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사회경제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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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Social and Solidarity Economy in France:Challenge and Result (프랑스 사회연대경제의 도전과 성과)

  • Jong oh Lee
    • Global Cultural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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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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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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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is study started with the two fundamental questions of the global economic crisis : whether the present economic, economic and social system can survive the present life, and whether the crisis can solve the crisis with economic logic. It was an attempt to explore alternative economic models of alternative economic models by examining the history, status, challenge, challenge and success tasks of the French social solidarity economie (ESS, Economie Sociale et Solidaire), an alternative to the new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The roles and duties of the social solidarity economy (civic groups, corporations, and governments) were examined to have a successful outcome in order to re-evaluate the functions and roles of the French social solidarity economy. Though the le repport of Vercamer(2010) and the charter of Social Economy(1980), we analyzed four projects that move the social economics model of sharing: democratic operations, human centered economy, solidarity investments, free participation, free participation, etc. Subsequently, the activities of social solidarity, which account for more than 10 percent of the current French economy, have drawn hints on the social and social implications of the Korean society, and have focused on creating a new alternative to the economic and social crises facing the Korean society, and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a socio-economic crisis in Korea today. These studies have introduced the ideological factors and the types of achievements in the French social solidarity economie, from the 19th century to the present, and at the same time, the rationale and justification for continued economic experiment in Korea, which faces depression and economic crises.

City Primary Principles of Administrative City in Korea (행정중심복합도시 도시조성 이념)

  • Yoon, Two-One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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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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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4-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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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Cities are not built simply for amusement, but to tackle external factors faced by societies and built based on theoretical arguments. In order to construct a city and develop it, we have to understand the grounds and reasons for doing so, and have to think through how to build a city that corresponds with what contemporary societies are looking for. Therefore, this study identifies the philosophical implications by reviewing theories and compares these implications with the Urban Charters, in order to propose processes of change for the philosophy of city construction.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cities are based on ideas that correspond to the common values of the era, within a frame of areas and relationships, under complicated sociological, economical and humanities environments. The results are supported through case studies of urban areas, buildings and facilities in the Administrative City in Korea. This study is meaningful because it establishes philosophies of city construction by comparing and analyzing their charters with the sociological phenomena in the 20th century, and because its research target is the Administrative City to which the philosophy of the 21st century's has been applied since the beginning of the construction. We have to take different points of view corresponding to the changes and development of cities.

Building capacity to promote health at national and local levels: after the Bangkok Charter about globalization, policy and partnerships (국가 및 지역단위의 건강증진정책 개발: 건강증진을 위한 국가차원과 지역차원의 역량 강화)

  • Wise, Marilyn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Promo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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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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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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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역량(capacity)이란 진술된 목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므로, 목표란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역량의 구체적 요소, 양, 질, 그리고 역량의 소재를 결정한다. 건강증진이란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한, 그리고 조직이나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응용과학으로 발전되어 왔다.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의 원인이나 결정요인들을 파악하고,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실행하는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론이 중요하다는 점도 또한 밝혀졌다. 그러므로 효과적인 건강증진의 토대가 되는 방법론은 건강을 증진을 위한 역량으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목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평균 기대수명을 향상시키는데 요구되는 능력은 생물학적인 그리고 행동적 건강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필요한 능력과는 다르다. 그리고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또는 상해를 예방하거나 모든 사람들이 좋은 건강상태를 얻고 유지하는데 동등한 기회를 갖는 환경을 조성하는 능력도 다른 특성을 지닌다. 방콕헌장은 현 단계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건강에 대한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해결책과 더불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경제적, 그리고 물리적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형평성을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건강증진을 위한 역량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역량을 기르고 확대하는 것이 미래를 위한 도전과제가 되며, 비록 우리가 성취한 것이 많지는 않을지라도,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는 점은 명백해졌다. 우리는 좀 더 야심 찬 목적을 가져야 하며, 이러한 목적달성을 위하려 좀더 의욕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전문분야로서 건강증진은 다른 사람들에 의하여 발생된 문제에 대한 대책이나 반응에만 중점을 둔 이방인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우리가 도전해야 할 과제는 좀 더 새롭고, 더욱 야심 찬 활동계획을 설정하고 우리가 건강해지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생활환경, 작업환경, 여가환경, 영적 환경을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족,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가 있는 세계를 만드는 우리사회의 능력들을 신장하는 것이다. 방콕 헌장은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일련의 목표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이러한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 되었다. 이는 원하는 활동수준을 달성하기 위한 역량을 조율하고 확장시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존의 건강증진효과성에 관한 증거들을 좀더 큰 규모의 사업으로 확대시키는 것, 공공정책을 개발하고 건강증진 상태를 평가하는 데 다양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능력, 언어, 인종, 성, 종교, 장애 등과 관련된 건강형평성의 문제를 파악하고 제거하는 노력, 그리고 정책결정과 인구집단의 건강과의 관련성에 대한 증거수집, 국가와 지역차원에서 사회적 의사결정 과정에의 적극적 참여, 다른 부문과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등이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방콕헌장을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역량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토론과 논쟁을 위하여 제시된 것이다. 명백한 것은 건강증진을 위한 역량은 전략이나 기술적인 능력 뿐 만이 아니라 정치적 능력이나 개인적인 능력도 포함된다는 점이다. 가치와 증거들이 정책이나 권력과 함께 결합되어야하며, 정치적인 논쟁 속에서 연마되어야 한다. 우리세계의 미래는 역량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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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ing Health Equity Through Health Promotion (건강증진사업의 효율성과 형평성: 건강증진을 통한 건강 형평성 제고)

