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양식 생산성 향상 연구의 일환으로 육상의 폐쇄 사육 시스템에서 전복의 양식 기술개발을 위하여 참전복을 대상으로 최적 사육 밀도를 구명하기 위하여 회전원판식 순환여과 사육시스템에서 사육밀도가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평균중량 32 g내외의 크기의 참전복을 각각 5, 10, 15 kg/$m^2$의 사육밀도로 수용하여 사료의 단백질 함량이 30.4% 함유된 전복용 배합사료를 실험기간동안 매일 공급하여 사육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험기간동안 사육수온 18.0∼26.5(22.8$\pm$1.6)$^{\circ}C$, 염분 31.1∼34.5(33.2$\pm$0.8), 용존산소 4.8∼7.3(6.5$\pm$0.4)mg/L를 유지하였다. 일간사료공급률, 일간성장률 및 사료효율은 각각 5 kg/$m^2$ 실험구에서 0.76%, 0.19%, 24.2%, l0 kg/$m^2$ 실험구에서 0.75%, 0.13%, 17.4%, 15 kg/$m^2$ 실험구에서 0.38%,0.05%, 14.3%를 보였으며, 사육 밀도가 높은 실험구일수록 일간사료공급률, 일간성장률 및 사료효율이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또한 생존율도 5, 10, 15 kg/$m^2$에서 각각 85.5%, 96.0% 및 31.2%로 고밀도 실험구에서 유의적으로 낮았다(P<0.05). 환경친화적인 육상 순환여과 사육시스템에서 전복이 먹이 섭취를 위한 사육공간의 확보와 전복의 성장률 및 생존율을 고려한 참전복, Haliotis discus hannai의 적정 사육밀도는 5∼10 kg/$m^2$로 추정되었다.
가숭어, Chelon lauvergnii의 효율적인 인공종묘생산을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자어를 대상으로 부화후 70일까지 국립수산진흥원 보령수산종묘시험장에서 일련의 실험들을 수행하였다. 보령수산종묘시험장 인근해에서의 가숭어 산란시기는 5월부터 6월까지로 추정되었다 3가지 먹이공급 계열 (즉, rotifer, Artemia nauplius 및 배합사료공급)을 적용한 실험군의 성장과 생존은 다른 2가지 먹이공급 계열군의 성장과 생존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Maxima$^{TR}$ 로 영양강화한 rotifer로 먹이공급군, 그리고 오징어 간유로 영양강화한 Artemia nauplius로 먹이공급군의 생존율은 유의하게 높았다 (P <0.05). 단위 사육수량 200 l 당 100~600마리를 기준으로 밀도 실험 결과 200 l 사육수당 100마리 자어 밀도군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P<0.05),모든 밀도 실험군은 97~98%의 생존율을 보여 차이가 없었다 (P<0.05).
대하의 2oea와 mysis 기의 성장과 생존에 대한 밀도, 빛, 수온, 먹이의 영향은 다음의 조사결과와 같다. 사육 밀도에 따른 유생의 생존율은 500마리/l에서 보다 200, 300마리/l일때 휠씬 높았고, 사육밀도 100, 200, 300, 500마리/l일때 생존율은 90.3, 95.2, 94.3, $86.7\%$ 이었다. 규조를 혼합하여 먹이로 공급한 광주기 실험에서는 24시간 연속 조명하였을 때 생존율이 $96.5\%$로 자연광을 이용할 때 $(79.0\%)$와 24시간 암흑 처리할 때 $(4.3\%)$에 비해 매우 높은 생존과 빠른 성장을 보였다. 사육 수온은 $19^{\circ}C$에서 $97.3\%$의 생존을 보였지만 $22^{\circ}C$에 비해 성장이 늦었으며, $22^{\circ}C$에서 $96.7\%$ 의 생존율과 빠른 성장을 보였다. 수온 $25^{\circ}C$에서는 $51.6\%$의 생존율로 $19,\;22^{circ}C$에 비해 생존율과 성장이 저조하였다. 먹이생물로는 6종의 규조(A. normaii, C. nomaii, C. simplex, N. clostuium, P tricomutum, S. costatum, T weissflogii)를 혼합하여 공급하였을 때, 연속 조명으로 사육할 경우, $97.3\%$의 가장 높은 생존율과 최고의 성장을 나타내었으며, 1종의 규조만을 먹이생물로 공급하였을 때에는 S. costatum을 공급하였을 때의 생존율 $82.1\%$, T. weissflogii의 $80.6\%$ 를 제외하고는 모두 $62\%$이하의 생존율과 저조한 성장을 나타내었다.
