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측량기술은 센서와 지표면까지의 거리 및 방향을 관측하여 지표면 상의 표고점에 대한 3차원 좌표를 결정할 수 있으므로 도심지의 건물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나 산림의 각기 다른 다양한 수종이 분포되어 잇는 곳에서의 정보를 고밀도로 측량하여 파악할 수 가 있다. 새로운 첨단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레이져 측량에 의한 고도자료를 기존의 항공사진과 통합하여 고밀도 고정도의 3차원 공간정보를 생성하고 이를 건설 및 환경, 방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활용방안을 도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선 도심공간의 빌딩 및 지형지물에 관한 고밀도의 레이져 측량에 의한 건물의 높이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것을 동일지역의 항공사진에 동일한 좌표로 매칭하여 3차원의 도심빌딩을 보다 정확하게 생성하도록 한다. 이러한 통합방법을 도심지의 건물밀집지역 뿐만 아니라 산림지에서의 수종의 분포조사와 하천지역의 3차원 유형조사, 사면경사가 급한 재난 예상 지역조사, 고건축물의 복원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기술을 개발하여 실험하였다.
이 논의는 2015년 2학기 교양교육 수업시간에 34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진일기와 그림동화를 활용한 자기발견 진로프로그램'을 시행한 수업결과물을 제시한 것이다. 즉 취업이라는 관문 앞에 진로결정을 해야 하는 문제에 당면한 대학생이 취업 정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그에 따라 원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게 안내해주는 것이다. 이때 인간의 본질적인 삶을 다루는 문학이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기대한 것이다. 그 결과 대학생은 1차 2차 3차 자기발견 과정을 통해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고 '잘못 알았던 나', '몰랐던 나', '기존에 알았던 나'에 대한 특성을 인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진로탐색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 따라서 '문학'을 활용한 자기발견 진로프로그램은 아직 초보단계에 있지만 새롭게 대학생의 진로탐색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을 밝혔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의문 상황 제시 방법에 따라 생성된 의문을 유형, 수준, 객관도, 조작의 기준에 따라 비교하여, 다양한 의문을 생성하기 위한 적절한 의문 상황 제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초등학교 4학년 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형설계로 반복제시의 효과가 연구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였다. 의문 상황 제시방법은 실물 동영상 사진자료로 선정하여, 각 의문 상황 제시 방법 별 3가지 의문 과제를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시된 의문 상황에 따라 학생 개개인이 20분간 개별적으로 의문을 생성하여 의문기록지에 작성하도록 하였다. 생성된 의문은 의문의 유형, 수준, 객관성, 조작에 따른 분석틀에 의해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로 추측적 의문, 예측적 의문, 방법적 의문, 탐색적 의문, 확인적 의문, 정성적 의문, 정량적 의문, 비조작적 의문, 조작 전 의문을 생성하는데 사진과 동영상으로 의문 상황을 제시한 경우, 실물로 제시한 것에 비해 빈도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조작 후 의문을 생성하는데 실물로 의문 상황을 제시한 경우 사진과 동영상 제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에 비해 빈도수가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왔다. 인과적 의문, 적용적 의문, 주관적 의문은 의문 상황 제시 방법에 상관없이 의문이 생성되었다. 이를 통해 의문 상황 제시 방법이 학생들의 의문 특성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교사가 의문생성 교수 학습을 계획할 때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문에 따라 의문 상황의 제시 형태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측두 규격방사전사진 촬영시 피사체의 정중시상면과 필름의 평행관계가 유지된 상태에서 피사체의 수직회전 그리고 피사체의 정중시상면과 필름의 평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피사체의 수평회전에 따른 확대율의 변화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수직회전 및 수평회전을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는 입체적 기구를 제작하여 측두 규격방사선사진을 촬영한 후, 현상된 필름 상에서 선계측치 및 각도계측치에서의 확대율, 그리고 피사체의 정중시상면을 중심으로 한 좌우 대칭적인 해부학적 구조물 간의 거리차에 의한 확대율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측두 규격방사선사진을 촬영시 피사체의 정중시상면과 필름의 평행관계가 유지된 상태에서 두부 고정장치의 양측 귀꽂이를 중심축으로 한 수직회전은 모든 계측치의 확대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정중시상면의 수평회전이 커질수록 수평계측치에서는 대체로 확대율의 감소가 커지는 반면. 