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변성대의 북동 선단부에 위치하는 충청북도 제천시 봉화재 지역은 옥천누층군과 조선누층군이 분포한다. 본 논문은 중첩 변형된 주요 암석 및 미구조의 기하학적 운동학적 특성과 선후관계로부터 봉화재 지역의 지질구조를 연구하였다. 광역엽리의 대부분은 S0 층리가 아닌 신장된 광물들의 정향배열에 의해 정의되는 S0-1의 복합엽리로 나타나고, 일부는 불용해성 불투명 광물과 벽개 라멜라의 정향배열로 정의되는 S0-1-2 복합엽리로 인지된다. 연구지역의 지질구조는 북북동-남남서 방향의 D1 압축작용, 동-서 방향의 D2 압축작용, 남-북 방향의 D3 압축작용 등 적어도 세 번의 변형단계를 거쳐 형성되었다. 조선누층군과 옥천누층군 구성지층의 대상 분포방향과 유사한 S0-1 복합엽리는 D2 변형 이전에 서북서 방향이었으나, D2 변형에 의해 S2 엽리와 평행한 남-북 방향으로 재배열되었고, D3 변형에 의해 현재와 같이 북서, 북동, 남-북 방향으로 재배열되었다. 변형단계별 구조적 특성과 변형작용사는 연구지역의 조선누층군과 옥천누층군이 북북서 방향으로 연장되는 부산지역 동부 영역과 매우 유사하고, 이들 연구결과는 옥천변성대 북동 선단부의 지구조 발달과정을 해석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고성군), 영서(홍천군), 영남(봉화군) 세 지역 간 소나무의 재질 차이 유무를 알기 위해 역학적 특성을 조사하였다. 측정한 역학적 성질은 압축강도, 경도 및 전단강도였다. 압축강도는 미성숙재에서 지역 간 차이가 없으며, 심재부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군 순으로 크게 나타났다. 경도는 횡단면에서는 봉화군이, 방사 및 접선 단면에서는 고성군이 크게 나타났다. 전단강도는 심재부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변재부에서는 봉화군이 고성, 홍천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역 간 가도관장, 마이크로피브릴경각 차이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지역 간 재질특성의 차이 규명으로 국내산 소나무재를 효율적이고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또한 우수한 수형목을 선발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주요 용재로 사용되고 있는 소나무의 생장지역에 따른 해부학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지역 간 비교를 위해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동(고성), 영서(홍천), 영남(봉화) 세 지역을 선정하였다. 같은 연도에 형성된 연륜을 사용하기 위해 연륜연대학의 크로스데이팅법으로 벌채연도를 분석한 결과, 고성, 홍천 및 봉화 산 목재의 벌채연도가 각각 2014, 2012, 2014년으로 나타났다. 분석된 벌채연도를 토대로 각 지역에서 채취된 소나무의 미성숙재(수부터 20번째 연륜까지), 심재(연륜 생성연도: 1955~1964y), 변재(연륜 생성연도: 2002~2011y)를 대상으로 가도관 길이와 직경을 측정하였다. 산지 간 가도관 길이는 미성숙재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심재와 변재부에서는 봉화, 홍천 고성 산 순으로 나타났다. 가도관 직경의 경우도 봉화 산이 높게 나타났다. 가도관 길이의 방사방향변이는 약 20년 전후에 증가하다가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 현미경을 이용한 목재해부학적 관찰에 따르면 세 지역 모두 전형적인 소나무의 특성을 보였다.