Package 형태로 설계하고 제작된 pilot scale 순환 여과식 양식 시스템의 실제 어류 사육 성능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틸라피아를 설계 기준인 $5\%$ (A, B)의 사육 밀도에서 30일간 사육하였고 $7\%$ (C)의 과잉 사육밀도에서 33일간 사육하여 어류 성장과 사육조의 각종 수질을 측정하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토하였다. 실험 결과 초기 사육 밀도 $5\%$인 실험 A와 B, $7\%$의 사육밀도인 실험 C에서 각각 1.62, 1.79, 1.80의 사료계수와 $0.452\%$, $0.445\%$, $0.423\%$의 일간 성장률을 보였다. 총 암모니아성 질소의 농도는 설계 기준 사육밀도인 $5\%$로 수용한 실험 A와 B의 경우, $1g/m^3$ 이하로 유지하여 어류 사육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로 수용한 실험 C에서는 $2{\~}4g/m^{3}$의 농도를 나타내어 최대 $40\%$ 정도는 초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칼리도의 부족은 질산화 반응을 저해하여 높은 암모니아 및 아질산성 질소의 농도를 유발하였으며 질산화 반응기의 숙성이 완전하지 않을 경우 아질산의 농도가 암모니아 농도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질산화 반응기의 완전한 숙성은 70일 정도 소요되었다. 시스템 내부에서 자연적인 탈질반응이 일부 발생하였고 이와 더불어 보충수의 공급에 따른 희석효과로 설계 사육 밀도보다 높은 $7\%$의 사육 밀도에서도 $60g/m^3$ 이하의 질산성 질소 농도를 유지할 수 있어 별도의 탈질 장치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처리 장치를 통과하지 않고 사육조 수면으로 공급되는 우회량이 많을 경우 용존산소는 증가하였으나 수처리 장치로 공급되는 유량이 작아 부유 고형물, 유기물 등의 수질 인자가 악화되는 현상을 보였다.
본 연구는 Cobb종 및 Ross 308종 육계가 동물복지 사육환경에 따라 나타내는 대사체학적 변화를 연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일반농장과 동물복지농장(사육면적, 사육밀도, 암모니아 농도, 볏짚 등 제공)에 1일령의 Cobb종 및 Ross종 육계를 35일간 사육하고, 도계 후 가슴육과 다리육을 채취하여 분석에 이용하였다. 대사체 분석은 one-dimensional 1H 핵자기공명분광법을 이용하였고, 직교부분최소자승판별분석(OPLS-DA)과 대사경로 분석을 함께 수행하였다. OPLS-DA 결과 육계 가슴육은 Ross종에 한하여 사육농장간 뚜렷한 구분이 가능하였다. 동물복지농장 유래 Ross종 육계 가슴육은 acetate, anserine, creatine, inosine monophosphate 함량이 일반농장 닭가슴육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았다(P<0.05). 반면 육계 다리육은 OPLS-DA 결과 Cobb종 육계에서만 사육농장에 따른 구분이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glucose와 lactate를 포함한 5종의 대사체 함량은 동물복지농장에서 사육된 경우에 높았으나 7종의 유리아미노산을 포함한 9종의 대사체 함량은 낮았다(P<0.05). 대사경로 분석 결과 Ross종 육계 가슴육에서는 4종, Cobb종 육계 다리육에서는 glycolysis/gluconeogenesis를 포함한 20종의 대사경로에서 사육농장 간 유의적인 차이(P<0.05)가 나타났다. 동물복지농장에서 사육된 Ross종 육계 가슴육과 Cobb종 육계 다리육은 일반농장에서 사육된 경우와는 다른 대사체학적 특성을 나타냈으며, 특히 풍미 물질에의 뚜렷한 차이를 보여 관능적 특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다양한 사육밀도가 국내 토종오리의 성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공시동물은 국내 토종오리 농가에서 발생된 1일령 토종 실용오리 1,200수를 암수 구분 없이 56일 동안 오리사(무창, 고상식)에서 사육하였으며, 2주령 토종오리(350±30 g) 852수를 처리구당 균일도가 80% 이상이 되도록 선별하여 14~50일 동안 사육밀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시험사료는 옥수수-대두박 위주의 육용오리 사료를 0~21일령 (CP 21%, ME 2,900 kcal/kg), 21~50일령(CP 17%, ME 3,100 kcal/kg)으로 나누어 이용하였다. 