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 엽면시비가 온주밀감 잎의 질소함량 수체 및 토양의 질소회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8년 7년생 흥진조생에 질소 기준량 표충시비($124kg\;ha^{-1}yr^{-1}$, 나무당 86 g). 기준량의 50% 엽면시비($62kg\;ha^{-1}yr^{-1}$), 나무당 43 g), 기준량의 25% 엽면시비($31kg\;ha^{-1}yr^{-1}$, 나무당 22 g)처리를 두고 봄 여름, 가을 비료로 56(2반복 $^{15}N$ 표지 요소, 5반복 일반 요소), 11((2반복 $^{15}N$ 표지 요소, 5반복 일반 요소). 33%(7반복 모두 일반 요소) 비율로 분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나무(본)당 과실수량 및 품질은 처리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당년 봄순의 엽신의 전질소함량은 9월 상순까지는 엽면시비구에서 많았으나 11월 16일(수확기)이후에는 처리간 큰 차이가 없었다. 수체(樹體)에 의한 질소회수율은 어느 수체 부위에서나 25% 엽면시비구에서 가장 높았고, 50% 엽면시비구에서 다음으로 높았다. 수체 전체의 질소회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29.2, 17.7, 8.0%이었다. 봄과 여름에 시용된 질소의 토심 0~40 cm에서의 잔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50.3, 45.6, 51.8%이었다. 전체(수체, 낙엽, 잡초, 토양) 회수율은 25, 50% 엽면시비구, 표층시비구에서 각각 81.8, 65.1, 60.6%이었다.
중질소(N-15)를 추적자로 사용하는 동위원소 희석법(isotope dilution technique)을 이용하여 수도를 pot 재배하면서 중질소로 표지된 요소를 15kg N/10a(관행구)와 30kg N/10a(배비구) 수준으로 사용한 후 토양과 수도체의 중질소함량을 안정동위원소비 질량분석기로 분석하여 사용한 요소로부터 유래하는 질소의 수지(balance)를 계산하였다. 수도체 중 시용한 요소로부터 유래하는 질소가 차지하는 비율(NDFF)은 관행구에서 평균 64%, 배비구에서 평균 89%로서 배비구가 높았으나, 수도체에 의한 시용된 요소의 회수율은 관행구와 배비구가 각각 65.5와 54.2%로서 시용된 요소의 효율은 관행구가 높았다. 시용된 요소 중 토양에 무기태 질소의 형태로 남아있는 잔류율은 관행구과 배비구에서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 각각 $13.5%(NH_4-N\;5.53%,\;NO_3-N\;7.99%)$와 $16.5%(NH_4-N\;7.49%,\;NO_3-N\;8.98%)$이고, 수도를 재배한 경우 각각 $2.0%(NH_4-N\;0.63%,\;NO_3-N\;1.32%)$와 $2.3%(NH_4-N\;0.87%,\;NO_3-N\;1.40%)$로서 수도를 수확한 직후의 토양에서 관행구와 배비구 모두 시용된 요소는 $NH_4-N$의 형태보다는 $NO_3-N$의 형태로서의 잔류율이 높았다. 시용된 요소 중 토양에 유기태 질소의 형태로 남아있는 잔류율은 수도를 재배한 경우에는 관행구와 배비구가 각각 23.65와 26.93%로서 비슷하였으나,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에는 각각 64.98과 41.83%로서 큰 차이가 있었다. 수도체와 토양에 의한 시용된 요소의 전체 회수율은 수도를 재배하지 않은 경우 관행구 78.5%, 배비구 58.3%이고, 수도를 재배한 경우 관행구 91.1%, 배비구 83.4%로서 시용된 요소의 전체 회수율은 관행구가 높았다.
