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산림 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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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지역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ru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Chuwangsan Area)

  • 박인협;문광선;류석봉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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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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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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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주왕산지역 금은광이-주왕계곡에 이르는 계곡부(해발 470~78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를 조사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라 48개 조사구를 설치조사하였다. 해발고가 높아질수록 교목층 밀도와 흉고단면적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신갈나무, 물푸레나무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수종은 소나무, 생강나무 등이었다. 사면하부에서 상부로 갈수록 중요치가 증가하는 수종은 굴참나무, 생강나무 둥이었으며 감소하는 수종은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등이었다. 종다양도는 계곡상부와 사면하부에서 높게 나타났다. 계곡정부를 제외한 해발고대간 유사도지수는 74.4~84.2%, 사면부위별 유사도지수는 68.0~96.3%로써 해발고보다 사면부위에 따른 종구성 상태의 차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종별 중요치에 의하여 cluster 분석한 결과 사면하부의 소나무-낙엽활엽수군집, 사면중, 상부의 소나무-굴참나무군집, 계곡정부의 소나무군집으로 구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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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요경제수종(主要經濟樹種)에 대(對)한 경제효과(經濟効果) 분석(分析) (Analysis of the Efficiency of Investment Made on Species of Major Economic Importance)

  • 임경빈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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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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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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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 본연구에 있어서 낙엽송, 소나무, 잣나무, 밤나무 그리고 포풀러를 주요 조림수종으로 취급해서 이들 수종(樹種)을 용재림생산(用材林生産) 또는 채실림(採實林)의 목적(目的)으로 경영(經營)한다하는 합리적(合理的)이라고 생각되는 몇 전제조건(前提條件)을 세워서 투자(投資)에 대한 수입률(收入率)을 분석(分析)해 보았다. 수입(收入)에 관여(關與)하는 인자(因子)에는 특히 토지조건(土地條件) (비옥도(肥沃度) 수분(水分), 경사(傾斜), 표토조건(表土條件) 등), 경영방법(經營方法)등에 따라 변화(變化)할 가능성(可能性)이 다분(多分)히 많은 것이지만 일단 일반수준(一般水準)을 생각해서 분석(分析)을 했다. 시대(時代)의 변천(變遷)에 따라 투자분석(投資分析)에 쓰여지는 인자(因子)의 값은 따라서 달라질 것이나 현시(現時)에 있어서의 어떤 수준(水準)이란 것을 고찰(考察)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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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황림(천연기념물 제93호)의 식생구조 및 관리대책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Vegetation Structure and Management of the Seonghwoanglim(Natural Monument No. 93) in Wonju)

  • 백길전;김갑태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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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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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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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연구는 치악산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성황림의 산림군집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20개의 조사구를 성황림의 평지림과 사면림에 설정하고 조사하였다. 성황림의 산림군집은 졸참나무 - 복자기나무군집과 고로쇠나무 - 층층나무군집으로 분리되었다. 평지림의 졸참나무군집으로 분리되었다. 평지림의 졸참나무 - 복자기나무군집으로 복자기나무 - 졸참나무군집으로 천이가 진행될 것이라 판단되며, 사면림의 고로쇠나무 - 층층나무군집으로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된다. 수종간의 상관관계에서는 느릅나무와 으름덩굴.복자기나무.줄딸기, 복자기나무와 으름덩굴, 회잎나무와 졸참나무, 참회나무와 국수나무 등의 수종들 간에는 아주 높은 정의 상관관계를 보여 동질적인 지위(niche)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산뽕나무와 쪽동백나무, 복자기나무와 쪽동백나무.당단풍 등의 수종들 간에는 비교적 높은 부의 상관관계를 보여 이질적인 지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지의 종다양도는 1.2303~1.2741로 높은 종다양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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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국립공원 연애골지역 계곡부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산림구조 (Forest Structure in Relation to Altitude and Part of Slope in a Valley Forest at Yeonaegol, Kyeryongsan National Park)

