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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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나무와 분비나무분포지의 환경 특성 및 기후변화 민감성 평가 (Environmental features of the distribution areas and climate sensitivity assesment of Korean Fir and Khinghan Fir)

  • 박현철;이정환;이규관;엄기증
    • 환경영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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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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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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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대표적인 아고산식물인 동일속 식물 구상나무와 분비나무의 기후변화 민감성 평가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종 분포 모형을 이용하여 현재 및 미래의 종 분포 확률을 예측하였고 기후변화 민감성 평가를 하였다. MTSS를 기준으로 예측된 잠재 분포지는 분비나무가 구상나무보다 감소율이 많았으며, 스칼라 민감도를 이용한 평가에서는 구상나무의 민감도가 분비나무보다 높았다. 본 연구와 같은 종 분포 모형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위치자료 및 환경변수에 따라 종 분포 확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구 대상종의 생태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선결되어야 하며, 본 연구를 기초로 하여 국내에 적용 가능한 기후변화민감성 평가 방법이 개발된다면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적응 정책의 중요한 의사결정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방사선 치료가 두경부 악성종양 환자의 말초혈액 림프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Radiation Therapy on Peripheral Lymphocytes in Head and Neck Cancers)

  • 김상윤;김효준;최은경;조영주;추광철
    • 대한기관식도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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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기관식도과학회 1993년도 제27차 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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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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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방사선 치료가 인체의 세포면역 기능의 감소를 유발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만 방사선 치료에 의한 정확한 변화양상과 이러한 변화가 치료후 언제까지 지속되는지에 관하여서는 잘 모르는 실정이다. 방사선이 말초혈액 림프구 아집단 분포양상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결과는 이전에 보고하였으나 저자들의 결과는 단순히 치료 후 일정 시점에서 림프구 아집단의 분포양상을 알아보는데 그쳤다. 이에 저자들은 방사선 치료 후 두경부 악성종양 환자의 림프구 아집단의 분포 분율뿐 아니라 아집단 림프구 수의 변화를 분석하고, 이러한 변수들이 치료 후 시간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총 2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치료 전, 치료 후, 치료 후 3개월, 6개월, 1년에 각각 말초혈액을 채취하여 단핵구층을 분리한 후 유세포 분석기를 사용하여 림프구 아집단의 분포양상을 분석하였고 또한 각 환자군에서 전체 림프구의 수를 산출하여 각 군의 아집단 수를 산출한 후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자연살세포를 제외한 모든 림프구 아집단의 분포양상과 수가 감소하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치료 후 6개월간 지속된 후 점차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고 자연살세포는 치료 후 림프구내의 분포 분율은 증가하였으나 수의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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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출력단 호모다인 간섭계를 이용한 위상 및 반사율 분포의 동시 측정 (Simultaneous Measurements of Local Phase and Reflectivity Variation of a Surface Using Multiport Homodyne Interferometer)

  • 정희성;김종회;조규만
    • 한국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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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학회 2000년도 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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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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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표면 형상을 측정하는 방법은 샘플표면의 평평도, 곡률, 거칠기, 깊이 측정등의 수많은 상업적 응용을 위해 광범위하게 개발되어왔다. 이중에서도 특히 간섭현상을 이용한 광 표면 프로파일러는 표면의 3차원 구조를 측정하는데 있어서 subangstrom의 매우 높은 깊이 분해능을 가지므로 샘플 표면의 정밀 진단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1,2] 광 간섭 현미경은 기본적으로 광위상 변화를 검출하여 그것을 표면구조변화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광위상 변화는 샘플 표면의 구조뿐만 아니라 물질 변화와 박막두께 변화에도 민감하므로 순수한 표면구조측정은 샘플이 단일물질인 경우에만 달성된다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광위상 측정과 관련된 ambiguity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광 간섭 현미경에서 얻어지는 위상데이터와 더불어 물질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다른 추가적인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러한 필요성 때문에 우리는 광위상 뿐만 아니라 반사율 분포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다출력단 호모다인 간섭계(Homodyne I/Q Interferometer; HIQI)를 구성하였으며[3], 그 실험장치도는 [Fig. 1]과 같다. HIQI는 in-phase and quadrature 검출방식에 기반을 두며, 이 검출방식은 PBS에서 반사되는 빛살과 투과되는 빛살 사이의 위상차가 $\pi$/4라는 실험결과로부터 달성된다. HIQI는 샘플 표면의 3차원 구조 뿐만 아니라 광학적 특성의 2차원 분포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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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자료 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의 시공간적 분석 (Spatiotemporal analysis of the effect of rainfall data periods on probability rainfall)

