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중년기 성인의 좋은 죽음 인식, 사전의료의향서 지식이 사전의사결정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자료 수집은 경기도, 충청도에 거주 중인 중년기 성인 152명을 대상으로, 2019년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자가 보고식 설문조사로 시행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년기 성인의 좋은 죽음 인식은 사전의료의향서 지식, 사전의사결정 태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사전의료의향서 지식은 사전의사결정 태도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대상자의 경제상태, 사전의료의향서 지식, 좋은 죽음 인식이 사전의사결정 태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중년기 성인의 사전의사결정 태도에 대해 약 28.3%의 설명력을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는 중년기 성인의 경제상태, 사전의료의향서 지식, 좋은 죽음 인식이 바람직한 사전의사결정 태도 형성을 위해 고려해야 할 주요한 요인임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 간호사의 임종간호스트레스, 죽음인식, 사전의사결정 태도가 임종간호수행에 미치는 영향 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호스피스 간호사 200명이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은 서면 설문지와 인터넷 설문조사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2021년 8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이루어졌다. 자료분석방법은 대상자의 임종간호스트레스, 죽음인식, 사전의사결정 태도, 임종간호수행 간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사용하였고 대상자의 임종간호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Hierarchical Regression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 임종간호수행과 죽음인식(r=.22, p=.002), 임종간호수행과 사전의사결정 태도(r=.20, p=.004)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리고 독립변수를 추가한 MODEL2에서 연령, 사전의사결정 태도, 죽음인식이 유의한 임종간호수행 영향요인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10.4%이었다(F=3.90, p<.001). 호스피스 간호사의 임종간호스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그 영향요인을 고려한 중재가 요구된다.
목적: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한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1) KAESAD 도구 중에서 사전의사결정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한국어로 번안, 2) 예비문항의 작성, 3) 내용타당도 검증, 4) 신뢰도와 타당도 검증, 5) 최종문항 선정과정에 따른 방법론적 연구이다. 결과: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3개의 요인은 다음과 같이 명명하였다. 요인 1은 '환자 돌봄의 원칙', 요인 2는 '환자 권리의 보호', 요인 3은 '환자 의견의 존중' 이었다. 이 요인들은 총 변량의 57.79%를 설명하였고, Cronbach's ${\alpha}=0.81$, Guttman 반분 신뢰도 계수는 0.78로 나타났다. 결론: 본 도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는 체계적인 방법으로 적합성이 검증되었으므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분야에서 사전의사결정에 관한 간호사의 태도를 평가하는 다른 연구에 활용 가능할 것이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arry out research on nurses regarding end of life decision and advance directives (ADs) and their attitude, experience and confidence towards them in order to define the role of nurses. Methods: In this research, questionnaire was distributed and data were collected and analyzed after receiving a written consent from 332 nurses. The survey was conducted from the $14^{th}$ to $30^{th}$ of September, 2009. The instrument used for conducting the study was revised version of KAESAD (The Knowledge, Attitudinal, Experiential Survey on Advance Directives). Results: We have come to a conclusion that nurses have positive attitude towards ADs. However, they hardly had any experience regarding them which leads to low confidence in assisting preparing ADs. Also, attitude towards ADs had no correlation with experience and confidence. Conclusion: In order to bring about the confidence level from positive attitude that nurses have, there needs to be a systematic change in nursing education. For that, it requires an education system that emphasizes the role of nurses which incorporates Korean culture and characteristics regarding death issue.
Purpose: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dentify the reported attitudes of older patients with cancer toward advance directives (ADs) and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ir attitudes toward ADs. Methods: The design was a cross-sectional survey. The age mean of the 130 participants were 70.8, and 66.2% of the participants were male. The data were collected at one university hospital in Seoul, South Korea during the period from October $1^{st}$ to December $5^{th}$ in 2013. The data collecting instruments were the Advance Directives Attitude Survey (ADAS) and questionnaires including socio-demographic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family function. Results: 30.0% of the participants were aware of ADs, only 9% of them had been informed by healthcare providers. Most participants (93.1%) intended to complete ADs. The mean score of ADAS was 48.29. The stepwise linear regression analysis indicated that family function, perceived health status, period of education, and age accounted for a significant percentage (52.0%, p<.001) of the variance in participants' ADAS. The variable with the greatest effect was family function. Conclus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family function and attitude of older cancer patients need to be considered for adapting ADs to Korean health care systems. Healthcare providers should include family members in advanced care planning discussions.