필름 우측의 수직계측치에서는 확대율의 점진적인 증가가, 좌측의 수직계측치에서는 확대율의 점진적인 감소가 나타나며, 동일한 회전량일 때 수직계측치에서보다 수평계측치에서 대체로 더 큰 차이가 나타나 측두 규격방사선사진의 촬영 시에는 피사체의 정중시상면과 필름과의 평행관계 유지의 중요성과 함께 피사체의 수평회전의 정도에 따른 필름의 부위별 확대율 변화의 유형을 숙지해야 할 것으로 가늠된다.
하구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하구의 특성과 분포를 반영한 분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이 연구에서는 지리정보시스템, 고해상도 항공사진 및 지형도 등을 사용하여 우리나라의 463개 하구의 특성과 분포를 파악하였고, 이들 하구의 하구순환 유지 여부, 지형적 특성, 자연서식지 특성, 이용개발 특성에 기초하여 유형을 분류하였다. 하구 순환이 이루어지는 235개의 '열린하구'는 지형적 특성에 따라 '산지/절벽형', '사취형' 및 '깔대기형'으로 구분하였으며, 각 유형에 속하는 하구는 각각 41, 87, 107개로 분류되었다. 구분된 각 하구는 다시 자연서식지 특성과 이용 개발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세분하여, 열린하구는 총 9개의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하구순환이 차단된 228개의 '닫힌하구'는 차단 형태에 따라 '직접차단'과 '하구호' 형성에 의한 간접차단으로 구분하였다. 직접차단 형태의 하구를 다시 자연서식지 및 이용개발 특성에 따라 3가지 유형으로 세분하였으며 각 유형에 속하는 하구는 각각 25, 64, 55개로 분류되었다. 간접차단 하구는 84개가 파악되었으나 세분하지 않아 닫힌하구는 총 4개의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이 유형분류 체계는 하구의 지형적 특성, 자연서식지의 현황 및 토지이용 특성을 모두 반영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하구관리에 있어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관리방향을 설정하는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로 위 교통사고 발생 시 당사자 간의 과실 비율 판정이 주요 문제가 되고 있다. 사용자에게 더욱 정확한 과실 비율 판정 기준을 제공하기 위하여 여러 기업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사고 현장에서 즉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일반적으로 현재 제공되는 과실 비율 판정 서비스는 모든 사고처리 절차가 종료된 이후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사용된다. 이와 같은 한계를 극복하고자 본 논문에서는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사고 유형 및 과실 비율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사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즉시 사고 유형 및 과실 정보 파악이 가능하며, 동일 사고 유형의 실제 판례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서비스를 사용하여 더욱 정확하고 확실한 과실 비율 판정 및 사고처리 절차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생명현상 관찰에서 나타나는 인과적 의문 생성 ERF components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인지심리적 방법으로 생명현상 기반의 인과적 의문생성 유발 사진 과제를 개발하였다. 이를 활용해 전기생리적 방법인 MEG(Magnetoencephalography) 두뇌 영상 기기를 이용하여 시계열적 두뇌 처리과정에 기초한 인과적 의문의 ERF(Event Related Fields) 패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생명현상 기반의 인과적 의문생성 유발 사진은 과학교육 전문가와 과학교육연구진으로 구성된 인원의 R&D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과제는 생물군 유형에 따라 동물(A, animal), 미생물(M, microbe), 식물(P, plant)과제로 분류 형태를 나누고, 생물 개체 수준의 유형에 따라 개체간 상호작용(i, interaction), 단일 개체(a, all), 개체 일부(p, part)로 구분하여 총 100장에 대한 인과적 의문 유발 사진을 완성하였다. 이후 서울대학병원 MEG 센터팀과의 세미나 과정을 통해 MEG 과제용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과학교육 전공 여자 대학원생 5명(M=26.4, SD=2.30)을 대상으로 인과적 의문생성간 MEG data를 수집하였다. 