식방풍 1호는 1990년에서 1995년까지 6개년간 전국에서 수집한 11개 식방풍재래종 중 영덕종 등 4계통을 순계분리한 후 생산력 검정시험에 공시한 다음 그 중 생육특성이 우수한 영덕종과 봉화종에 대해 지역적응시험 및 농가실증시험을 실시한 결과 영덕종이 다수성 순계임이 확인되어 1995년도에 농촌진흥청 우량종자선정 심의회에서 우량품종으로 결정되어 식방풍 1호로 명명되었기에 육성 과정에서 나타난 주유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방풍 1호는 봉화식방풍과 초장은 비슷하고 주근장은 짧았으나 엽수가 많고 경자과 근두직경은 굵었고 종실량도 증수되었다. 2. 식방풍 1호는 근피색이 황갈색이고 근 형태는 식립원추형으로서 양질의 생약 재 생산에 유리한 품종이었다. 3. 식방풍 1호는 근중 엑스함량과 회분 및 산불용성 회분 함량으로 보아 대한 약전 규격집에 규정된 함량치에 적합하여 생약으로 이용시 유효성을 갖추었다. 4. 식방풍 1호는 토양선층에 비교적 강한 편이었고 내병성, 내습성, 내서성 및 내도복성도 강한 특성을 나타내었다. 5. 식방풍 1호의 건근수량은 생산력 검정시험, 지역적응시험 및 농가실증시험 결과 모두 봉화 식방풍보다 ha당 $10\sim28%$ 증수되었다.
안동은 경북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서 동으로 영양, 청송, 서에는 예천, 남으로는 의성, 북으로는 영주와 봉화에 맞닿아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고가옥 등 한옥으로만 이루어진 하회민속마을, 퇴계 이황 선생이 후학을 양성하던 도산서원, 현존 최고의 목조건물이 있는 봉정사 등 27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도시이기도 하다. 그 가운데 하회마을은 조선시대에 지어진 건축물들이 고스란히 보존돼 그 가치가 높다. 안동 하회마을은 충남 외암리, 순천 낙안읍성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 가옥과 풍속을 잘 살펴볼수 있는 민속마을이다.
Geological and electrical resistivity surveys were carried out to investigate subsurface geology and geologic structure of the Bonghwajae area in the Okchon zone. Pseudosections of the apparent electrical resistivity distribution along the three survey lines were obtained by using dipole-dipole electrode array method, and models of subsurface geology and geologic structure by using two dimensional finite difference method. The Bonghwajae fault zone exists around Bonghwajae area in the north-south direction, and is a boundary between Okchon Group and Choson Supper Group. Metabasite and hornblende gabbro intruded along the Bonghwajae fault zone remaining two fracture zones with low resistivity value of 20 ohm-m and widths of about 100m and 70-300m. They strike nearly N-S and dip westward with a high angle of $60-70^{\circ}$. Sochangri fault with a width of about 160m exists between Jisogori and Bonghwajae, by which Bonghwajae fault zone is displaced about 1km in the east-west direction. Hornblende gabbro whose electrical resistivity value is in the range of 5000-8000 ohm-m intruded the metabasite of 2000-4500 ohm-m after the Sochangri fault had formed. Great Limestone Group is widely distributed in the east of Bonghwajae fault zone, and interbeds so called Yongam formation of graphitic black slate with an extremely low electrical resistivity value of 2 ohm-m.