목적: 각막곡률계(keratometer) 측정값과 각막지형도(corneal topography) 검사에 의해 분류된 난시량에 따른 비구면 RGP 렌즈의 동적 움직임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직난시를 가지고 있는 20~30대 남녀의 36안을 대상으로 각막곡률계를 이용하여 각막의 곡률을 측정하고 난시량에 따라 비구면 RGP 렌즈를 피팅한 후 회전량, 순목에 의한 수평 및 수직 방향으로의 이동거리를 측정하였으며 이를 각막지형도 검사를 이용하여 측정된 전체 각막 난시량을 기준으로 하여 피팅하였을 때 각막에서의 비구면 RGP렌즈 동적움직임과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과: 각막곡률계로 측정하여 얻은 중심부 각막 난시량이 각막지형도 검사를 이용하여 얻은 전체 각막 난시량보다 더 크게 나타난 경우는 61.1%였으며, 그 반대의 경우는 36.1%로 중심부 각막 난시량이 언제나 전체 각막 난시량보다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전체 각막 난시량과 중심부 각막 난시량의 차이값이 0.25D 이상인 경우가 19안으로 52.8%에 해당하는 피검안 경우는 비구면 RGP 렌즈 처방이 틀려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각막곡률계에 의해 측정된 각막 난시량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는 수평방향의 이동이 각막의 난시 정도에 따라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각막지형도에 의해 전체 각막 난시량으로 분류하였을 때는 비구면 RGP 렌즈의 회전양, 수직 및 수평 방향으로의 이동거리 모두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변화가 없었다. 각막곡률계에 의해 측정된 중심부 각막 난시량이 각막지형도 검사에 의해 측정된 전체 각막 난시량에 비해 클 경우가 그 반대의 경우에 비해 렌즈의 회전량이 더 많았다. 또한, 각막의 곡률 반경이 다르더라도 각막 난시량에 의해 동일한 베이스커브를 가진 렌즈로 처방이 내려지는 동일처방의 경우에는 각막 난시량이 증가하면 비구면 RGP 렌즈의 회전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각막곡률계와 각막지형도 검사를 이용하여 직난시안에 비구면 RGP 렌즈를 피팅하였을 때 각막에서의 동적움직임이 완전히 상이하지는 않았으며 특정 움직임에서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각막곡률계를 이용한 피팅의 성공률을 더 높이기 위해서 혹은 각막지형도 검사를 이용한 피팅의 적절한 적용을 위해서 피팅 방법들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4월 27일 늦서리 피해를 받은 뽕나무에 요소 0.5% 수용액과 잠업시험장에서 개발한 잠비를 엽면에 4개엽기인 5월 16일부터 3일 간격으로 4회 시비하고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5일 간격으로 회복 정도를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1. 서리 피해 후 재발아한 덧눈은 평균 70개/주 내외였으며, 그루간에 최다치와 최소치 사이에는 3-4배 차를 보였다. 2. 5개엽기를 보인 5월 18일부터 25일간 최장신소장은 5.4배, 엽수는 2.1배, 신소엽량은 9.6배로 증가하였다. 3. 숨은 눈에서 발아하여 나온 신소엽량은 전신소엽량의 5% 정도로 수량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4. 서리피해로 최장신소장은 무피해 대비 26% 감소하였으며, 요소시비구는 10%, 잠비시비구는 1% 각각 무처리보다 증가하였다. 5. 최장신소장의 엽수는 서리피해로 5.2장 줄었으며, 무처리 보다 요소시비에 의해 8%, 잠비시비에 의해 각각 5% 증가되었다. 6. 신소엽량은 서리피해로 43% 감소되었고, 무처리보다 요소시비구는 7%, 잠비시비구는 6% 각각 증수를 보였다. 7. 정엽량은 서리피해로 47% 감소되었고, 무처리 보다 요소시비는 75, 잠비시비는 5% 증수를 보였다. 8. 10g당 수량을 보면 정상구에서 1.587kgdlsep 비해 서리피해구는 932kg으로 정상의 59%이었으며, 요소시비구는 1,070kg으로 68%, 잠비시비구는 1,033kg인 65%를 보였다. 9. 6월 12일 이후 수량은 일상 108kg/10a(3.5%)씩 증가하여 소잠을 4일 연기하고 요소엽면시비를 병용할 경우 정상 대비 82%까지 소잠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우포늪의 제방 보강공사로 식생이 교란된 대대제에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구조물을 설치한 지역과 설치하지 않은 지역의 식물상과 식생 구조의 계절적 변화 및 1차생산량을 조사, 비교하였다. 조사지역에 분포하는 관속식물은 78 종류로 구조물 지역과 비구조물 지역에서 각각 72 종류 및 75 종류가 각각 확인되었다. 관속식물을 생활형별로 구분하면 수생식물 3 종류, 습생식물 33 종류, 중생식물 42 종류 등이었으며, 귀화식물은 20종으로 전체의 25.6%로서 구조물 지역 17 종류(23.6%) 및 비구조물 지역 18 종류(24.0%)로 두 지역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구조물 지역은 쇠뜨기가, 비구조물 지역은 토끼풀이 각각 우점하는데, 두 지역 모두 개망초, 환삼덩굴, 자운영, 돼지풀 등 귀화식물의 중요치가 비교적 높았다. 종다양성지수는 1.010~1.450으로 구조물 지역 및 비구조물 지역 모두 10월에 높고 3월에 가장 낮았으며, 조사기간 중 비구조물 지역이 구조물 지역에 비해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두 지역간의 군집유사도는 0.359~0.456으로서 3월에 가장 낮고 식물의 최대 번성기인 8월에 가장 높았다. 구조물 지역에서 관속식물의 단위면적당 순1차생산량은 $417.1\;g/m^2$로서 갈대 179.5, 달맞이꽃 84.0, 물억새 $66.1\;g/m^2$ 등의 순이었으며, 비구조물 지역의 순1차생산량은 $392.7\;g/m^2$로서 망초 102.5, 물억새 87.4, 갈대 $81.6\;g/m^2$ 등의 순이었다.