  • Moskowitz, Joel M.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Health Promo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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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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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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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오타와 헌장에 따르면 건강증진은 건강형평성을 성취하는 것이다. 건강격차를 감소시키고, 모든 사람들이 건강잠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동등한 기회와 자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각 개인들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결정요인들에 대한 통제능력을 가져야 한다. 미국의 조기사망은 40%가 행동양식에 의하여, 30%가 유전적인 문제로, 15%가 사회적 환경에 의하여, 10%는 의료적 치료의 부족으로, 그리고 5%는 환경위해 물질에 대한 노출로 발생한다. 건강불평등을 발설시키는 사회적 요인으로는 경제적 요인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 야기되는 건강불평등의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형평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절대적 목표들과 평등관련 목표들이 모두 필요하다. 건강형평성은 인구집단의 건강과 함께 향상되는 것으로 나은 건강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면서 건강형평성을 달성하는 것은 아니다. 각자의 관심이 형평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영향을 미친다. 혜택을 받은 사람들은 성과/투입의 정의를 선호하며, 소외계층은 똑같은 성과 또는 요구에 기반한 정의를 선호한다. Healthy People 2010은 미국의 국가적 예방체계를 의미하며, 가장 중요하며 예방 가능한 건강위협들을 파악하고 이러한 위협들을 감소하기 위한 목적들이 설정되어 있다.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한 삶의 질적인 면과 양적인 측면을 향상시키는 것이며, 건강불평등을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유럽의 국가들에 비해서 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가 적은 이유는 재분배는 소수인종만을 위한 것이라는 믿음과, 우리는 개방되고 공정한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난하다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 자신들의 잘못으로 인한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재분배를 방지하는 정치체계 때문이다. 국가기관인 CDC의 예방연구센터(Prevention Research Centers)는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함께 건강증진, 질병예방, 그리고 질병과 상해로 인한 합병증을 관리하게 위한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예방연구센터의 프로그램들은 지역사회 기반 참여연구와 소외된 계층에 중점을 두며, 다학제 간 접근방법을 활용하고, 교육기관, 공공보건기관 그리고 지역사회의 파트너들 간의 네트웍을 형성을 통한 협력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지역사회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근거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건강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형성적 연구, 개입 프로그램 및 프로그램의 확산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UC Berkeley의 가족/지역사회 보건센터(Center for Family & Community Health)는 1993년에 설립되었다. 사업의 대상이 되는 주요 지역사회는 한국교민사회이며, 한국교민사회 자문위원회(Korean Community Advisory Board, KCAB)가 구성되어 있다. 1993년부터 2003년까지는 'Health is Strength' 사업이 시범연구사업으로 진행되었는데, 그 내용은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진 프로그램이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진행될 'Quitting is Winning'이라는 두 번째 시범연구사업은 남성들의 금연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Health is Strength'는 아시아 보건서비스 및 한국교민사회 자문위원회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된 사업으로, 주요 목표는 18세 이상 여성의 자궁암 조기 검진(Pap test)과 자가 유방검진 실천을 증가시키는 것이며, 50세 이상여성의 유방 임상검사와 유방 X선촬영 비율을 증가시키는 것이었다. 한 지역의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국 여성들은 4년간의 개입프로그램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횡단적인 전화조사를 3번(사전, 중간, 사후)실시하였다. 개입 프로그램은 교회에서 워크샵 개최, Tell-A-Friend Form 작성하기, 포스터 및 책자 발행, 신문광고 등과 함께 자궁암 조기 검진(Pap test)과 유방 X선 촬영권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Quitting is Winning'은 지역사회 기반 참여 연구모형으로 한국교민사회 자문위원회는 흡연을 1순위의 사업으로 선정하였고, 근거에 기반한 금연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들을 검토하여, 기존의 보편적 방법이 아닌 인터넷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무작위 임상실험으로 연구대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흡연자 2300명을 모집하였다. 이들의 1/2은 실험군인 인터넷 프로그램 집단에, 또 다른 1/2은 대조군인 인쇄책자 집단에 무작위 할당되었다. 12개월 동안 11번의 진단이 인터넷을 통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와 참여유지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이 제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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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Army's International Peace Operation :Based on the analysis of African regional conflicts (한국군의 국제평화활동 발전방안 : 아프리카 지역분쟁 분석을 기반으로)

