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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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는 마음 - 살이 찌지 않는 몸 만들기 - 불임으로 고생하고 있나요? 혹시 비만은 아닌가요? 불임원인의 6%는 비만, 살을 빼야 임신할 수 있다

  • 이의준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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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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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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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결혼 후 불임으로 인해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닌 부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불임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흡연, 음주, 무정자증, 배란장애, 조기폐경, 각종질환, 환경적인 요인 등 다양하며, 비만도 불임의 한 원인이 된다. 외국의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불임 환자의 6%는 비만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혹시 불임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비만이 원인은 아닌지 진단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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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함께하는 마음 - 길에서 찾은 건강, 길에서 만난 미각 - 괴시마을에서 고래불까지 내딛는 걸음마다 옛 향기 은은한 길

  • 장태동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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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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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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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일렁이는 대숲을 지나자 울창한 소나무숲이 나왔다. 목은기념관을 돌아 마을로 내려가는 길, 물결치는 기와지붕 한옥마을이 한 눈에 들어왔다. 스산한 겨울바람조차 포근히 안아 줄 것 같은 돌담길을 따라 마을을 나섰다. 대진항을 지나 4km 솔숲과 백사장이 이어지는 고래불해변은 겨울바다의 낭만으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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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와 건강보험 : 무엇이 왜 문제인가?

  • 최광
    • 대한병원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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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통권2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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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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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 국민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매우 높다. 더더욱 최근 건강보험의 통합과 관련한 정치권과 행정부의 정책혼선과 의약분업 정책에 의해 야기된 불안과 불만은 정권자체의 불신을 초래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고 있다. 혼선과 불만이 야기된 근본적 원인은 정책담당자들의 무지, 일부 학자들의 잘못된 이념적 선동, 그리고 일반국민의 허황된 기대에서 찾아진다. 이 과정에서 얻는 중요한 교훈은 어떠한 정책이든 뜨거운 가슴으로 되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냉철한 머리가 정책의 중심을 차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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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치위생과 학생들의 구강건강신념 및 구강건강 증진행위 (Dental Health Promotion behavior and Dental Health Belief of Dental Hygiene Students in Gwangju Chunnam)

  • 이향님;조민정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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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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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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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는 치위생과 학생에서 인구사회적 특성별 구강건강신념과 구강건강증진행위의 분포를 알아보고 구강건강증진행위와 구강건강신념과의 상관성을 분석하여 치위생고 학생의 전공교육시 기초자료로 사용하고자 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자는 학년별로 2학년이 43.9%로 가장 많았고, 종교는 없는 경우가 47.0%, 모의교육정도는 고졸이하가 51.9%, 경제수준은 중이 85.5%, 가족의 심각한 질병경험은 없는 경우가 85.4%, 본인의 심각한 심각한 질병경험은 없는 경우가 93.8%, 인지된 건강상태는 대체로 불건강한 경우가 81.8%, 인지된 구강건강상태는 66.0%였고, 지난 1년간 치과방문을 하지 않은 경우가 54.4%로 많았다. 2. 구강건강신념 중 감수성은 학년이 낮을수록 (p<0.001), 경제수준이 낮을수록(p<0.05) 인지된 구강건강상태가 건강할수록(p<0.001)높았다. 유익성은 고학년일수록(p<0.001), 인지된 건강상태가 매우 불건강한 경우에서(p<0.05), 인지된 구강건강상태가 매우 불건강한 경우에서(p<0.05), 지난 1년간 치과방문경험이 있는 경우에서(p<0.01) 높았다. 심각성은 경제수준이 중인 경우에서(p<0.01), 인지된 건강상태가 불건강할수록(p<0.01) 높았다. 중요성은 고학년일수록(p<0.001), 지난 1년간 치과방문 경험이 있는 경우에서(p<0.001) 높았다. 장애도는 고학년일수록(p<0.05), 경제수준이 상인경우에서(p<0.05), 인지된 구강건강상태가 매우 건강한 경우에서(p<0.01) 높았다. 3. 구강건강증진행위 중 예방목적의 치과방문을 하는 자는 2학년에서 가장 높았으며(p<0.05), 지난 1년간 치과방문 경험이 없는 경우에서(p<0.05) 더 많이 시행하였다. 구강위생용품 사용은 고학년일수록 높았고(p<0.05), 인지된 건강상태가 대체로 건강한 경우에서(p<0.05), 지난 1년간 치과방문을 하지 않는 경우에서(p<0.05) 많이 사용하였다. 정기적인 치과검진은 인지된 구강건강상태가 매우 불건강한 경우에서 가장 높았으며(p<0.05), 지난 1년간 치과방문을 하지 않은 경우에서 가장 높았다(p<0.001). 이로운 음식의 섭취자는 고학년일수록 높았고(p<0.05), 인지된 구강건강상태가 불건강할수록 (p<0.01), 지난 1년간 치과방문을 하지않은 경우에서 (p<0.05) 높았다. 해로운 음식의 불섭취자는 고학년일수록 높았고(p<0.05), 모의 교육정도가 고졸이하에서(p<0.05), 가족의 심각한 질병경험이 없는 경우에서(p<0.05) 높았다. 4. 잇솔질의 실시시기는 식사후가 40.7%로 가장 높았고, 잠 자기전은 30.5%, 간식 후 8.3%, 식사전 7.5%순이었다. 5. 가장 많이 사용한 구강위생용품은 구강양치용액으로 연구 대상자의 61.4%가 사용경험을 가지고 있었고 그다음이 치실로 60.4%가 사용하였다. 6. 과거에 경험한 구강증상별 관리로 치과방문을 가장 많이 하게 한 것은 지각과민증, 치아우식증과 구강통증, 구취, 치아동요, 치석과 잇몸출혈 순이었다. 7. 구강건강증진행위와 상관성이 존재하는 구강건강신념으로는 감수성(r=-0.081), 유익성(r=0.133), 심각성(r=0.210), 중요도(r=0.18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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