돈분액비의 시용법이 벼재배시 토양과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고자 미사질양토 논에서 각각의 시용법에 따라 돈분액비를 논토양에 시용하여 토양의 이화학적 특성과 벼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사용된 돈분액비의 유효성분 함량은 질소 0.44%, 인산 0.07%, 가리 0.14%였으며, 벼 표준시비량에 준하여 10a당 6.8톤을 기비와 추비로 나누어 시비하였다. 액비 시비 후 토양의 이화학성은 처리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질소 함량은 관수혼입 추비구에서 다소 높았으나 균일성이 떨어지고 혼입부에 벼의 도장이 발생하였다. 액비 시비 후 경시적인 암모니아 가스발생은 살포량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살포 당일에 가장 높았고, 써레질 후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벼의 수량은 담수 기비구보다 건답 기비구에서 증수되었으나 처리구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제트분무 추비구에서는 유수형성기에 과도한 질소공급으로 영양생장을 지속하여 등숙율이 약 20% 저하되었고 식물체에 물리적 피해도 나타났다. 가장 적은 수확량을 보인 담수 기비+제트분무 추비구와 비교하여 건답 기비+관수혼입 추비구에서 9.6% 증수되었다.
벼 재배시 시용한 비료와 자재양분의 이동과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전북통에서 동진벼를 공시하여 2개년간(1999~2000)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시험후 토양의 pH는 생우분 시용구에서 높아졌고 유기물, 인산, 규산, 칼리, 석회, 전질소함량이 증가하였고, 토층내로의 침투수중 무기태질소함량은 $NH_4-N$보다 $NO_3-N$함량이 월등히 많았으며 그 정도는 생우분시용구에서 높았으며, $PO_4-P$함량은 생우분시용구에서 타처리 보다 높았으나 K함량은 표준시비구에서 높았다. 벼 생육기간중 물의 소비량은 477mm였으며, 양분의 공급량과 소비량 중 질소는 무질소구, LCU20%감비구, 무비구에서 공급량보다 소비량이 많았으며, 인산의 경우는 무인산, 무비구를 제외하고는 공급량보다 소비량이 적었다. 또한 칼리는 모든 처리에서 공급량보다 소비량이 많았다. 양분의 침투수 중 시비질소는 진단시비, 표준시비+생우분+규산시용구에서 많았고 수확물의 질소회수율은 LCU20%감비구에서 높았다. 시비인산의 침투율은 생우분시용구에서 많았고, 시비칼리는 LCU20%감비구에서 많았다. 수도체 질소이용율은 LCU20%감비, 인산과 칼리의 이용율은 표준시비+규산시용구에서 높았다. 쌀수량은 진단시비 대비 LCU20%감비>표준시비+규산=표준시비+생우분+규산>표준시비+생우분 순으로 높았다.