  • Lee, Kang Kyong;Seol, Hyeon Ju
    • Convergence Securit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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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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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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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Historically, the United Nations supported the establishment of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fter liberation and played a decisive role in defending liberal democracy and peace by sending peacekeepers during the Korean War. With the political and military support of the United Nations, the Republic of Korea was able to grow into the world's 10th largest economy today, and now it is time to fulfill its responsibilities and roles to contribute to peace and prosperity in the international community as a middle power. The international peace operations of the United Nations are comprehensive concepts encompassing conflict prevention, peacemaking, peace enforcement, peacekeeping, and peace building, and are implemented in accordance with the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based on the UN Charter. In order to effectively respond to changes in the international security environment and conflict factors after the post-Cold War, the UN promoted a paradigm shift in international peace operations through the 2000 Brahim Report and the 2015 High-Level Panel Report on UN Peace Activities.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assess the Korean military's international peace operations at a limited level, such as reconstruction assistance and humanitarian assistance, and to present development measures for more active participation as a middle power in the future. To this end, we reviewed the history and specificities of conflict, the conflicting factors after the post-Cold War, and the new paradigm of UN peace operations, focusing on the African region where a number of UN peacekeeping missions are stationed. And it also suggested ways to develop international peace operations that the Korean military should pursue in the future.

Research on the Measures and Driving Force behind the Three Major Works of Daesoon Jinrihoe in North Korea in Case of the Respective Types of Unific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한반도 통일 유형별 북한지역의 대순진리회 3대 중요사업 추진 여건과 방안 연구)

  • Park, Young-taek
    • Journal of the Daesoon Academy of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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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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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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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The main theme of this paper centers on how to promote Three Major Works of Daesoon Jinrihoe, charity aid, social welfare, and education projects, during the unification period. Determining the best methods of promotion is crucial because the Three Major Works must be carried out after unification, and the works must remain based on the practice of the philosophy of Haewon-sangsaeng (the Resolution of Grievances for Mutual Beneficence). The idea of Haewon-sangsaeng is in line with the preface of the U.N. Charter and the aim of world peace. North Korean residents are suffering from starvation under their devastated economy, which is certain to face a crisis of materialistic deficiency during reunification. In this study, the peaceful unification of Germany, unification under a period of sudden changes in Yemen, and the militarized unification of Vietnam were taken as case studies to diagnose and analyze the conditions which would affect the implementation of the Three Major Works. These three styles of unification commonly required a considerable budget and other forms of support to carry out the Three Major Works. Especially if unification were to occur after a period of sudden changes, this would require solutions to issues of food, shelter, and medical support due to the loss of numerous lives and the destruction of infrastructure. On the other hand, the UNHCR model was analyzed to determine the implications of expanding mental well prepared and sufficiently qualified professionals, reorganizing standard organizations within complex situations, task direction, preparing sufficient relief goods, budgeting, securing bases in border areas with North Korea, and establishing networks for sponsorship. Based on this, eight detailed tasks in the field of system construction could be used by the operators of the Three Major Works to prepare for unification. Additionally, nine tasks for review were presented in consideration of the timing of unification and the current situ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In conclusion, in the event of unification, the Three Major Works should not be neglected during the transition period. The manual "Three Major Works during the Unification Period" should include strategic points on organizational formation and mission implementation, forward base and base operation, security and logistics preparation, public relations and external cooperation, safety measures, and transportation and contact syst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