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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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9 no.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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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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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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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9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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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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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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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49 no.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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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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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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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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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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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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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1 n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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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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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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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5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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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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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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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0 no.2 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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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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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

성계편입전의 체중측정은 어떤 사료를 얼마나 급여할 것인가를 결정하여 줄 수 있으므로 정확한 기록은 올바른 산란계관리의 지침과 예고서가 될 수 있다. 또한 체중에 따라서 사료의 제한급이 여부나 제한량을 결정하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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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2 no.2 s.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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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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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

대한양계협회 닭경제능력검정소에서 실시한 산란계경제능력검정결과를 보면 최근의 산란계 능력은 72주까지 산란지수가 267개로 나타나고 있다. 10년전이 77년 산란계 72주까지의 산란지수 227개에 비하면 18$\%$가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성계생존율 또한 88.2$\%$에서 92.0$\%$로 약 4$\%$가 향상되었다. 대체적으로 10여년간에 걸쳐 산란계의 능력이 눈에 띌 만큼 향상되었다고 보는데 최근에 산란계 관리가 미흡하여 계군의 산란피크가 80$\%$를 넘기기 어려운 농장이 나타나고 있어 90년도를 향한 봄병아리의 입추시에는 보다 철저한 사양관리를 위한 준비해야 한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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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5 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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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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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성성숙이 늦은 계군에 사료를 과다하게 급여하여 빠른 산란을 유도하게 되면 계군에 사료만 과다하게 급여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지방계 만을 만드는 결과가 되는 경우가 많다.

• KOREAN POULTR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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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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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5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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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점등방법에 따라 성성숙의 촉진, 지연, 산란율의 증가, 난중 향상 등 계란가격에 있어 경영상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