처리구는 4~9 수/㎡의 사육밀도에 따라 총 6처리구, 처리구당 4반복으로 하였다. 체중은 처리구 사이에서 유의차가 없었으나, 균일도는 사육밀도가 높을수록 낮아졌다(P<0.05), 42~50일령의 사료섭취량과 사료요구율은 T1~3 처리구에 비해 T4~6 처리구에서 감소하였다(P<0.05). 전체 시험 기간을 보았을 때, 증체량은 처리구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료섭취량은 사육밀도가 높아질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으며(P<0.05), 사료요구율은 6처리구에서 각각 처리구에 따른 유의차를 보였다(P<0.05). 결론적으로, 고상식 토종오리의 사육밀도는 생산성과 균일도를 고려하여 7 수/㎡가 적정 수준이라고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국내 육계농가의 사육규모 대형화에 따라 정밀축산(PLF)의 관점에서 ICT기반 영상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사육밀도에 따른 육계의 영역별 머무는 빈도(%)에 대해 평가하고, 일령별 육계의 정상적인 행동패턴을 이해하고자 수행하였다. 경기도 소재 육계농장 내 설치된 시험계사(3.3×2.7 m)에서 Ross308 육계를 공시축으로 이용하였다. 사육 밀도는 각각 9.5 수/㎡ (n=85), 19 수/㎡ (n=170)로 하였으며, 탑뷰(top view) 카메라를 이용해 급이·급수 및 휴식공간 영역별 머무는 빈도(%)를 모니터링 하였다. 사육밀도에 따라 개체 식별된 육계 3수에 대해 일령별(12, 16, 22, 27, 및 29일)로 6시간씩 영상이미지 데이터를 획득하였다. 수집된 영상데이터는 물체 추적(object tracking) 기법으로 초당 30프레임으로 약 64만장의 프레임을 연결하여 누적 이동경로를 기록하여 영역별 머무는 빈도(%)를 수치화하였다. 각 사육밀도에서 영역별 머무는 빈도(%)는 휴식공간, 급이영역, 급수영역 순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었다(p<0.001). 사육밀도(9.5 수/㎡)에서는 57.9, 24.2, 17.9%으로 나타났으며, 사육밀도(19 수/㎡)에서는 73.2, 16.8, 10.0%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ICT기반 영상분석기법을 활용해 육계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사육밀도에 따른 육계의 영역별 머무는 빈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향후 본 연구결과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ICT기반 사양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닭고기의 사육 형태에 따라 유창계사와 무창계사로 구분하고 또한 사육 밀도에 따라 고밀도, 표준, 저밀도 사육구로 구분하여 창의 유무와 사육 밀도가 최종 닭고기의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평가하고자 실시하였다. 유창계사에서는 고밀도 사육 시 닭도체의 $1^+$ 등급 발생율이 고밀도 사육($0.05\;m^2$/수)은 26%, 표준 사육($0.066\;m^2$/수)은 52%, 저밀도사육($0.083\;m^2$/수)은 66%로 저밀도 사육이 고밀도 사육에 비해 2.5배 이상 증가하였다. 가슴육의 PSE 및 품질은 고밀도 사육에서 $1^+$ 등급은 76%를 차지하였으나, 저밀도 사육구에서는 86%로 사육 밀도가 낮을수록 $1^+$ 등급 발생 비율이 증가하였다. PSE 증상은 고밀도 사육구에서 경증, 중증 각각 4%를 나타냈고, 저밀도 사육구에서는 PSE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다리육은 $1^+$ 등급 출현율이 고밀도 사육구에서는 88%, 표준 사육구는 83%, 저밀도 사육구는 91%로 표준 사육구에서 83%로 약간 저하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사육 밀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무창계사에서는 $1^+$ 등급 발생율이 고밀도 사육($0.035\;m^2$/수)은 18%, 표준 사육($0.046\;m^2$/수)은 8%, 저밀도 사육($0.058\;m^2$/수)은 46%로 저밀도 사육이 고밀도 사육에 비해 2.6배 이상 증가하였다. 가슴육은 고밀도 사육에서 $1^+$ 등급은 58%를 차지하였으나 저밀도 사육구에서는 72%으로 사육 밀도가 낮을수록 $1^+$ 등급 발생 비율이 증가하였다. 