영남지역의 농업기후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벼 재배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영남지역 22개 기상대 및 기상관측소의 최근 10년($1996{\sim}2005$년) 기후값을 평년($1971{\sim}2000$년)과 비교하고 지역별 벼 생육 가능기간과 최적 출수기를 산정하였다. 영남지역의 최근 기후는 평년에 비하여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상승하였으나 기온일교차와 일조시간은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는데, 특히 $7{\sim}8$월의 기온은 오히려 낮아졌고, $8{\sim}9$월의 강수량이 현저히 증가하였으며, 기온 일교차와 일조시간은 $8{\sim}10$월에 걸쳐 크게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최근 10년의 벼 생육가능기간은 봉화의 171일부터 부산의 228일까지 매우 넓고 다양하였으며, 평년에 비하여 $1{\sim}13$일 정도 늘어났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정 출수기간은 평년과 비교하여 최근에 $1{\sim}3$일 정도 늘어났으며, 최대 기후등 숙량을 기준으로 추정한 최근 10년의 최적 출수기는 봉화의 7월 31일에서 부산, 마산, 통영의 9월 7일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심하였다. 봉화와 문경, 영덕을 제외한 최근 10년의 지역별 출수 최적일은 평년과 비교하여 거제와 마산, 안동, 의성에서는 변화가 없었고, 대부분의 지역에서 $1{\sim}8$일 정도 늦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기후변화로 인하여 영남지역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역별 벼 재배적기와 적정 출수기의 재설정이 필요하며, 특히 중만생종 벼 품종 육성 시 기후변화를 감안하여 출수기를 현재보다 늦출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백지(白芷) 1호(號)는 1990년(年)에서 1995년(年)까지 5개년간(個年間) 전국(全國)에서 수집(蒐集)한 13개(個) 백지재래종(白芷在來種) 중(中) 영주종(榮州種)을 순계분리(純系分離) 한 후(後) 생산역검정시험(生産力檢定試驗), 지성적응시험(地城適應試驗) 및 농가실증시험(農家實證試驗) 결과(結果) 다수성(多收性) 계통(系統)임이 확인(確認)되어 1995년(年) 농촌진흥원(農村振興聽) 종자심요회(種子審議會)에서 우량품종(優良品種)으로 결정(決定)되었기에 육성과정(育成過程)에서 나타난 주요특성(主要特性)과 수량성(收量性)을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백지(白芷) 1호(號)는 근피색깔이 황갈색(黃褐色)이고 직근(直根)이며 장원추형(長圓錐形)으로 봉화종(奉化種)보다 우수(優秀)하여 양질(良質)의 생약재(生藥材) 생산(生産)에 유리 한 품종(品種)이었다. 2. 백지(白芷) 1호(號)는 초장(草長), 근장(根長) 및 근직경(根直徑)은 봉화재래종(奉化在來種) 보다 컸으나 출현기(出現期), 개화기(開化期), 엽수(葉數)는 비 슷하였다. 3. 백지(白芷) 1호(號)는 근중(根中) 엑스 함량(含量)과 회분(灰分) 및 산불용성(酸不用性) 회분(灰分) 함량(含量)으로 보아 대한약전(大韓藥典) 규격한(規格韓)에 규정(規定)된 함량치(含量置)에 적합(適合)하여 생약(生藥)으로 이용시(利用時) 안전성(安全性)과 유효성(有效性) 갖추었다. 4. 백지(白芷) 1호(號)는 내토양선충성(耐土壤線蟲性) 및 내서성(耐署性)이 봉화종(奉化種) 보다 강한 편이었고 탄저병(炭저病), 도복(倒伏), 내습성(耐濕性)은 봉화종(奉化種)과 비슷하였다. 5. 백지(白芷) 1호(號)의 건근수량성(乾根收量性)은 생산력검정시험(生産力檢定試驗), 지역적응시험(地域適應試驗) 및 농가실증시험(農家實證試驗) 결과(結果) 모두 봉화종(奉化種)보다 21-31% 증수(增收)하였다.\sim}6%$로 생각된다. 4. 1년생(年生) 사초(飼草)인 수단그라스계(系) 잡종(雜種)에 있어서 재생(再生)에 기여하는 저장탄수화물(貯藏炭水化物)의 역할은 뚜렷하지 못하며, 예취시(刈取時) 기상조건(氣象條件) 등 다른 요인(要因)들이 재생수량(再生收量)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지(4.5%), 자연자원(3.9%), 수질 (3.9%), 국립공원(3.4%) 등의 순으로 나타나 환경교육에서 다양한 환경대상에 다양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결과로 부터 외국에서 수행원 환경교육 연구의 종류와 동향을 알 수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환경교육 연구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등전점(登電點) 전기영동법(電氣泳動法)으로 esterase와 peroxidase 동위효소(同位酵素) 특성(特性)을, 그리고 SDS-PAGE법(法)으로 단백질(蛋白質) 양상을 등숙시기별(等熟時期別)로 조사(調査)한 결과(結果) 두 계통간(系統間) 질적(質的)인 차이(差異)는 보이지 않았으나 시기별(時期別)로는 양적차이(量的差異)를 나타냈다.