과산화물값 및 (20:5n-3+22:6n-3)/16:0등은 미미한 정도에서 우수하였으며, 색조 및 형상과 같은 관능 특성 은 확연히 우수하였다. 이상의 화학적 분석 및 관능 평가에 의한 어획지에 따른 마른멸치의 품질은 남해안산이 가장 우수하였고, 다음으로 서해안산 마른멸치 $\ge$ 동해안산 마른멸치의 순이었다.

주왕산국립공원 삼림식생의 군락분류와 군락생태 (Syntaxonomical and Synecological Description on the Forest Vegetation of Juwangsan National Park, South Korea)

  • 오해성;이경연;김종원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32권1호
    • /
    • pp.118-131
    • /
    • 2018
  • 주왕산국립공원의 삼림식생에 대한 식물사회학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식물사회의 종조성과 서식처의 균질성을 강조하는 Z.-M. 학파의 방법으로 수행하였다. 52개 식생자료가 획득되었고, 출현식물 총 265분류군의 행동양식은 9계급의 변환통합우점도와 상대기여도를 통해 분석하였다. 식생자료의 모둠화 과정을 통해 단위식생을 분류하고, 그 분포와 현존균질도 등이 분석되었다. 4가지 상관우점식생 속에 9개 식물군락이 기재되었다: 신갈나무-애기감둥사초군락, 신갈나무-뱀고사리군락, 졸참나무-둥근잎천남성군락, 굴참나무-털조록싸리군락, 떡갈나무-털피나무군락, 서어나무-털대사초군락, 느티나무-등칡군락, 들메나무-개면마군락, 소나무-가는잎그늘사초군락. 삼림식생의 대상분포가 논의되었고, 표고 약 700 m가 냉온대 중부 산지대(신갈나무-생강나무아군단역)와 남부 저산지대(졸참나무-작살나무아군단역)의 전이대인 것으로 밝혀졌다. 주왕산국립공원의 삼림식생은 종조성의 낮은 균질성이 특징이었다. 결론적으로 주왕산국립공원의 삼림식생은 <지역생물기후구-대구형> 속에서 더욱 강한 대륙성 생물기후환경과 세립질 풍화토와 암편을 공급하는 유문암질 응회암 우세의 지질 환경에 대응하는 고유성이 큰 지역식생이고, 산불 영향이 더해진 근자연림 또는 이차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상별(林相別) 산화지역(山火地域)의 토양미소절지동물(土壤微小節肢動物) 변화(變化) (The Changes of Soil Microarthropoda at the Burned Areas by Forest Type)

  • 오기철;김종갑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89권3호
    • /
    • pp.287-296
    • /
    • 2000
  • 서로 다른 임상내에 산불이 발생한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산림토양에 서식하는 토양미소절지동물의 개체수변화를 조사 비교하였다. 토양미소절지동물의 개체수는 활엽수림인 삼신봉과 침엽수림인 촛대산의 산화지와 비산화지에서 5강(綱) 12목(目)이 각각 출현하였으며, 곤충강(綱)과 거미강(綱)의 개체수가 98%로 높게 나타났다. 토양미소절지동물상의 분류군별 구성비는 침엽수림의 산화지와 비산화지에서는 톡토기목(目)이 높게 나타났으며, 활엽수림의 산화지와 비산화지에서는 응애목(目)이 높게 나타났다. 삼신봉지역의 산화지와 비산화지 토양미소절지동물 총개체수는 표토층 1~5cm의 산화지에서 25,342개체, 비산화지에서 37,350개체, 표토층 5~10cm의 산화지에서 9,722개체, 비산화지에서 15,906개체로 나타나 비산화지에서 1.6배 많았다. 촛대산지역에서는 표토층 1~5cm의 산화지에서 31,665개체, 비산화지에서 51,431개체, 표토층 5~10cm의 산화지에서 10,189개체, 비산화지에서 13,202개체로 나타나 비산화지에서 1.4배 많은 개체가 조사되었다.