이를 통해 인과적 의문 유형별 고유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MEG ERF components 분석을 실시하였다. 인과적 의문 생성시 나타나는 ERF components 분석 결과 M1(100~130ms), M2(220~280ms), M3(320~390ms), M4(460~520ms) 총 4개 components 패턴이 발견되었다. M1과 M2의 경우 인과적 의문 사진 과제 제시에 따라 피험자가 관찰하는 동안 보고 되는 것으로 dipole fitting 과정을 통해 두뇌 활성 영역을 확인해 본 것처럼 시각령이 위치하는 후두엽에 걸쳐 확인되었다. M3 components의 경우 인과적 의문에 대한 불확실감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기억 저장소로부터 경험 상황을 가지고 오는 귀추의 과정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이전 경험상황을 분석하는 단계에 해당하며 학생들이 가설을 생성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을 경험하여 교사의 적절한 도움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M4 components는 장기 기억 속의 경험 상황에서 인과적 의문에 대한 설명자를 표상하는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과적 의문 생성 후 가설을 만드는 전 단계에 해당 한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확인된 인과적 의문 생성시 나타나는 MEG ERF components와 latency 시간을 통해 인과적 의문 생성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에 대한 개별적 교수 처치와 더불어 고등인지 영역의 ERF 연구의 기초를 마련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기성복 제작과 체형해석에 필요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표준체형의 개념을 다빈도 구간에 속하면서 아름다운 크기와 형태, 프로포션을 갖는 체형으로 정의하였다. 이에 따라 다수의 피험자가 속해 있는 H.P.구간을 밝히고, 각 체형 분류 방법에 의해 제시된 다빈도 유형 및 바른체형 유형, H.P. 구간 피험자의 체형이 각각 전체 피험자 집단의 체형을 대표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검토하였다. 그 결과 특정 체형 분류 방법에 의한 다빈도 유형이나 바른체형 유형을 기준으로 표준체형에 접근하기보다는, H.P. 구간 피험자 집단의 체형특성을 기준으로 표준체형에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표준체형을 도출해 내기 위해 선행 체형 분석 방법에 의해 분류된 다빈도 유형 및 바른체형 유형과 다빈도 구간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다빈도 형태에 대해 먼저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표준 형태를 파악한 후 표준 치수를 찾아내는 방법을 통해 표준체형의 형태적 특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된다. 제2보에서는 첫째, 사진평가에 의한 미적 분석 방법을 제안하고, 둘째, 체형에 대한 미적분석 결과를 본보에서 제시한 통계적 분석 결과와 합하여 표준프로포션과 표준체형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영화, 소설, 풍경화와 같은 재현 매체를 이용한 경관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blog)에서의 선유도 경관의 소통 방식과 내용을 검토하였다. 여기에는 정보화 사회의 영향으로 일반인들도 경관 해석과 이에 따른 결과물 생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었고, 조경 분야에서는 이러한 현상의 가능성과 한계점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다루는 바는 첫 번째는 블로그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선유도공원의 경관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두 번째는 블로그에서의 경관 포착 방식과 해석의 특성이다. 여기에는 전분가 집단 내 담론과의 관계도 포함된다. 세 번째는 블로그에서 포착하고 해석한 경관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과 한계점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다. 인터넷에서 검색된 '선유도공원' 관련 블로그 1,000건을 포스팅의 목적에 따라 세 가지로 유형화했다. 첫 번째는 '사진, 출사, 사진 찍기 좋은 곳, 풍경'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블로그의 포스트들이다. 이들은 선유도공원 정관의 시각적 측면에 집중하고 있다. 두 번째는 '국내 여행, 서울 여행, 여행, 추천'이라는 키워드로 검색되는 것들로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선유도 공원에 대한 소개를 주고 담고 있다. 즉, 공간으로서의 효용가치를 다룬다. 그리고 마지막은 선유도공원에서의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한 포스트들로서 사진의 피사체는 자신이나 동반한 이들이 된다. 검색 결과, 세 번째 유형이 가장 많았다. 