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비만 중년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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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participation in a combined exercise program on the metabolic syndrome indices and physical fitness in the obese middle-aged women (비만 중년여성의 복합운동이 대사증후군 지표와 건강체력에 미치는 영향)

  • Ban, Sung-Min;Lee, Kyung-Jun;Yang, Jeong-Ok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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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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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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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observe the effects of the 12-week comprehensive exercise program on the metabolic syndrome index and general health of overweight middle aged women.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program, research participants were measured in metabolic syndrome index and health fitness. The measurements gathered before and after the exercise program were analyzed through SPSS 18.0 to calculate average and standard deviation of all response variables. To find changes in the response variables before and after the 12-week program, Wilcoxon signed rank test was performed at a significance level of ${\alpha}$=.05.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The 12-week comprehensive exercise program has a positive impact on the metabolic index and health fitness of overweight middle-aged women.

Effects of Bicycle Exercise on Inflammation Related Factor and Growth Hormone in Obese Middle aged Women (자전거 운동이 비만 중년여성의 염증관련인자 및 성장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 Kim, Jong-Hyuck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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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9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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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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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bicycling exercise by analyzing the changes of inflammation-related factors and growth hormone with obese middle-aged women for 8 weeks to identify the effects of bicycle exercise. In this study, 15 middle aged obese women were divided into exercise group and control group. Changes in inflammation-related factors and growth hormone were analyzed as a measurement variable were analyzed by employing two-way ANOVA with repeated measures. This study finds that $TNF-{\alpha}$ and IL-6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in the exercise group and increased in the control group. Growth hormone was increased in the exercise group but not in the control group.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bicycling exercise is an exercise program to prevent cardiovascular and chronic diseases of obese middle-aged women.

도시 지역 중년여성의 비만도에 따른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태도 비교 연구

  • 정인경;권성옥;이일하
    • Proceedings of the KSC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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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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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6-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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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최근 소득수준의 향상 및 식생활 습관의 서구화로 비만 유병율이 증가하면서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그러나 신체적 매력 중에서 날씬함을 너무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등의 영향으로 자신의 체형을 왜곡되게 인식함으로써 이에 따른 신체에 대한 불만족은 무분별한 체중조절을 시도하도록 자극하는 요인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무리한 체중조절은 신체적·심리적 장애를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에 대한 연구는 주로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대부분으로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자기체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중년여성들을 대상으로 비만도에 따른 체형인식 경향을 파악하고 체중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조사대상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중년여성 249명으로 일반사항, 체형인식 및 체중조절태도, 이상식행동 등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모든 자료는 SAS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8.5세였으며 평균 비만도(BMI)는 22.7로서 정상범위에 속하였다. 비만도에 따른 체중군별 분포는 정상체중군이 72.9%로 가장 많았으며, 저체중군이 6.7%, 과체중군이 20.4%이었다. 자기 체형에 대한 인식도를 체중군별로 비교해본 결과, 정상체중군의 40.1%만이 자신의 체형을 ‘표준체형’으로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을 뿐, 8.1%는 ‘마른 체형’으로, 51.7%는 ‘살찐 체형’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체중군의 37.5%는 자신의 체형이 ‘표준체형’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체형에 대하여 조사대상자의 80.9%가 ‘표준체형’이라고 응답하였으며, 8.7%는 ‘마른 체형’을, 10.4%는 ‘살찐 체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 체형에 대해 조사대상자의 55.8%가 ‘불만족하다’ 고 응답한 반면 ‘만족하다’ 고 응답한 경우는 11.1%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도는 체중군별로 비교해 보았을 때, 과체중군이 저체중이나 정상체중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지난 1년 동안의 체중 감량 경험 여부를 조사해본 결과, 과체중군의 77.1%, 정상체중군의 65.3%, 저체중군의 62.5%가 체중감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감량 이유를 묻는 문항에 과체중군과 정상체중군의 경우 ‘건강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은 반면 저체중군의 경우 ‘체중이 증가되었기 때문에’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아 체중군별로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다. 조사대상자의 53.8%가 체중감량을 하는 중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으나 저체중군이 과체중이나 정상체중군에 비해 체중감량에 따른 부작용 경험자의 비율이 높았다. 이상식행동을 측정한 결과, 과체중이나 저체중군이 정상체중군에 비해 이상식행동 점수가 유의적으로 높았다. 세부요인별로 비교해 보았을 때, 체중조절에 대한 집착과 식이조절점수는 과체중군이 가장 높았으나, 섭식통제 관련 식행동 점수는 저체중군이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중년여성들의 경우 대부분이 자신의 실제 체형에 대하여 그릇된 인식을 갖고 있었으며,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체중군의 경우 건강보다는 외모 때문에 무리한 체중감량을 시도하고 있었으며 이상식습관과 관련된 식행동 점수가 높은 경향을 보여 영양 및 건강 상태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중년여성들에게 자신의 체형과 이상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표준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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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중년 여성의 취업 여부에 따른 영양섭취 실태 비교