  • 박인협;서영권;이석면;이만용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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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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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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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계룡산국립공원 연애골 계곡부(해발 170-630m)의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른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산림구조를 조사하기 위하여 해발고와 사면부위에 따란 48개 조사구를 설정하였다. 계곡 정부를 제외할 때,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교목층의 밀도는 증가하는 반면 아교목층의 밀도는 감소하였으며, 교목층과 아교목층 전체의 밀도는 별차이가 없었다. 흉고단면적은 계곡 하부와 중부가 상부에 비하여 높았다. 해발고가 높아짐에 따라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산길나무, 팥배나무, 쇠물푸레 등이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산벚나무, 졸참나무, 때죽나무, 갈참나무, 밤나무 등이었다. 사면 하부에서 갈수록 중요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소나무, 신갈나무, 쪽동백나무, 쇠물푸레 드잉었으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수종은 느티나무, 때죽나무, 비목나무, 고로쇠나무 등이었다. 해발고대별 종다양의 범위는 0.971~1.273이었으며, 종다양도와 종수는 계곡 중부가 계곡하부와 상부에 비하여 다소 낮았으나 균재도는 유사하였다. 계곡 정부를 제외한 해발고대간 유사도지수는 30.8~63.7%, 사면부위간 유사도지수는 69.8~79.5%로서 사면부위보다 해발고에 따른 종구성상태의 변화가 더 크게 나타났다. 수종별 중요치에 의한 Cluster 분석 결과 계곡 하부의 사면 상. 중, 하부에 위치한 때죽나무-소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중부의 사면 상, 중, 하부에 위치한 굴참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상부의 상. 중. 하부에 위치한 물푸레나무-낙엽활엽수군집, 계곡 정부에 위치한 소나무-신갈나무군집 등 4개 유형군집으로 구분되었다. 종상관을 분석한 결과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팽나무, 회나무 등 5개 수종간, 소나무, 쇠물푸레, 산철쭉 등 3개 수종간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였다.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느티나무, 물푸레나무, 회나무, 사람주나무 등 4개 수종 모두 소나무와 유의적인 부위 상관을 보였으며,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졸참나무는 유의적인 정의 상관을 보인 물푸레나무, 사람주나무, 회나무와, 유의적인 부의 상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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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피해지 복구를 위한 산림생산력의 추정 (Estimation of Forest Productivity for Post-Wild-fire Restoration in East Coastal Areas)

  • 구교상;이명종;신만용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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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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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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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입지환경 인자를 적용하여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해당 입지의 산림생산력을 추정함으로서 산불 피해지의 복구을 위한 수종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입지환경 인자를 이용하여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인 강릉, 고성, 동해, 그리고 삼척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온대 중부지역의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조제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은 4~5개의 비교적 소수의 입지환경 인자를 이용하여 산림생산력에 대한 높은 추정능력을 보였다. 또한 이와 같이 개발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을 대상으로 모형의 평균 편의, 정도, 표준오차 등의 3가지 평가통계량에 근거한 검증을 실시한 결과 수종별 오차가 모두 0.5m 이내로 본 연구에서 도출된 지위지수 추정식의 실용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 지위지수 추정식의 검증결과를 보면전반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의 평가통계량은 낮은 것으로 판명되어 실제 적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수종별 지위지수 추정식은 몇가지의 입지환경 인자만으로 산불 피해지에 대한 수종별 산림생산력을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앞으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수종별 적지판정과 이를 통한 산림의 경영 및 관리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불 피해지역의 입지평가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산불피해임지를 자연회복, 인공복구 방법으로 현재의 임지를 개선하고자 할 때 이를 위한 입지 및 토양환경 인자 및 기준에 따라 임지의 생산력을 고려하여 적정한 수종을 선정하여 복구를 하여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입지환경 인자에 의한 임지생산력 추정결과 물푸레나무와 굴참나무의 적지가 비교적 넓은 면적으로 분석되어 침엽수의 단순림이 많이 있는 동해안 지역의 임분을 참나무류와 같은 활엽수 수종으로 임분 구조를 개선하여 산불이 수관화로 확산되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불의 피해를 저감하는 내화수림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조림수종의 적지 판정 및 투자효율성 분석을 위한 GIS 응용모델의 개발 (Development of a GIS Application Model for Analyzing Site-Specific Suitability and Investment Efficiency of Major Plantation Species)

  • 김의경;김형호;정주상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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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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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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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의 목적은 주요 조림수종의 적지적수 및 투자효율성을 분석하기 위한 GIS 응용모델을 개발하는데 있다. 이 모델은 잠재적 임분생장력과 투자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수종을 선정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즉, 임분의 잠재적 생장력은 지위지수의 추정을 통해 그리고 산림투자에 대한 효율성은 내부투자수익율을 산출하여 수종을 선발하게 된다. 산림경영 여건과 지위지수는 일련의 FGIS 수치도면들의 처리과정을 통해 추출되는 산림입지환경인자들의 함수로 평가된다. 이와 같은 분석 과정을 거쳐서 결정된 수종별 지위지수를 토대로 잠재적 임분생장량이 높게 예측되는 수종들을 우선 선발하고, 이 수종들을 조림하여 경영하는 경우의 내부투자수익율을 산출하게 된다. 내부투자수익율이 가장 높은 것이 결국 임분의 생장량 측면과 수익성 측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수종으로 볼 수 있다. 이 모델을 서울대학교 태화산학술림에 적용하여 6개 수종에 대한 입지 여건별 적합도 판정을 위한 사례분석을 수행하였고 그 결과를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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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산불 방화림 조성 및 방화선 구축 사례연구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 (Case Study of Construction for a Foreign Forest Fire Prevention and Fire Break Zone - Japan Case -)