다리육은 $1^+$ 등급 출현율이 고밀도 사육구에서는 88%, 표준 사육구는 83%, 저밀도 사육구는 91%로 표준 사육구에서 83%으로 약간 저하되었으나, 전체적으로 사육 밀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로서 유창계사에서는 고밀도 사육 시 닭고기의 $1^+$ 등급 발생 비율이 현저히 저하될 뿐 아니라 가슴 부위의 딱지 비율이 급격히 증가되었고, 무창계사는 유창계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고, 환기 및 배수 시설이 불량할 경우는 오히려 유창계사에서 생산된 닭고기 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월동 사료작물로 재배되는 총체밀과 트리트케일에 가축분뇨 시용과 콩과작물의 단, 혼파재배가 작물의 생산성과 사료가치를 평가하여 양질의 조사료 확보 및 단위면적당 유기 한우 사육 능력을 추정하고자 무비구, 유기질비료 시용구, 액상우분뇨 시용구, 액상우분뇨 50% 시용에 hairy vetch 혼파구 및 액상우분뇨 50% 시용에 forage pea 혼파구 등 5처리 3반복 난괴법으로 배치하여 실험이 실시되었다. 총체밀의 연간 건물수량은 처리구가 6.04~6.58톤/ha으로 무비구의 5.19톤/ha 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05), 조단백질 수량은 forage pea(0.60톤/ha)와 hairy vetch 혼파구(0.56톤/ha)가 무비구(0.37톤/ha)와 유기질비료 시용구(0.43톤/ha) 보다는 유의하게 높았다(p<0.05). 평균 조단백질과 TDN 함량 및 RFV는 콩과작물 혼파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총체밀을 유기 한우 암소 450kg에 70% 급여 시에는 액상우분뇨 50%시용에 콩과작물을 혼파한 구에서 연간 약 ha 당 각각 3.4~3.5두로 유기질비료구(평균 2.9두) 및 무비구(평균 2.9두)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총체 트리트케일의 2년 평균 연간 건물수량도 시험구는 6.24~6.40톤/ha의 범위로 무비구의 5.12톤/ha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조단백질과 TDN 수량은 시험구(각각 0.48~0.56과 4.03~4.12톤/ha)가 무비구(0.38과 3.3톤/ha)보다 유의하게 높았고(p<0.05), 평균 조단백질 함량도 콩과작물 혼파구와 액상우분뇨구가 다른 처리구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총체트리트케일로 유기한우 암소를 사육할 때에는 액상우분뇨 50%시용에 콩과작물을 혼파한 구에서 ha 당 연간 평균 3.3~3.4두를 사육할 수 있어 무처리구의 ha 당 평균 2.5두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총체밀 혹은 트리트케일의 건물생산성은 유기질 비료보다는 액상우분뇨가 훨씬 효과적이고 액상우분뇨 50%시용과 함께 콩과 작물인 hairy vetch 혹은 forage pea 등을 혼파로 재배하는 것이 단파의 경우보다 단위면적당 수량과 단백질 함량 등의 사료가치를 높일 수 있어 유기 한우 사육 시에는 단백질공급원으로 이용되는 수입 곡류 등을 대체하는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육상 사육 수조에서의 쥐노래미 적정 사육 밀도를 구명하기 위해 13 g 전후의 치어를 대상으로 250 l FRP 수조(수용적 : 200 l)에 각각 2반복으로 50 (330 g/100 l), 100 (660 g/100 l), 150 (990 g/100 l) 및 200 (1330 g/100 l)마리씩 수용하여 냉동 전갱이와 분말사료를 1 : 1의 비율로 혼합한 moist pellet으로 2개월간 사육 실험하였다. 사육실험한 후의 평균체중, 증체율, 사료효율, 일일사료섭취율 및 단백질 축적율이 수용 밀도가 증가됨에 따라 이 값들이 감소하여 실험 시작시 수용적 100 l당 330 g을 수용한 실험구가 $660\~990 g을 수용한 실험구와는 유의차가 없었지만, 1330 g을 수용한 실험구와는 차이를 보였다(P>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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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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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