  • 최지현;정영진
    • Proceedings of the KSC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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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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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3-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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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는 고학력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여부에 따른 영양섭취 상태의 차이를 분석하여 고학력 중년 여성의 영양 및 건강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행되었다. 연구 대상자의 선정은 유의추출 방법으로 전업 여성은 고학력자 비율이 높은 대전시의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기혼여성으로 하였고, 취업여성은 여러 직업의 특성으로 인한 교란(confounding)을 줄이기 위하여 고학력 여성의 비율이 높은 기혼의 교사로 한정하였다. 연령에 의한 교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연령대별로 동일 비율로 무작위 추출하여 전업여성 250명, 취업여성 236명을 대상으로,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하여 조사 전일 하루동안의 식이 섭취 내용을 개별 면담으로 조사하였다. 1일 영양소 섭취 조사 결과 취업여성은 전업여성에 비해 인, 비타민 B$_1$, B$_2$를, 전업여성은 취업여성에 비해 지방 및 동물성 지방, 나트륨, 비타민 C, 엽산을 많이 섭취하고 있었다. P/M/S비는 전업여성 1/1.19/1.05, 취업여성 l/l.05/0.87로 나타나 취업여성이 전업여성에 비해서, 그리고 한국인 영양권장량의 기준(1/1/1)에 비해서 포화지방의 비가 낮았다. 또한 지방 에너지 구성비도 전업여성(24.38%)이 취업여성(23.29%)에 비해 높았고, 총 열량에 대한 동물성 지방의 섭취비율이 전업여성 12.44%, 취업여성 11.46%으로 나타나 전업여성이 취업여성에 비해 동물성 지방, 포화지방비, 지방에너지 구성비가 모두 높았다. 영양권장량에 대한 영양소 섭취 백분율에서 전업여성과 취업여성 모두 칼슘과 아연을 권장량에 비해 낮게 섭취하고 있었고, 질적 영양지수(INQ)도 두 군 모두에서 칼슘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인의 영양밀도(Nutrient Density)가 취업주부에서 높았던 점 외에는 영양밀도와 영양소 적정섭취비(NAR) 모두에서 비타민 B$_1$, B$_2$가 전업여성에 비해 취업여성이, 비타민 C가 취업여성에 비해 전업여성이 더 높았다. 한편 두 군 모두 INQ가 가장 높은 영양소는 인이었고, INQ가 가장 낮은 영양소는 칼슘으로 나타났으며, INQ가 1 미만인 영양소는 칼슘과 함께 철분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서 45세 이상 여성의 경우 관절염, 요통.좌골통, 디스크 등 근골격계질환 유병률이 남자보다 3배정도 높게 나타난 결과에 비추어볼 때 이들 관련 영양소에 대한 섭취 방안 지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고학력 중년 여성중 전업여성에 대해서는 지방 특히 동물성 지방 식품 섭취에 대한 적절한 영양교육과 식사관리 지도가 요구된다 하겠다. 또한 고학력 중년 여성은 취업 여부에 관계없이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품으로 식사량을 증가시켜 주는 영양 지도 및 영양 보강 대책이 요구되며, 칼슘과 인의 적정섭취비가 되도록 인의 섭취를 낮추는 식생활 지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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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of Torso Patterns for Middle Aged Women (중년여성을 위한 토루소 원형 설계에 관한 연구)