  • PDF

치악산의 식생과 토양에 미친 산불의 영향 (Effects of Fire on Vegetation and Soil Nutrients in Mt. Chiak)

  • 박봉규;김종희
    • Journal of Plant Biology
    • /
    • 제24권1호
    • /
    • pp.31-45
    • /
    • 1981
  • 본 연구는 불이 난 초지에서 불의 영향이 식생과 토양에 어떠한 변화를 미치는가를 관찰하기 위해, 불이 난 지역과 불이 나지 않은 인접지역에서 식생과 토양을 조사하였다. 1. 각 임지에 나타난 중요치를 기초로 하여 불이 난 지역에서 높은 값을 나타내면 Increaser species, 낮은 값을 나타내면 Decreaser species로, 그 외의 종은 Neutral species로 무리지었다. 2. 불이 난 지역에서의 생체량은 불이 나지 않은 지역의 약 2.2배로 증가되어, 불로 인해 생산성이 증가됨이 밝혀졌다. 3. 임지간의 유사성 비교는 B$_1$B$_2$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U$_1$U$_2$로 나타났으며, 불이 난 지역과 불이 나지 않은 지역간에는 B$_2$U$_2$가 높았는데, 그 까닭은 불의 영향이 지형적 특성 가운데 경사도와 경사 방향에 따라 크게 다르게 나타남을 제시해 주었다. 4. 종 다양성은 불로 인해 증가되었다. 5. 토양내의 pH 및 유기물함량은 증가되었으나, 수분함량은 현저한 감소를 나타냈는데, pH와 수분함량에 있어서 15~20cm의 토양까지는 불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6. 질소함량, 인산함량과 치환성 염기등은 모두 불로 인해 증가되었는데, 특히 Na를 제외한 모든 성분들이 표층에서 높게 나타났는바, 이 까닭은 Na가 바른 성분들에 비해 해리도가 커서 용탈에 의해 6~10cm의 토양에서 큰 값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 PDF

일본 아시오(足尾) 銅鑛山地域의 삼림황폐와 삼림환경 복구사업에 관한 분석 (Forest Environment Degradation and Rehabilitation of Copper Mine Area in Ashio, Japan)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 /
    • 제15권3호
    • /
    • pp.276-285
    • /
    • 2001
  • 1880년대에 이미 대기오염물질에 의한 대규모 삼림이 황폐되었고. 그 후에 이를 복구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는 일본 아시오(足尾) 지역을 대상으로 삼림황폐와 황폐산지 복구사업 현황을 분석하였다. 삼림황폐의 원인은 구리 제련과정에서 배출되는 아황산가스. 제련과 광산용 목재의 남벌 대형 산불 험준한 지형 불리한 기후조건 등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분석할 수 있다. 1897년부터 3년 동안 2,399ha의 식수사업을 비롯한 황폐삼림의 복구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었으나, 삼림황폐와 재해발생이 계속되어 1956년에 황폐산지의 총면적은 2,400~3,000ha이었다. 1945년부터 1996년까지$\ulcorner$인력에 의한 방법$\lrcorner$, $\ulcorner$헬리콥터에 의한 방법$\lrcorner$, $\ulcorner$인력과 헬리콥터 조합방법$\lrcorner$에 의한 시공으로 산복 828.19ha와 계간 133개소에 복구공사를 실행하였다. 예산은 약 800억 엔이 투자되었다. 주요 복구공법은 기초공사로서 사방댐과 흙막이공사, 녹화공사로서 식생반공법과 식생대공법 및 식재 공법이며, 인력에 의한 3단계 시공으로 장소별 완전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시공지의 녹화율은 약 49% 정도이며. 완전히 녹화된 비율은 전체 시공지의 10%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남아 있는 황폐산지에 대하여 향후 25년 동안 약 213억 엔을 투입하여 산복공사 564ha, 계간공사 183개소를 복구할 계획이지만. 완전히 복구하는 데에는 몇 년이 걸릴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곳에서의 황폐산림 복구공법은 우리 나라의 폐광지 산비탈을 복구하는 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PDF