유기농업 토양에서 합리적인 유기물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밭토양에서 동일한 유기물을 9년간 연용하면서 옥수수의 건물량의 연차간 변화량을 조사하였다. 처리는 무비구(WF)를 비롯하여 화학비료 단용처리(CF), 화학비료 및 돈분왕겨퇴비 혼용(CF+CPR) 두었으며, 유기자원별로는 돈분왕겨퇴비(CPR), 채종유박(RC), 볏짚퇴비(CRS), 녹비(GM) 등 7처리를 두었고, 작물의 생산성은 줄기와 알곡을 포함한 총 건물량에 대하여 화학비료 단용구를 대조로 하여 상대비교하였다. 옥수수의 생육은 파종후 52일 및 수확기에 볏짚퇴비구와 녹비처리구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9년차 옥수수 총 건물량은 화학비료구 1,226kg/10a 대비 녹비처리구에서 121%로 높았으나 볏짚퇴비구 97%, 채종유박 92% 돈분왕겨퇴비 80%로 낮았으며, 무비구의 경우 24%의 수량을 보였다. 양분의 흡수량은 녹비처리구에서 11.8kg/10a로 화학비료구에 비하여 낮았으나 다른 유기자원 처리구보다 높았다. 질소 이용율은 녹비처리구 61.1%로 화학비료구 61.6%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화학비료구에 대한 상대적인 수량은 녹비처리구에서 5년차까지 증가하다가 6년차부터 점차 감소하는 경향(y=$-2.044x^2$+25.302x+51.402, $R^2$=0.8571)이었으며, 볏짚퇴비구도 7년차까지는 수량이 증가하다가 8년차부터 감소하는 경향(y=$-1.0621x^2$+13.091x+63.59, $R^2$=0.6643)을 보였다. 유기질비료구와 돈분왕겨퇴비구는 완만한 감소경향을 보였으나 무비구는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이지만 점차 감소폭이 좁아지는 경향(y=$0.4584x^2$-9.5544x+69.221, $R^2$=0.8777)을 보였다.
수도에 대한 질소, 인산, 가리의 수비효과를 검토하기 위하여 5년간 무비구와 인산과 가리를 시용한 무질소구에서 수비로 질소 0, 1.2, 2.4, 3.6kg/10a의 4수준으로 시용하고 또 5년간 질소와 가리를 시용한 무인산구에서는인산을, 질소와 인산을 시용한 무가리구에서는 가리를 수비로 각각 0, 4, 8, 12kg/10a의 4수준으로 시용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무비구와 무질소구에서 질소를 기비로 시용한 무인산구, 무가리구, 3요소구에서 보다 7 일간 늦었으나 무비구와 무질소구에서는 질소의 수비량이 증가할수록 오히려 출수가 1~4일 늦었다. 인산과 가리는 기비나 수비로 시용하여도 출수기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였다. 2. 무비구에서는 질소의 수비량이 증가할수록 등숙비율과 천입중은 감소경향이지만 주당수수와 1 수영화수가 모두 증가하여 질소 수비량이 2.4kg/10a 까지는 정조수량이 증가하였다. 무질소구에서는 질소수비량이 증가하면 주당수수는 증가하나 1 수영화수 는 차이가 없고 등숙비율과 천입중이 감소경향이어서 수양은 질소 수비량간에 차이가 없었다. 3. 간장은 무비구와 무질소구에서 질소수비량이 증가할수록 커졌으나 질소를 기비로 시용한 3요소구에서 간장은 질소 수비량간에 차이가 없었다. 4. 유효기비율은 무비구와 무질소구에서 질소수비량이 증가할수록 커졌으며 제 1 차최고분벽기의 분벽수를 기준으로 하면 최고 130%까지 증가하였다. 5. 무인산구에서 인산의 수비시용과 무가리구에서 가리의 수비시용은 수량과 기지 조사형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목적: 스포츠손상에의한비구순파열환자에서진단및치료에대해고찰해보고자하였다. 대상및방법: 1995년3월부터2000년1월까지스포츠손상후발생한고관절통으로본원에내원한환자에서비구순파열로진단된15예를대상으로하였다. 원인별로달리기5예, 격투기3예, 에어로빅3예, 수영2예, 등산1예, 자전거 1예등이었다. 남자가6명, 여자가9명이었고, 나이는 평균41세였다. 모든 환자는6개월간격으로 추시하였고,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경우최소2년 이상 투약 및 증세관찰을 하였고, 관절경적 수술을 시행한6예에서 수술 전, 수술 후 6개월과 12개월에 Harris Hip Score (이하HHS)를측정하였고, JOA pain scoring system에의해결과를평가하였다. 결과: 보존적치료를 시행한9예에서 HHS는 평균 15점 향상되었고, 그중 4예는 1단계의 통증 지수 향상이 있었는데, 이들 모두Czerny 분류상type IA였다. 관절경적수술을 시행한6예에서수술후 HHS는 32점향상되었고, 6예모두에서2단계이상의통증지수향상이관찰되었다.결론: 스포츠손상환자에서급,만성고관절통을호소하는경우비구순파열은반드시감별진단되어야하며, 이학적검사상의심이될경우자기공명관절조영술을이용한진단이유용할것으로사료된다. 확진이된경우관절경을이용한파열된비구순의변연절제술이효과적인치료방법으로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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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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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