  • 이진희;조현정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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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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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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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중년여성의 상반신을 대상으로 기존원형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후 이를 기본으로 제도법을 수정·보완하여 중년여성 체형에 맞는 상반신 토루소 연구원형을 제작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되었다. 연구 대상은 35세에서 59세의 중년여성으로 하였으며, 45세를 전후로 체형이 변한다는 선행 연구를 토대로 중년 전기(35세∼45세), 중년 후기(46세∼59세)로 나눠 연구하였다. 연구원형 제작을 위해서 97년 국민체위조사보고 자료에 나온 35세∼59세에 해당하는 신체치수를 사용하여 대학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는 4가지 원형을 설계하고 이를 CADsystem을 이용하여 각 Pattern간의 차이를 정확하게 비교하고, 4가지 원형의 실험복을 제작하여 착의 실험을 통해 객관적 평가 11항목, 주관적 평가 23항목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이를 기초로 연구원형을 제작하였고 제작 후 연구원형의 신체 적합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존원형과 마찬가지로 착의 실험을 하여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기존원형들이 착용시 진동부분과 뒤중심부분의 당김으로 인해 착용자가 불편함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관상으로는 가슴둘레와 엉덩이둘레 부분에 여유분량이 중년여성 체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가슴선, 허리선, 엉덩이선의 위치 역시 중년여성의 체형과는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로 중년 전기에 비해 중년 후기에서 수정 보완이 더 요구되었는데 특히 나이가 들수록 등이 뒤로 젖혀지는 현상으로 인해 측면에서 봤을 때 허리가 들어가는 현상이 두드러져 뒤 허리부분의 수정이 요구되었다. 이에 연구원형에서는 기존원형에서 나타났던 가슴선, 허리선, 엉덩이선의 위치 조절을 위해 앞목기준선을 위로 2cm 올려 주었고 가슴둘레와 엉덩이둘레 부분에 여유분을 각각 2cm더 주어 제작하였으며 중년 후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뒤허리부분의 문제점을 허리중심선 설정시 1∼2cm안쪽으로 설정하여 체형변화를 반영하였다. 이에 따른 연구원형에 대한 주관적·객관적 착의 평가 결과는 착용시 기존원형에서 나타났던 진동부분과 뒤중심부분의 당김이 없어지고 외관상 가슴선, 허리선, 엉덩이선이 기존원형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인 외관에서도 전·후기 모두 기존원형 보다 좋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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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Trends of Middle-aged Women' Health in Korea Using Topic Modeling and Text Network Analysis (텍스트네트워크분석과 토픽모델링을 활용한 국내 중년여성 건강 관련 연구 동향 분석)

  • Lee, Do-Young;Noh, Gie-Ok
    •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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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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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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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research trends and central concepts of middle-aged women' health in Korea. For the analysis of this study, target papers published from 2012 to 2021 were collected by entering the keywords of 'middle-aged woman' or 'menopausal woman'. 1,116 papers were used for analysis. The co-occurrence network of key words was developed and analyzed, and the research trends were analyzed through topic modeling of the LSD by dividing it into five-year units (2012-2016, 2017-2021), and visualized word cloud and sociogram were used. The keywords that appeared the most during the last 10 years were obesity, depression, body composition, stress, and menopause symptom. Five topics analyzed in the thesis data for 5 years from 2012 to 2016 were 'postmenopausal self-efficacy and satisfaction enhancement strategy', 'exercise to manage obesity and risk factors', 'intervention for obesity and stress', 'promotion of happiness and life management' and 'menopausal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were confirmed. Five topics of research conducted for the next five years (2017-2021) were 'menopausal depression and quality of life', 'management of obesity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life experience as a middle-aged woman', and 'lif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menopausal symptom relief strategy'. Through the results, the trend of research topics related to middle-aged women's health over the past 10 years have been identified, and research on health of middle-aged women that reflects the trend of the future should be continued.

A Study of QTc Interval in EKG and Body Fat Distribution in Middle Aged Woman (운동부하검사시 중년여성의 심전도 QTc 간격과 체내 지방분포에 관한 연구)

