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사망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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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Analysis of Cancer Mortality from Various Sources of Data (자료원별 암사망 통계치의 비교 분석)

  • Choi, So-Young
    • The Journal of the Korean life insurance medical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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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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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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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연구배경 : 우리나라에서 암발생 및 암사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암관리에 대한 국가적인 관리가 시행되고 있으나, 이에 필수적인 암사망통계 자료 및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자료원별로 암사망통계를 조사하고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 1997년부터 2002넌까지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연보, 보험개발원의 생명보험 사망원인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연령별, 성별, 암종류별로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 전체 암종류별 사망분율은 통계청 자료에서는 폐암이 가장 높았고 보험개발원 자료에서는 간암이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냈다. 남자의 경우 통계청과 보험개발원의 암종류별 사망분율은 모두 간암이 가장 높은 분포를 위암, 폐암 순이었다. 여자의 경우 두 자료원 모두 위암의 사망분물이 가장 높았으나, 통계청 자료에서는 간암, 유방암 순이었고, 보험개발원 자료에서는 유방암, 간암 순이었다. 결론 : 본 연구를 통해 사망자료원에 따라 암사망통계의 내용과 결과가 차이가 있으며, 이는 자료원의 목적과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이를 해석하고 이용하는데 자료원에 따라 충분한 검토와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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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사망진단서 첨부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Jang, Hye-Jeong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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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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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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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사망원인통계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망진단서 첨부율이 지역간 큰 격차를 보인다는 사실에 기초하여 어떤 요인이 이 현상에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1991년부터 2000년까지 10개 년 간 6개 대도시 및 9개 시도의 지역별 사망진단서 첨부율과 각 지역의 사망자, 신고자 및 기타 지역 특성을 사망신고자료와 지역통계연보를 통하여 수집하였다. 이 패널자료를 분석함에 있어서 진단서 첨부율에 영향을 미치되 불가피하게 누락된 요인의 영향은 가변수를 사용하는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보정하였다. 분석에 포함된 변수 중에서는 사망자의 교육수준과 병원사망자 비율이 사망진단서 첨부율의 지역별 차이를 낳는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사망원인통계의 추가적인 질 제고를 위해서는 국가정책수립에 있어서 사망원인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및 교육과 농어촌 벽지 및 도서 지역 등 의료이용이 여전히 어려운 지역에서의 의료기관 이용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The Relationship between Local Fiscal Indices and Standardized Mortality rate (지역 재정지표와 표준화 사망률의 관련성)

  • Han, Ji-Yeon;Na, Bak-Ju;Lee, Moo-Sik;Hong, Jee-Young;Lim, Nam-Gu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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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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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2-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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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지역 재정지표와 표준화사망률간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연구대상지역은 1998년부터 2007년까지의 전국 232개 시 군 구이며 이를 5개 광역권과 4개 도시 종류에 따라 분류하였다. 지역 재정지표는 1인당 지방세부담액과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의존재원비율을 활용하였고, 지역 총사망률은1998년에서 2007년까지의 통계청 사망 원자료 상의 사망자수를 분자로, 주민등록인구를 분모로 직접 표준화법을 사용하여 연구대상 지역의 성 연령표준화사망률을 산출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12.0K를 이용하여 상관분석, 일원배치분산분석(Tukey b 사후검정) 및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첫째, 재정지표와 표준화사망률간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연도별로 계수 값을 구한 결과 1인당 지방세부담액을 제외하고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의존재원비율 모두 남자, 여자, 전체 모두가 전 연도에 걸쳐 상관계수 값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남자가 여자보다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둘째,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각각을 표준화사망률과 단순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표준화사망률 남자, 여자, 전체가 전 연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낮을수록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광역권역, 도시 종류까지 고려한 재정지표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1인당 지방세부담액과 의존재원비율, 광역권역과 도시 종류에 따른 지역을 고려하고도 재정자주도의 효과는 전체사망과 남자, 여자, 전 연도에 걸쳐 모두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하여 재정자주도가 높을수록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런 경향은 여자보다 남자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 넷째, 광역권별 분석의 경우, 충청권은 수도권에 비해서 표준화사망률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 호남권과 영남권은 전체 표준화사망률의 경우 전체 연도의 절반 이상에서 수도권에 비해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고, 남자와 여자에서는 이런 경향이 약해졌다. 강원 제주권은 전체 사망에서 수도권에 비해 전체 연도의 절반 이상이 유의하게 사망률이 낮았으며, 여자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었다. 다섯째, 도시 종류에 따른 분석에서 대도시에 비해 중소도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전 연도에 걸쳐 도농통합도시와 군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통계적으로 사망률이 높았다. 여섯째, 전 연도에 걸쳐 의존재원비율이 높아질수록 사망률이 유의하게 높아졌다. 이는 남자, 여자 모두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연도별 분석 이후 1998년에서 2007년 전체 다중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체 사망과 여자의 경우 1인당 지방세부담액을 제외한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지역의 재정력이 성 연령 표준화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이를 단서로 지역의 건강 격차가 발생하는 원인과 기전을 밝히기 위해 향후 보다 면밀한 후속 연구가 이뤄져야 하겠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여러 방법론적 고찰 안에 지역간 재정력의 격차를 완화하려는 정책적인 접근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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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of Data for Wital Statisitcs in the Republic of Korea (인구동태통계 자료원의 고찰)

