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Broadcast Engineer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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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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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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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기존 ATSC 시스템의 시간영역 채널 추정은 많은 탭을 사용하고 복잡도가 높지만 OFDM과 같이 보호구간을 이용하여 주파수 영역 등화기를 사용하면 복잡도를 낮추면서 정확한 채널 보상이 가능하다. 본 논문은 ATSC 시스템의 프레임에 보호구간을 삽입하여 주파수 영역 채널 등화를 제안하였다. 또한 DTV수신기의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브라질 채널을 이용하여 컴퓨터 모의실험을 통해 성능을 확인하였다.
Bulletin of Korea Environmental Preservatio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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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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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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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환경보전협회에서는 정부의 "환경산업육성" 취지하에 매년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ENVEX)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참가업체를 분야별로 매회 연재하여 게재하고 있사오니 근무현장에서 애로사항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문업체의 기술자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13년 전시회에서도 23개국 310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0 여 점의 전시품이 소개되었으며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이 가능한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였습니다.
위성통신의 이용과 기술발전 추세를 살펴보면, 1950/60년대에는 미국, 프랑스 소련 및 영국을 중심으로 국방 및 과학기술측면에서 위성을 보유운용 하였으나, 1970/80년대에는 브라질, 호주, 중국, 인도 및 인도네시아와 같이 국토면적이 넓거나 섬이 많은 국가에서 위성의 특징을 활용하였다. 그리고 1990년대 이후에는 새로운 정보통신 및 방송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 이르기까지 위성의 이용은 상당히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진각국들은 최근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디지틀 신호처리기술, 부품 및 소자기술 등을 이용하여 다기능 및 고효율성을 갖는 위성시스팀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Korean Fede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Societies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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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6
no.5
s.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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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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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50억 인류의 보금자리 지구호에 비상이 걸렸다. 광활한 우주속에 단 하나뿐인 생명선 지구호가 몹쓸 「환경병」에 걸려 시름시름 기력을 잃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머지않아 마실 물과 숨쉴 공기마저 걱정해야 할 시대가 올지 모른다. 일부 환경학자는 지구호는 결국 환경때문에 종말을 맞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가 지구호를 살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은 여기에 있다. 지난해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열린 「환경과개발회의(UNCED)」도 이같은 노력의 일환이었다.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는 과연 어느 정도로 환경이 악화돼 있는 것일까. 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일까. 관련학자들의 진단과 처방을 소개한다.
금번 미사료곡물협회 한국지부의 주선과 정부의 파견추천에 의하여 선진 양계국인 미국의 양계관련 산업분야를 시찰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하여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세계 가금학회 총회까지 참석하게 되었다. 1978년 9월 2일부터 동년 9월 27일까지 25일간 학계와 관련업계가 같은 Team으로 (12명) 참여하게 된 것은 퍽 뜻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중략)
현재까지 제3세계 국가들은 주로 미국과 소련의 무기체계를 표본으로 삼아 자국의 전장개념에 맞는 무기체계를 개발해 왔다. 여기에는 전술용 유도탄과 전략용 유도탄이 포함되어 있으나, 앞으로 이들 국가들에서의 유도탄 개발은 상당한 제한을 받게 될 것이다. 그동안 아르헨티나, 브라질, 중국, 이집트, 인도,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리비아, 북한,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시리아, 대만 및 예맨 등과 같은 나라는 자체 연구개발, 해외구매 또는 국제적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통해 탄두와 전술탄도탄 체계를 확보해 왔다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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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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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2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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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지구온난화현상은 1980년대 들어서 급격한 기후의 변화와 이상난동 등의 기상이변이 발생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었다 전 지구적으로 온실가스의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대처하기 위하여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된 UN환경개발회의에서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특히 1997년 12월에는 일본의 교토에서 개최된 제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선진국들은 1990년을 기준으로 2008 - 2012년간 온실가스를 평균 5.2% 감축하도록 하는 교토선언을 결정하였다. (중략)
미국의 신경제 거품이 꺼지면서 급전직하했던 실리콘밸리의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빌 클린턴 행정부 말기에 시작된 미국 경기의 퇴조 이후 3년째 계속되고 있는 IT업계의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새로운 IT 강국 인도, 오세아니아와 남미의 다크 호스인 호주와 브라질에선 IT와 관련해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설익은 바이오테크보다는 그래도 21세기 지구촌 경제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IT산업의 최근 트렌드를 살펴본다.
브릭스(BRICs)는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의 머리글자를 따온 것이다. 이 신조어를 선보이며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브릭스 4개국을 향후 세계경제 성장을 주도할 중심축으로 제시하였다. ‘각 대륙의 최대 인구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진 브릭스 4개국의 움직임은 그간‘중국’에만 눈과 귀를 집중하고 있던 우리에게 더 크게 눈을 뜨고 세계를 바라볼 것을 주문하고 있다. ‘지구촌 경제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브릭스 4개국의 시장동향과 진출전략 등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남수)는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된 2013년 세계인쇄회의(WPCF; World Print & Communication Forum) 총회 및 유럽인쇄연합회(INTERGRAF)와의 공동포럼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김남수 회장, 이종찬 국제부 부장, 조갑준 편집국 부장 등 3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다. 대표단은 행사 내내 우리나라 인쇄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2016년 세계인쇄회의의 한국 개최를 홍보, 유치에 성공했다. 2016년 세계인쇄회의 한국 개최는 같은 해 올림픽을 개최하는 브라질과 경합을 벌인 끝에 결정됐다. 특히 김남수 회장은 인쇄문화종주국으로서의 위상과 역사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우리나라 인쇄문화산업의 우수성에 대해 진심어린 연설을 전달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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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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