  • 이문영;안희진;이지완;김규태;정영훈;김성준;엄명진;박대룡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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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22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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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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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최신 강우 자료를 사용하여 자료의 기간을 네 가지 경우로 나누어 기간별 확률강우량을 산정하고 각 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의 변화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2020년을 기준으로 시강우 자료 관측기간이 40년 이상이 되는 62개 국내 강우관측소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점별 강우자료의 분석 기간은 최근 10년, 20년, 30년, 40년의 경우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기간에 따른 확률강우량은 Gumbel 분포형에 확률가중모멘트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고, 이를 연강수량과 함께 공간적으로 분포시킨 결과, 연강수량의 분포에서 나타나지 않는 변화들이 확률강우량의 분포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지속기간의 시간이 증가되고 재현기간이 커질수록 경기 북부와 전라남북도 경계 및 영동지방의 확률강우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최근 40년과 비교하였을 경우, 최근 10년, 20년, 30년 확률강우량의 변화량 결과에서 전라남도 지역은 지속기간 길어질수록 변화 양상이 뚜렷하게 보였으며, 강원도 지역은 최근 10년, 20년 변화량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기간에 따라 확률강우량의 변화량이 크거나 작은 대표 지역들을 선정하여 기간별 확률강우량의 IDF 곡선을 도시하여 비교 및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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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형 수문모형을 이용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전후 물순환 변화 해석 (Analysis of Water Cycle Changes in the Multi-functional Administrative City using a Distributed Hydrologic model)

  • 노성진;김현준;장철희;이용준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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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8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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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5-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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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도시지역은 도시형 수해발생, 갈수시의 급수안전도 저하, 평시 하천유량의 감소, 공공수역의 수질악화, 지하수 오염 등 여러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개발로 인한 수환경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적인 설계방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개발 전후 물순환 환경 변화에 대한 정량적인 해석이 가장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도시유역에의 적용이 활발한 물리적 개념의 분포형 수문모형인 WEP(Water and Energy transfer Process) 모형을 통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전후의 물순환 변화를 해석하였다. 정밀한 해석을 위해 대상유역을 100m 크기의 정방형 격자로 구분하고 기상 조건, 지표면 조건, 하천, 토양, 지하대수층, 농업용수 이용 등 물순환에 관련된 광범위한 입력자료는 기존 측정 자료 및 관련 문헌, 현장 조사를 통해 각각 구축하였다. 모의의 전 후처리는 WEP+를 통해 수행되었는데, WEP+는 WEP 모형의 방대한 양의 입력자료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다양한 시계열 및 공간분포 출력자료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지닌 전 후처리 프로그램이다. 개발로 인한 물순환 변화는 절성토로 인한 지형 및 토양 조건 변화, 토지이용 및 용수이용 변화에 대한 개발 계획을 모형 입력자료로 구축한 후, 개발전과 동일한 기상조건과 초기 모의조건 하에서 각각 11년간 모의하여 수문 요소 변화를 비교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물순환 해석 결과는 개발 전후 모의에 대해 유황곡선 및 물수지, 수문요소 공간분포 비교를 통해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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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림 분포변화 예측모델 (Prediction Model of Pine Forests' Distribution Change according to Climate Change)

  • 김태근;조영호;오장근
    • 생태와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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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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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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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보다 정확한 소나무림의 분포현황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소나무림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기후변화에 의한 남한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소나무림의 지리적 분포 변화를 예측하고 연령대별 소나무림의 공간적 분포 특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종 분포 변화를 예측하는데 유용한 MaxEnt 모델을 현재와 미래 시기의 기후변화 시나리오 자료에 적용하여 소나무림의 잠재적인 분포 변화를 예측하고, 연령대별 분포면적과 변화에 미치는 생물 기후 변수의 영향을 분석하였다. 소나무림의 잠재적 분포지역은 남한지역에서 10~30년생의 소나무림이 상대적으로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대별 소나무림에게 기후적으로 적합한 지역의 면적이 클수록 감소 지역은 커지고, 새롭게 확장되는 지역은 작아지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식 적합한 지역의 대부분이 중복되는 지역으로서 유사한 기후환경에서 소나무림의 연령대별 상호작용이 상호 촉진 관계에서 경쟁적인 관계로 변하는 데 기인할 것으로 추측된다. 기온변화보다 강수량이 소나무림의 분포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소나무의 지리적인 분포 변화는 평균적인 기후 특성보다 건조한 시기의 강수량 및 최고 한기의 기온과 같이 기후의 극한성에 영향을 더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고 건기의 강수량에 의한 소나무림의 분포 변화에 대한 영향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기온 상승에 따른 수분결핍이 증가하여 결국 생장과 생리반응에 영향을 주는 가뭄과 연관된 기후환경이 조성되어 소나무림의 감소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 유도된 결과는 기존에 구축된 다양한 생물 자원 정보를 활용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지리적인 변화를 예측하는 데 유용한 방법으로 적용될 수 있고, 자연생태계 분야에서 산림식생보전과 관련된 기후변화 적응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리기다소나무림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 변화 예측 (Changes in Potential Distribution of Pinus rigida Caused by Climate Changes in Korea)

