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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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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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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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

• 대한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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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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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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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 혜화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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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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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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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

• 대한한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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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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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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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Tingling, pins-and-needles, numbness, burning and raw sensations are the words frequently used by patients to describe such conditions as paresthesia and obstruction syndrome of Ki and blood, Obstruction syndrome of Ki and blood results from the complex elements of wind, cold and dampness and has a process of stagnating Ki, blood and meridian system, The subject was a male patient who had obstructive syndrome of Ki and blood, We administered the medication with dispeling the pathogenic factor, adjusting the constructive and defensive energy, tonifying the Ki and blood by stage. The subject reported reduced pain, an increased range of motion and improved hyperlipidemia.

• 대한한방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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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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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1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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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

• 대한약침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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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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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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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Objectives This report intended to estimate effect taken by using Oriental medical method on the patient with Tranverse Myelitis. Methods From 28th April, 2006 to 19th June, 2006. The patient dignosed as a Transverse Myelitis receive acupuncture, moxibustion, cupping and physical therapy and herbal medication by estimating arthralgia syndrome(痺證). Results The patient's incipient symptoms-both lower limb paresthesia and weakness, voluntary urination and defecation-all were improved. Conclusions This study demonstrates that oriental medical treatment has respectable effect in improving as though we didn't exclude effect of western medical therapy on the patient with transverse myelitis. More research of transverse myelitis is needed.

• Journal of Acupunc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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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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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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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봉약침(蜂藥鍼)을 위주로한 한의학적 치료로 경추 신경근 병변의 3증상(일측의 경부 동통과 상완부의 방사통, 수부나 수지의 지각이상)을 호소하는 환자(患者)들을 치료하면서 시각적상사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 JOA score 및 Odom의 평가기준에 따른 호전 양상을 측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객관적 치료 성적을 살펴보면 Excellent인 경우가 7예(50%)로 가장 많았으며, Good이 4례 (28.57%), Fair가 3예(21.43%)의 순이며, 불량으로 평가된 경우는 하나도 없었다. 2. 시술 전 pain rate의 평균 8.82(${\pm}1.27$)에서 시술 후 평균 3.25(${\pm}2.21$)로 평균 차이가 5.57로 매우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으며(p=0.000), 이는 객관적인 호전율과도 일치하였다. 3. 시술 전 JOA score의 평균이 11.00(${\pm}1.57$)에 서 시술 후 평균 12.79(${\pm}0.58$)로 평균 차이가 1.79로 매우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p=0.000). 4. 시술 전후의 성별, 나이, 수지비증유무, Disc Type에 따른 pain rate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다. (P<0.05) 5. 시술 전후의 성별, 연령별, Disc Type 에 따른 JOA score는 유의한 차이가 없으나 (p<0.05), 수지비증유무에 따른 JOA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25). 수지비증이 있는 경우 가 좀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봉약침(蜂藥鍼) 위주로 한 한의학적 치료가 경추 신경근 병변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유의한 효과가 있었으며 다른 한방적 보존적 요법과 더불어 시행시키면 전반적인 경추의 퇴행성 변화에 대한 치료(治療)에 더욱 더 유익하리라 판단된다.

• 대한한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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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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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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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백년사출판기념회.제50회 정기총회 개최/외국인 정부차원 무료 한방진료사업 시행/보건의료학생모임, "한미FTA 반대"/복지부, 공중보건한의사 96명 추가 모집/담배의 폐해! 이젠 담뱃갑에서도 확인/삼척의료원 한.양방 공동진료/공중보건한의사 수급관련 보건복지부 입장 밝혀/서울, 제82회 정기총회 개최/인천, 제27회 정기총회 개최/전북, 제50회 정기총회 개최/강원, 제47회 정기총회.연수교육 실시/지부탐방-지부장에게 듣는다/칼럼-계절에 맞는 음식/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비증 이야기/인진(호)에 대한 소고

• 대한한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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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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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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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한약재 유해물질, 탕전시는 안전하다"/'전주약령시 한방 엑스포 2007' 개막/복지부,규격한약재 제조품 96개 품목 추가/한약재 수급조절제도 해법 위한 정책토론회/식약청 한약재 위해물질 기준 마련 추진/"한약재 유해물질 기준 현실성 고려돼야"/2007 경남한의학 박람회 23일 개막/의사 IMS 시술 논란 재연되나/한약재 중금속 허용기준치 신축운영 시급/산자부, '한방 의료기술 표준화 추진 계획'/한방의료기관 규격품 사용 이행률 조사/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비증 이야기/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지부탐방-경북지부장에게 듣는다/우리 약초를 찾아서-적작약

• 대한한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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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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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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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식약청장 "건의사항 합리적 방향 조화롭게 추진"/한방의료기관 한약 규격품 사용 의무화/'한약방' 의료비 연말정산자료 인터넷 제출 가능/서울지부, 긴급이사회.임시총회 개최/한약재 '주사' & '웅황' 사용 이렇게/한의학시장 개방시 중의학 잠식 우려/한의학연 최신 침구기술 공개/한약도매업무관리자 추가방안 철회 촉구/'한방 복합엑스산제' 보험급여 추진 논란/심천사혈요법 운영자 실형선고/부적합 판정을 받은 한약재/비증 이야기/신체의 일부 성형수술하면 전체 조화 깨져/명칭이 비슷하여 감별하기 어려운 한약재/지부탐방-제주지부장에게 듣는다/우리 약초를 찾아서-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