이 세 가지 유형을 토대로 블로그들이 경관을 다루는 방식을 살펴볼 때, 먼저 사람들은 경관을 기록하는 차원을 넘어 연출하는 등 경관 포착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고,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경관을 해석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경관과 장소의 재생산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의 감상과 느낌의 기록은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추측했던 바를 보다 구체적이고 체험적으로 제시하고 있었다. 더 나아가서 전문가 담론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것들과 공원의 유지관리 및 운영에 대한 언급도 있어 전문가 실천에 대한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 가능함을 보여준다. 그러나 부정적 측면도 있었다. 블로거들은 경관을 극화시키거나 비슷한 장면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종의 이미지화장술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한계는 먼저 연구 대상인 블로그 자체가 주관적이고 개인적이라 해석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더불어 하나의 포스트에 다양한 사진이 포함되고 날의 범위도 넓어 내용의 유형화와 계량화에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블로그 같은 1인 미디어를 통해 경관과 현대인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기에, 조경분야는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활용해야 할 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방사선 사진상에서의 계측치 자체가 이차원적인 면만을 나타낼수밖에 없어 실제 삼차원적인 구조물인 두개안면부위의 특징을 정확히 묘사하기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한 평면과 다른 평면을 연계시켜 보다 3차원적인 측면의 많은 연구가 시행되어져 왔으며, 이들 두 평면간의 상호연관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정교합과 밀접한 영향을 가질뿐 아니라, 성장의 변화를 예측할수 있게하고 치료방법,예후 결정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안모유형지수와 이하두정 방사선 사진상에서의 여러 계측치간의 상호연관성을 평가하여 보았다. 골격성 ClassI의 양호한 안모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측모두부방사선사진 이하 두정 방사선계측사진을 촬영하여 이들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아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과두의 평균경사도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알아보기 위해 FACE,INT-CO-ANG, MN-CORPUS, CON-RATIO, GON-RATIO, MN-RATIO, MX-RATIO를 변수로하여 다중회귀분석 결과, 아래의 회귀 방정식을 얻었다. CON-AVE는 .173(FACE) -0.322 (INT-CO-ANG) +36.34 (GON-RATIO)+0.420(MN-CORPUS)로 나타났다($R^2=.85451$) 2. 안모유형지수에 대해선 아래의 희귀방정식을 얻었다. FACE=.050(CON-ANG)+.023(INT-CO-ANG)-.075(MN-CORPUS) ( 2. 안모유형지수에 대해선 아래의 희귀방정식을 얻었다. FACE=.050(CON-ANG)+.023(INT-CO-ANG)-.075(MN-CORPUS) ($R^2=.31547$) 3. 이하두정 방사선사진상의 계측치들중 MN-CORPUS, CON-RATIO, GON-RATIO, MN-RATIO, MX-RATIO는 서로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P<0.05) 4. 하악과두의 평균경사도는 우측에선 $23.67^{\circ}$, 좌측에선 $20.71^{\circ}$로 나타났고, 좌,우측값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FACE : 안모 유형지수. CON-ANG : 하악과두경사도의 평균값. CON-AVE : 좌,우 하악파두경사도의 평균값. INT-CO-ANG : 좌,우 하악과두장축이 이루는 각도. MN-CORPUS : 좌,우Gonion에서 Pog.까지 이은 선에 의해 형성되는 각도. CON-RATIO: intercondylar distance/mandibular body length. GON-RATIO: intergonion distance/mandibular body length. MN-RATIO : intermylohyoid distance/mandibular body length. MX-RATIO: intermaxillary tuberosity distance/ANS-PNS d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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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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