  • 김용경;이우균;김영환;오수현;허준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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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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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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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인공림의 취약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IPCC)의 'A1B'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적용하여 우리나라의 대표적 조림수종인 리기다소나무림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 변화를 예측하였다. 이를 위해 제4차 임상도를 이용하여 리기다소나무림의 기존 분포면적을 추출한 후, 최근(1971-2000년), 가까운 미래(2021-2050년), 먼 미래(2071-2100년)에 대해서 온량지수, 최저온도지수, 유효강우지수 등의 세 가지 기후요소를 각각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리기다소나무림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를 예측하였다. 본 연구결과 리기다소나무림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 면적은 최근(2000년)에 비해 가까운 미래(2050년)에는 56%로 감소하고 먼 미래(2100년)에는 15%로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잠재생육적지 분포의 급격한 감소가 나타났다. 강원도 지역의 경우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리기다소나무림의 조림면적이 적고 상대적으로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적 특성이 반영되어 잠재 생육적지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해발고도에 따른 잠재 생육적지 분포 변화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에 따라 리기다소나무림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가 해발고도가 높은 지역으로 점차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측 결과의 정확성을 분석하기 위해 Classification Accuracy(CA)와 Prediction Probability(PrP)를 구한 결과, 비교적 높은 정확도(CA 44.75%, PrP 62.56%)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FIELD RR LYRAE 변광성의 특성: 공간분포 및 증원소함량 분포

  • 전영범;이시우
    • 천문학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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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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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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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우리 은하계내 field RR Lyrae 변광성의 관측자료(GCVS 4th ed. )의 특성과 이들의 공간분포 및 증원소함량 분포를 조사하였다 이들의 공간분포에서 scale height 가 H = 0.6 kpc 인 원반(thick)형과 H = 2.2 kpc 인 헬로형의 두 성분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증원소함량의 은하중심거리와 은하정면거리에 따른 변화율은 각각 d[Fe/H]/dr = $-0.013\;{\sim}\;-0.020\;/kpc$ ($r\;{\le}\;20\;kpc$), d[Fe/H]/d|Z| = -0.034 /kpc ($|Z|\;{\le}\;10\;kpc$) 이다. 이러한 공간분포와 증원소함량의 기울기 변화는 구상성단의 경우와 비슷하게 이증진화모형을 나타낸다. 그러나 증원소함랑의 빈도분포로 보아 field RR Lyrae 변광성이 모두 구상성단에서 기원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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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유역에서 설계강우의 분포형태에 따른 첨두유량의 변화연구 (Peak Discharge Change by Different Design Rainfall on Small Watershed)

  • 김병호;장석환
    • 물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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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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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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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소규모유역에서 수공구조물의 설계를 위하여는 첨두홍수량을 알아야 하며, 첨두홍수량을 계산하기 위하여는 단순 첨두홍수량 산정공식을 이용하거나 유출모의모형등을 이용하게된다. 이때에 해당 유역에 적용될 설계강우의 결정이 필요하며, 설계 강우분포형으로는 등분포 강우, 삼각형분포 강우, 사다리꼴분포 강우와 Huff분포형 강우등의 단순강우분포형이 고려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설계 강우분포형에 따라 변화하는 첨두홍수량을 비교 분석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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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따른 임상분포 변화 및 탄소저장량 예측 - 용인시 산림을 기반으로 - (Estimating the Change of Potential Forest Distribution and Carton Stock by Climate Changes - Focused on Forest in Yongin-City -)

  • 정현용;이우균;남기준;김문일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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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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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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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에서는 임상도와 HyTAG 모형을 적용하여 기후변화에 따른 경기도 용인시 임상의 잠재 생육적지 분포 변화와 산림 재적 및 탄소저장량 변화를 예측하였다. 이를 위해 제5차 임상도와 전국산림자원조사를 이용한 생장모델을 적용하여 현재의 용인시 산림재적을 예측하였다. HyTAG 모형을 적용하여 10년 단위로 미래 100년 후까지 잠재생육 적지 분포를 예측하고, 생장모델인 대수차 변형을 이용하여 산림 재적을 산출하였다. 용인시 산림을 제5차 임상도를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현재 침엽수림 37.8%, 활엽수림 62.2%로 분포하고 있었다. HyTAG 모형을 적용한 30년 후 임상의 분포는 침엽수림 0.13%, 활엽수림 99.97%로 변화하였으며, 60년 후에 용인시 전체의 임상이 활엽수림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산림탄소량은 1,773,862 tC(56.79 tC/ha)로 측정되었으며 HyTAG 모형을 적용한 50년 후에 탄소저장량은 4,432,351 tC(141.90 tC/ha), 100년 후에는 6,884,063 tC(220.40 tC/ha)로 예측되었다. HyTAG 모형에 따른 수종별 변화를 분석해 본 결과, 잣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소나무는 각각 10년, 30년, 30년, 50년 이후에는 기후에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모두 참나무류가 적합한 것으로 예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