  • 김동현;강영호;구교상;정성철
    • 한국화재소방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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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재소방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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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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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우리나라는 1960년대부터 실시된 조림 정책을 통해 산림이 점차 울창해지고 있어 산림 내 연소물질이 증가되어 산불 피해 강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산불방지에 대한 예방차원으로 피해를 저감시키거나 위험을 완화시키는 대표적인 임업적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으로 방화림 조성과 방화선 구축을 들 수 있다. 방화림 조성은 산림내 연소물질 관리 또는 수종을 갱신하여 산불확산으로부터 화재강도를 낮추어 산림의 산불위험성을 낮추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간벌과 가지치기, 하예작업, 활엽수림 조성 등의 방법이 있다. 방화선 구축작업을 임내 연료물질을 완전히 제거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구축하는 작업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일본과 중국의 산불 방화림 조성과 방화선 구축 사례를 조사 분석하여 국내 적용 가능한 기술을 선별하고자 하였다. 그 결과, 산불에 강한 수종을 선발하였고 산불에 강한 숲 조성 방법 및 방화선 구축 방법 등을 도출하였다. 이에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산림내 주요사찰, 기간시설 및 군사시설 등과 같은 주요시설물이 산불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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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집방법에 따른 딥러닝 기반 산림수종 자동분류 정확도 변화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formance of Deep learning-based Automatic Classification of Forest Plants: A Comparison of Data Collection Methods)

  • 김보미;우희성;박주원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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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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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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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최근 급변하는 컴퓨터 기술의 발전을 통해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사물인식 기법이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국내의 연구 사례를 보면 주로 대면적 산림을 분석하기 위한 이미지 학습 및 객체인식 기법이 사용되는 반면 개체목 단위의 수종 분류 및 특징을 학습하는 연구는 아직 미미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한국의 침엽수 5종을 대상으로 이미지 학습을 통한 자동분류 연구의 가능성을 분석해 보았다. 데이터 형태에 따른 분류 결과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산림전문가가 직접 촬영한 영상(D1)과 웹크롤링을 이용한 영상(D2)을 사용하여 수종 분류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D1과 D2의 분류 정확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D1은 D2보다 높은 분류 정확도를 나타냈다. 또한, D2의 분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검열되지 않은 영상 데이터의 노이즈를 줄이기 위한 추가 데이터 필터링 기법이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산 물푸레나무속(屬) 주요 수종의 해부학적 특성 (Anatomical Characteristics of Major Korean Ash Species)

  • 황원중;권구중;박완근;배영수;김남훈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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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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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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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물푸레나무속의 물푸레나무, 들메나무 및 쇠물푸레의 해부학적 특성을 광학현미경법과 화상분석법에 의해 조사하였다. 공시 수종간에 연륜 경계의 명확성을 비롯한 도돤 요소의 직경, 축방향유조직의 배열상태, 구성세포의 비율에서 차이가 있었다. 구성요소의 방사방향 변이에 있어서, 목섬유 길이, 도관 요소 직경 및 길이는 수심 부위에서 작고 약 10~15 연륜까지 증가한 후 안정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 결과는 물푸레나무속 세 수종의 식별자료 및 성숙재와 미성숙재를 구분하는 재질 지표치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수목 존치 방목지와 주변 활엽수림의 임분 구조와 임목 생장 비교에 관한 연구 (The comparison of stand structure and tree growth btween the pasture area and the nearby deciduous forest)

  • 강성기;양희문;김지홍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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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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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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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이 연구는 산림확립 기원이 같지만, 수목 존치 후, 방목을 목적으로 목초지 조성을위해 많은 임목을 벌채한 방목지와 산림이 조성된 후 자연적인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방목지 주변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수종 구성 및 임목 제원을 파악하고, 임목의 생육상태를 비교하기 위해 수행되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임목 존치 방목지와 산림지역에서는 각각 9개의 교목수종이 출현하고 있으며, 이 중 7개 수종이 방목지와 산림지역 모두에서 출현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밀도 및 출현빈도 등 수종구성의 차이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당 임목수는 방목지역이 71본, 산림지역이 1,433본으로 큰 차이를 보였고, 임목들의 연륜폭과 생장상태를 고려할 때 1996년의 벌채당시 생장이 좋았던 우량목만을 잔존시켰던 것으로 예측되었다. 3. 방목지에서 임목의 평균직경과 평균수고 및 흉고단면적은 주변 활엽수림의 임목보다 높았으며, 재적 생장의 경우, 방목지는 높은 평균직경과 평균수고에도 불구하고, ㏊당 재적이 주변 활엽수림의 15%에도 미치지 못했다. 4. 방목지는 잔존목들에게 충분한 생육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직경 및 흉고단면적 생장을 양호하게 이끌었지만, 임목들의 계신에 의한 수관폭 확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향후의 연구에서는 ㏊당 적정 잔존 본수에 대한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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