  • Kim, Eun-Young;Kim, Keon-Yeop;Lee, Moo-Sik;Na, Bak-Ju;Bae, Seok-Hwan;Lim, Nam-Gu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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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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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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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40~50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측정한 체내지방분포와 심전도 QTc 간격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2004년 7월부터 2005년 8월까지 일개 광역도 소재의 일개 군 보건소 운동처방실을 방문한 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체내지방분포와 심전도 QTc 간격 등을 측정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중년여성의 안정시 심전도 QTc 간격과 체내지방분포와의 상관관계에서는 비만도, 체질량지수, 체지방율,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엉덩이둘레 비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2. 체지방율이 30% 이상인 비만군과 30% 미만인 정상군의 QTc 간격은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QTc 간격이 더 연장된 결과를 보였다. 3. 허리둘레가 80cm 이상인 복부비만군과 80cm 미만인 정상군의 QTc 간격은 복부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QTc 간격이 더 연장된 결과를 보였다. 4. 연구대상자의 안정시 QTc 간격을 종속변수로 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살펴보면, 체지방율과 허리둘레가 유의하게 나타났다. 40~50대 중년여성의 심전도 QTc 간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는 체내지방분포에 따른 비만도, 체질량지수, 체지방율,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관련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며, 그 중 전체지방분포를 나타내는 체지방율이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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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d Influencing Factors on the Stages of Change of Exercise in Middle Aged Women (중년여성의 운동행위변화단계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요인)

  • Lee, Hyea-Kyung;Shin, Eun-Hee;Kim, Yeon-Kyung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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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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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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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se the convergent factors which influence on the stages of exercise behavior change of middle-aged women. 200 middle-aged women surveyed, 41 to 64years old, is residing D city, Chung-Nam province, who understand the purpose of this study and agree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is study data is analyzed by using frequency, percentage, standard deviation, t-test, $x^2$ test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show that the social support factors(${\beta}$=.998, p=.010) and the motives of exercise(${\beta}$=3.407, p<.001) among middle aged women have an effect on the stages of exercise behavior change meaningfully. That is, the social support of middle aged women who have exercise behavior change is 2.5 times higher than middle aged women who don't have exercise behavior change, and the motives of exercise is 20.1 times higher. Based on theoretical ground, this study suggests that government and community seek programs for promoting the exercise behavior, considering the motives of exercise and the social supports.

Effects of Neurofeedback, Cranio-Sacral Therapy and Mixed Therapy on Fatigue, Stress and The Brain Quotient in Korean Middle Aged Women (뉴로피드백.두개천골요법.혼합요법이 중년여성의 피로.스트레스.브레인지수에 미치는 효과)

  • Lee, Jung-Eun;Hyun, Kyung-Sun;Park, Pyung-Woon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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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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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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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40~60세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실험군 17명, 두개천골요법 실험군 17명, 혼합요법 실험군 19명, 대조군에 18명 등 총 71명을, 2007년 10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11주 동안 뉴로피드백(이하 NF), 두개천골요법(이하 CST) 및 이 두 요법의 혼합요법(이하 MT)을 적용하여 중년기 여성의 피로와 스트레스 감소 및 뇌기능 향상과 MT군의 시너지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인 유사 실험 연구이다. 그 결과 1)NF, CST 및 MT는 중년여성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두뇌 활성화를 통한 뇌기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2)전두엽의 활성화는 NF는 좌뇌를 CST는 우뇌를 활성화시켰다. 3)MT군은 두 군에 비하여 약간 더 효과가 있었다. 4)차시별 효과는 실험군 모두에서 10차시에서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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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of an Abdominal Obesity Management Program on Physiological Bio-markers of Middle-aged Women in Korea: A Meta-analysis (국내 중년기 비만 여성의 생리적 지표에 대한 복부비만관리프로그램의 효과: 메타분석)

  • Kim, KyengJin;Hong, HaeSook;Park, WanJu;Ko, SangJin;Na, YeonKyung
    •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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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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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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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Backgroun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effects of an abdominal obesity management program in middle-aged women in Korea. Methods: Examination of databases, including the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 Database Periodical Information Academic, and Korean Studies Information, resulted in identification of 772 studies performed up to 2014, of which 43 satisfied the inclusion data. Data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R version 3.2 to calculate the effect sizes, explore possible causes of heterogeneity, and check for publication bias, using a funnel plot and its trim-and-fill analysis. Results: The mean effect size of the management program was small (g=0.22), along with the anthropometric index (g=0.18), metabolism index (g=0.21), fat-distribution (g=0.36), and inflammatory index (g=0.36). Moderator analysis was performed to determine heterogeneity, but no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the randomized controlled trial (RCT) group and non-RCT group. In addition, the length of the session was found to be statistically significant after performing a meta-regression. Finally, a funnel plot with a trim-and-fill analysis was produced to check for publication bias, but no significant bias was detected. Conclusion: Based on these findings, the abdominal obesity management program affects middle-aged women in Korea.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target other age groups with abdominal obe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