  • 최봉호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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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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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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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현재 우리나라에서 인구동태(출생, 사망, 임신, 결혼, 이동) 통계를 생산할 수 있는 제도로는 호적신고, 주민등록의 이환, 전출입 신고, 그리고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인구동태표본조사의 세가지로 볼 수 있다. 원칙적으로 인구동태통계는 신고제도로 부터 작성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경제, 사회발전 및 최근 의료보험제도의 도입 등으로 신고의 질적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지만, 신고로부터 완벽한 인구동태통계를 작성하기에는 다음과 같은 자료로 다소 미흡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첫째로, 유아사망의 경우, 출생 및 사망신고를 안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둘째로, 사망신고시 사망의견서를 첨부하지 않고 인우보증으로 대신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통계작성에 지장을 주고 있다. 셋째로, 결혼, 이혼의 경우 혼전동거나 동거하다가 헤어지는 경우 신고에서 파악되지 못하고 있다. 넷째로, 이동의 경우 무단전출입 또는 서류상으로만 전출입신고를 하는 경우 이동량 및 흐름을 왜곡시킬 수 있다. 다섯째, 인구동태 계산시 신고자료는 주소지로 집계되는 반면, 분모가 되는 인구센서스 자료는 상주지로 집계되기 때문에 지역별로 동태율을 분석함에 있어 어려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확한 인구동태통계의 작성에 기여하고자 통계청에서는 전국에서 32,000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인구동태표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동 표본조사에서는 조사원이 매월 표본가구를 방문하여 지난 한달 동안 발생한 출생, 사망, 결혼 , 이혼, 이동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는바 표본오차를 제외하고 비표본오차는 거의 없는 중요한 자료원이 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인구동태통계와 관련하여서 관련기관에서는 그 중요성을 인식, 신고 제도의 문제점을 계속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 만들어져 수행되어야 하며 인구동태표본조사실도 더욱 발전시켜야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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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망요인 분석: 치매와 타 원인간의 비교

  • Kim, Han-Gon;Poston Jr., Dudley L.;Min, Hosik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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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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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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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2001년 한국에서 사망한 60세 이상 노인들 62,000명의 사망기록 자료를 이용하여 사망원인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편 치매에 의한 사망원인을 가장 잘 예측할 수 있는 변수를 경험적으로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한 연구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악성종양, 뇌혈관 질환, 심장병, 당뇨, 만성 호흡기 질환, 치매, 고혈압, 간 질환, 사고, 결핵 및 기타 질병 등 11개 사망원인에 대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60세 이상 사망자들 가운데 치매에 의한 사망원인과 나머지 19개의 사망원인을 비교하여 치매에 의한 사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다항로지스틱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노인인구 가운데 연령이 높을수록 치매로 인하여 사망할 가능성(우도비)이 높으며 여성이 남성에 비해 치매에 의하여 사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치매에 의하여 사망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주지역은 치매에 의한 사망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있었으나 일관성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결혼지위는 치매에 의한 사망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구조, 1983~1993

  • 박경애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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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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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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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사망원인통계연보는 사망발생 당년에 신고된 사망 자료만 수록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사망원인통계연보에 수록된 사망(당년신고, 또는 비지연신고)은 물론 수록되지 아니한 사망(지연신고)의 사인구조를 파악하고자 한다. 부차적으로, 사인구조를 평가하기 위해서 지연신고의 다양한 특성을 검토하고 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신고된 모든 사망신고를 기초로, 지연신고와 당년신고라는 신고행태에 따라 사인별 사망구성비, 사망률, 사망률성비를 구하였다. 지연신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지연신고율은 다른 집단보다 여성, 젊은층, 의사진단사망자, 병원사망자에게서 더 높다. 당년신고 사망자의 성별 사인구조와 비교해 볼 때, 지연신고 사망자의 주요 사인구조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데, 남성에게는 감염성질환, 순환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지고, 여성에게는 감염성질환, 호흡기계질환 및 소화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진다. 1983~1993년 동안 신고된 모든 사망에 대한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손상 및 중독이 남녀 모두에게 주요 3대 사인이다. 둘째, 만성 간질환, 각종 사고, 폐암, 자살은 남성에게 치명적인 사인으로서 남녀의 성별 사망력 차이를 넓혀주는 원인이다. 세째, 손상 및 중독, 특히 교통사고는 45세 이하의 젊은 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되는데 반해,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소화기계질환은 고령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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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ization of Regional Mortality Ratios by Major Causes of Death (주요 사망원인에 대한 지역별 사망비율 가시화)