본 연구에서는 수학일지 쓰기가 중학생의 수학적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연구 대상 반을 선정하여 수학적 태도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고안된 수학 일지를 쓰도록 한 후 수학 성적이 상 및 하에 속하는 각 3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실시한 인터뷰 자료와 인터뷰 당시 연구자가 느낀 점을 적은 메모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학일지 쓰기에 대한 인식을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 따르면 수학일지 쓰기는 학생들의 수학적 태도, 수학 학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교사-학생간의 관계와 교사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후속 연구에서는 충분한 사전 조사로 일지 쓰기의 횟수와 시간을 잘 결정하고 연구 기간을 충분히 잡아 학생들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평가와의 연계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목적: 말기 암 환자와 의사를 대상으로 추후 의료적 치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심폐소생술 거부, 의료적 권한 법정 대리인, 생존시 유언장을 포함한 사전의료지시(서)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7년 5월부터 11월까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호스피스 병동으로 내원한 말기 암 환자와 가톨릭중앙의료원 2, 3, 4년차 내과 전공의(의사)를 대상으로 사전의료지시에 대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환자 134명, 의사 97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결과: 환자 128명(95.5%), 의사 95명(97.9%)은 사전의료지시를 찬성하였으며, 환자 79명(59.0%), 의사 96명 (99.0%)은 추후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말기 상태일 경우 무의미한 생명연장을 위한 심폐소생술을 원치 않았고, 환자 85명(63.4%), 의사 75명(77.3%)은 본인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를 대비한 의료적 권한 법정 대리인 지정에 찬성 하였다. 예로 제시된 유언장 내용에서 설문에 응한 환자 134명(100%), 의사 94명(96.9%)은 말기 상황일 경우, 가능한 편안하게 사망할 수 있도록 자신에게 시행되는 모든 치료를 중단, 보류하기를 원하였다. 결론: 본 연구에서 말기 암 환자와 의사는 인생의 마지막을 결정짓는 도구로 사전의료지시(서)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아직 법적, 사회적 합의가 없어 하나의 체계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 여러 쟁점이 해결되어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에게 사전의료지시(서)가 보편적이고 합법적인 의료 체계로 확립된다면 그들 인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맺을 수 있는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목적: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과 미국에서 사는 재미 교포들간의 삶의 마지막 치료에 대한 의식, 삶의 마지막 전 계획에 대한 태도, 진실을 직면하는 태도 그리고 마지막 치료에 대한 결정을 누가 내리기를 원하는지에 대한 다른 관점들에 대해 밝히고자 한 예비 연구논문이다. 방법: 65세 이상의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 25명, 미국에서 20년 이상 사신 한국인들 23명이 선택되었고 이들은 자신 개인신상에 대해 묻는 질문지와 임종에 가까워질 때 원하는 치료, 임종 전에 사전 계획을 세우는 것에 대한 것, 고칠 수 없는 자신의 병에 대한 진실을 대한 태도, 그리고 누가 마지막 치료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를 원하는 지에 대한 질문지에 답하게 되었다. ${\chi}^2$ test로 한국인들 대상자들과 재미 교포 대상자들의 다른 점을 측정하는데 사용하였고, P value가 0.05보다 작은 것을 유용한 자료로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을 위해서는 SPSS 18.0을 사용하였다. 결과: 삶의 마지막 돌봄의 인식, 돌봄계획에 대한 태도, 그리고 진실 알리기 등의 항목에서는 한국인과 재미 교포간에 비슷한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삶의 마지막 돌봄에 대한 문서화, 진실을 누구에게 먼저 알릴 것인지, 그리고 선호하는 의사결정모델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결론: 한국인과 재미교포 사이에는 몇 가지 삶의 마지막 이슈에 대해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었다.
본 연구는 수학에 관한 편지 쓰기가 고등학생의 수학적 의사소통 및 성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있다. 고등학교 1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1개 반을 실험반으로 다른 1개 반을 비교반으로 나누어 2개월간 연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수학에 관한 편지 쓰기를 수학과 수업에 적용한 실험반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 지도 방법을 적용한 비교반보다 수학적 의사소통 및 성향을 신장시키는데 효과적임이 나타났다. 실제로 수학에 관한 편지 쓰기를 통해 고등학생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반성적 사고를 하게 되며, 수학적 이해과정에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학에 관한 편지 쓰기는 학생들이 학습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이 노출되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에서는 충분한 사전 조사로 수학에 관한 편지 쓰기의 횟수와 시간을 잘 결정하고 연구 기간을 충분히 잡아 학생들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평가와의 연계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목적: 본 상관관계 연구는 품위 있는 죽음과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일개도시 성인 남녀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는 한편,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그들의 태도를 예측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방법: 일개 대도시 중 3개 마을의 성인남녀 총 291명을 편의 표출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 문항에는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인식,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 품위 있는 죽음 척도에 대한 태도 등을 포함하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피어슨 상관계수 및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연명치료중단 및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태도는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양의 상관관계(r=0.49, P<0.001)를 보였다.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태도, 연령, 종교, 연명치료중단의 적절한 프로세스 및 사전의료의향서(Advanced Medical Directives) 등은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태도의 중요한 예측 변수들로, 총 분산의 49.3%를 설명할 수 있었다. 결론: 본 연구 결과는 연명치료중단 및 사전의료의향서 프로세스 상에서 간호사의 적절한 역할 등 새로운 의학적 의사결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에 활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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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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