間)에는 부(負)(-)의 상관(相關)이 있다.($P{\leq}0.01%$). 5. NEL 및 starch value 환경온도(環境溫度)가 상승(上昇)됨에 따라 감소(減少)된다. 4 엽기(葉期) sorghum식물(植物)의 환경온도(環境溫度)를 달리 하였을 때 NEL가치(價値)는 각각(各各) 4.87MJ($30/25^{\circ}C$), 5.46MJ($25/20^{\circ}C$) 및 5.81MJ/kg($18/8^{\circ}C$)로 변(變)하여 고온(高溫)에서 net energy lactation 축적(蓄積)이 크게 감소(減少)되었다.다. 그러나 기온(氣溫)이 낮은 조건(條件)에서는 예취관리(刈取管理)
본 연구의 목적은 약재로 사용되는 천궁 중 토천궁(Ligusricum chuanxing Hort.)에 대한 지역별 생육환경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지상부 및 지하부 생장과의 상관관계를 규명하여 토천궁의 적정 재배지역 확인 및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한약재 생산에 대한 기초자료로 사용함에 있다. 토천궁이 주로 재배되고 있는 봉화군, 영양군, 평창군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의한 재배지 이동을 고려하여 고위도 지역인 인제군을 포함한 4지역의 재배지를 선정하였으며, 생육특성을 비롯 기상 및 토양환경을 분석하여 토천궁의 생육특성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4지역의 재배지 중 지상부와 지하부의 전체적인 생육은 평창지역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확인되었다. 그리고 생육특성과 기상환경과의 상관관계에서 대기 및 토양온도가 지상부의 전체높이, 줄기직경, 지하부의 생육특성과 P < 0.01수준에서 유의적인 음의 상관관계, 잎의 길이 및 너비와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일사량이 높아질수록 잎의 크기를 제외한 생육특성이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는데 이는 대기 및 온도의 상승으로 인한 잎의 증발산율 상승과 일사량에 따른 잎의 광합성량의 차이에 의한 결과라 사료된다. 또한 토양특성과의 상관관계에서 OM과 N, P, K는 지상부의 전체 높이와 줄기 직경을 비롯한 지하부의 생육특성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는데 근권의 토양시료를 사용하여 분석한 것이라 실질적으로 토천궁의 생육에 필요한 토양의 성분이 OM과 N, P, K이며, 토천궁에 의해 흡수되었다고 판단되는데 생육이 가장 우수했던 평창지역 토양 내 OM(1.69%)과 N(0.09%), P(897.72mg/kg), K(0.21cmol+/kg)의 수치가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된 결과가 본 실험에서 확인된 생육에 대한 OM, N, P, K의 함량과 부의 상관관계를 지지하며,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토천궁의 재배지 선정 및 재배기술 정립에 활용할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경관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문화재인 명승은 계곡이나 산악 등이 포함되므로 보호구역과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된다. 그러므로 명승의 지정에 따른 경관보호 효과의 검토가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명승의 경관보호를 위한 효율적인 구역 설정 방법의 제시를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으로 지정 비율이 가장 높은 계곡 중에서 '봉화 청암정과 석천계곡(명승 제60호)'을 선정하였다. GIS의 누적가시도 분석기법을 이용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계곡의 중요한 경관자원에서 역방향 누적가시도를 작성하여 조망점을 선정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역방향 누적가시도는 명승에 대한 합리적인 조망점 선정에 활용될 수 있다. 둘째, 사람의 시야각과 경관자원의 배경에 대한 가시성을 고려한 경관분석 방법을 개발하였다. 셋째, 누적가시도를 활용하여 위계적인 명승의 경관보호 방안을 제시하였다. 넷째, 현장검증을 통해서 본 연구에서 제시한 구역 설정 방법의 실용성을 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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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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