  • Ryu, Wooseok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Information and Commucation Science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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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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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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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visualize and to analyze differences of regional mortality rates by major causes of death. We use causes of death statistics from KOSIS and compare regional mortality rates divided by national mortality rates by three causes of death. To do this, we define regional mortality ratio and regional age-standardized mortality ratio, and visualized by choropleth map using R. As a result, In case of neoplasm,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y region. In case of circulatory system, Ulsan, Daegu, Busan and Gyungnam showed relatively high regional age-standardized mortality ratio. In case of respiratory system, the ratios were in order of Gangwon, Sejong, and Chung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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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우미

  • The Diabetic Association of Korea
    • The Monthly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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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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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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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지난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5년 사망원인통계결과에 의하면 2005년에 각종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65만명으로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했다.(전체 사망자의 26.7%), 그 다음으로는 뇌혈관 질환,심장질환,자살,당뇨병 순으로 통계 됐다. 2005년에 가장 많이 사망한 암은 폐암으로 전체 사망자의 28.4%인 13,805명이였으며, 다음으로는 위암(22.6%), 간암(22.5%), 데장암(12.5%), 췌장암(7%)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2004년과 같이 폐암이며, 그 다음으로는 대장암,췌장암,전립선암이다. 반면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암은 위암이고, 그 다음이 자궁암이다. 이렇듯 암은 한국인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질병 중에 하나이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다. 10월호에서는 과연 암이란 어떤 질병이고, 어떻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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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study of stochastic mortality models considering cohort effects (코호트 효과를 고려한 확률적 사망률 예측 모형의 비교 연구)

  • Kim, Soon-Young
    •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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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4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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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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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Over the past 50 years, explorative research on the nation's mortality decline patterns has showed a decrease in age-specific mortality rates in all age groups, but there were different improvement patterns in specific mortality rates depending on ages and periods. Greater distinct improvement was observed in mortality rates among women than men, and there was a noticeable improvement in mortality rates in certain groups especially in the more recent decades, revealing a structural change in the overall trends regarding death periods. In this paper, we compare various stochastic mortality models considering cohort effects for mortality projection using Korean female mortality data and further explore the uncertainty related to projection. It also created age-specific mortality rates and life expectancy for women until 2067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nd compared them with future age-specific mortality rates and life expectancy provided by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KOISIS). The best optimal model could vary depending on data usage periods. however, considering the overall fit and predictability, the PLAT model would be regarded to have appropriate predictability in terms of the mortality rates of women in South Korea.

Family Planning and Health Programes in China (중공의 가족계획 및 보건사업)

  • Hu, Ching-Li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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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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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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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사망원인통계연보는 사망발생 당년에 신고된 사망 자료만 수록하고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사망원인통계연보에 수록된 사망(당년신고, 또는 비지연신고)은 물론 수록되지 아니한 사망(지연신고)의 사인구조를 파악하고자 한다. 부차적으로, 사인구조를 평가하기 위해서 지연신고의 다양한 특성을 검토하고 있다. 1983년부터 1993년까지 신고된 모든 사망신고를 기초로, 지연신고와 당년신고라는 신고행태에 따라 사인별 사망구성비, 사망률, 사망률성비를 구하였다. 지연신고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지연신고율은 다른 집단보다 여성, 젊은층, 의사진단사망자, 병원사망자에게서 더 높다. 당년신고 사망자의 성별 사인구조와 비교해 볼 때, 지연신고 사망자의 주요 사인구조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데, 남성에게는 감염성질환, 순환기계질환, 호흡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지고, 여성에게는 감염성질환, 호흡기계질환 및 소화기계질환의 비중이 더 커진다. 1983~1993년 동안 신고된 모든 사망에 대한 주요 발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손상 및 중독이 남녀 모두에게 주요 3대 사인이다. 둘째, 만성 간질환, 각종 사고, 폐암, 자살은 남성에게 치명적인 사인으로서 남녀의 성별 사망력 차이를 넓혀주는 원인이다. 세째, 손상 및 중독, 특히 교통사고는 45세 이하의 젊은 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되는데 반해, 순환기계질환, 악성 종양, 소화기계질환은 고령층에게 중요한 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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