균근 형성과 소나무 유묘 생장이 우수한 송이 균주의 선발 (Korean Tricholoma matsutake Strains that Promote Mycorrhization and Growth of Pinus densiflora Seedlings)

  • 전성민;가강현
    • 한국균학회지
    • /
    • 제44권3호
    • /
    • pp.155-165
    • /
    • 2016
  • 송이산의 방치, 기주식물의 질병, 산불, 기후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국내외 송이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송이균의 생태적 특성을 이용한 인공재배 기술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송이 접종묘 생산에 적합한 균주를 선발하기 위해 무균 배양병 내에서 소나무 유묘와 송이균 간의 외생균근 합성을 시도하였다. 송이 균근 형성률은 총 19개 균주 중 5개 균주(NIFoS 421, 434, 1681, 1984, 2001)가 80% 이상을 나타냈다. 7개 송이 균주(NIFoS 434, 441, 561, 562, 1016, 1807, 1812)는 평균 3.0 이하의 S/R ratio를 나타내었고, 소나무 유묘 지상부의 생물량이 지하부보다 2.0~4.8배 정도 높았다. 8개 균주(NIFoS 441, 561, 562, 1016, 1807, 1812, 1984, 2001)는 유묘의 지상부 부피 생장에, 3개 균주(NIFoS 441, 562, 1812)는 균근을 형성하면서 지하부 부피 생장을 돕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시험균을 접종한 지 6개월 후, 총 19개 시험균 중 4 균주 (NIFoS 434, 561, 1984, 2001)는 타 균주들에 비해 송이균의 균근 형성력과 소나무 유묘 생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송이 접종묘 제작에 있어 이들의 활용이 기대된다.

UAV와 다시기 위성영상을 이용한 붕괴건물 탐지 (Detection of Collapse Buildings Using UAV and Bitemporal Satellite Imagery)

  • 정세정;이기림;윤예린;이원희;한유경
    • 한국측량학회지
    • /
    • 제38권3호
    • /
    • pp.187-196
    • /
    • 2020
  • 본 연구에서는 UAV (Unmanned Aerial Vehicle)와 PlanetScope 위성영상을 함께 이용한 붕괴건물 탐지를 수행하여 지표면에 위치한 특정 객체 탐지에 있어 이종 센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 4월 산불 피해로 붕괴된 20여 채의 건물들이 있는 곳을 실험장소로 선정하였다. 붕괴건물 탐지를 위해 1차적으로 객체기반 분할을 수행한 고해상도의 UAV 영상을 이용해 ExG (Excess Green), GLCM (Gray-Level Co-occurrence Matrix) 그리고 DSM (Digital Surface Model)과 같은 객체들의 특징(feature) 정보를 생성한 후 이를 붕괴건물 후보군 탐지에 이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탐지정확도 향상을 위해 PlanetScope를 이용한 변화탐지 결과를 함께 사용하였으며 이를 시드 화소(seed pixles)로 사용하여 붕괴건물 후보군에서 오탐지된 영역과 과탐지된 영역을 수정 및 보완하였다. 최종적인 탐지 결과는 참조 영상을 통해 그 성능을 분석하였으며 UAV 영상만을 이용한 붕괴건물 후보군 탐지 결과와 UAV 그리고 PlanetScope 영상을 함께 사용했을 때의 결과의 정확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UAV 영상만을 이용해 탐지한 붕괴건물의 정확도는 0.4867 F1-score를 가지며 UAV와 PlanetScope 영상을 함께 사용했을 때의 결과는 0.8064 F1-score로 그 값이 상승하였다. Kappa 지수 또한 0.3674에서 0.8225로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